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말씀드리자면
촉법을 악용하는 부모나 청소년들 어린아이들까지 다양합니다.
법을 더 강화해야된다고 생각하는것은 지금 제일 많이 알려져 있는 개구리소년 가해자입니다.
이런일도있는데 경찰수사관쪽에서는 그 당시 타살이라고 한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냥 하기 귀찮은거겠죠
또 한 행단보도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이 있는 곳에 자동차를 박으면 어린이일경우 어린이보호법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그걸 악용하여 민식이법으로 넘어가서 벌금으로 받는법도 요즘 초등학생들이 많이 알고 있습니다
요즘아이 가지신 부모님들 태클 걸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상 저희집 근처에 어린이보호구역이 있어서 그런것을 몇번 보았습니다.
그리고 요샌 초등학생부터 담배피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걸 당연하듯이
어떡해 가져왔는지 그냥 아버지 지갑에서 슬쩍해서 가져와서 핀것인지 거기까진 알수 없으나
술 담배 다하고 어른들이 할려는 것은 멋있어보이는지 따라서 할랴고 하는 게 보여집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이 아니라 인제 뿌리채 없어져버려야되는 인간들이 여러명 보이구나,,,라고
보이네요 이게 제 앞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근데 한 여고생이 담배를 달라고 하더군요 그걸 과자를 사다가 들었습니다.
뭐라고 혼낼려고 하다 요즘 촉법때문에 그게 더 무서워서 혼내지도 못합니다.
혼내는거 일도 아닙니다. 과거때 산전수전 다 겪었으니깐,,,,그 아이들하고 비교하면,,,,
귀엽게만 이쁘게 지금처럼 바르게 잘 자라서 한국에 미래가 됬으면 좋겠지만
아까말했듯이 현실상 그런 아이들이 그다지보이지가 않습니다...26살짜리 가해자가 있습니다.
그 가해자는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되게 당당하게도 부모의 덕을 무시한 채 사기치고 돌아다니고 저러고 다니는거보면
이뻐보일수가 없죠,,,겨우 26살 아이인데....결국 부모가 잘 길러야 아이들이 망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