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만큼 문장성분
익명 작성일 - '먹을'은 관형어로 뒤의 의존 명사 '만큼'을 수식하며, '먹을 만큼'은 부사절이 아닌 '부사어'로 뒤의 용언 '먹어라'를 수식합니다. '부사절'이 아닙니다.
... 부사절이면 안은 문장에서 무슨 성분이 생략된건가요? '먹을'은 관형어로 뒤의 의존 명사 '만큼'을 수식하며, '먹을 만큼'은 부사절이 아닌 '부사어'로 뒤의 용언 '먹어라'를...
... 질문 먹을 만큼 먹어라 문장성분 먹을 만큼 먹어라에서 ‘먹을’은 관형어 ‘만큼’은 체언이자 부사어이고, ‘먹어라’는 용언이라는데 만큼처럼 체언과 부사어 동시...
... '먹을 만큼'이 부사어죠. '먹을'은 관형절이기도 합니다. 안긴문장, 안은문장 분석은 맞게 하셨는데 분석한 각각의 홑문장이 좀 이상하죠. 대체로 시험에는 홑문장이 명쾌하게...
먹을 만큼 먹어라 에서 먹을,만큼,먹어라의 품사와 문장성분 알려주세요 먹을 만큼 부사어 먹어라 서술어 '먹을'은 만큼을 꾸미는 관형어
많은 사람이 실컷 먹을 만큼 음식을 아주 많이 준비했으니 나도 빨리 먹으렴. 여기서 문장 성분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너무 헷갈려요 내공 100 드리겠습니다 이 문장...
... 제발 밥을 먹을 만큼 먹어라. ㉠ 문장성분 제발(부사어) / 밥을 먹을 만큼(부사어) / 먹어라(서술어) ※ '밥을 먹을'은 관형어 ※ 관형절의 내부는 '밥을(목적어), 먹을(서술어)...
... 품사는 그 단어가 가지는 고유의 성질이라면 문장성분은 그 단어가 문장에서 하는 역할입니다. '먹을'의 품사는 동사이지만 문장에서는 체언인 '만큼'을 수식하는 관형어의...
... 마찬가지로 동사입니다. 문장성분 '먹을' 관형어 '먹을 만큼' 부사어 먹어라 서술어 관형어는 체언을 꾸며주므로 그 체언과 함께 또 다른 문장성분이 됩니다.
'먹을 만큼 먹어라'에서 '만큼'이 부사어로 쓰인게 맞나요? '만큼'은 부사성 의존명사로서 부사어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채, 김, 대로, 만 등은 모두 부사성 의존명사입니다....
... 이 문장에서 먹을 만큼은 목적어인가요? 부사어인가요? 먹을 (관형어 : 관형사형 어미 -을 결합) 만큼 (부사어 : 용언 먹다를 수식) 먹어라 (서술어) 먹을 만큼을 하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