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급합니다!!ㅠㅜ)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저는 부산에 사는 중3여학생 입니다.
학교에서 전교 1%안에 들고, 외고 준비중이였습니다.
그런데 깨끗히 미련버리고 미국유학가려고 합니다.
부모님은 적극적으로 밀어주신다 하셨습니다.(저희집이 부자는 아니지만...ㅜㅠ)
7막7장읽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1.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시기입니다. 저는 92년생 8월 10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럼 제가 내년 1학기에 가게 된다면 거기서 몇학년인가요?고1?
미국대학은 9학년부터 내신을 본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친 3학년 1학기 성적(한국에서 본 이 성적을) 반영하고,
2학기 성적은 제가 한국에서 치면, 한국것을 미국에 빨리 가서 되서
미국에서 치면 미국 것을 반영하나요?!
2. 이번 9월 학기 부터 미국에 가는 건 무리일까요?
아니면 서두를 수록 좋은걸까요.. 제가 이 해에 가게 되면 몇학년인가요?
아무래도 빨리 가는 게 유리하겠지만, 첫 일년은 공립유학학생이나, 사립유학학생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가는 방법을 택해야하는지라...(집안사정상..)
즉, 제말은 한국에서 내년 1학기에 가는 것을 준비해서 가는게 낫겠느냐..
아니면, 이번 해에 가서 부딫쳐보면서 배우는게 낫겠느냐.. 하는 겁니다
또 아니면, 내년 1학기에 가는 것을 준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필리핀에서
준비하는게 낫겠느냐.. 하는 겁니다!
3. 제가 지식인에만 물어볼 게 아니라 서울에 올라가서 유학원이랑,
여러 사람들 만나며(엄마가 아는 사람들 중 미국 관련 사람이 있으셔서..)
알아보는게 낫겠죠?! 유학원에 가면 미국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죠?
어디를 가는 게 좋을 까 추천 부탁드립니다...^^:
4. 학교는 공립학교보다 사립이 낫다고 봤는데 (7막 7장에서..)
그런데 공립유학학생으로 가면 아무래도 시골쪽 학교에 배치 될 것이고
아무래도 사립보단 빡세지 않을 테니.. 내신에선 유리하겠지만,
교육의 질상 사립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미국유학시 학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한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전 참고로 미국 아이비리그나 이쪽으로 좋은 곳에 가야합니다!!
아니면 아이비리그가 돈이 많이 깨지는 곳이라면 ㅜㅜ
장학금을 받을 방법은 없는지, 아니면 주립대 중 알아주면서 돈이 적게 들어가는
대학은 없는지........... 7막7장처럼 저도 딱하니 하버드!!! 들어갔으면 좋겠지만..
실제로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5. 조기 유학을 성공하는 비율은 3%라고 들었습니다.
조기 유학을 할때 신중해야하는 점, 주의해야하는 점, 충고 부탁드릴께요~
또 조기 유학 성공사례는 없나요? (저처럼 고1정도에 가서..)
6. 내년 1월에 가면 미국에선 2학기잖아요?!
그럼 뭐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제가 여기서 중3을 마치고 간다고 할때,
거기가면 다시 중삼 2학기를 또하는 건지?
아니면 고1 일학기를 뛰어넘고 바로 고1 이학기를 하게 되는 건지?!
제게 제일 중요하고 급한건 시기와!!!!!
유학준비입니다!!!!
제가 쓴 글 중에서 제 계획에 문제점이 발견되시면
바로 잡아주세요.. 아직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에, 그에 비해
제 인생과 부모님의 크나큰 희생이 걸린 중요한 문제이므로
부탁드립니다 ㅜㅜ
+아, 그리고 미국가서 영어에 죽을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부산에 사는 중3여학생 입니다.
학교에서 전교 1%안에 들고, 외고 준비중이였습니다.
그런데 깨끗히 미련버리고 미국유학가려고 합니다.
부모님은 적극적으로 밀어주신다 하셨습니다.(저희집이 부자는 아니지만...ㅜㅠ)
7막7장읽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1.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시기입니다. 저는 92년생 8월 10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럼 제가 내년 1학기에 가게 된다면 거기서 몇학년인가요?고1?
미국대학은 9학년부터 내신을 본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친 3학년 1학기 성적(한국에서 본 이 성적을) 반영하고,
2학기 성적은 제가 한국에서 치면, 한국것을 미국에 빨리 가서 되서
미국에서 치면 미국 것을 반영하나요?!
2. 이번 9월 학기 부터 미국에 가는 건 무리일까요?
아니면 서두를 수록 좋은걸까요.. 제가 이 해에 가게 되면 몇학년인가요?
아무래도 빨리 가는 게 유리하겠지만, 첫 일년은 공립유학학생이나, 사립유학학생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가는 방법을 택해야하는지라...(집안사정상..)
즉, 제말은 한국에서 내년 1학기에 가는 것을 준비해서 가는게 낫겠느냐..
아니면, 이번 해에 가서 부딫쳐보면서 배우는게 낫겠느냐.. 하는 겁니다
또 아니면, 내년 1학기에 가는 것을 준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필리핀에서
준비하는게 낫겠느냐.. 하는 겁니다!
3. 제가 지식인에만 물어볼 게 아니라 서울에 올라가서 유학원이랑,
여러 사람들 만나며(엄마가 아는 사람들 중 미국 관련 사람이 있으셔서..)
알아보는게 낫겠죠?! 유학원에 가면 미국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죠?
어디를 가는 게 좋을 까 추천 부탁드립니다...^^:
4. 학교는 공립학교보다 사립이 낫다고 봤는데 (7막 7장에서..)
그런데 공립유학학생으로 가면 아무래도 시골쪽 학교에 배치 될 것이고
아무래도 사립보단 빡세지 않을 테니.. 내신에선 유리하겠지만,
교육의 질상 사립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미국유학시 학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한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전 참고로 미국 아이비리그나 이쪽으로 좋은 곳에 가야합니다!!
아니면 아이비리그가 돈이 많이 깨지는 곳이라면 ㅜㅜ
장학금을 받을 방법은 없는지, 아니면 주립대 중 알아주면서 돈이 적게 들어가는
대학은 없는지........... 7막7장처럼 저도 딱하니 하버드!!! 들어갔으면 좋겠지만..
실제로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5. 조기 유학을 성공하는 비율은 3%라고 들었습니다.
조기 유학을 할때 신중해야하는 점, 주의해야하는 점, 충고 부탁드릴께요~
또 조기 유학 성공사례는 없나요? (저처럼 고1정도에 가서..)
6. 내년 1월에 가면 미국에선 2학기잖아요?!
그럼 뭐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제가 여기서 중3을 마치고 간다고 할때,
거기가면 다시 중삼 2학기를 또하는 건지?
아니면 고1 일학기를 뛰어넘고 바로 고1 이학기를 하게 되는 건지?!
제게 제일 중요하고 급한건 시기와!!!!!
유학준비입니다!!!!
제가 쓴 글 중에서 제 계획에 문제점이 발견되시면
바로 잡아주세요.. 아직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에, 그에 비해
제 인생과 부모님의 크나큰 희생이 걸린 중요한 문제이므로
부탁드립니다 ㅜㅜ
+아, 그리고 미국가서 영어에 죽을 준비는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