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볼때 긴장한거랑 편하게 있는거중에

안녕하세요!

내일이 더 즐거운 사람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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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있는다고 해서 감점 요소는 아니지만 처음 대면으로 마주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격식을 차리는게 좋으시고 어느 정도의 긴장감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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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면접 보시기 전에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만한 내용을 전달드리오니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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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팁으로는 질문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도와 다르게 내가 예상한 질문이 나왔다고 외운 것만 마구 말해버리면

그것 또한,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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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여러 번 반복적인 연습은 필수적으로 했으며 문장 자체를 쭉 외운다기 보다는

큰 주제들을 위주로 기억을 해서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연습을 했었습니다 :)

무조건적으로 암기를 하다보면 질문자님의 경우처럼 막히는 순간 머리가 하애지는 경험을 했어서 이러한방법으로 진행해보았는데 괜찮은 방법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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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자기소개의 경우에는 작성하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말씀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1분 자기소개가 끝난 뒤

그 내용을 기반으로 면접관의 질문이 들어올 수 있으니

내용을 준비하실 때 추가적인 질문사항을 스스로 예상해보고

답변까지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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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시는 직무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지원하시는 곳의 직무가 기술 또는 사업이 분명한 경우에는 "저는 ~직무를 위해 ~한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등으로 시작을 해서 취득하신 자격증 등 소개를 한다면 가장 좋습니다 :)

그 다음으로 포부와 함께 말씀을 드리면 물 흐르듯이 매끄럽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키워온 ~한 경험과 역량으로 이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등으로 말씀드리는게 보통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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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답변을 했을 때 그 답변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나올 수 있으니

답변을 준비할 때 추가질문 사항에 대한 것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대다 면접의 경우에는

옆사람에게 한 질문과 답변으로 질문자님께도 추가 질문이 들어올 수 있으니

옆사람의 대답을 경청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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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면접의 기본은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으므로

눈을 마주치고 또박또박 침착하게 말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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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의 경우에는

정장을 입고 면접에 참석해달라는 공지가 있었다면 정장을 입고 참석하시면 되고

별다른 공지가 없었다면 구두, 검은색 슬랙스 혹은 면바지, 흰색 셔츠에 블레이저, 따뜻한 겉옷 정도를 입으시고 면접 보시면 됩니다 :)

깔끔한 복장을 입는 것이 플러스요인이 될 수 있지만,

면접은 말 그대로 사람 자체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복장과 별개로

면접 질문에 잘 대답하시면 좋은 결과 기대해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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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실 수 있게 면접과 관련된 정보 함께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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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면접에 자주 나오는 예상질문 8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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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자기소개 해보세요

· 본인의 장점과 단점은?

· 취미가 무엇인가요?

· 실패해본 경험과 가장 큰 어려움은?

· 활동경험과 느낌점을 말해보세요.

· 우리 회사를 얼마나 알고 있나요?

·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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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면접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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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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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더 즐거운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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