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랑 어학연수랑 유학이랑 차

https://open.kakao.com/o/gST03ECb

먼저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영국워킹홀리데이 YMS 비자는 2020년도부터는 모집 방법이

변경되어 특별한 자격 요건이 필요하지 않고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아주 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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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집 정원이 많지 않아 경쟁률은 상당히 높아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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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청년들은 그간 영국 YMS (Youth Mobility Scheme, 청년교류제도) 비자 신청시 영국 정부에 우리 정부의 후원보증서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우리 정부의 요청으로 영국 정부가 동 보증서를 요구하지 않기로 최근 결정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보증서 없이 영국 YMS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 영국 YMS는 우리 청년(만18~30세)이 영국에 2년간 체류하며 취업, 어학연수, 여행 등을 통해 영국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도로, 우리 정부가 발급한 정부후원보증서를 소지한 자만이 영국 YMS 비자 신청 가능

□ 이에 따라, 영국 YMS에 참가하길 희망하는 우리 청년은 외교부 정부후원보증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주한 영국비자지원센터(www.vfsglobal.co.uk)에 YMS 비자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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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영국 청년교류제도(YMS) 신청 기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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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경청에서는 아래와 같이 한국, 홍콩, 일본, 대만 등에 대해

2023년 하반기 YMS(Youth Mobility Scheme) 모집 일정을 공지하였습니다.

o 모집 일정 : 2023년 7월 24일(월) PM 11:59 - 7월 26일(수) PM 11:59 (Seoul Time)

* 영국 국경청 공지글 : https://www.gov.uk/guidance/youth-mobility-scheme-visa-ballot-system

o 신청 방법 : 이메일 신청 ([email protected])

* 주의사항

- 발송 전 영국 국경청 공지 게시글에서 변경 여부 재확인 권장

- 이메일 제목 및 본문은 모두 영문으로 작성

* 이메일 제목 : Lastname Firstname – DD/MM/YYYY – Passport Number

(예시) Hong Gildong – 31/03/2000 - M123T4567

* 이메일 본문

(예시) name : Hong Gildong

date of birth : 31/03/2000

passport number : M123T4567

mobile phone number : +82-1012341234

o 선발 방식 : 무작위 전산 추첨 (선착순 아님)

o 추첨 결과 통보일 : 2023년 7월 31일(월)경 <이메일 통보>

아무래도 NAVER 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아래에 1:1 채팅방이나 카페에서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1:1 채팅방 : https://open.kakao.com/o/sVzBtBZb

카페 : http://cafe.naver.com/892z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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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ambridge, Oxford, LSE, UCL (영국 어학연수 유학 워킹홀리데이) | 작성자 그랑블루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e.mycake&hl=ko

먼저 솔직히 어학연수를 상담하시는 유학 관련 업체 담당자마다 당연히 약간씩의 견해를 달리

하고 연수국가 최종 선정은 본인 스스로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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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국가로 미국이나 캐나다 대신에 영국을 선택하는 것은 비공개님 어학연수 목적이 오로지

순수하게 영어실력 향상이면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100% 단언하건데 정말로 잘 하신 결정

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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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국가에 비해서 영국의 최대 장점은 한국 학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편이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유럽이 주류를 차지하는 다양한 국가별 분포 그리고 유럽 여행을 하기에 아주 편리

하고 저렴하게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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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 판단하기에 영국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식이라고 할 수 있는 흔히 굴리는 발음(?)

만 하지 않으면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적응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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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국가 선정시 영국식 영어니 미국식 영어니 하는 문제는 전혀 신경을 써 가며 걱정할 사항은

아니구요. 영어회화 실력이 뛰어나 의사소통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으면 발음의 경우는 그다지

중요한 사항은 아니죠.

어학연수를 하시는 동안에 시내관광 포함해서 방과 후에 미술관이나 박물관 그리고 뮤지컬 등

문화생활에 적극 참여할려고 하시면 아무래도 영국 제 1의 도시인 런던이 당연히 좋을 것 같기

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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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어학연수의 목적

이 순수하게 영어실력 향상이면 당연히 어학연수 환경은 100% 지방이 좋을 것 같고 적극 권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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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영어공부하는 학생들 얘기가 있는데

‘시골에서 3개월 영어가 런던에서 6개월 영어보다 낫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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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어학교 선정시에 한국 학생 비율을 많이 감안하신다면 당연히 런던 뿐만 아니고 본머스

(브라이튼)나 캠브리지(옥스퍼드) 등 어학연수로 상당히 인기 있는 연수지역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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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도 영국 남동부 지방에 포함이 되는데 아무래도 지리상의 위치에 따라 남동부 지방이 멀어

야 런던과 1~2시간 이내로 가능한 거리라서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연수지역

을 선정할 때 남서부보다는 먼저 고려를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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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영어공부에만 전념할 수도 있고 유럽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공부하고 있는 영국

남서부 지방인 토키나 브리스톨 그리고 한국 학생 비율이 낮은 편인 북부의 리버풀이나 뉴카슬

등이 가장 적합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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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영어학교의 학비가 한달에 5-60만원 정도하는 저렴한 영어학교부터 300만원 정도까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니 먼저 본인이 예산을 세우셔야 하네요. 또한 일반영어과정 주당 수업시간

도 15시간부터 20시간 또는 25시간까지 다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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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중경삼림 본인도 학비를 책정해 드리는 것은 좀 난감한 문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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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교 선정시 연수비용은 다른 분들의 상황이나 유학원 관계자 분들의 견해도 물론 중요하지

만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말고 철저하게 본인이 예산을 세우시고 그 비용에 맞게 영어학교

를 선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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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님 본인 스스로가 미리 학비를 얘기하지 않으면 대개 모든 유학원은 학비가 비싼 상위권

으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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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교에 첫 날 도착해 반편성 시험을 본 후 일반영어과정부터 공부를 시작하시고 적정 수준

이상의 레벨에 도달하면 IELTS 보다는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의 네 가지 영역

인 Listening, Speaking, Reading 그리고 Writing 모두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FCE 또는 CAE

등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당연히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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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부분의 모든 영어학교는 IELTS 또는 FCE나 CAE 등의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따로 동떨

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영어과정 상위 레벨 한 반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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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에 여유가 되시면 지방의 경우는 홈스테이가 상당히 만족스러워 적극 권해 드리고 싶고

학교와의 통학거리가 멀지 않아 걸어서 등교하는 경우도 많고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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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대부분의 영어학교 홈스테이 경우는 이민자 가정도 많고 보통 가까운 곳이 3존 보통

4존이나 5존 외곽으로 집을 알선해 주기 때문에 통학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어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고 방을 얻어 자취를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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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문화원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등록이 쉽지 않으니 영어

회화 학원 한 과정을 등록하시고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절대 다른 문법책이나 토익 관련 책들은

보시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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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를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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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er in Use의 경우 레벨에 따라 빨강, 파랑 그리고 초록이 있는데 이 셋 중에 본인의 영어

실력에 맞는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초록은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고 실생활에는 파랑이

적합해서 바로 대화에 쓰실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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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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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e.mycake&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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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에 도움이 많이 되는 Cake(케이크) 앱으로도 함께 공부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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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 충분이 적응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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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에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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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충분이 적응 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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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본인이 정확한 상담과 적합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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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님이 런던이나 선호하고 계시는 지방의 연수지역 즉 도시 두 세 군데를 정해 영어학교

를 선정하시는 기준과 고려하고 계시는 주당 수업시간과 영어학교 등록기간 그리고 그에 따르는

생활비 제외한 순수한 학비만 알려주셔야 적합한 학교를 선정해 다시 한 번 상세하게 상담 드릴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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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교는 직접 등록해도 될 것 같지만 학비 할인 혜택을 받을려면 저희 같은 유학 관련 업체

를 통해 입학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희는 그 동안에 많은 학생들을 영어학교에 대행

해서 다른 유학 관련 업체들보다 혜택이 상당히 큰 편이죠.

그리고 비자 준비시에도 당연히 도움을 받으실 수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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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관련 업체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학생을 영어학교에 소개해 주게 되면 등록한 후

학교에서 커미션을 유학원에 제공해 주네요. 그 커미션 일부분을 학생에게 다시 학비 할인 혜택

으로 돌려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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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ambridge, Oxford, LSE, UCL (영국 어학연수 유학 워킹홀리데이) | 작성자 그랑블루

워킹홀리데이는 보통 돈 버는걸 목적으로 해요. 각 나라마다 정책과 법이 달라서 세부적인 절차나 기간은 달라요. 평균적으로 1년간 그 국가에서 오픈워크퍼밋(일하고 싶은 곳에서 취업할 수 있는 비자. 출국 후에 구직활동 가능) 으로 일하고 싶은만큼 일하는거에요. 학업도 병행할 수 있긴 한데 각종 조건이 붙어서 대학 입학 등과 같은 교육은 어려워요.

어학연수는 보통 한국 내의 어학원에 등록해서 어학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따르는 형식이에요. 어학원마다 프로그램마다 진행하는 국가와 교육이 달라 비용 차이가 커요. 6개월 미만이라면 학생비자가 필요없고 이상이라면 학생비자를 따로 발급받아야해요.

유학은 말그대로 가고싶은 국가와 지역에 가서 정식으로 학생 등록해서 공부하는거에요. 기간이 정해져있지 않고 원한다면 연장해서 계속 다니고 졸업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