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대학교 추천

영어가 안되서 현지사정 모르면,

아무리 좋은대학을 알아도 유학원에 가서 컬리지라는데로 어거지로 보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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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냐?

너가 컬리지를 가야 학비 20%를 유학원이 슈팅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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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이어도 절대로 안알려주고

모른척할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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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또 유학원에 물어보거나 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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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유학 시작부터 시궁창에 빠질수있는데...

제대로된 4년제 지원할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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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부터 캐나다 유학을 가거나

한국고 졸업후에 캐나다 고등학교 유학을 가서(한국고 졸업후에 캐나다고 유학가능)

그 캐나다 고등학교에서 진학을 신경써주는걸로 진행하는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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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나뉘어 있고,

문이과 전공에 따라서

입시에 반영하는 내신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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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쓰레기 => 솔직히 캐나다에선 지구과학이란 과목이 없어요.

물리, 화학, 생물 이렇게 3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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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쓰레기 -> 언어영역인가요? 한국어죠? Korean이죠? 제2외국어. 이해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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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미적 ㅇㅋ

2등급이상이면 SFU가능

1등급이상이면 UBC시도 해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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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에서

나머지 대학은 다 컬리지 = 전문대

BCIT가 그나마 괜찮지만, 한국의 "폴리텍"같은 전문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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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학이 정해졌다면,

고등학교를 캐나다로 오시는걸 적극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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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한국고등학교 졸업후 가는걸 권하시면

한국고 졸업후에 캐나다 고등학교 고3으로 다닐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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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 uvic, ubc 이렇게가 서부 3대 학교로 유명합니다. ubc와 sfu는 메트로 밴쿠버에 있고, uvic은 빅토리아라고 하는 밴쿠버 옆 빅토리아섬에 있는학교입니다.

그리고 지구과학은 캐나다 과목에 없습니다. 물화생만 취급하고, 물화생을 이수하지 않으면 이과쪽 특히 엔지니어링쪽은 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학생은 화학, 물리를 안 들었기 때문에 아마 이과쪽으로 가기 어려울겁니다. 특히 공대쪽으로는요. 캐나다에서는 이과쪽으로 가려고 하는 학생들은 무조건 물리, 화학은 필수라서요. 선수과목 요건에 물리, 화학을 들어야한다. 이런 식으로 다 나와있을겁니다.

내신 성적은 등급도 중요하지만 원점수도 중요하구요, sfu ubc는 원점수가 적어도 90점 이상은 되어야 할겁니다. 등급은 적어도 2등급 이상이 되어야 하구요. 근데, 영어가 문제입니다. 영어 실력이 엄청 좋으셔야 캐나다 대학 와서 적응해요. 아님 다 포기하고 돌아갑니다. 영어 실력 체크를 먼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