사기의 하본기(夏本紀)의 한문 한국어번역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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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의 순임금과 우임금이 단주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인 帝曰: 「毋若丹朱傲維慢游是好에서부터 禹曰: 「予娶涂山, 辛壬癸甲,生啟予不子,以故能成水土功。까지는 어찌어찌 해석하였지만,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의 각주의 해석이 전혀 되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각주가 총 3개 있습니다만 한국어 해석을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특히 중국어 문장과 한국어 문장을 한문장씩 끊어서 적어 어떤부분에 이런 해석이 들어갔다라는거를 확실하게 하고싶습니다. 어려우시면 그냥 해석만 해주셔도 너무 감사할것 같습니다.
예)帝曰: 「毋若丹朱傲 / 維慢游是好,
순임금이 말하였다. 丹朱처럼오만해서는 안 되오/(방탕하게)태만하게 노는 것만을 좋아해서
첫번째 문장
此二字及下「禹曰」,尚書並無。太史公有四字,帝及禹相答極爲次序,當應別見書。
두번째 문장
鄭玄曰:「朋淫,淫門內。」
세번째 문장
孔安國曰:「塗山,國名。辛日娶妻,至于甲四日,復往治水。」【索隱】杜預云「塗山在壽春東北」,皇甫謐云「今九江當塗有禹廟」,則塗山在江南也。系本曰「塗山氏女名女媧」,是禹娶塗山氏號女媧也。又按:尚書云「娶于塗山,辛壬癸甲,啟呱呱而泣,予弗子」。今此云「辛壬娶塗山,癸甲生啟」,蓋今文尚書脫漏,太史公取以爲言,亦不稽其本意。豈有辛壬娶妻,經二日生子?不經之甚。【正義】此五字爲一句。禹辛日娶,至甲四日,往理水,及生啟,不入門,我不得名子,以故能成水土之功。又,一云過門不入,不得有子愛之心。帝繫云「禹娶塗山氏之子,謂之女媧,是生啟」也。
원본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帝曰: 「毋若丹朱傲 / 維慢游是好,
순임금이 말하였다. 丹朱처럼오만해서는 안 되오/(방탕하게)태만하게 노는 것만을 좋아해서
첫번째 문장
此二字及下「禹曰」,尚書並無。太史公有四字,帝及禹相答極爲次序,當應別見書。
두번째 문장
鄭玄曰:「朋淫,淫門內。」
세번째 문장
孔安國曰:「塗山,國名。辛日娶妻,至于甲四日,復往治水。」【索隱】杜預云「塗山在壽春東北」,皇甫謐云「今九江當塗有禹廟」,則塗山在江南也。系本曰「塗山氏女名女媧」,是禹娶塗山氏號女媧也。又按:尚書云「娶于塗山,辛壬癸甲,啟呱呱而泣,予弗子」。今此云「辛壬娶塗山,癸甲生啟」,蓋今文尚書脫漏,太史公取以爲言,亦不稽其本意。豈有辛壬娶妻,經二日生子?不經之甚。【正義】此五字爲一句。禹辛日娶,至甲四日,往理水,及生啟,不入門,我不得名子,以故能成水土之功。又,一云過門不入,不得有子愛之心。帝繫云「禹娶塗山氏之子,謂之女媧,是生啟」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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