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블루마운틴 호텔학교 질문입니다.

 

먼저 호주의 Hospitality Management 에 관해 말씀드리면, 세계 최고의 관광 국가답게

호주의 Hospitality Management 학과 개설 학교 수 및 전 세계 호텔협회에서 인증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이루어 미국 및 유럽의 유명 호텔 대학 과 함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

다.

님게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차례대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1.비용은 얼마인가요?

---->Accommodation(숙소비) $ 3,260.

        Meals(식사) $ 3,423

        Tuition(학비) $11,430

        TOTAL $18,276.00

* 2인실의 경우 $318.24 per week

* 수업료 $496.66 per week

2.블루마운틴 학교 괜찮나요?

--->BMIHMS (Blue Mountain Hotel Management School)

는 호주 최고의 기숙사 호텔학교로 블루 마운틴에 위치하고 있으며, 3년 과정으로 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이곳은 많은 학생들을 유명호텔 등

Hospitality 분야를 배출시켰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통하여 손님의 입장과 호텔직원으로

서의 생활을 습관화함으로서 향후 호텔 근무 시 자연스러운 적응을 학교는 자랑하고 있다

고 합니다. 물론 입학을 원하신다면,,, 영어점수가 꼭 필요하구요~~

- Hospitality and Tourism 과정 위주로 제공하고 있는 호주의 명문호텔전문학교 중에 하

나입니다. 국가별 학생의 쿼터를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수준을 비교향상 시키기 위한 방

법을 쓰고 있으며,, (한 국가에 치우치지 않음으로써 졸업 후 취업 또는 진학에 있어서의

중복을 막기 위함입니다.) 우수한 강사진과 높은 교육을 제공 합니다.

3.미국,호주 호텔학교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

---> 호텔 교육은 경영위주의 미국식과 실무위주의 스위스 식으로 나뉘어집니다.

BMIHMS는 스위스식 교육을 제공하고있으며... 님게서 실무위주의 교육 방식이

맞으시다면...이학교를 선택하시면됩니다.

4.미국,호주 호텔학교중 비용은 어디가 더 저렴할까요?

---> 호주가 미국에 비해 환율이 낮으며...

실무위주로 공부하는 블루 마운틴의경우 2학 기에는 유급 인턴쉽을 하기 때문에..

미국에 비해 더 저렴한 비용으로 공부 하실수 있습니다.

5. 호주던 미국이던 호텔학교로 유학가면 어학발달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까요?

--> 넵~ 당근입니다. 연수만 하고 돌아온이보다는 대학을 다닌이가 당연히 영어

를 잘하겠죠 ^^*

안녕하세요..

1. 학비는 6개월에 $18000정도 합니다..제가 7년전에 다녀서 지금은 얼마나 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다르진 않을거예요..그리고 그다음 6개월은 실습을 나갑니다..그리고 다시 학교로 돌아와 6개월을 배우고 또 나머지 6개월은 실습을 나가요..그리고 마지막 6개월을 공부하고 졸업을 합니다..

2. 공부를 주 목적으로 하시는것이라면 블루마운틴이 시드니의 어떤 호텔학교보다 좋아요..지리적 여건이 다른 학교들에 비해 좋지 않다는것이 단점이지만 그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공부를 할수 밖엔 없거든요..다른 학교들은 시드니의 중심부쪽에 있어 향략과 공부가 같이 공유한다고나 할까요..물론 블루마운틴에 가셔도 놀수는 있어요..수업이 목요일 오후가 되면 끝나니깐 시티에 나올수도 있고 근처 PUB(한국의 호프집같은곳)에도 갈수 있어요..그리고 모든 학기를 기숙사 생활을해야 하니깐 자연스럽게 영어를 쓰는 시간도 많구요..외국인들이 더 많아요..제가 다닐때만해도 총 200명학생중에 한국사람은 절 포함해서 5섯이었거든요..

3. 호텔전문학교라면 호주나 저렴하고 해서 나을겁니다..하지만 대학을 원하신다면 미국이 좋아요..인지도도 더 높구요..

4. 비용면에서 미국과 호주의 학교들이 비슷할겁니다,,하지만 생활비면에서 본다면 미국이 더 비싸겠죠..하지만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학교가 생활비가 좀더 적게 들거예요..물론 본인이 어떻게 쓰는지가 더 중요하겠지만요..

5. 어느 학교를 가든지 그 학교가 중요한건 아니잔아요..한국인이 많은 곳에서도 본인이 영어만 쓰겠다고 하면 쓸수 있어요..하지만 호주의 호텔학교들을 놓고 봤을때 블루마운틴이 그래도 영어를 늘이기에는 좋은곳 같아요..ICTHM이란 학교와 비교해봐서 제가 그 학교 다니면서 영어가 늘지 않았어요..수업 50분 영어로 듣고 나머지 시간은 한국말을하니 늘리가 없죠..이유는 간단합니다..한국학생이 너무 많아요..그렇다고 한국학생들이랑 아예 안 어울리수는 없죠..그러다 보면 영어 쓰는것보다 한국말이 더 쉬우니 자연 한국말을쓰게되고 영어는 안쓰죠..

제 생각에는 진정 호텔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스위스나 미국을 가시고 비용의 문제등으로 호주로 오셔야 한다면 블루마운틴이 그중 나아요..아니면 애들레니드에 있는 ICHM으로 가시든지요..참고로 ICHM은 호주에서 제일좋은 호텔학교입니다..

최근 인도의 왕자가 이 학교를 나와 시드니 한 외식식당에서 웨이터로 있다는 보도가 나온이휴 이학교로 몰려드는 (?) 학생이 많다고 하죠.

 

그만큼 호텔 경영학으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 학교 소개

 

블루 마운틴 호텔 학교는 1991년 세워진 이래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본교는 학교의 성장률에 부합하는 학생들의 취업 성공율로서 그 전통적 성실성과 품위 그리고 교육적 우수함을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600여명의 학생들이 이 학교에서 공부해 왔습니다.
공부를 마친 대다수의 학생들은 현재 전세계의 호스피탈리티 업계에 종사 하고 있습니다.

● 수업료

아래의 모든 금액은 호주달러 (AUD)입니다. 

숙박료	$ 3,260.00
식사	$ 3,423.00
수업료	$11,430.00
합계	$18,276.00

수업료 및 그 밖의 다른 비용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운로드 하여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상기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끼 식사 제공 및 2인 1실용 룸 사용	주당 $318.24
수업료	주당 $496.66

호텔교육의 1번지의 스위스 호텔이 알아준답니다.

 

한국에서는 세종대학교에서 이 분야로 유명하죠. 호주에도 문의 하신 블루마운틴이 유명하지만은 ICHM 이라는 호텔학교가 더 유명하답니다.

 

호텔학교중에서는 1등급학교에다가 스위스 학위를 동시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학비는 당연히 미국에 비해 호주가 저렴하구요.들어가기전에 어학은 당연 기본이 되어 있으셔야 됩니다.

 

이 학교나 호주전반적이 정보는 http://www.uandiedu.com 에 문의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