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좀 여러개 알려주세요

우리나라 속담좀 여러개 알려주세요

작성일 2023.10.14댓글 1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속담 200개]

1. 물을 떠난 고기가 물을 그리워한다

자기 고향이나 조국을 떠나 있게 되면 고향이나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망건값 달라 한다

남에게 은혜를 입고서도 그 고마움을 잊고 도리어 생트집을 잡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도끼 삶은 물

아무 맛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평반에 물 담은 듯

안정되고 고요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논에는 물이 장수

논농사에서 물이 가장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피는 물보다 진하다

혈육의 정이 깊음을 이르는 말.

7. 불 가져오라는데 물 가져온다

시키는 일과 전혀 딴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일단 저지른 잘못은 회복하기 어렵다는 말.

9. 딱딱하기는 삼 년 묵은 물박달나무 같다

오래된 물박달나무가 휘거나 부러지지 않듯이,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매우 센 사람을 이르는 말.

10.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깊고 얕은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12. 끓는 물에 냉수 부은 것 같다

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다가 갑자기 조용해지는 것을 이르는 말.

13. 물독에 빠진 생쥐 같다

물독에 빠진 생쥐처럼 사람의 옷차림이 흠뻑 젖어 초라하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눈물은 내려가고 숟가락은 올라간다

아무리 슬픈 일을 당한 경우라도 굶어 죽을 수는 없어서 숟가락을 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17. 보리죽에 물 탄 것 같다

일이 아무 재미가 없고 싱거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가문 논에 물 대기

어떤 일이 매우 힘들다는 말.

19.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무엇에나 순서가 있으니, 그 차례를 따라 하여야 한다는 말.

20. 물독 뒤에서 자랐느냐

물독 뒤에서 자라서 멋없이 키만 호리호리하게 크다는 뜻으로, 마르고 키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거짓말도 잘하면 오려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거짓말도 경우에 따라서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은 아무쪼록 말을 잘해야 한다는 말.

22. 삼정승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권세가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자기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23. 악담은 덕담이다

남에게 악담을 듣는 것이 자신의 수양에는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말.

24. 눈먼 자식이 효자 노릇 한다

대수롭지 않은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된다는 말.

25. 거짓말이 외삼촌보다 낫다

거짓말이 경우에 따라서는 큰 도움이 된다는 말.

26.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간다

훌륭한 사람 아래에서 지내면 그의 덕이 미치고 도움을 받게 된다는 말.

27. 뺨 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아무 소용 없는 것 같은 물건이 뜻밖에 도움을 준다는 말.

28.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

같은 것끼리만 있어선 서로 도움이 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9. 다라운 부자가 활수한 빈자보다 낫다

가난한 사람은 마음씨가 곱고 동정심이 많아도 남 도와주기란 쉽지 않지만 부자는 인색해도 남는 것이 있어서 없는 사람이 물질적 도움을 입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30. 명주옷은 사촌까지 덥다

가까운 사람이 부귀한 몸이 되면 그 도움이 일가까지 미친다는 말.

31. 오죽하여 호랑이가 개미를 핥아 먹겠는가

상황이 극도로 어려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하찮은 것을 붙들고 늘어지는 경우를 이르는 말.

32. 원을 만나거나 사주를 받거나

무슨 기적적인 도움이 있어야만 일이 해결될 것이라 할 때 이르는 말.

33. 친사돈이 못된 형제보다 낫다

사돈은 어려운 사이이긴 하나 곤란한 상황에서 도움을 받아야 할 때는 제구실을 못하는 형제보다 낫다는 말.

34. 구유 전 뜯다

세도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을 자랑으로 삼는다는 말.

35. 급한 새가 품 안으로 날아드는 것은 쫓지 않는다

막다른 지경에 이른 사람이 도움을 바랄 경우에는 물리쳐 버리지 않는 것이 인정임을 이르는 말.

36. 개밥 갖다주고도 워리 해야 먹는다

남에게 도움을 줄 때에는 어중간하게 하지 말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말.

37.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하면 훨씬 쉽다는 말.

38. 열 냥 부조는 못할망정 백 냥 제상은 치지 말라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손해는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말.

39. 열의 한 술 밥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면 큰 보탬이 된다는 말.

40.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좋은 일은 도와주고 궂은일은 말리라는 말.

41. 끼니 없는 놈에게 점심 의논

작은 걱정을 가진 사람이 큰 걱정을 가진 사람에게 도와달라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42. 네 일 내 일을 가리지 않는다

자기 일과 남의 일을 잘 가리지 않고 남의 일을 잘 도와줌을 이르는 말.

43. 남의 일을 보아주려거든 삼 년 내 보아주어라

남의 일을 도와주려거든 끝까지 도와주어야 한다는 말.

44. 제 코도 못 씻는 주제에 남의 코를 씻어주겠다 한다

자기 앞에 닥친 일도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을 걱정하며 도와주겠다고 나섬을 이르는 말.

45. 활인들이 골마다 난다

어려운 사람을 구해 주고 도와주는 사람은 어느 곳에나 있다는 말.

46.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남을 구제할 생각만 있다면 얼마간이라도 도와줄 것은 있다는 말.

47.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남의 가난함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48. 씨름하는 데 터럭만 다쳐 주어도 쉽다

서로 힘이 비슷할 때엔 조금만 도와줘도 큰 힘이 된다는 말.

49. 화재 난 데 도둑질

남의 불행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도리어 그 기회를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 할 때 이르는 말.

50. 무 밑동 같다

도와주는 사람 없이 외로운 처지임을 이르는 말.

51.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을 고친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다는 말.

52.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한다는 말.

53.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지은 죄가 있으면 자연히 마음이 조마조마해진다는 말.

54. 도둑질도 혼자 해 먹어라

무슨 일이나 여럿이 하면 말이 많아지고 실수하기 쉬우니 혼자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말.

55. 도둑질을 해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무슨 일이든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진다는 말.

56. 도적이 돈을 빼앗지 못하면 주인 뺨이라도 때리고 뛴다

도둑은 결코 그냥 물러서는 법이 없고 반드시 해로운 일을 하게 된다는 말.

57.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놈을 못 막는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살펴도 한 사람의 나쁜 짓을 못 막는다는 말.

58.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한 상황이 되면 못하는 짓이 없다는 말.

59. 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다

도둑질은 유전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마음을 잘못 먹으면 누구나 도둑이 될 수 있다는 말.

60. 팔도를 무른 메주 밟듯

전국 방방곡곡을 두루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허울 좋은 도둑놈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나 하는 짓이 몹시 흉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

62. 눈 뜨고 도둑맞는다

번번이 알면서도 손해를 당한다는 말.

63. 포도군사 은동곳 물어 뽑는다

도둑질하는 솜씨가 매우 날래다는 말.

64. 도둑에게 열쇠 준다

믿지 못할 사람을 믿어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이른느 말.

65. 도둑맞으면 어미 품도 들춰 본다

물건을 잃으면 누구나 다 의심스럽게 여겨진다는 말.

66. 메추라기 소 발쪽에 밟히운다

너무 약삭빠르게 굴다가는 큰 낭패를 보는 일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7. 쥐 새끼도 밟으면 짹 한다

모든 사물 현상은 작용을 가하면 반응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8. 도둑놈이 제 발자국에 놀란다

나쁜 짓을 하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드러내고 만다는 말.

69. 아는 놈이 도둑놈

많이 배운 사람이 더 나쁜 짓을 한다는 말.

70.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작은 나쁜 짓도 자꾸 하게 되면 더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말.

71. 아끼다 똥 된다

물건을 너무 아끼기만 하면 잃어버리거나 못 쓰게 된다는 말.

72. 새 바지에 똥 싼다

염치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3.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는 것만이 눈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74. 작은 고추가 더 맵다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이르는 말.

75.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불리한 상황에 대해 임기응변식으로 대처한다는 말.

76. 하늘의 별 따기

무엇을 성취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77.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78. 업혀 가는 돼지 눈

잠이 오거나 술에 취해 거슴츠레한 눈을 비꼬는 말.

79. 칠푼짜리 돼지 꼬리 같다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이르는 말.

80.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자기가 좋아하는 곳은 그대로 지나치지 못한다는 말.

81.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해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함.

82.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

어떤 일에 대하여 추상적으로 말하기는 쉬우나 실제로 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3. 가는 날이 장날

어떤 일을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한다는 말.

84. 경 다 읽고 떼어 버려야겠다

이번 일이나 마치고 앞으로는 아주 인연을 끊어야겠다는 말.

85.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쉬지 않고 부지런히 하면 탈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

86. 주인보다 객이 많다

응당 적어야 할 것이 도리어 많다는 말.

87. 발등에 오줌 싼다

너무 바쁜 경우를 이르는 말.

88. 뱀 본 새 짖어 대듯

몹시 시끄럽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 메기 등에 뱀장어 넘어가듯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0. 현인은 복을 내리고 악인은 재앙을 만난다

어질게 행동하고 악한 짓을 하지 말라는 말.

91. 토끼 입에 콩가루 먹은 것 같다

무엇을 먹은 흔적을 입가에 남기고 있다는 말.

92. 흉년이라고 뱀이 조 이삭을 먹을가

서로 연관이 없고 도저히 대용하여 쓸 수 없는 것을 대용하여 쓰려는 경우에 가당치 아니하다고 이르는 말.

93.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이르는 말.

94. 귀한 구슬은 깊은 물속에 있다

소중한 것은 쉽게 드러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5. 옥반에 진주 구르듯

목소리가 매우 맑고 아름다운 것을 이르는 말.

96.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너무 급히 서둘러 일을 하면 잘못하고 실패하게 된다는 말.

97. 약바른 고양이 쌍 못 얻는다

약삭빠른 고양이가 앞질러 가려다가 제짝도 못 찾는다는 뜻으로, 영리한 듯한데 누구나 다 가지는 것조차 가지지 못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98. 비렁뱅이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9. 오뉴월 두룽다리

격에 맞지 아니한 물건을 이르는 말.

100. 호랑이도 쏘아 놓고 나면 불쌍하다

아무리 밉던 사람도 죽게 되었을 때는 측은하게 여겨진다는 말.

101.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102. 턱 떨어진 광대

광대가 연기를 할 때 탈의 끈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3. 목탁귀가 밝아야 한다

귀가 어두우면 먹을 밥도 못 얻어먹는다는 말.

104. 떡도 떡 같지 않은 옥수수떡이 배 속을 괴롭힌다

하찮은 것이 말썽을 부린다는 말.

105. 멱부리 암탉이다

멱부리 암탉이 턱 밑에 털이 많이 나서 아래를 못 보듯이, 바로 눈앞의 것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106. 동냥치가 동냥치 꺼린다

자기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때 다른 사람도 와 구하면 혹 제 일이 잘 안될까 봐 꺼린다는 말.

107. 제주말 갈기 서로 뜯어먹기

남의 물건에 손을 대도 누구의 물건인지 민감하게 따질 수 없어 별로 말썽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8. 문턱 높은 집에 무종아리 긴 며느리 생긴다

일이 마침 알맞게 잘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9. 명 짧은 놈 턱 떨어지겠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되었을 때 갑갑하여 이르는 말.

110. 모처럼 태수 되니 턱이 떨어져

목적한 바를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1. 거지 턱을 쳐 먹어라

하는 짓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112. 조선 망하고 대국 망한다

엄청나게 말썽을 부린다는 말.

113. 문턱 밑이 저승이라

머지않아 곧 죽게 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4. 미운 일곱 살

어린아이들은 일곱 살을 전후로 말썽을 제일 많이 일으킨다는 말.

115. 흉가도 지낼 탓

아무리 볼썽사나운 것이나 손댈 수 없을 만큼 틀어진 일이라도 손질하고 다루는 솜씨에 따라 고칠 수 있다는 말.

116. 방귀 자라 똥 된다

처음에 대단하지 않게 시작하였던 것도 그 정도가 심해지면 처치할 수 없을 만큼 말썽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7. 손자 턱에 흰 수염 나겠다

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118. 외상이면 사돈집 소도 잡아먹는다

뒷일은 어떻게 되든지 생각하지 아니하고 우선 당장 좋으면 그만인 것처럼 무턱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9.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무슨 술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즐긴다는 말.

120. 분다 분다 하니까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분다

잘 분다 잘 분다 하니까 쓸데없이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다 불어서 날려 보냈다는 뜻으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우쭐해서 턱없는 정도에까지 이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1. 턱 밑에 붙어 살아가다

남에게 아부하고 굴종하여 남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말.

122. 코 멘 강아지 쥐구멍 파듯

그 일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턱대고 이것저것 집적댐을 비꼬는 말.

123. 객줏집 칼도마 같다

객줏집의 칼도마는 손님을 치르느라고 많이 써서 가운데 부분이 움푹 패었다는 뜻으로, 이마와 턱이 나오고 눈 아래가 움푹 들어간 얼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124. 슬인 춤에 지게 지고 엉덩춤 춘다

슬인이 추는 춤에 자신도 맞추어 지게를 지고 엉덩춤을 춘다는 뜻으로, 남이 한다고 무턱대고 좇아 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5. 대문턱 높은 집에 정강이 높은 며느리 들어온다

일이 마침 알맞게 잘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6. 더운죽에 파리 날아들듯

무턱대고 덤벙이다가 곤경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7. 밤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

밤눈이 어두운 말이 자기 턱 밑에 달린 쇠고리의 소리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8. 가을비는 턱 밑에서도 긋는다

그때그때의 잔걱정은 순간적이어서 곧 지나가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9. 남의 밥 보고 장 떠먹는다

남의 것을 턱없이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0. 터서구니가 사나운 집은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집안이 화목하지 못하고 말썽 많은 집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1. 조는 집은 대문턱부터 존다

대문짝을 보면 그 집 주인들의 생활 기풍을 알 수 있다는 말.

132. 소 잡은 터전은 없어도 밤 벗긴 자리는 있다

크게 벌여 놓은 일은 별로 드러나지 아니하는데 오히려 대단치 아니한 일이 잘 드러나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3. 천 리 길을 찾아와서 문턱 넘어 죽는다

오랫동안 고생하며 추진하여 오던 일이 성공을 눈앞에 놓고 덜컥 잘못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4. 실한 과객 편에 중의 부친다

미덥지 못한 사람에게 어떤 긴요한 일을 부탁할 때 반어적으로 이르는 말.

135. 량반 고집은 소 고집이다

양반은 무턱대고 제 고집만 내세운다는 뜻으로, 몹시 고집이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6. 도둑놈의 뒤턱을 친다

도둑의 등을 쳐서 우려먹는다는 뜻으로, 아주 못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7. 찔레꽃 이리에 비가 오면 개 턱에도 밥알이 붙게 된다

가뭄을 많이 타는 늦봄에 알맞게 비가 자주 오면 농사가 잘되어 풍년이 든다는 말.

138. 동네가 구열하면 소를 잡아먹고 집단이 구열하면 닭을 잡아먹는다

동네가 화목하면 말썽 없이 소를 잡아먹을 수 있고 집단이 화목하면 닭을 잡아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들이 단합하여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9. 까마귀 아래턱이 떨어질 소리

상대편으로부터 천만부당한 말을 들었을 경우에 어처구니없어 그런 소리 말라고 이르는 말.

140. 하늘 천 따 지 하는 식으로 외우다

천자문을 외우듯이 사물의 이치를 모르고 무턱대고 기계적으로 외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1. 학이 곡곡 하고 우니 황새도 곡곡 하고 운다

새 오리가 장가가면 헌 오리가 나도 하겠다고 나선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대로 무턱대고 자기도 하겠다고 따라나서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2. 새 오리 장가가면 헌 오리 나도 한다

새 오리가 장가가면 헌 오리가 나도 하겠다고 나선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대로 무턱대고 자기도 하겠다고 따라나서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3.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무슨 물건이 탐탁하지 못하고 어색해 보이며 값없어 보임을 이르는 말.

144. 아망위에 턱을 걸었나

뒤에서 돌보아 주는 힘을 믿고 교만하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145. 벙어리 입에 깻묵 장 처넣듯

무턱대고 크게 한 입씩 퍼 넣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6. 턱 떨어진 개 지리산 쳐다보듯

공연히 무엇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147.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148. 냇물은 보이지도 않는데 신발부터 벗는다

하는 짓이 턱없이 성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9. 닭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인끔이 있어야 잡아먹는다

닭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이웃 간에 신망이 있어야 말썽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중의 신망을 잃으면 아무것도 제대로 이룰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0. 내 것 없어 남의 것 먹자니 말도 많다

제가 가진 것이 없어서 남에게 얻어먹자니 자연 구구한 변명이나 아쉬운 소리를 하게 된다는 뜻으로, 무엇을 남에게 부탁하느라고 궁한 소리를 구구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1. 처가살이 십 년이면 아이들도 외탁한다

처가에서 오래 살면 아이들도 처갓집의 풍습, 생각을 닮게 된다는 말.

152. 병조 판서 집 활량 나그네 드나들듯

병조 판서의 집에 취직 부탁을 하러 오는 활량이 드나들듯 한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출입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3. 뚝배기 깨지는 소리

음성이 곱지 못하고 탁한 것을 이르는 말.

154. 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일을 당하여 정신이 멍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5. 솜방망이로 가슴을 칠 노릇

대수롭지 않은 일을 놓고 원통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6. 염통이 곪는 줄은 몰라도 손톱 곪는 줄은 안다

눈에 보이는 사소한 결함은 알아도 보이지 않는 큰 결함은 모른다는 말.

157. 도적의 때는 아무 때건 벗는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더라도 언젠가는 사실이 밝혀져 그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된다는 말.

158.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돼지고기를 써는 데 가면 혹 돼지고기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159. 외할미 떡도 싸야 사 먹는다

비록 외할머니가 떡을 팔아도 다른 사람이 파는 떡보다 크거나 싸야 사 먹게 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까운 친척이라도 자기 잇속과 관련지어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0. 수수팥떡 안팎이 없다

겉과 속이 모두 불그스레한 수수팥떡은 속과 겉을 가리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안팎의 구별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1. 남생이 등에 활쏘기

해를 입히려고 하나 끄떡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2. 돈이라면 대통 그림자도 따라간다

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3. 종야 통곡에 부지 하 마누라 상사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164. 네 떡이 한 개면 내 떡이 한 개라

말은 누구에게나 점잖고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는 말.

165. 흉년의 떡도 많이 나면 싸다

귀한 물건이라도 많이 나면 천해진다는 말.

166. 가난이 죄다

가난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범죄를 저지르거나, 불행과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말.

167. 큰 구멍에 큰 게가 있다

무슨 일이든 통을 크게 벌여야 큰 성과를 바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8. 없는 놈이 자두치떡 즐겨 한다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사치를 즐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9.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170. 쥐구멍으로 통영갓을 굴려 낼 놈

남을 속이는 재주가 놀랄 만큼 약삭빠르고 뛰어난 사람을 비꼬는 말.

171.두꺼비 싸움에 파리 치인다

힘센 자들이 싸우는 통에 약한 자가 억울하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2. 털도 안 뜯고 먹겠다 한다

사리를 돌보지 아니하고 남의 것을 통으로 먹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3.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174. 송사는 졌어도 재판은 잘하더라

다투다가 비록 지기는 했으나 판결이 공평하여 조금도 억울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175. 썩은 새끼에 목을 맨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서 억지로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6. 마른나무에 물 내기라

없는 것을 억지로 짜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7. 소코를 제 코라고 우긴다

뻔히 틀린 것을 알면서도 자기주장을 굽히지 아니하려고 억지로 우겨 대는 것을 비꼬는 말.

178. 주리 참듯

모진 고통을 억지로 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9. 한 치 벌레에도 오 푼 결기가 있다

비록 보잘것없는 존재일지라도 마구 무시하거나 억누르면 반발과 반항이 있다는 말.

180. 쥐구멍으로 소 몰려 한다

도저히 되지 아니할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꼬는 말.

181. 눈물 흘리면서 겨자 먹기

맵다고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으로,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2. 담벼락을 문이라고 내민다

시치미를 떼고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억지를 써서 우겨 댄다는 말.

183. 쉰 뜨물 켜듯

역겨운 일을 억지로 하게 되어 인상을 찌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4. 재앙을 물리치면 무값이요 물러서면 천 냥이라

재앙을 물리치겠다고 억지로 맞서서 희생을 내는 것보다 슬그머니 피하여 물러서는 것이 더 나음을 이르는 말.

185.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6. 벙어리 웃는 뜻은 양반 욕하자는 뜻이다

말 못 하는 벙어리가 호령하며 못살게 구는 양반을 보고 웃는 것은 반가워서가 아니라 욕하자고 하여 쓴웃음을 웃는 것이라는 뜻으로, 착취하고 억압하는 자에 대하여 비록 겉으로는 좋은 낯으로 대하나 그것은 다 벙어리 웃음처럼 속으로 끓고 있는 앙심의 표현 이외에 아무것도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7. 어항에 금붕어 놀듯

남녀 간에 서로 잘 어울려 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8.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남의 허물에 대하여 시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9. 천둥 치는 날 송아지 방아간에 뛰여들듯

엉겁결에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0. 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

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1. 비파 소리가 나도록 갈팡질팡한다

바짓가랑이에서 비파 소리가 나도록 급하게 오고 가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2. 지붕 꼭대기로 소 끌어 올리는 격

되지도 아니할 일을 무리하게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3. 한 마리 고기 다 먹고 말 냄새 난다 한다

이익이 있을 때는 정신없이 찾아 헤매다가 제 욕심을 채우고 나면 흉을 보고 돌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4. 소금도 곰팡 난다

절대 상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소금도 상할 때가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절대 탈이 생기지 아니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는 말.

195.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196. 어스렁토끼 재를 넘는다

어슬렁어슬렁 굼뜨게 행동하는 것 같으면서도 실상은 재빠르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7.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조그만 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198. 책개비 열두 개

갈래가 많고 변덕이 심하여 매우 복잡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9.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큰 아름드리 나무를 조그만 낫으로 베려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0. 굼벵이가 지붕에서 떨어지는 것은 매미 될 셈이 있어 떨어진다

굼벵이가 떨어지면 남들은 잘못하여 떨어졌으려니 하고 웃을 것이나 제 딴에는 매미가 될 뚜렷한 목적이 있어 떨어진다는 뜻으로, 남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은 행동도 그렇게 하는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요긴한 뜻이 있어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리나라 속담좀 여러개 알려주세요

우리나라 속담좀 여러개 알려주세요 [속담 200개] 1. 물을 떠난 고기가 물을 그리워한다 자기 고향이나 조국을 떠나 있게 되면 고향이나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하여짐을...

우리나라 속담좀 알려주세요

우리나라 속담 짧은걸로 30개 정도만 알려주세요 가능한 빨리 <짧은 속담 30가지와 뜻> 1. 도끼 삶은 물. 아무 맛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평반에 물 담은 듯....

우리나라 속담좀 알려주세요

우리나라의 문화와 지혜를 알리기위한 속담이 있으면 알려주세욤 내공 많이 드립니당 최대한 많이 주세욥 -좋은 약이 입에 쓰다. 단점을 알려 주는 충고는 당장 듣기 싫어도...

우리나라 속담 좀 알려주세요^^

여러분 저 우리나라 속담 좀 알려주세요...저도 많이~~!!알고싶어하는 초등3년학생 이랍니다... 꼭 알려주세요~~!!^^ 우리나라 속담200개 0.꽃샘추위에 설 늙은이 얼어죽는다...

우리나라 고유 속담 좀 알려주세요

우리나라 고유 속담 좀 알려주세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거일수록 좋아요 여름비는 잠비고, 가을비는 떡비 여름은 농한기라서 비가 오면 낮잠을 자게 되고, 가을은...

우리나라 속담 좀 알려주세요 내공 20검

우리나라 속담 좀 알려주세요 방학 숙제인데... 속담 100개 알아오기예요. 100개가 아니라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속담> 1. 가는 날이 장날이다 : 뜻하지 않은 일이...

우리나라 속담 100가지좀알려주세요...

우리나라 속담 100가지좀 알려 주세요....... 알려준사람은, 방학숙제거든예 우리나라의... 칼로 물 베기 : 다투다가도 시간이 흐르면 이내 풀려 두 사람 사이에 아무 틈이...

우리나라 속담알려주세요.

학교에서 속담으로 글을 써오라고 했는데 우리나라 속담 좀 알려주세요. 1. 속담 (102가지) 01. 가는 날이 장날. -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우리나라속담 200개와 뜻풀이좀 알려주...

우리나라 속담 알려주세요 [ 좋은 답변이 됐길 바랍니다. 속담 40개씩 5묶음 입니다.... ☞같은 값이면 자기에게 더 이롭고 편한 것을 택함 26.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같은...

우리나라속담에대하여알려주세요.

... 우리나라속담에 대하여 알려 주세요. 귀찮게해서 죄송 합니다. 내공도 올려주세요. [우리 나라 속담] 가는 날이 장날 :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