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과 관련된 속담 10개 알려주세요 !!!

물건과 관련된 속담 10개 알려주세요 !!!

작성일 2023.05.2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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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 대로입니댜 !! 알기 쉽고 어디서 들어본 속담적어주세요 !!


#물건과 관련된 속담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참고하세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옷이 날개다

굴러온 호박

약방에 감초

짚 속에 묻힌 바늘

호박이 굴렀다[떨어졌다]

싼 것이 비지떡[갈치자반]

시루 안의 콩나물처럼

귀한 그릇 쉬 깨진다

  1.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무슨 물건이 탐탁하지 못하고 어색해 보이며 값없어 보임을 이르는 말.

  2.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 가을에 메는 용도가 많아 부지깽이도 메로 쓰인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 자주 쓰이어 그와 비슷한 것까지 마구 대용됨을 이르는 말.

  3. 가을에 떨어지는 도토리는 먼저 먹는 것이 임자이다 : 임자 없는 물건은 누구든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 된다는 말.

  4. 각담 밑에 구렝이 있고 북데기 속에 알이 있다 : 하찮은 북데기 속에 귀중한 벼알이 섞여 있다는 뜻으로, 보통 대하게 되는 평범한 곳에 값진 물건이나 인재가 있음을 비유

  5. 각전의 난전 몰듯 : 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

  6. 감옥에 십 년을 있으면 바늘로 파옥한다 : 감옥살이 10년이면 바늘을 가지고도 옥을 깨쳐 뛰쳐나오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역경에 처하고 그것을 극복하려고 오래 애쓰는 과정에서는 보잘것없는 작은 물건을 가지고도 큰일을 성사시킬 수 있음을 비유.

  7. 값싼 갈치자반 (맛만 좋다) : 값이 싸면서도 쓸 만한 물건을 이르는 말.

  8. 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 : 사려고 하던 물건이 없어 그와 비슷하거나 전혀 쓰임이 다른 것을 사는 경우

  9.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

  10.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미장이에 호미는 있으나 마나 :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개구멍에 망건 치기 : 남에게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여 막고 있다가 막던 그 물건까지 잃는다로, 되지도 아니할 일을 공연히 욕심만 내어 어리석게 시작하였다가 도리어 손해나 망신을 당함을 이르는 말.

  12. 개똥참외는 먼저 맡는 이가 임자라 : 임자 없는 물건은 무엇이든 먼저 발견한 사람이 차지하게 마련이라는 말.

  13. 개똥참외도 임자가 있다 : 어떤 물건이든 다 임자가 있음을 비유

  14. 거북의 털[터럭]=봉의 알 : 거북은 털이 없다는 점에서, 도저히 구할 수 없는 물건을 비유

  15. 건재 약국에 백복령 : 한약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데서,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

  16. 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희어지지 않는다=검둥개 멱 감기듯[감듯] :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

  17. 곗술에 낯내기 :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18. 고리백장 내일 모레=피장이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 비유

  19. 건재 약국에 백복령 :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

  20. 검정개 미역 감긴 격 :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

  21. 곰배팔이 담배 목판 끼듯 : 무슨 물건을 옆에 꼭 끼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공것 바라다가 낚시에 걸린다 : 사람들이 물건을 거저 주거나 뇌물을 바치는 것은 어떤 잇속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기 때문에 공연히 남에게 공것을 받아먹기 좋아하다가는 음흉한 목적을 가지고 파 놓은 함정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23. 과부 집에 가서 바깥양반 찾기 :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

  24. 구름을 표하고 물건 파묻기 : 흔적도 없이 곧 사라지고 말 구름을 표로 삼아 물건을 파묻는다, 허황한 대상으로 표를 삼음을 비유.

  25. 구멍을 파는 데는 칼이 끌만 못하고, 쥐 잡는 데는 천리마[용마]가 고양이만 못하다 : 아무리 귀하고 값진 물건이라도 제 용도에 쓰이지 않으면 별로 빛을 낼 수 없음을 비유

  26. 굴러온 호박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27. 궁바가지를 타고나다 : 물건이 모두 바닥나거나 밑천이 떨어져 매우 궁하고 딱한 처지에 빠짐을 비유

  28. 귀한 그릇 쉬 깨진다 : 흔히 물건이 좋고 값진 것일수록 쉬 망가진다는 말.

  29. 그물이 열 자라도 벼리가 으뜸(이라)=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사람이나 물건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없음을 비유

  30. 금 잘 치는 서순동(徐順同)이라 :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31. 까마귀가 알 (물어다) 감추듯 : 까마귀가 알(떡)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

  32. 까마귀 떡 감추듯=까마귀 알 감추듯 : 까마귀가 떡(알)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

  33. 까치 발을 볶으면 도둑질한 사람이 말라 죽는다 : 물건을 잃어버린 사람이 훔친 사람을 대강 짐작하여 상대를 떠보는 말.

  34. 깻묵에도 씨가 있다 :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물건에도 제 속은 있음을 비유

  35. 꺼내 먹은 김치독 (같다) : 자기 구실을 다하여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

  36. 끈 떨어진 뒤웅박[갓,둥우리,망석중이] :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나의 것 맞갖지 않은 것 없고 남의 것 욕심나지 않은 것 없다 : 자기 물건들이 마음에 들면서도 남의 것을 다 가지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

  38. 난전 몰리듯 : 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

  39. 난전 치듯 : 마구 단속하여 닥치는 대로 물건을 압수함을 비유

  40.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1.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 :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

  42. 남이 놓은 것은 소도 못 찾는다 : 남이 놓아 둔 물건은 소처럼 큰 물건일지라도 찾기 힘들다는 말.

  43. 내를 건너서 지팡이 추수하고 나서 자루 : 요긴하게 쓰일 때가 지난 물건을 이르는 말.

  44. 물건은 좋다 한다 : 자기 것은 무엇이나 다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45. 물건이 좋아야 값을 받는다 : ‘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르지’의 북한 속담.

  46. 물건이 좋아야 값을 받는다 : 자기가 지킬 도리를 먼저 지켜야 남에게 대우받음을 비유

  47. 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 남의 아들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에게는 소용이 없다는 뜻, 필요한 물건이나 조건이 제게 꼭 갖추어져야 제 일이 수월하게 풀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비유

  48. 노닥노닥 기워도 비단 걸레=노닥노닥해도 비단일세=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 :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49. 노장은 병담(兵談)을 아니 하고 양고(良賈)는 심장(深藏)한다 : 노련한 장수는 군사에 관하여 함부로 말을 하지 않으며 훌륭한 상인은 좋은 물건을 깊이 감추어 두고 판다는 뜻, 참으로 훌륭한 사람은 그 뛰어난 재주나 덕을 함부로 자랑하지 않는다는 말.

  50. 눅은 데 패가한다 : 물건값이 눅다고 너무 많이 사들이다가는 결국 살림을 망친다는 뜻으로, 욕심 부리지 말고 필요한 만큼 돈을 쓰라는 말.

  51. 늙은이(의) 상투 : 다 빠지고 얼마 남지 않은 머리카락을 틀어 묶은 상투라는 뜻, 물건이 작음을 비유

  52. 다 먹은 떡 : 자기의 물건이나 이익이 되는 것이 확정적임을 비유

  53. 다 퍼먹은 김칫독 :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

  54. 당나귀 찬물 건너가듯 : 글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음을 비유.

  55.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 :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

  56.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 : 신을 만드는 짚신장이가 오히려 헌 신을 신는다,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고, 미장이 집 구들장이 오히려 빠져 있다는 뜻,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

  57. 도끼는 날을 달아 써도 사람은 죽으면 그만 =도끼라 날 달아 쓸까 =도끼는 무디면 갈기나 하지 사람은 죽으면 다시 오지 못한다 :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58. 도둑놈은 한 죄, 잃은 놈은 열 죄 : 도둑은 물건을 훔친 죄 하나밖에 없으나 잃은 사람은 간수를 잘못한 일, 공연히 남을 의심한 일 따위의 여러 가지 죄를 짓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 도둑맞으면 어미 품도 들춰 본다 : 물건을 잃게 되면 누구나 다 의심스럽게 여겨짐을 비유

  60. 도련님은 당나귀가 제격이라 : 제격에 맞게 물건을 쓰거나 행동해야 어울림을 비유

  61. 도적놈의 기침만 하다 : 도둑질하는 놈은 기침도 마음대로 크게 못한다, 음식이나 물건이 매우 적음

  62.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홈통은 썩지 않는다 : 물건이나 재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놓아 두면 못 쓰게 되므로 항상 잘 활용하라는 말.

  63. 돗자리는 갈아 댈수록 좋다 : 물건이 새것일수록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4. 되지 못한 풍잠이 갓 밖에 어른거린다 : 좋지 못한 물건이 흔히 잘 나타나 눈에 띄어 번쩍인다는 말.

  65. 딸의 집에서 가져온 고추장 : 물건을 몹시 아껴 두고 쓴다는 말.

  66. 딸은 제 딸이 고와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탐스러워 보인다 : 자식은 남의 자식보다 제 자식이 나아 보이고, 물건은 남의 물건이 제 물건보다 좋아 보임을 이르는 말.

  67. 떡 삶은 물에 중의(中衣) 데치기=떡 삶은 물에 풀한다 : 버린 물건을 이용하여 소득을 봄을 이르는 말.

  68. 떨어진 주머니에 어패 들었다 :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 비유

  69. 똥 덩이 굴리듯 : 아무 데도 소용되지 않는 물건이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다룬다는 말.

  70. 똥 찌른 막대 꼬챙이=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71. 마른논에 물 잦듯 : 마른논에 물을 대면 곧 배어들어 잦아들듯이 물건이 금세 녹아 없어짐을 이르는 말.

  72. 만득이 북 짊어지듯 : 짊어진 물건이 둥글고 크며 보기에 매우 불편해 보이는 형상을 이르는 말.

  73.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74.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75. 망건 관자 부러진 건 고양이 북두로나 쓰지 : 어떤 물건이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76. 망건이 좋아야 값을 받는다 : 물건의 바탕이 좋아야 그 가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7. 먹다 남은 죽은 오래 못 간다 :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78. 먼저 먹는 놈이 임자 : 물건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말.

  79. 먼저 바꾸자고 할 때에는 도적고양이가 있기 때문이다 : 물건을 바꾸자고 먼저 말할 때에는 자기 것이 약점이 있거나 상대편의 것보다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

  80. 멸치 한 마리는 어쭙잖아도 개 버릇이 사납다 : 개에게 멸치 한 마리를 주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그로 인해 개의 버릇이 사나워질까 걱정이라는 뜻,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릇을 고치라고 나무라는 말.

  81. 명공의 손에 잡히면 내버린 나무토막도 칼집이 된다 : 능력이 많고 재간이 있는 사람은 쓸모없이 보이는 것을 가지고도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낼 줄 안다는 말.

  82. 모기 밑구멍에 당나귀 신(腎)이 당할까 : 작은 구멍에 큰 물건이 부당하다는 말.

  83. 모래 위에 선 누각[집]=모래 위에 쌓은 성 :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곧 허물어질 수 있는 물건이나 일

  84. 못된 버섯이 삼월 달부터 난다 =못 먹는 버섯은 삼월 달부터 난다 : 좋지 못한 물건이 오히려 일찍부터 나돌아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5. 문경 새재 박달나무는 홍두깨 방망이로 다 나간다 : 어떤 물건이 필요에 따라 다 쓰임을 이르는 말.

  86. 물가 모르고 아무 데나 덤빈다 : 물건의 시세도 모르고 덤빈다, 성질이 급한 사람의 침착하지 못한 행동

  87. 물 건너가는 호랑이 : 호랑이가 물을 건널 때 몹시 살을 아끼며 조심한다는 뜻으로, 자기 몸을 지나치게 아끼는 사람을 비유

  88. 물 건너 손자 죽은 사람 같다 : 큰물이 가로놓인 저 건너편에 손자가 죽어서 안타깝게 쳐다보고만 있는 사람 같다는 뜻으로, 우두커니 먼 데를 바라보고 서 있는 이를 비유

  89. 물 건너온 범 : 한풀 꺾인 사람을 비유

  90. 물건을 모르거든 값을 더 주라 : 값은 물건에 따라 정하여지는 것이니 좋은 것을 사려거든 비싼 것으로 사면 됨을 비유

  91. 물건을 모르거든 금 보고 사라 : 물건의 가치를 잘 알 수 없거든 그 가격을 보고 사라, 값이 물건의 질을 말하여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2. 물건 잃고 병신 발명 :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서 제가 병신이라 그렇게 되었다고 발명한다로, 일을 잘못하여 놓고 뻔뻔스럽게도 그럴듯한 변명을 하고 있음을 비꼬아 이르는 말.

  93. 물 난 뒤끝은 없어도 불탄 끝은 있다 : 불이 나면 타다 남은 물건이라도 있으나 수재(水災)를 당하여 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4. 물속에서 사는 사람은 물 귀한 줄 모른다 : 물건을 흔하게 다루는 사람이 그것이 귀중한 줄 모름을 비유

  95. 미성이 대국까지 뻗쳤다 : 미성이 먼 중국까지 뻗쳤다, 매우 가느다란 물건이 끝없이 길게 늘어짐 비유

  96. 미친개 고기 나눠 먹듯 : 주인이 분명하지 않은 어떤 물건을 여럿이 닥치는 대로 나누어 가지는 모양

  97. 반반한 숫돌은 부엌에 두어도 얽은 망은 방 안에 둔다 : 숫돌은 보기 좋게 반반하지만 쓰는 편리에 따라 부엌에 두고 맷돌은 그와 반대로 우툴두툴 얽었지만 쓰는 편리를 보아 방 안에 둔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도 쓸모에 따라 놓는 자리가 다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8. 밤에 보아도 낫자루 낮에 보아도 밤나무 : 낫자루는 낮이 아닌 밤에 보아도 낫자루이고, 밤나무는 밤이 아닌 낮에 보아도 밤나무란 뜻으로, 무슨 물건이고 그 본색은 어디서나 드러남을 비유

  99.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 ‘밥 군’과 ‘바꾼’의 음이 비슷한 데서, 물건을 바꾼 것이 좋지 않음 비유

  100. 방둥이 부러진 소 사돈 아니면 못 팔아먹는다 : 방둥이가 부러져서 더 부릴 수 없게 된 소는 거절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돈이 아니면 팔아먹을 수 없다, 흠이 있는 물건을 잘 아는 사람에게 떠안김을 비유

  101. 벌도 덤이 있다 : 벌을 받을 때도 덤으로 더 받게 되는 법인데, 하물며 물건을 받을 때에야 더 받지 않겠느냐는 말.

  102. 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호랑이에게 개 꾸어 준 셈=범에게 개를 빌려준 셈 :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

  103. 벗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친한 벗에게 줄 것 없어서 안타까워할 형편이지만 그래도 도적이 들어 훔쳐 갈 물건은 얼마든지 있다, 없다 없다 하는 사람도 무엇인가 쓸 만한 것은 다 가지고 있음

  104. 베주머니에 의송 들었다 :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

  105. 보고 죽재도 없다 : 요구하는 물건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

  106. 보따리 갖다 놓은 집이 주인이다 : 제 보따리를 가져다 풀어 놓거나 맡겨 둔 집이 바로 주인집이 된다는 뜻으로, 자기 물건이 있는 데에 따라 인연이 맺어짐을 이르는 말.

  107. 볶은 콩도 골라 먹는다 : 볶은 콩을 먹을 때에 처음에는 골라 먹다가 나중에는 잘고 나쁜 것까지 다 먹는다, 여러 물건을 다 쓸 바에는 골라 가며 쓸 필요가 없건만 그래도 골라 가며 쓰는 사람의 본성을 비유

  108. 봄 조개 가을 낙지 : 적절한 시기의 적절한 물건을 비유.

  109. 봉의 알 : 얻기 어려운 진귀하고 소중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0. 부자집 떡 도르듯 : 물건을 마지못하여 나누어 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1. 부뚜막이 떨어지면 흙 땜을 하지만 사람 못난 것은 고치기 힘들다 : 물건이 못 쓰게 된 것은 고치면 되지만 사람의 품성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

  112. 북데기 속에 벼알이 있다 : 하찮은 북데기 속에 귀중한 벼알이 섞여 있다, 보통 대하게 되는 평범한 곳에 값진 물건이나 인재가 있음을 비유

  113. 불난 끝은 있어도 물 난 끝은 없다 : 불이 나면 타다 남은 물건이라도 있으나 수재(水災)를 당하여 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비유

  114. 비린내 맡은 강아지 매 맞아 허리가 부러져도 뜨물통 앞에 가서 죽는다 : 비린내 맡은 강아지가 맞아 죽으면서까지도 냄새를 찾아 뜨물통 앞까지 기어가서 죽는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나 지위 따위에 눈이 어두워지면 죽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행동함을 비유

  115. 빌려 온 말이 삼경이 되었다 : 말을 잠깐 타고 돌려주겠다고 했는데, 시간이 흘러 밤늦은 삼경(三更)이 되었다는 뜻으로, 잠깐 빌려 온 물건이 그럭저럭 오래되었음을 비유

  116. 빚은 값으로나 떡이라지 : 떡이 도무지 떡답지가 않고 빚어서 만들었다는 점만 떡 같다, 제 기능을 잘 못하는 물건을 아쉬운 대로 써야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117. 뺨 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쓸모없어 보이던 구레나룻도 뺨을 맞을 경우에는 아픔을 덜어 준다는 뜻, 아무 소용 없는 듯한 물건이 뜻밖에 도움을 주게 됨을 비유 구레나룻(어원)구레나룻 : 귀 밑에서 턱까지 잇달아 난 수염.구레는 소나 말의 목에서 고삐에 걸쳐 얽어매는 줄...

  118. 사냥 가는 데 총을 안 가지고 가는 것 같다=사냥 가는 데 총 놓고 간다: 무슨 일을 하러 가면서 거기에 가장 긴요한 물건을 빠뜨리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9. 사람에 버릴 사람 없고 물건에 버릴 물건 없다 : 무엇이나 다 두어두면 저마다 쓸 때가 있음을 비유

  120. 사람은 헌[때 묻은]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121. 사람이 오래면 지혜요 물건이 오래면 귀신이다 : 사람은 오래 살면 살수록 경험을 많이 쌓아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지혜를 얻게 되지만 물건은 오래되면 될수록 쓸데없게 되고 만다는 뜻으로, 경험 많은 늙은이의 지혜로움을 비유. 경험을 많이 쌓으면 쌓을수록 지혜가 필요한 법이기 때문에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

  122. 사월 초파일 등 달리듯 : 물건이 조롱조롱 많이 매달린 모양을 비유

  123. 사흘 굶은 거지도 안 들어가겠다 : 먹을 것이 없는 너절하고 시시한 물건임을 비유.

  124. 사발 이 빠진 것 : 쓸모없이 되어 그대로 두기도 불편한 물건을 비유

  125. 살강 밑에서 숟가락 얻었다[주웠다] : 남이 빠뜨린 물건을 얻어서 횡재했다고 좋아하다 임자가 나타나 헛되이 좋아한 것이 됨을 비유.

  126. 살림이 거덜이 나면 봄에 소를 판다 : 생활이 몹시 쪼들리게 되면 한창 소를 부려야 할 바쁜 농사철인 봄에도 소를 팔게 된다는 뜻으로, 생활이 쪼들려 막다른 처지에 이르게 되면 아무리 긴요한 물건이라도 꺼리지 않고 팔게 된다는 말.

  127. 살림이란 게 쓸 건 없어도 남 주워 갈 건 있다 : 하찮은 물건이라도 도둑이 집어 갈 것은 있기 마련

  128. 삼 년 감옥살이에 감옥을 바늘로 깨뜨린다 : 감옥살이 10년이면 바늘을 가지고도 옥을 깨쳐 뛰쳐나오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역경에 처하고 그것을 극복하려고 오래 애쓰는 과정에서는 보잘것없는 작은 물건을 가지고도 큰일을 성사시킬 수 있음을 비유

  129. 삼 년을 결은 노망태기 : 삼 년 걸려 노끈으로 뜬 망태기로, 오랜 기간을 두고 공들여 만든 물건을 비유

  130. 삼촌 못난이 조카 장물 짐 진다 : 못난 삼촌이 조카가 훔친 물건을 지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덩치는 큰 사람이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1. 생쥐 발싸개만 하다 : 물건이 아주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2. 서낭에 난 물건이냐 : 서낭당에 걸어 놓았던 물건은 사람들이 꺼린다는 점에서, 물건값이 쌈을 비유

  133. 서울 김 서방 집도 찾아간다 : 어디에 있는지를 잘 모르는 사람이나 물건도 찾으려고만 하면 어떻게든 찾아낼 수 있음을 비유

  134. 석새베에 열새 바느질 : 굵은 베천에 섬세하게 바느질을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허름한 것이라도 솜씨가 좋고 정성이 있으면 훌륭한 물건을 만들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5. 석새짚신에 구슬 감기 =짚신에 국화 그리기 : 거칠게 만든 하찮은 물건에 고급스러운 물건을 사용한다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않는 모양이나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6. 성안에 떨어진 감투 성안에 있다 : 어떤 물건을 잃은 것 같지만 넓게 보면 범위가 좀 넓어졌을 뿐이므로 찾을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7. 세상에 뜸부기가 한 마리뿐인가 : 어떤 물건을 제 혼자만 가지고 있는 듯이 뽐내는 것을 비꼬는 말.

  138. 소경 북자루 쥐듯 :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를 무턱대고 꼭 쥐고 놓지 아니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9. 소댕으로 자라 잡듯 : 그저 모양만 비슷한 전혀 다른 물건을 가지고 와서 딴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유

  140. 소똥도 약에 쓸 때가 있다 :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

  141. 손이 비단이다 : 좋은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은 원료나 자재보다 그것을 만드는 사람의 손에 달려 있음

  142. 손 큰 며느리가 시집살이했을까 : 물건을 파는 장수가 더 많이 주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하는 말.

  143.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 물건을 헤프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도르다 동사 1어떤 대상의 둘레를 빙 돌거나 돌게 하다.병풍을 한쪽 벽에 돌라 치다.2어떤 과정 따위를 두루 거치거나 끝마치거나 하다.저 댁 자제는 열 살 때에 이미 칠서를 다 돌랐단 말일세.3일, 물건, 돈 따위를 이리저리 형편에 맞추어 돌라대다.농사철에는 농기구를 돌라서 사용했다.유의어·반의어유의어나누다, 두르다, 둘러대다 더보기

  144. 송도 부담짝 : 송도 장사꾼의 부담짝이라는 뜻, 남이 모를 값진 물건이 가득 들어 있는 짐짝을 비유

  145. 쉰 떡 도르듯 : 물건을 마구 나누어 줌을 비유

  146. 시루 안의 콩나물처럼 : 사람이나 어떤 물건이 빈틈없이 꽉 들어선 모양을 비유

  147. 시세도 모르고 값을 놓는다 : 물건의 시세가 어떠한지도 모르면서 값을 부른다는 뜻으로, 물건의 가치도 알지 못하면서 평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8. 시아버지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동지섣달 맨발 벗고 물 길을 때 생각난다=시어머니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보리방아 물 부어 놓고 생각난다 : 시아버지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동지섣달에 짚신 삼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맨발로 물을 긷고 보니 죽은 시아버지가 그리워진다.시어머니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보리를 찧으려고 방아에 물을 부어 놓고 보니 시어머니가 그리워진다, 시아버지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동지섣달에 짚신 삼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맨발로 물을 긷고 보니 죽은 시아버지가 그리워진다,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 비유

  149. 시어머니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보리방아 물 부어 놓고 생각난다 : 시어머니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보리를 찧으려고 방아에 물을 부어 놓고 보니 시어머니가 그리워진다는 뜻,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

  150. 식지에 붙은 밥풀 : 초를 팔아서 얻은 적은 양의 쌀이라는 뜻,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

  151. 신축년에 남편 찾듯 : 신축년에 큰 흉년으로 가족이 모두 흩어지고 떨어져서 서로 찾아다녔다는 데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모양을 비유

  152. 싼 것이 비지떡[갈치자반] : 값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153. 썩은 공물이요 성한 간색이라 : 실물보다 견본이 더 좋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금님께 진상하기에 앞서 관원에게 간색을 보이면, 물건의 좋고 나쁨에 따라 관원이 퇴짜를 놓기 때문에 진공물보다 간색을 더 좋은 것으로 한 데에서 유래한다.

  154. 아끼다 똥 된다=아끼는 것이 찌로 간다 : 물건을 너무 아끼기만 하다가는 잃어버리거나 못 쓰게 됨

  155. 아는 놈 붙들어 매듯 : 물건을 느슨하게 묶어 두는 모양을 비유

  156. 아는 놈이 도둑놈 : 잘 아는 사람이 물건값을 더 비싸게 매겨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7. 아는 도둑놈 묶듯 : 물건을 느슨하게 묶어 두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8. 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

  159. 아쉬운 감 장수 유월부터 한다 : 돈이 아쉬워서 물건답지 못한 것을 미리 내다 팖을 비유

  160. 아저씨 아니어도 망건이 동난다 : 남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 탐난다는 말.

  161. 안질에 고춧가루 : 눈병과 고춧가루는 상극으로, 아주 상극이 되어 나쁜 영향을 끼치는 물건 이르는 말.

  162. 안질에 노랑 수건 : 눈병이 나면 노란 눈곱이 끼어서 눈곱 닦는 수건이 노랗게 된다로, 가까이 두고 매우 요긴하게 쓰는 물건을 이르는 말.

  163. 약방에 감초 :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 한약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데서,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

  164. 양고는 심장(深藏)한다 : 큰 상인은 좋은 물건을 가게 앞에 벌이지 아니하고 깊이 간직한다는 말.양고 (良賈)명사큰 상인. 또는 훌륭한 상인.​

  165. 어느 코에다 바르겠나 : 물건이 적어서 나누기가 심히 곤란하다는 말.

  166. 어려서 굽은 나무는 후에 안장감이다 : 쓸모없을 것 같아 보이던 물건도 다 제 용도가 있기 마련임 비유

  167. 얻은 도끼나 잃은 도끼나 : 잃어버린 물건이나 새로 얻은 물건이나 똑같아서 우열이나 이해가 없음

  168. 없어서 비단 치마 : 넉넉해서 좋은 것을 쓰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이 없기 때문에 귀중한 물건이지만 할 수 없이 쓰게 되는 경우를 비유

  169. 여름 난 잠뱅이 : 제철이 지나서 쓸모없이 된 물건을 비유

  170. 열 소경에 한 막대 : 매우 긴요하고 소중한 물건을 이르는 말.

  171. 영감의 상투 : 보잘것없이 작은 물건을 비유

  172. 오뉴월 두룽다리=한더위에 털감투 : 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

  173. 오뉴월 두룽다리=한더위에 털감투 :격에 맞지 아니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4. 옥에도 티가 있다 : 아무리 훌륭한 사람 또는 좋은 물건이라 하여도 자세히 따지고 보면 사소한 흠 있다

  175. 온전한 기와가 부서진 옥보다 낫다 : 아무리 귀한 물건이라도 깨어지면 제 구실을 하지 못하므로 하찮고 온전한 것보다 못하다는 말.

  176. 옷은 새 옷이 좋고 임은 옛 임이 좋다=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177.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8. 용검도 써야 칼이지 : 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실제로 쓰지 아니한다면 쓸모없음을 비유

  179. 우습게 본 나무에[풀에] 눈 걸린다[찔린다] :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겼던 사람이나 물건으로 인하여 크게 손해를 입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대수롭지 않게 보이더라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

  180. 움도 싹도 없다 : 사람이나 물건이 감쪽같이 없어져 그 간 곳을 아주 모르겠다는 말.

  181. 움 안에서 떡 받는다 : 자기가 구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좋은 물건이 자기 손에 들어옴.

  182. 원님에게 물건을 팔아도 에누리가 있다 :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도 흥정을 하게 되면 에누리가 있다, 흥정에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됨을 비유

  183. 원두한이 사촌을 모른다 : 원두막에서 참외나 수박 따위를 파는 사람이 사촌이 와도 하나도 거저 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는 장사치는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거저 주거나 더 헐하게 주는 등 인심을 쓰는 법이 없음을 비유

  184. 이밥이면 다 젯밥인가 : 같은 물건이라도 경우에 따라 각각 다르게 쓰이며 또 효과도 각각 다름

  185. 이 빠진 사발 : 사발에 이가 빠지면 아무 쓸모가 없다,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

  186. 이웃집 처녀는 처녀가 아니냐 : 자신이 필요로 하는 물건이나 사람이 가까이 있음에도 괜히 먼 데서 무언가를 구하는 경우를 비유

  187.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 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

  188. 잃은 도끼나 얻은 도끼나 일반 : 잃은 헌 물건이나 얻은 새 물건이나 별 차이가 없음을 이르는 말.

  189. 잃은 도끼는 쇠가 좋거니 : 지금의 새로운 물건이나 사람이 먼저의 물건이나 사람보다 못하여 아쉬움

  190. 입에 맞는 떡 : 마음에 꼭 드는 일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191. 자식은 생물 장사 : 마치 과일 장수나 생선 장수가 물건이 썩어서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자식 중에는 일찍 죽는 아이도 있고 제대로 못 자라는 아이도 있음을 비유

  192. 자식은 생물 장사 : 생선 장수나 과일 장수가 물건이 썩어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것이 있을까 걱정하는 것처럼 자식으로 인하여 부모가 심하게 속을 썩는 경우를 이르는 말.

  193. 자식은 애물이라 : 사람이 자기가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에 대하여 혹시 잘못되지 아니할까 하며 늘 걱정하는 것처럼 자식은 언제나 부모에게 걱정만 끼침을 비유

  194.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 여러 사람이 적당한 구실을 붙여 한 사람으로부터 돈이나 물건 따위를 받아 갈 경우에 이르는 말.

  195. 장발에 치인 빈대 같다 : 물건이 몹시 납작하여 볼품이 없음을 이르는 말.

  196. 장사 웃덮기(다) : 팔 물건을 진열할 때 좋고 성한 것을 골라 겉에다 놓는다는 뜻, 겉모양만 허울 좋게 꾸미는 경우를 비유.

  197.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198.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절간에 가서 참빗 찾기 :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9. 제 논에 모가 큰 것은 모른다 : 언제나 남의 논에 있는 모가 더 커 보인다, 무엇이든 남의 물건이나 재물은 좋아 보이고 탐이 남을 비유.

  200. 제 돈 칠 푼만 알고 남의 돈 열네 닢은 모른다 : 자기 물건은 하찮은 것이라도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물건은 큰 것이라도 하찮게 여긴다는 뜻, 자기 것만 소중히 여김

  201. 제 밥 덜어 줄 샌님은 물 건너부터 안다 : 인정이 있고 어진 사람은 멀리 떨어진 데에서 보기만 하여도 알 수 있을 만큼 어딘가 다른 데가 있다는 말.

  202. 제 밥 먹고 큰집[상전] 일 한다 : 자기 물건을 써 가며 공짜로 큰집 일을 해 주고 있다는 뜻으로, 자기 할 일은 똑똑히 못하면서 주책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3. 제삿술 가지고 친구 사귄다=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 :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 낸다

  204. 제수 흥정에 삼색실과 : 어떤 일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물건을 비유

  205. 제주말 갈기 서로 뜯어먹기 : 남의 물건에 손을 대도 누구의 물건인지 민감하게 따질 수 없어 별로 말썽이 없는 경우를 비유

  206. 제 얼굴 못나서 거울만 깬다 : 자기 얼굴 못생긴 것은 생각지 못하고 못나 보이는 것이 거울 탓인 것처럼 여기면서 거울만 깨뜨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한 화풀이를 엉뚱한 데 하면서 아까운 물건만 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7.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 : 물건이나 기회를 잡지 못하고 놓치는 모양을 비유

  208. 조자룡이 헌 창[칼] 쓰듯 : 돈이나 물건을 헤프게 쓰는 경우를 비유

  209. 종기가 커야 고름이 많다 : 물건이 커야 그 속에 든 것도 많다는 말.

  210. 주린 자 달게 먹고 목마른 자 쉬이 마신다 : 어떤 물건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사람에게 아주 요긴하게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1. 주머니 속에서 물건 쥐여 내듯 : 어떤 물건을 손쉽게 찾아서 꺼내 놓는 모양. 손쉽게 일을 처리하는 경우

  212. 주인 없는 물건 찾기 : 임자 없는 물건은 찾아내면 제 것이 되는 만큼 저마다 열을 내어 찾으려 한다는 뜻으로, 먼저 차지하려고 욕심스럽게 달려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3. 중의 관자 구멍이다=중의 빗[망건] : 중에게는 망건에 다는 관자 구멍이 필요 없다, 소용없게 된 물건이나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

  214. 중의 상투=처녀 불알 :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

  215. 중의 상투 :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6. 쥐구멍 틀어막으려고 대들보 들여민다 : 작은 물건이나 적은 역량으로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것에 엄청나게 큰 것을 들이미는 우둔하고 어리석은 짓을 비유

  217.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남이 욕심낼 만한 것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물건 건사를 잘하라는 말.

  218.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219. 진상은 꼬챙이에 꿰고 인정은 바리로 싣는다 : 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으로,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

  220. 진손으로 조알 쥐기 : 진손으로 조알을 쥐면 온통 달라붙고 만다는 데서, 누군가를 사귀거나 어떤 물건을 다루기가 무서울 정도로 그 사람이나 사물이 성가시게 달라붙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1. 집에 금송아지를 매었으면 내 알 게 무엇이냐 : 아무리 귀중하고 훌륭한 물건을 가졌다고 해도 그것을 볼 수도 없고 쓰지도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

  222. 짚 속에 묻힌 바늘 : 종적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물건을 비유

  223.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 :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고, 미장이 집 구들장이 오히려 빠져 있다. 신을 만드는 짚신장이가 오히려 헌 신을 신는다는 뜻,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4.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똑같이 보이는 물건도 자세히 따지고 보면 서로 차이 나는 점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을 겉만 보지 말고 깊이 있게 여러모로 분석하여 보아야 한다는 말.

  225. 참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 메돼지가 먹으면 메돼지 것이고 다람쥐가 먹으면 다람쥐 것이다 : 임자 없는 물건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가 됨을 비유

  226. 천 냥짜리 서 푼도 본다 : 물건값은 보기에 달렸다는 말.

  227.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 못된 사람은 사람이라 할 수가 없고 좋지 아니한 물건물건이라 할 수 없다는 말.

  228. 초가집 대교(待敎)가 없고 물 건너 대교가 없고 얽은 대교가 없다 : 가난한 집에서 대교 벼슬이 나올 수 없고 물 건너 사는 세력 없는 집에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으며 낯이 얽어 못생긴 사람 가운데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자격으로서 돈 많고 세력 있고 외모가 번듯해야 함을 요건으로 내세울 때 이르는 말. 옛날 규장각(奎章閣) 대교 벼슬의 인선이 매우 까다로웠다 하여 나온 말이다.

  229. 초 판 쌀이라 : 초를 팔아서 얻은 적은 양의 쌀로,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

  230.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총이 몽둥이만 못하다 : 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그것을 다룰 줄 모르면 하찮고 거추장스러운 물건밖에 안 됨을 비유

  231. 콧구멍에 낀 대추씨 : 매우 작고 보잘것없는 물건을 비유

  232. 콩 반 알도 남의 몫 지어 있다 : 아무리 작고 사소한 물건이라도 다 각기 주인이 있다는 말.

  233. 콩 반 알도 남의 몫 지어 있다 : 비록 하찮은 물건이라도 남의 것은 가지거나 탐내지 말라는 말.

  234. 크고 단 참외 : 겉보기도 좋고 실속도 있어 마음에 드는 물건을 비유

  235. 큰 내에 물이 마르지 않는다 : 원천이 풍부한 물건이나 근원이 깊은 사물은 쉽게 없어지지 아니함 비유

  236. 큰 호박은 얻어먹고 작은 후추알은 사 먹는다 : 물건의 가치는 크고 작은 것으로 정할 수 없음을 비유

  237. 키 큰 놈의 집에서 내려 먹을 것 없다 : 높은 곳에 놓인 물건을 잘 내릴 수 있는 키 큰 사람의 집에 내려서 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남과 다른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써먹을 형편이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8. 터진 꽈리 보듯 한다 : 사람이나 물건을 아주 쓸데없는 것으로 여겨 중요시하지 아니함을 비유

  239. 털도 내리쓸어야 빛이 난다 : 모든 물건은 순리대로 가꾸고 다루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0. 파리 본 두꺼비 : 마음에 드는 물건을 보고 몹시 좋아하면서 가지고 싶어 널름거리는 모양을 비유

  241. 패독산에 승검초 : 패독산에는 승검초가 꼭 든다는 데서, 언제나 같이 따라다니는 물건이나 사람들의 관계를 비유

  242. 편보다 떡이 낫다 : 같은 종류의 물건이지만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낫게 생각되는 경우에 이르는 말.

  243. 평양 병정의 발싸개 같다 : 물건이 더럽거나 행동이 천함을 비유

  244. 포도청 뒷문에서도 그렇게 싸지 않겠다 : 장물도 그렇게 싸지 않겠다는 뜻, 물건값이 비싸다고 하면서 깎으려 할 때 그렇게 싼 데가 어디 있느냐고 비꼬는 말.

  245. 푸른 하늘에 별 박히듯 : 어떤 물건이 빼곡히 박히거나 좍 깔린 모양을 비유

  246. 피짚에도 밸이 있고 깨묵에도 씨가 있다 : 모든 물건에 다 속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아니하고 잠자코 있는 사람도 다 자기의 속마음이 있다는 뜻으로, 사람을 함부로 업신여기거나 허술히 대하지 말라는 말.

  247. 하룻밤을 자도 헌 각시 : 물건은 일단 사용하면 헌 것으로 간주된다는 말.

  248. 하선동력으로 시골에서 생색낸다 : 별로 값지지도 아니한 물건을 선사하면서 생색을 내는 경우를 비유

  249. 한더위에 털감투=오뉴월 두룽다리 :격에 맞지 아니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0. 허리띠 속에 상고장(上告狀) 들었다 :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

  251. 허물이 커야 고름이 많다 : 물건이 커야 속에 든 것도 많다는 말.

  252. 헌머리에 이 박이듯 : 많은 사람이나 물건이 잔뜩 들어박힌 모양을 비유

  253. 헌 바자 개 대가리 나오듯 : 사람의 얼굴이나 어떤 물건이 쑥 내밀어 보이는 모양을 비유

  254. 호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 :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

  255. 호박이 굴렀다[떨어졌다]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256. 화적 봇짐 털어 먹는다 : 도둑질한 물건을 다시 빼앗는다, 나쁜 짓을 한 수 더 떠서 하는 경우 이르는 말.

  257. 흉년의 곡식이다 : 물건이 적을 때에는 다른 때보다 귀하게 여기게 된다는 말.물건이 적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게 된다는 말.

  258. 흉년의 떡도 많이 나면 싸다 : 귀한 물건이라도 많이 나면 천해진다는 말.

  259. [출처] 물건에 관한 속담258개 식지. 밥풀에 관한 속담4개+7개|작성자 좋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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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속담10개알려주세요! 관용표현 1. 발이 넓다-아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과학적인 내용과 관련이 깊은... 값싼 것이 비지떡 : 무슨 물건이고 값이 싸면 품질이 좋지...

속담 10개 알려주세요!!(너무급함)

... 얼른 알려주세요 속담 10개 예요!!!!! [속담의 특징] 1....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과학적인 내용과 관련이 깊은... 값싼 것이 비지떡 : 무슨 물건이고 값이 싸면 품질이 좋지...

음식 관련 속담 10개 정도만 알려주

음식 관련 속담 10개 정도만 알려주세요 (뜻도 같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워서 떡먹기 도토리 키재기 식은죽 먹기 잘먹고 잘 입어 못난놈 없다 코아래 진상이다 맛...

아는 속담 10개알려주세요ㅠㅠ

3학년 국어 숙제인데 아는 속담 10개알려주세요ㅠㅠ...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과학적인 내용과 관련이 깊은... 값싼 것이 비지떡 : 무슨 물건이고 값이 싸면 품질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