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군 단순화가 다른 음운변동과 함께 일어날때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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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아니 오늘이 시험인데 자기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여쭤봅니다. 일단 제가 자음군 단순화와 다른 음운변동이 겹칠 환경일때 아는 순서는 된소리되기 뒤에 자.단이 일어난다는 것과(핥다-할ㄷ다-할따)아니 근데 이게 문법적인 표현이 맞는건가요…?! 겹받침 안에서 음운변동(음절의 끝소리 규칙)이 일어난다는건 딱히 들어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넓히다-널피다)처럼 어근과 ㅎ으로 시작하는 접사가 왔을때 거센소리되기가 바로 일어난다는 것도 압니다.
근데 문제는 자기전에 생각해봤는데
’않고‘는 왜 (않고-안코)가 되는거죠……? ‘고’는 어미일 뿐더러 (않고-안고-안꼬)가 맞는거 아닌가요?? 거센소리되기는 보통 자.단이 일어난 후에 일어나지 않는가요..
제발ㅠㅠ 도와주십셔
그리고 (넓히다-널피다)처럼 어근과 ㅎ으로 시작하는 접사가 왔을때 거센소리되기가 바로 일어난다는 것도 압니다.
근데 문제는 자기전에 생각해봤는데
’않고‘는 왜 (않고-안코)가 되는거죠……? ‘고’는 어미일 뿐더러 (않고-안고-안꼬)가 맞는거 아닌가요?? 거센소리되기는 보통 자.단이 일어난 후에 일어나지 않는가요..
제발ㅠㅠ 도와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