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마지막 문단 & 고쳐야할곳 (주제 : 버추얼 아이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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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주장하는 글쓰기가 있어서 마지막 문단을 어떻게 끝내야할지 정리해주세용 ㅠ
제목도 추천해주세용!!!
버추얼 아이돌을 아시나요? 버추얼 아이돌들은 노래를 부르고 배경 화면이 가사에 맞춰 바뀌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와다를것이 없습니다 . 그러나 영상을 자세히 보면 멤버 모습이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가수와 다릅니다 . 실제 인물이 아닌 가상의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버추얼 아이돌’이기 때문인데요. 버추얼 아이돌은 실제 아이돌 못지않은 인지도를자랑합니다. 하지만 버추얼 아이돌은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습니다.
단점에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악영향을 끼칠영향이 크기에 반대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가상현실 기술의 대중화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않습니다. 가상현실로 인하여 폭력 또는 포르노에 무방비하게 노출될 우려가 있으며, 인간의 존엄성이 파괴되는 지경에이르게되는윤리문제가발생할수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상현실로 인하여 의사소통의 부재와 인간소외, 현실에서의 부적 응 현상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가상현실을 통하여 비윤리적 인 행위를 하더라도 양심의 가책이나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법적 쟁점으로는 가상현실에 대한 법적 규제가 가능한지 여부에서 부터 가상현실의 일상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들을 규제하기 위 한새로운법률이필요한지여부,또는어떤법률을통하여규제할 것인지등에대한다양한논의가있을수있습니다. 가령,진짜현실과가짜현실을구별하지못하게됨에따라범죄가발생할수도있고, 가상현실에서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그 범죄를 처벌할 수 있는지 등에대한다양한도덕적,법적문제가야기될수있습니다.
반대로 가상인간이 범죄 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타버스 공간에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발생한 사례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가 자신의 '대행자'로 지정한 가상인간이 범죄 행위에 노출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 교수는 "소비자들은 가상인간을 자신을 대행하는 인격체로 여길 것"이라며 "가상인간을 대상으로 한 범죄 피해 충격은 실제 범죄만큼 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두번째로는 가상인간 버추얼 휴먼이 '외모 지상주의' 등 부적절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실제 최근 가상인간 대부분은 '젊고 예쁜' 여성의 모습입니다. 가상인간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흥행을 고려할 수는 있지만, 과연 겉모습을 강조해 눈에 띄게 하는 것이 적절한 것이냐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기업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특성을 잘 반영하는 쪽으로 가상인간이 개발되어야 한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비슷비슷한 외모의 '예쁜 가상인간'만 쏟아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로인한 문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일자리 갈등입니다. 가상인간과 인간의 '일자리 갈등'은 실생활에서 피부로 느껴지는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게임사와 가상인간 개발사들이 내놓은 가상인간들이 기업과 제품의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수와 연기자 등 활동 폭을 넓히는 경우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실제 인간이 맡았던 광고 모델을 가상인간이 대신하면 그 역할을 뺏기는 셈"이라며 "가상인간 때문에 일자리가 위태로워질 경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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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을 아시나요? 버추얼 아이돌들은 노래를 부르고 배경 화면이 가사에 맞춰 바뀌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와다를것이 없습니다 . 그러나 영상을 자세히 보면 멤버 모습이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가수와 다릅니다 . 실제 인물이 아닌 가상의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버추얼 아이돌’이기 때문인데요. 버추얼 아이돌은 실제 아이돌 못지않은 인지도를자랑합니다. 하지만 버추얼 아이돌은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습니다.
단점에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악영향을 끼칠영향이 크기에 반대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가상현실 기술의 대중화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않습니다. 가상현실로 인하여 폭력 또는 포르노에 무방비하게 노출될 우려가 있으며, 인간의 존엄성이 파괴되는 지경에이르게되는윤리문제가발생할수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상현실로 인하여 의사소통의 부재와 인간소외, 현실에서의 부적 응 현상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가상현실을 통하여 비윤리적 인 행위를 하더라도 양심의 가책이나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법적 쟁점으로는 가상현실에 대한 법적 규제가 가능한지 여부에서 부터 가상현실의 일상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들을 규제하기 위 한새로운법률이필요한지여부,또는어떤법률을통하여규제할 것인지등에대한다양한논의가있을수있습니다. 가령,진짜현실과가짜현실을구별하지못하게됨에따라범죄가발생할수도있고, 가상현실에서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그 범죄를 처벌할 수 있는지 등에대한다양한도덕적,법적문제가야기될수있습니다.
반대로 가상인간이 범죄 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타버스 공간에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발생한 사례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가 자신의 '대행자'로 지정한 가상인간이 범죄 행위에 노출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 교수는 "소비자들은 가상인간을 자신을 대행하는 인격체로 여길 것"이라며 "가상인간을 대상으로 한 범죄 피해 충격은 실제 범죄만큼 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두번째로는 가상인간 버추얼 휴먼이 '외모 지상주의' 등 부적절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실제 최근 가상인간 대부분은 '젊고 예쁜' 여성의 모습입니다. 가상인간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흥행을 고려할 수는 있지만, 과연 겉모습을 강조해 눈에 띄게 하는 것이 적절한 것이냐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기업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특성을 잘 반영하는 쪽으로 가상인간이 개발되어야 한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비슷비슷한 외모의 '예쁜 가상인간'만 쏟아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로인한 문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일자리 갈등입니다. 가상인간과 인간의 '일자리 갈등'은 실생활에서 피부로 느껴지는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게임사와 가상인간 개발사들이 내놓은 가상인간들이 기업과 제품의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수와 연기자 등 활동 폭을 넓히는 경우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실제 인간이 맡았던 광고 모델을 가상인간이 대신하면 그 역할을 뺏기는 셈"이라며 "가상인간 때문에 일자리가 위태로워질 경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글쓰기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