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지적하는친구

질문자님께서는 충분히 기분이 나쁘셨겠어요 저라도 좀 지적질 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진 않을것 같아요.. ㅠㅠ

지적해준다고 좋은친구는 아니고 좋은친구가 지적해주면 좋은거지요.

친구가 먼저 좋나 안좋나가 판가름 합니다.

친구가 좋으면 받아들이는거지요

맞춤법 지적하는 친구가 좋은지가 요지네요.

그건 사람마다 다릅니다. 지적하는 친구를 좋아할 수도 있고 안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제 지인의 경우에는 지적해 주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지적 그 자체가 싫으면 안 하는 게 맞죠. 그 사람이 그렇다면 안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보았을 때는 맞춤법을 지적한 다음에 비아냥거리는 건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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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제가 보기에는 작성자분과 지적하는 친구의 입장을 모두 보았을 때 객관적으로는 작성자분의 편에 드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맞춤법이 틀렸다고 해서 놀리고 폄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용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물론 모르면 배우는 게 중요하겠죠. 그렇지만 상대방을 까내리면서까지 가르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건 소위 말하는 문법 나치와 다를 게 없으니까요. 본인도 틀려 놓고 오타다 뭐다 하는 걸 보니 문법 나치 확실하네요.

가르칠 때는 그렇다는 것만 전달하면 될 것이지, 왜 굳이 놀리기까지 하는지는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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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구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을 권장하지만 작성자분이 다시 친해지고 싶으시다면 제 견해를 토대로 확실하게 잘못되었음을 말하세요. 안 들으면 저는 그 친구와 어울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너 문법 나치야라 하면 그 친구도 기분 나빠 합니다. 그건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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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 제 친구가 계속 맞춤법을 지적하면서 저를 놀리는데, 맞춤법 지적하는 친구를 좋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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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옳지 못한 태도: 맞춤법 지적을 계속해서 저를 놀리며 상처를 주는 태도는 친구 사이에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친구는 지적하는 것보다 서로 돕고 격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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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속적인 망신: 친구가 맞춤법을 지적하면서 제가 계속해서 틀리다는 망신을 주는 상황은 제 자신의 자존감을 훼손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친구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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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해와 도움: 맞춤법을 틀릴 수도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해와 도움을 주는 것이 친구 사이에서 중요합니다. 누구나 공부를 통해 개선할 수 있으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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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맞춤법 지적하는 친구는 적절한 태도를 가지지 않으며, 이는 제가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맞춤법을 지적하는 것 자체는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이 친구가 맞춤법을 틀릴 때 도움을 주는 우호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 사이에서는 서로에게 이해와 도움을 주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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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으로는 참고용으로 부탁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