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다, 생각 하다 뭐가 맞나요
익명 작성일 - '생각하다', '생각했어'로 붙여 쓰는 것이 바릅니다.
명사 '생각'에 접미사 '-하다'가 붙어서 하나의 단어가 된 것이므로 붙여 써야 합니다.
다만,
"네 생각(을) 했어."
"무슨 생각(을) 해?"
이렇게 앞에 관형어가 와서 명사인 '생각'을 꾸며주고 조사 '을'이 생략되어있는 경우에는 띄어 써야 합니다.
익명 작성일 - ▶'생각하다'는 하나의 동사이므로 '생각하다'로 붙여 써야 바릅니다.
또한 '생각해'는 '생각하다'의 활용형이므로 '생각했어'가 바른 표기입니다.
익명 작성일 - 난 주로 문제가 있을 때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야!
문제가 있을 때 생각 터라! (주로 말야!) ->후건
띄우고 싶을 때 있어요!!
그치 않나요!?
그러고 싶을 때 띄우면 될 듯 해요! 남이 뭐라 그러든 간에 말이죠!!
반항 예술...삶은 그래요!!
... 맞춤법 검사기에도 생각했어가 맞다고 나오는데… '생각하다', '생각했어'로 붙여 쓰는 것이 바릅니다. 명사 '생각'에 접미사 '-하다'가 붙어서 하나의 단어가 된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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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들려나 드려나 뭐가 맞나요 들려나요
생각나야 될 텐데 생각나야 할 텐데 뭐가 자연스러운 거죠 생각나야 할텐데가 자연스럽습니다.
질문제목 그대로요 , '생각하다' 말고 '생각을 하다'라고 써도 되나요 ? 재미있는 질문이네요. 저도 질문 제목 그대로 대답하겠습니다. '생각하다'와 '생각을 하다'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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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대로 안 되는 걸'과 '내 생각대로 안 되는걸' 이 중에 뭐가 맞나요? 정답과 설명 부탁드립니다. 문장이 끝났다면 “내 생각대로 안 되는걸.”로 붙여 써야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