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인데 미국 유학은 늦은건가요?

중학교 3학년인데 미국 유학은 늦은건가요?

작성일 2010.04.17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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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꿈이 큰 중학교3학년생입니다

저는 지금 미국 유학을 가고 싶어요

그런데 가고 싶은 마음 중에 고등학교에 가서 미칠듯이 끓는 교육열을 감당할 자신이 없는 것도 있어요

하지만 제 실력을 더 쌓고 더 큰 곳에 있고 싶은 마음이 커요

이모가족이 미국 시카고에 계셔서 간다면 그 쪽으로 갈 것 같아요

중학교 졸업을 하고 가야할지 이번 학기만 마치고 9월에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최대한 빨리 가서 영어실력을 쌓아야 학교 수업도 수월히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거든요

일단 여름방학에 한 달간 가서 정말 잘할 자신이 생기면 가기로 했어요

그동안 제가 준비할 수 있는 건 뭘까요? 제가 말하는 것 여권,비자 같은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영어 실력 향상이나 미국학교의 커리큘럼을 말하는 겁니다

질문은 딱히 없습니다

총체적으로 조언과 충고를 해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

안녕하세요

중학교미국유학 늦었냐구요?!

아닙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보통 중2~고2 정도에 가장 많이 유학을 가거든요~

지금부터 필요한건 영어는 당연하고 전체적인 성적을 올리는 겁니다.

유학 가려는 학교에서 시험을 보거나 성적을 볼텐데 안좋으면 안되니까요ㅠㅠ

또한 영어 인터뷰도 진행되니 회화 실력은 당연히 쌓아야 합니다!

저희 미국유학 프로그램은 1964년에 설립된 미국의 비영리 재단 Nacel Open Door에서 2001년 이래 21년 간 운영해 온 사립 유학입니다.

재단의 디렉터와 지역 관리자, 그리고 한국 학생들을 전담하는 교장선생님 출신의 학업 전담 어드바이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졸업생들의 SAT 평균이 1,600에서 1,950 정도의 상위권으로 우수한 사립 고등학교들입니다.

매년 졸업생들이 명문대에 진학하고 있으며, 지난 21년 간 미국과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유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우수 사립학교에서 연간 2~3만 불 대의 합리적 비용으로 유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Nacel Open Door의 사립 디렉터 및 지역 관리자, 한국 학생 전담 어드바이저, 학교 담당자가 직접 관리해서 안전한 편이에요.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폴 미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 하기 때문에 현지 적응 및 영어 습득이 빠르고, 이는 미국 대학에 진학 해서도 학업을 올바르게 마치는 과정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온라인 학생 관리 시스템도 활용해서 공항 도착, 수업 전 학교 방문, 현지 오리엔테이션, 지역관리자의 월별 보고서, 성적 등을 학부모님도 직접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중학생미국유학 고등학생미국유학 신청대상 및 자격

- 중학교 2학년 ~ 고등학교 2학년

- 성적 : 최소 평균 C 이상(학교마다 요구하는 점수가 다를 수 있음)

- ELTiS 222점 이상(J-1 교환 프로그램 이수자 및 영어권 학교 재학생은 면제)

- 영어 인터뷰 통과자

- 미국 내 가정에서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성격의 소유자

먼저 ELTiS 테스트, 원어민 인터뷰를 진행해서 패스하면 학교 성적과 영어 성적 및 인터뷰 결과에 맞춰서 Nacel 디렉터와 상의 후 학교를 선정하게 됩니다.

이어서 입학지원서 작성 후 학교 입학이 결정되면 입학허가서가 발부되며, 이 즈음 미국 비자를 F-1으로 신청해서 통과가 되면 참가비와 학비를 송금하면 되겠습니다.

출발 전 개최되는 오리엔테이션에는 꼭 전원이 참석해야 하며, 여기에서 홈스테이 가정에 대한 정보를 획득 후 출발하게 됩니다.

유학생활 중 가장 고민이 되는 진학 관련 관리를 위하여 국제학교 경험이 많고 미국사립학교 미국국제학교 미국공립학교 교장선생님도 역임했던 학업전담 관리자가 학생의 관리 시스템을 단계별로 구분해서 운영합니다.

월 1회 스카이프 및 전화 통화로 학생들과 정기적인 대화, 학교 방문을 통한 관계자와의 미팅으로 학생의 상태 파악, 학업 성공을 위한 계획을 학생 개개인별로 수립, 수립된 계획이 잘 신천될 수 있도록 관리, 종합 레포트 제공, 필요할 경우 개인과외 서비스 제공, 온라인 교육 서비스 운영으로 대학 지원, 원서 및 에세이 작업에 도움을 줍니다.

실제 재학하던 학생들의 대학교 진학 상황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학교들이 굉장히 많죠.

일찍 시작하세요. 유학 사무실로 가세요. 신입생이고 3학년 때까지 외국에 갈 계획이 없더라도, 미리 질문을 하세요. 빨리 시작할수록 더 많은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해야 할 모든 것에 대한 해외 유학 체크리스트를 만드세요. 여권과 비자 발급부터 수업 선택까지 모두 적어주세요. 이 목록을 통해 필요한 작업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나가실 때까지 카운트다운을 하시면서 확인해보세요. 어학 학습은 그것에 몰입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의 이점 중 하나입니다. 학교에서, 식료품점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 등등, 언어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은 그 언어를 사용하도록 강요하는데, 수업에서 배운 것을 적용하는데 이롭습니다. 하지만 출발하기 전에 몇 마디 중1 중2 중3 중학생 중등 중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 고등학생 고1 고2 고3 고등학교 고등 청소년 어린이 사춘기 7학년 8학년 9학년 남자아이 여자아이 남학생 여학생 1학기 2학기 미국유학 유학박람회 사립학교 공립학과 국립학교 유학원 AP 국제학교 조기유학 어학연수 교환학생 편입 추천 후기 상담 비용 유학비 단어와 구절을 복습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공항에 있는 미니 가이드북을 한 권 사세요! 그것들은 너무 비싸지만 실용적인 문구들로 가득합니다. 역사, 전통, 문화적 규범, 그리고 재미있는 것들이 유학 가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것들입니다. 물론, 구글 검색은 한 나라에 대해 조금 알려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최국의 관습과 문화에 관한 책을 집어 보세요. 소셜 미디어(블로그, 인스타그램, 틱톡 등)를 사용하여 학습할 수도 있습니다. 약간의 준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문화적 충격은 여전히 일어날 것입니다. YouTube 비디오는 비디오를 통해 가장 잘 배우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나라를 미리 조사하는 것은 가장 과소평가된 유학 팁 중 하나입니다.

미국 다양한 지역의 사립학교 사립고등학교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높은 성적과 명문대 입시 실적으로 보이는 학교들입니다.

해외 유학을 위한 최고의 팁은 여권과 비자를 받는 것을 포함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그들 없이 해외로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을 연장하지 마십시오. 주최국 및 해당 국가의 여권 및 비자 요구사항에 따라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첫 번째 여행자의 실수를 범하지 마세요! 일부 학생들의 프로그램은 이 모든 서류 작업을 대신 처리해 줄 수 있습니다. 제 것은 그랬고, 미루었습니다. 나보다 더 잘하세요! 모든 것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싶지 않다면, 곧 시작하십시오. 또한 값어치가 없는 마음의 평화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니는 학교에 따라, 해외 유학 수업은 집에서 금액 순위 단기 장기 대학입시 미국대학 SAT 워홀 워킹홀리데이 비자 ESTA 보딩스쿨 IB 디플로마 텝스 토익 토플 아이비리그 시험 면접 인터뷰 점수 성적 기숙사 홈스테이 명문대 관리자 어드바이저 성적표 ELTiS 엘티스 인종차별 원어민 현지인 입학 전학 귀국 학비 보험 항공료 여권 오리엔테이션 줌 스카이프 자기주도 하는 것보다 더 쉬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선택권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런 행동을 합니다. 다른 학생들은 주요 요구 사항 중 일부를 해외로 가져갑니다. 유학 사무소에 연락하여 어떤 수업이 가능한지 알 수 있습니다. 집에서 들을 수 없는 독특한 수업을 듣는 것은 유학 가기 전에 알았으면 하는 일입니다. 해외 유학 과정은 국내 교육기관보다 다양합니다. 또한 현장 학습에 기반을 둔 경향이 있습니다. 남아프리카나 이탈리아에서 미술사 수업을 듣거나 콜롬비아에서 무용수업을 듣고 머랭어를 배운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 단계는 시기상조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삶은 유학 후 빠르게 움직입니다. 나중에 급한 스트레스를 많이 줄이세요.

현재 미국 현지 학교들 외에도 필리핀에서 운영 중인 세인트폴 아메리칸 스쿨 클라크, 강남 대치동에서 운영 중인 세인트폴 아카메디 대치 등도 있습니다.

출발 전 오리엔테이션은 필수적일 수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가능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은 해외 유학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그것들을 털어내지 마세요! 오리엔테이션 세션은 또한 해외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 시간을 이용해서 알아가세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해외에서 영어 수학 과학 역사 물리 생물 화학 이과 문과 이공계 예체능 미술 음악 카톨릭 크리스찬 아이비리그 하버드 MIT 제2외국어 언어 외국어 F1비자 장학금 입국 출국 자가격리 거리두기 유류비 항공료 참가비 스쿨링 F2비자 학비 컨설팅 접수 유학생 유학가기좋은나라 비자연장 어학원 치안 안전 라이팅 리스닝 스피킹 리딩 주재원 B1비자 유학영어 공부할 준비를 한다는 것은 여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건강하다는 것을 확실히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유학 프로그램은 지원 과정 중에 신체검사를 필요로 합니다. 당신도 가기 전에 치과 예약을 잡으세요. 그 나라를 떠나기 전에 안전을 위해 모든 기지를 엄호하세요. 유학 준비에 꼭 필요한 팁은 유학 패킹리스트입니다! 짐에 있는 모든 것을 가져올 수 있는 공간이 있을 수도 없고 없을 것입니다. 포장할 때도 기후를 고려해야 합니다. 도착하시면 수건, 치약, 기타 세면도구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호스트 패밀리와 함께 머무르고 있다면, 아마도 그러한 필수 요소들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미리 작성된 포장 목록을 찾아 사용자의 기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를 이역만리 외국에 혼자 미국유학 미국교환학생 미국어학연수 내보낸다는 결정이 결코 쉬운게 압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그동안 막혀있던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아졌고, 실제로 모든 학생들이 잘 지내고 있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복잡하고 까다로운 국내 입시에 질렸거나 다양한 경험과 자유로운 학습을 꿈꾸는 아이라면 선택해보세요!

분명 후회 없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줄 겁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올해 고3이 된 학생인데요.

대한민국 교육열이 심하게 부담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저도 중학생때는 이민이나 유학을 생각해 봤었고요.

여름방학때 가셔서 결정하신다고 하시니 그것에 대해서는

더 말 하지 않겠습니다.

우선  영어실력을 향상해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건 듣기랑 말하기일것 같네요.

제 친구중에서도 해외로 유학가기전에 짧게 회화를 위해서

학원을 다닌 친구들도 많았었거든요.

물론 왠만큼의 회화가 가능 하시다면 학원은 안다녀도 괜찮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만큼의 회화는 할수 있어야 가서 실력을 기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카고에 가신다고 하셨잖아요. 학교에 대한것은 그 근처에 입학 할만한 학교들을 미리 조사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미국에서 학교성적은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구요.

한국에서 왠만큼의 성적이 나오신다면 미국에서는 상위권에는 있을수 있더라구요.

 

허접한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대부분의 유학생의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진학을 앞에 두고 좀 더 일찍 유학을 오지 않은

것에 대하여 후회를 많이 합니다. 그 만큼 영어공부와 문화를 배우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많습니다.

유학을 가지 않고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유학의 목적은 영어공부 보다는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학을 결정했다면 가능하다면 중학교를 졸업하지 말고 9월 학기에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유학을 결정하고 미국에서 배울 공부를 선행하는 방법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영어공부는 학생 수준에 맞게 ESL을 듣거나 적응하면서 나이질 것입니다.

커리큘럼은 대부분 학교마다 차이가 납니다.

시카고에 학교를 정했다면 학교 홈페지에 가면 커리큘럼이 있을 것입니다.

그 커리큘럼을 보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영어공부는 하던대로 준비하면 됩니다.

학교공부를 위한 미국책을 구입하여 공부한다해도 과연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남은 시간동안 Eassy Writing을 공부하거나 여름방학에 캠프를 먼저 참가해서

분위기나 친구들을 사귀고 사전 적응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학생들이 없는 곳은 없지만 유학 후 한국학생들과 어울리는 것보다는 현지에 있는

학생들과 교류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하고 싶은 과외활동,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길 바랍니다.

시카고는 교육열이 매우 높은 도시입니다. 또한 대도시라 위험요소도 많습니다.

학교생활과 대인관계가 원만한 학생이라면 미국의 명문 주립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미국은 학부보다는 대학원 중심이고 요즘에는 주립대학, 리버럴알츠(학부중심 단과대학) 대학 등

우수한 대학들이 많고 한국으로 편입이나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학을 결정하였다면 단기보다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구상하길 바랍니다.

그럼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한국의 가장많은 유학수속자가 중3,과 고1학생들입니다.

 

9월학기 미국 사립을 준비하신다면 늦어도 4월정도에는 원서가 발송되야 안정적입니다. 비용과 커리큘럼이 검증되고 괜찮은 학교들은 4월이후엔 자리가 다 차버릴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우선 추천드리는 주는 펜실바니아, 뉴저지,조지아,뉴욕정도가 유학생 만족도가 높은곳이며, 크리스챤, 캐톨릭 학교들의 경우 학비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홈스테이는 미국재단이 학생특성에 맞게 가장 이상적이고 검증된 가정을 배정하며, 출국후 홈스테이와 많은 문제가 있다면 빠르게 바꾸는 조치를 취하게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년간 총비용은 저렴한 곳은 학비랑 홈스테이비용등 모두 포함해서 약 $17,000정도이며 평균 $17,000-$22,000정도를 예상하시면 됩니다.

좋은 유학원을 딱 추천드리기는 어렵지면 아래 카페에 가시면 이상한 유학원 피하는 방법이 적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습니다.

미국 사립학교를 가기위해서는
미국 현지인 홈스테이를 하시는 방법과학교에 기숙사시설이 되어있는(boarding school)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국 사립학교는 공립교환학생과는 달리 학교와 지역을 선택할  있으며, 대학진학에 초점을 맞춘 교육학문뿐만 아니라인성/리더쉽등에 중점을  전인교육을 제공하기 때문에,공립교환학생의의 여러피해사례가 대두됨과 동시에 미국 사립학교 유학에 해마다 많은 지원자와 관심이 집중되면서성공사례와 그렇지 못한 사례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험했던 많은 학생들 중에서 현재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학생들의 공통된 특징들을 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건본인의 의지입니다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모님 손에 이끌리어 상담을  학생들은 백이면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본인의 의지가 있어도 성공을 보장할  없는 것이 유학인데 의지마저 없다면  힘들겠지요?

돈이 많지 않아도 유학을   있습니다.

성적이 월등하지 않아도 유학을 가서 성공할  있습니다.

시기가 다소 늦어도 유학을 가서 성공할  있습니다.

하지만…유학에 관한 본인의 의지 없이는 성공적인 유학을   없음을 100% 장담합니다.

성공적인 유학의 조건 두 번째는언어적인 준비 상태를 들고자 합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일단 보내고 나면 어떻게든 되겠지요 라는 막연한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물론좋든 싫든 영어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내던져지거나사립 홈스테이 학교에 입학하여호스트 가정과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공유한다면예상보다 훨씬 빠른 영어 실력 향상을 얻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유학을 준비하면서 영어학습을 병행하지 않는다면, ESL 코스만을 1 내내 듣게 되는 상황도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학수속과 함께 하루 2시간정도의 꾸준한 영어 학습을 병행 하는게 필요합니다.

과천에 사시는 학부모님이 9월입학 3달전인 6월에 상담을 하시고 학교를 정하여 2개월을 남겨놓고 제게 무얼 해야 할까요학원을 추천해 주세요라고 질문하셨을 , 2개월간 학원을 수강하는것보다미국교과서를 구입해서 미리 review해보기를 권고드렸습니다.

물론 효과는 매우 좋았습니다미시간의 우수한 학교에서 첫해 3.6 받았으며,여러 활동상으로 볼 때유학생활  성적표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여유학수속과 함께 하루에  1시간이라도 끊기지 않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이것은 학교 입학이 확정되면 그때 자퇴하고 영어에만 집중할께요 라고 답하는 학생에게 자주 해주는 충고입니다.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다음은미국 사립학교를 선정하시기 전 반드시 참고하셔야  몇 가지 Tip 드리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입학시험으로는 SLEP 있으면 미국상위권 기숙사 학교의 경우 SSAT TOEFL, 혹은 SSAT SLEP, 혹은 SSAT 전화인터뷰를 요구합니다.

슬랩은 저의 유학센타 에서 매주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에 응시가능하며   유학원에서도 응시가 가능하나 SSAT TOEFL 자주 볼 수 있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SLEP처럼 단기간에 준비해서 응시할  있는 시험이 아니란 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학교선택시 반드시 유의할 


첫째우선 시기를 정하셔야 합니다.

지금 시점을 두고 말씀드리자면,1월학기 일부와 9월학기 지원이 가능하며., 내년 1월학기를 지원희망하실경우 아무리 늦어도 올해 12월말 까지는 원서를 접수하셔야 합니다. 미국 사립학교 유학지원이 원서접수가 빠를수록 유리하며, 특히 1월학기는 더더욱 빠른 접수가 필요합니다.1월학기는 모든 학교들이  국제학생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 선택의 폭이 좁으며 지원가능 인원수도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일부 유학원에서 가격이 저렴하고 입학이 쉽다는 이유로 주로 추천해주는 학교들로 지원을 했다가 크게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중부중 한 주에 있는 1년에 총비용이 $12,000이 채 안되는 학교가 있습니다.

7학년부터 12학년이 제공되며, BIBLE과목과 함께, 대학진학률이 90%라고 표시되어있습니다.

실제 이 학교는 비용적인 부담이 많으신 학부모님들이 해마다 학생들을 보내는 학교입니다.

하지만 실체를 들여다 보면, 전학률이 무려 70%에 달할정도이며, 늘수시로 국제학생들을 받아들이며, 음식과 시설은 학생들이 감당키 어려워할 정도이며, 졸업생 대학진학현황은 일부 주립대외엔 거의 찾아볼수가 없으며,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고교졸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방과 후 학교의 WORK PROGRAM이라는 명목으로 학생별로 갖가지 일을 맡아서 해야 하는 등 실제 학부모들의 기대와는 정반대의 학교임을 2개월이 채 안되 알게 됩니다

 

또다른 기숙사 학교를 또 살펴보겠습니다.

이곳 역시 년간 비용 2천 5백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학교이며 150년의 전통을 자랑하지만, 거미줄이 가득한 기숙사와, 한국인 50명이 전체의 기숙사에 꽉차있으며, 수업 중 교사가 졸다가 항의를 받기도 한적이 있는 매우 비추천의 학교입니다. 한국학생들의 전학이 수없이 일어나자, 학교홈페이지에 가득했던 한국학생 사진을 지우고 미국학생들 사진으로 바꾸어, 마치 이 학교에 국제학생이 거의 없어보이는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런 학교들이 많은 유학원의 추천학교로 홈페이지에 올라와있기 때문에 학교이름을 밝힐수는 없지만

이 외에도 조심해야 할 학교들이 꽤 많이있기에 학교선정등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기준이 필요함을 재차 강조드립니다.



둘째기숙형태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기숙사 학교를  것인지 홈스테이 학교를  것인지를 정하셔야 합니다.

미국 전역의 사립학교는 1,500개가 넘습니다아무 기준 없이 막연히 괜찮은 학교를 골라야지 하며 달이 걸려도 학교선정을 못하는 학부모님들도 많이 뵈었습니다.

 기숙형태의 특징들을 알고서학생과 맞는 기숙형태가 무엇인지 정해야 하지요.

기숙사 학교는 공부에 집중   있고선생님들이 대부분 교내 혹은 학교 인근 30분거리에 거주하기 때문에선생님과의 접촉과 유대관계에 좋으며상대적으로 대학진학율이 약간 더 높은 편입니다.

단점은추수감사절, spring break, 성탄절  짧게 쉬는 방학(7일에서 12일정도) 기숙사가 닫기 때문에 미국에 연고가 있거나대안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엔갈곳이 없는 국제학생들을 위해인근 hostfamily 연결시켜서 머물게 해주는 학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학교생활을 하며 친해진 미국친구의 집에서 머무는 학생들도 자주볼수가 있습니다.
또한비용이 홈스테이 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미국 전역의 기숙사 학교는 14백만원에서 39백만원대까지 지역별, 학교별로 매우 광범위하며 대부분의 학교들의 비용이 학비와 기숙사비를 합쳐서 년간 평균 28백만원정도의 비용이 평균치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용이 저렴하다고 학교 수준이 반드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시설적으로 다소 떨어지는 부분과 금액이 저렴하여국제학생의 지원이 몰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홈스테이의 경우미국 현지 가정과의 잦은 교류로 영어 향상에는 기숙사 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입니다다만  가정과의 융화와 적응 등에 본인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비용면에서 볼 때 기숙사 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부담이 적습니다.
홈스테이의 경우 가장 저렴한 비용이 1 총비용(학비+홈스테이비) 15백만원 에서 부 터 2 3백만원까지 역시 지역별 학교별로 매우 다양하며대부분의 학교들이 1 7백에서 1 9백만원 사이에 몰려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셋째맹목적인 지역선호는 금물
미국 북동부쪽에 IVY리그가 몰려있음은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북동부쪽의 학교만을 고려할  매우 높은 비용과매우 강한 학풍에 오히려 학생들이 유학생활 자체를 버겨워  수가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 있느냐가 학교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가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학교선택에 있어 지역에 대한 편견은 같은 비용으로  좋은 학교를 선택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미국의 중북부나 중부,중동부쪽에도 숨어있는 보석같은 좋은 학교들이 많이 있다는걸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넷째학교의 규모  과외 활동의 다양성
사립학교의 학생 수는 일반적으로 200~300 규모인데학생수가 많고 적음에 따라 학교의 질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학생수가 적은 학교는 교사들의 세심한 지도와 배려가 가능하고 학교가 가족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과외 활동의 종류가 많지 않아서 다양한 경험을   없다는 단점이 있으며학교의 규모가 크면 다양한 경험을   있고 경쟁적 요소가 많은 반면 가족적 분위기나 교사들의 세심한 배려와 지도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다섯째나에게 맞는 학교인가
학생의 영어실력  학업 수준을 냉정하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봐야 합니다무조건 높은 SAT평균성적이 공개되어 있는 학교를 원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지나친 학업적 부담으로 학생에게 불이익이 되고나 제대로 소화를   없는 음식을 먹게되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실제로 미국현지인들이 자녀를 사립학교에 보내는 가장  이유는 높은 대학 진학률이나 SAT평균 점수 때문이 아니라적은 학생 수로 교사의 세심한 배려를 받을  있고 학칙과 도덕적 규범이 높으며전인교육을 받을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유학에 관해 가장많이 묻는 질문 BEST 9

 

1.      미국 사립학교에서 ESL프로그램이란건 무엇인가요?

 

ESL이란, English as a Second Language의 약자로써, 말 그대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을 위한 집중 영어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국제학생을 받는 대부분의 사립학교는 ESL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나, 모든 사립학교가 ESL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ESL은 학점이 인정되지 않고, ESL을 마칠때까지는 정규영어 수업을 들을 수가 없고, 수업에는 국제학생밖에 없어서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우리 한국 학생들은 별로 듣고 싶어하지 않는 수업이긴 합니다만, 영어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정규수업을 듣고 GPA(내신성적)을 망치는 것보다는 ESL을 통해 영어를 업그레이드 한 후에 정규수업을 통해 GPA를 관리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ESL비용은 학비에 포함되어 무료인 경우도 있으며 상당수의 학교들이 별도 비용을 요구하며, 비용은 $2,000-$4,000정도가 대부분입니다.

ESL4개월정도마다 Test를 거쳐서 학생 수준에 따라서 한학기만 듣는 학생도 있으며 2학기를 듣는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교환학생을 경험한 학생이나, 영어권국가에서 1년이상 학업한 학생들은 ESL을 듣지 않고 정규수업을 듣게 되나, 처음 유학을 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ESL과 다른 수업을 함께 듣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SSAT와 토플은 미국 조기유학을 가려면 반드시 필요한가요?

 

SSAT란 미국 사립고교 입학시험이며, 토플은 많은 학생들이 알다시피, ETS사에서 주관하는 국제 영어 공인 시험입니다.

미국내에서는 정규적으로는 1, 2, 3, 4, 6 ,11, 12월에 년 7회 정규시험이 있고, 한국의 경우에는 1, 3, 4, 11, 12월에 연 5회 정규시험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체 5개의 섹션으로 구성이 되며 유형은 객관식이며 각 25분 동안 영어와 수학을 평가하게 됩니다.

각 섹션은 Analogy Math 1, Synonyms, Math 2, Reading Comprehension 그리고 Essay로 나누어져있습니다. 특히 에세이는 25분안에 완료해야 하기에, 많은 학생들이 시간에 쫒기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 두 시험은 미국의 TOP 보딩스쿨이나 상위권 사립학교에서 입학서류와 함께 요구하는 서류입니다.

그외 모든 중상위 사립학교는 토플보다 훨씬 난이도가 쉽고 편하게 여러 번 유학센타에서 볼수 있는 SLEP시험을 응시하거나, 전화인터뷰를 하거나,아니면 서류만으로 Admission review를 하게 됩니다.

, 미국의 국제학생을 받는 사립학교 중 약 15-17%정도만이 SSAT와 토플을 요구하며 그외의 학교들은 SSAT와 토플이 없이도 응시가 가능합니다,

 

3.     미국유학은 정말 비싼가요? 얼마의 비용을 예상해야 하나요??

 

  상담하시는 분들중 적지않은 분들이 미국유학은 5,6천이 든다고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답은, 맞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일부 TOP-BOARDING School-명문 기숙사학교(주로 동북부와 캘리포니아 LA인근)은 년간 총비용이35천에서 42천달러이므로, 한화로 환산했을 때 5천만원의 비용이 든다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국내의 특목고 같은 미국의 TOP 기숙사 학교들을 지원하는 학생은 많지 않으며, 중상위 사립학교들은 아래와 같은 비용이 대체적입니다.

사립기숙사 학교 비용

하위권 기숙사 학교 평균비용: $16,500-$23,000

중상위권 기숙사 학교 평균비용: $25,000-$31,000

명문 및 상위권 기숙사 학교 평균비용: $35,000-$42,000

사립홈스테이 학교 비용

명문 사립홈스테이 학교 년간 평균 총 비용: $28,000-$32,000

중상위권 사립홈스테이 학교 년간 평균 총 비용:$21,000-$28,000

사립교환학생 프로그램 년간 총비용: $16,000-$22,000 

 

4.    미국 학교 수업은 어떤가요? 한국과 많이 틀리나요?

 

한국과 미국의 수업은 방식이 많이 틀립니다.

미국은 한국의 대학처럼 강의실을 옮겨가며 수업을 듣고, 필수학점을 취득해서 졸업을 하게 되어있고, 에세이나 레포트등의 제출등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시험을 망치고도, 과목선생님께 상담하여 추가 레포트나 에세이를 더 제출하여 학점을 올리는 경우가 있는것도 우리나라와 크게 차이가 있지요.

또한 Pop-Quiz라고 해서 팝콘처럼 갑자기 튀어나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이전에 배웠던 것을 쪽지시험처럼 시험을 보기도 합니다. 여러 번 보니까 한번 망쳤다고해서 속상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팝퀴즈를 잘보려면, 복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미국역사나 생물,과학등은 유학생들이 다소 어려워하는 과목이므로, 한국에서 미리 미국 역사책등을 읽고 가면 도움이 됩니다. 수학은 한국학생들이 가장 자신있어 하고 미국학생들보다 유일하게 월등한 과목이기도 합니다.

 

아래 문제들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A)What number added to 8 is half the product of 6 times 1/3 of 9?

a)10    b)1    c)9    d)19

93분의 1의 값을 6배를 하면 8의 숫자에 몇을 더하여야 하는가?

    B)In the sequence: 200,188,176,164…., what number should come next?

    a)12    b)154  c)142  d)152

     Jackie can row downstream 32km in 8 hours but it takes him 4 hours to do 12 km upstream. Find the rate of the rower and the current.

 

      미국 학과 과목중 APHonor과목들이 있는데 이것에 관해 묻는 질문이 많습니다.

   APAdvanced Placement의 약자로써 대학교양의 과목을 고등학교때 미리 듣는것입니다. 가산점이 있으나 당연히 더 어렵겠지요?

   Honor과목은 일종의 심화학습입니다. 난이도가 더 어렵지만 역시 추가 가산점이 있습니다.

Honors가 아닌 보통 수업들은 A-, A, A+ 모두 동일한 크레딧을 주지만 (B부터는 credit이 나눠짐)

honors를 들었을때 A+를 받으면 보통 수업에서 A+받았을때의 credit보다 더 많은 creditd을 주죠.

예를 들면  

 Honors 아닌 수업

 Honors

 A+, A, A- : 4.0 credit

A+ : 5.0, A : 4.5, A- : 4.3

 B+ : 3.3, B : 3.1, B- : 3.1

 B+ : 4, B : 3.5, B- : 3.3

 C+ : 2.3, C : 2.1, C- : 2

 C+ : 3, C : 2.5, C- : 2.3

 D+ : 1.3, D : 1.1, D- : 1

 D+ : 2, D : 1.5, D- : 1.3

이렇게 됩니다. (학교별로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5.      미국 중고교 유학을 가고 싶은데, 장학금을 주는데는 전혀 없는 건가요??

     미국 대학교는 국제학생에 대한 장학금 혜택이 다소 폭이 넓은데 반해, 미국 중고교 학교들은 국제학생에 대한 장학금 제도는 거의 전무 합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가 국제학생들에게도 장학금제도를 제공하는 학교가 일부 있습니다만 전액 장학금이 아니며, 국제학생이 몰려서 경쟁이 높은 것이 단점입니다

    또한 한국의 목사님 자녀에게는 목사님의 재직증명서나 목사님의 자녀라는 증명서가 있으면 학비의 25%혜택을 주는 학교도 있습니다.

      그외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크리스챤 학생의 경우 크리스챤임을 증명하면 비용을 할인해주는 유학센타도 있습니다.

    

     6.일부 사립학교에서 요구한다는 SLEP시험은 무엇이며, 난이도가 어떤가요?

 

     SLEP시험은 ETS에서 주관하는 중고교 유학시험입니다.

     듣기와 READING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45문제 입니다.

     난이도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굳이 난이도를 평가하자면 3에서 1정도의 수준이며, 6개의 form입니다.           form별로 어떤것은 듣기가 조금 어렵고, 어떤것은 reading 어렵고 전체적인 수준은 거의 비슷합니다.

     SLEP 보시길 원하신다면 언제든 편하신 날짜와 시간에 단독 응시,혹은 여러명응시가 가능하며, 미리 유학센타로 예약하시면 응시하실   수 있습니다.  

 SLEP (Secondary Level English Proficiency)

 

SLEP testListeningReading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나라에서 학생이 수업을 받을 경우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교과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수준으로 만들어진 영어시험으로서 듣기(45), 독해(45)에 걸쳐 총 150문항, 90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 ..그림 문제(1~25):25문제

..4개 문항 중 그림을 가장 잘 묘사한 문항 찾기
..TOEIC(토익)의 그림 문제와 같은 유형

 

 

 

 

. ..들은 문장 찾기(26~45):20문제

..들은 문장과 일치하는 문장을 보기 중 선택

 

. ..약도 보고 찾기(46~57):12문제

..대화를 듣고 약도에 설명된 장소 및 차량 찾기

 

. ..대화 듣고 질문에 답하기(58~75):18문제

..대화를 듣고 Narrator의 질문에 답하기

 

 

. ..그림 보고 답하기(1~12):12문제

..제시된 그림 속에서 문장의 내용과 일치하는 사람 찾기

 

. ..그림 찾기(13~27):15문제

..제시된 문장과 동일한 내용의 그림을 선택

 

. ..어휘 및 독해(28~75):48문제

..문장 속 적당한 단어 찾기 및 완성시킨 문장의 독해로  구성

 

 

7.    미국 공립학교에는 갈수 없나요? 공립과 사립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국제학생은, 동반비자를 받아서 부모님과 함께 가지 않는 한 공립학교에 절대로 다닐수가 없습니다. 동반비자를 받아서 부모님과 함께가시는 경우도 비자발급률이 매우 떨어지며,사실 매우 어려운 방법이며 특수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공립학교를 불법으로 다니게 되면 추후 강제귀국 및 향후 미국에 다신 갈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도박이므로, 이 때문에 유학생들은 사립학교로 정식유학생자격으로 지원하여 유학을 가고 있습니다.

사립학교는 공립학교에 비해, 대학진학률,학업 커리큘럼,교사와 학생간의 비율등에서 월등하기 때문에,미국 시민들도 교육열이 강한 학부모들은 공립이 아닌 사립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있습니다.

 

8.미국에서 친구들을 사귀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유학을 간 후 외국 학생들이 한두번 말을 걸때 그때를 잘 잡아야 합니다. 보통 학생들이 한번,두번말을 걸때 반응을 잘하지 않으면, 3번째까지 말을 걸어주지 않습니다. 자신과 친해지고 싶지 않은것으로 오해를 하지요.

국제학생이기 때문에 영어를 능숙히 하리라고 전혀 기대하지 않습니다. 영어가 부족해도 계속 대화를 이어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계속 대화를 이어가다가 공통분모를 찾는 방법, 즉 어디에서니, 무슨과목을 듣니, 등등을 이어가다 이 친구가 수영을 좋아한다는 fact를 얻게 되면, 나도 수영을 잘하는데 우리 언제 한번 같이 수영하러 갈래?등등으로 공통점을 찾으면 그다음 번 만남이나 친해지는게 훨씬 수월합니다.

저희 학생중의 하나는 10월 9일 한글날에  class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한글날의 의미를 설명해준후, 미리 준비해둔 한글로 각 학생들 외국이름을 적은 카드를 주었는데, 선생님과 반 학생들이 매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적극적인 노력과 마음가짐이면 충분합니다.

 

9.미국 명문 보딩스쿨-명문 기숙사 학교 (TOP-Boarding School)지원에 관하여

 

미국 명문 보딩스쿨은 대부분 동부(뉴욕,뉴햄프셔,뉴저지,코네티컷,펜실바니아등등)에 몰려있습니다.

기준이 특별히 있는것은 아니지만, 통상 미국 보딩스쿨 순위 50위정도까지를 명문 보딩스쿨로 봐도 무난합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9월학기 지원자 접수를 1월 31일 혹은 2월1일에 마감을 하며 3월10일에 발표합니다.

뉴욕의 Stonybook같은 명문 학교는 12월 중순에 원서 마감을 합니다. 간혹 원서마감이 이렇게 일찍하는줄 몰랐다며 아쉬워하는 한국유학준비생들이 많아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각 학교별로 마감일을 반드시 체크하여야 하며, 명문 보딩스쿨은 9월학기 지원이 매우 빨리 마감하고 합격자를 발표하는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명문 보딩스쿨들이 SSAT와 토플을 요구하며 합격을 기대하기 위해선 SSAT 최소 80%이상은 나와야 합니다. 일부 상위권 학교들은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도 입학이 불가한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3년간 학교입학담당자와 대화를 하면서 입학되는 아이들을 비교해보았을때, 내신과 SSAT,토플이 고득점인것은 공통사항이었으며, 특이한 점은 미국현지의 중위권 사립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학생들, 즉 전학생의 입학이 높았습니다. 이것은 미국 명문 보딩스쿨들이 이미 검증된 학생들, 미국의 문화와 언어, 학교수업등에 적응을 마친 학생들을 더 선호한다는 증거로 봐도 좋습니다.

따라서 명문보딩스쿨을 간절히 희망하나, 현재 자격이 부족한 학생일 경우 미국 중상위 학교에서 1년정도학업을 하면서 전학을 노리면 훨씬 더 유리할수 있습니다.

또한 명문 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GPA(내신성적)/SSAT/토플등은 사실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입학담당자들도 그러한 점수로 학생을 선발하는데 매우 골머리를 앓고 있지요,따라서 Personal essay. 추천서,상장및 수상내역, 액티비티 활동, 리더쉽,인성등에서 더더욱 자신을 잘 데코레이션을 해야 입학가능성을 높일수가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1

미래 직업을 잡기 위해서도 가능하면 미국으로 유학이 바람직합니다.

 

현재 학교에서 가장 저렴하게 미국 유학 가능한 방법은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학교을 자신이 선정할수 없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저렴한 프로그램으로 미국 유학이 가능합니다. 1 문화교류 비자로 미국 유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장기 유학을 원한다면 5년짜리 학생 비자를 받고 출국할수 있는 사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추천해드립니다. 비용도 2천만원 정도면 유학가능합니다. 일반유학 1 경비가 4천만원 정도 되니깐, 절반 정도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렴하지만, 사립학교도 매우 우수한 학교들입니다. 선배 한국 유학생들도 모두 좋은 미국대학교 진학을 했고요. 뉴질랜드 유학도 2천만원 이상이기때문에 매우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이 나중 대학이나 취업을 위해서라도 좋습니다.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가시면 저렴하게 지원이 가능합니다. 사실 뉴질랜드보다 저렴할수도 있습니니다.

 

한달에 200만원 정도면 미국 유학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명문 주립대 입학을 위해서는 사실 경쟁이 심하기때문에 전문 미국대학 입학 카운셀러 서비스가 있어야만 합니다. 미국 예일대 대학원 출신의 카운셀러분이 진로 안내가 가능한 유학원을 통해서 가도록 하세요.

 

 

학비때문에 뉴질랜드를 선택한다면 도움이 될것같진 않습니다.

 

미국에도 저렴한 사립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나 필리핀이나 호주는 조기 유학 고려대상에서 제외하시고요. 호주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차후에 대학을 나와도 호주 대학은 별로 인정이 안됩니다. 처음 유하 가는 나라에 따라서 학생의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필리핀, 미국, 캐나다 어딜가더라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작은 학교나 홈스테이 배정하는 곳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한국인 집으로 배정되면 유학 실패할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미국과 캐나다 중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 중에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유학가는냐에 따라서 너무나도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       관리형: 5- 7천만원

              기숙사: 55백만원

              데이스쿨: 35 -4천만원

              공립교환학생프로그램: 12백만원

              사립교환학생프로그램: 2천만원

 

캐나다    기숙사: 4천만원 - 5천만원

              데이스쿨: 3천만원

              캐나다 /사립교환학생프로그램: 2천만원

 

대략 이정도라고 보시면 되고요. 자세한 것들은 해당 사항이 되는 부분을 찾아서 추가 정보 얻도록 하세요.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 유학 어디라도 조기 유학은 현지 관리 시스템이 없다면 절대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현지 관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재단을 통해서 유학을 하셔야합니다. 그래야, 부모님도 안심하고 허락하실겁니다. 캐나다는 esl 과정을 마쳐야하는데 이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미국은 정규 수업을 다하고 방과 후에 esl를 따로 하지만 캐나다는 정규 과목을 빼먹고 하기때문에 졸업에 학점 잘 맞추어야 합니다.

 

한국에서 송출만 하고 현지 관리가 되지 않은 일반 유학은 아무래도 좀 부족합니다. 미국재단에서 현지 관리를 해주는 사립교환학생프로그램으로 지원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캐나다 교환학생으로 간다면 2천이면 좋은 학교 진학이 가능합니다. 아마, 미국 재단없이는 이런 가격에 양질의 학교 배정이 불가능합니다. 학비와 호스트 비용, 그리고 미국 1년관리비가 모두 포함된 가격입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교환학생프로그램은 님에게도 아마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꼭 꿈을 이루길 바래요. 미국인중에도 님같이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인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미국 학생도 한국 교환학생을 만나서 자신의 꿈을 이루었습니다이런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강호동 스타킹에 나온 셰이(SHAY BAILIFF)라는 미국 가수도 한국 고등학생 교환학생이 루이지에나 SHREVPORT로 가서 그곳에서 만난 셰이에게 한국 노래를 가려친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에서 가수가 되었습니다. 미국간 한국학생이 EVANGEL CHRISTIAN ACADEMY 사립고등학교에서 셰이를 만나서 한국 노래를 가르친거죠.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일반유학원에서 하기 어렵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교환학생 전문 기관으로 통해서 신청해야합니다. 그래야만, 호스트가 좋은 곳으로 배정됩니다. 미국 재단 단독 지사로 된 이 아니면 호스트 배정 보장도 사실 없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재단 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재단은 한곳밖에 없습니다.

 

공립교환학생프로그램은 공립학교에 다니면서도 양질의 호스트 가정에서 저렴한 유학생활을 할수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학생들이 현지에서 적응해야할 부분도 있지만, 기본적인 문화차이는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감수해야하는 사항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미국의 선진교육을 저렴한 가격에 체험해볼수있다는 점에서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장기 사립유학원 디딤돌로 사용해도 되고요^^ 사립과 공립은 장점과 단점이 물론, 각각 있습니다.

 

공립: 조기유학 프로그램중에서 비용이 가장 저렴합니다. 하지만, 학교 성적이 우수해야만 지원할수 있습니다전문 기관을 통해서 가면 별문제없을 겁니다. 공립 프로그램도 참가 학생 대부분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공립 호스트 가정이 열악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은 극소수의 나쁜 경우만 이야기해서 그렇습니다. 객관적으로 평균 이상이 되는 가정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지에서 가정의 일환으로 다른 호스트 가족의 자녀들과 동일하게 지내게 됩니다. 설거지나 집안 청소는 당연히 나누어서 해야되겠죠^6^ 이런 것도 못한다면 교환학생 참가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교환학생의 취지는 미국의 문화 체험과 선진 교육을 저렴한 비용으로 외국학생이 경험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실제로 교환학생이 기본적으로 미국 호스트 가족과 같이 생활을 하는 것을 전제로 하기때문에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호스트 가족과 공유한다는 오픈 마인드로 프로그램에 참가해야 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들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을 다시 한번 고쳐먹고 프로그램에 지원하셔야 합니다. 호스트 가족은 백화점 물건이 아닙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골라서 갈수 있는 것이 아닌것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미국 공립학교 학생들의 공부하는 시간이나 양을 기준으로 우리 한국 학생들에게는 미국 학업을 설명하기에는 정말 어렵습니다. 단순 비교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각나라 마다 가치관과 사상이 다르기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립학교를 가더라도 미국 대학을 갈것이라면, 미국 대학 진학 컨설팅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공립학교에서 학점 관리가 쉽기때문에 첫해 미국 유학생활을 공립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면서 하는 것도 좋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공립학교에 가는 것과 사립학교에서유학 생활을 시작하는 것은 학업적인 부분에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미국 많은 지역은 공립 학교가 사립학교보다 더 좋은 지역이 사실 많이 있습니다. 공립 학교라 해서 낮은 학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뿐만아니라, 공립 지원학생들은 영어만 사용할수있는 환경속에서 지내게 됩니다. 반면, 사립은 기존 한국 유학생들로 인해서 영어 향상이 늦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공립과 사립은 단순히 비용 차이많 있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차이가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립 프로그램 피해 사례가 있다고 하지만, 사립학교에서 유학 실패하고 한국으로 조기 귀국하는 숫자에 비하면 매우 극소수 학생들 일입니다. 모든 것은 일장일단이 있고 각각 환경에서 그 부분을 판단헤서 프로그램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고, 미국 의대나 명문대학교 입학한 학생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물론, 한국 부모님들중에 경제적인 여건이 좋은 가정은 사립학교로 바로 지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명문 기숙사의 경우는 SSAT 점수를 요구하기도 하고 입학 자체가 쉽지않습니다. 처음 유학가는 학생들의 학점관리는 치열한 경제속에서 쉽지 않다는 단점도 있고요^^;;;

 

모든 것은 학생이 하고자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수많은 유학 선배님들을 만나보아도 자신이 의지가 있다면 길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부모님이 반대할때도 마찮가지고, 미국 현지에서 의지가 강한 학생은 진학에서도 길을 찾을수가 있습니다한국에서 완벽한 준비를 해서 출국한다고 생각보다 현지에서 노력하면서 해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유학 영어 사전준비을 위해서 필리핀 6개월 언어연수를 가는 것은 정말 멍청한 짓입니다. 미국가서 영어를 배우는 것이 경제적인면과 시간적인 면에서 훨씬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현지에서도 ESL 코스를 듣기 보다는 미국 학생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영어를 배우는 것이 진정한 유학의 길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출국전 미국 역사 과목 선행 학생을 위해서 비싼 학원에 다니는 바보같은 짓을 절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너무 비싼 학원비에 비해서 너무 황당한 결과를 얻기 될겁니다.

 

공립교환학생으로 가던, 아님 사립유학을 통해서 가던, 미국 유학을 갈경우는 미국 명문 사립대 진학을 고려한다고 보셔야합니다. 단순 1년만 계획한다고해도 사실 현지에서 학업을 연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전문 컨설팅을 할수 있는 여건이 되는 기관을 통해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각 학년마다 어떤 수업들을 준비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느 시기에 SAT점수는 어느정도 되어야하는지 철저한 준비는 필수입니다. 교환학생전문 기관들은 이런 것들을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중요 사항 -

   1. 미국 교환학생 이후, 진로를 위해서 전문 미국 명문대 진학 컨설팅이 준비된 유학원을 선택해야합니다

 

   2. 수년동안 많은 선배 교환학생들을 통해서 검증된 교환학생 기관이면 안전합니다.

 

   3. 미국 현지 관리인이 있는 기관을 선택해야합니다.

 

   4. 미국 재단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구분할수 없다면 한국에서 교환학생만 하는 전문 기관에 의로하시면됩니다

 

더 궁금한 점은 아래로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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