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처음인 외국인 친구와 갈 만한 곳!!

너무 많기도 하고 그 외국인의 성향도 몰라서...남자인지 여자인지 조차..

유튜브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라고 프로그램 봐보세요. 한국이 첨인 외국인이 한국여행 하는 내용인데 질문자님 지인분과 매우 유사한 상황이죠. 프로그램에서 외국인들의 반응도 미리알수 있어서 몇편 보시면 매우 유익하실거 같네요.

서울하면 남산타워는 들러줘야죠 ㅎㅎ

외국인 친구분도 좋아하실거에요!!

https://nico.kr/3fuI2t

안녕하세요 DPS컴퍼니입니다!

​놀러 갈만한곳을 찾고 계시는군요!

그렇다면 서울의 혜화역 부근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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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와 놀거리가 많이 있어서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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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엠 아르띠스타

매일 11:30-22:00 ※매월 둘째 주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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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카페인데, 그림도 그릴 수 있는 이색 카페라고 합니다!

카페에서 음료만 먹기엔 심심할 수도 있는데, 그림을 그리며 이색 체험이 가능하니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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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내 낚시카페

수질관리도 잘되어 있고 스탭분들께서도 낚시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십니다 ㅎㅎ

심심할 때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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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낙산공원

요즘 날씨도 좋은데 배부를 때, 가볍게 걷기 좋은 낙산공원 추천드립니다!

낙산공원은 저녁쯤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야경이 아주 예쁜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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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극 <오백에삼십>, <운빨로맨스>

공연 2가지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대학로 코믹연극 1위를 지키고 있는 연극 <오백에삼십>,

그리고 대학로 대표 로맨틱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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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함은 물론 반전에 웃음까지 잡은 코믹 서스펜스 연극! ”오백에삼십”

누구나 공감할 만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로 꾸민 <오백에삼십>은

데이트 뿐만 아니라, 혼자 봐도 만족스러운 연극으로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이 최고의 리뷰를 달아 주시는 공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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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코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연극 <운빨로맨스>!!

웹툰과 드라마로도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운빨로맨스>가 대학로에 연극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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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극장을 가도 괜찮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연극 <오백에삼십>과 <운빨로맨스>는

주기적인 방역은 물론,

관객분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