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호주 중 어학연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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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호주 중 어학연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26살이구요. 여자입니다. 출국 날짜는 2010년 3월 이구요, 총10개월에서 12개월 예상입니다.
어학이 목적이구요.
제가 영어가 초급이라 먼저 필리핀에서 2~3개월 공부를 하고 다른 나라로 갈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호주라는 나라의 대자연과 좋은 날씨, 여유로운 삶 등을 경험하고 싶어서,
그리고 아르바이트가 가능한 나라여서, 어학이 목적이지만 6개월정도 공부하고 나면 생활영어는 할 수 있을 테니
주말에라도 알바를 해서 용돈이라도 충당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호주를 정했는데,
호주가 워킹홀리데이로 가는 것이 자유롭고, 쉐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보니, 공부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도 많이 오고, 공부가 목적이었어도 용돈버는데에 시간을 더 허비하는 경우도 있고, 쉐어가 많다보니 물란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다른 나라에서 쉐어를 해도 그런것 마찬가지 일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요즘 결혼정보회사에서는 호주 워킹, 또는 어학을 다녀왔을 경우 감점 또는 최하등급을 준다는 말도 있더라구요(여러 나라를 상대로 하는 유학원에서의 정보)
그래서 호주 라는 나라도 가곤 싶지만 캐나다를 갈까 고민 중입니다.
캐나다를 가면 3개월까지는 미국 관광도 할 수 있으니, 그 점도 끌리구요.
미국 여행도 가고 싶거든요,
그런데 캐나다는 법적으로 아르바이트가 되지 않으니 그것이 걱정입니다.
불법으로는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정말 그럴 수 있는지,
그리고, 한달 홈스테이하고 나서 캐나다에서도 쉐어를 쉽게 구할 수 있을지,
제 주변에 호주 다녀온 사람들은 많은데 친한 사람들 중에서는 캐나다 간 사람이 없어서,
호주도 캐나다도 한국 사람들은 많죠?
연수 총 비용은 1700만원~1800만원 예상하고 있구요.
왕복 비행기, 홈스테이 한달, 그외 쉐어, 학원비 총해서.
캐나다 갈 경우 3개월 필리핀, 7개월 캐나다에 있을 예정입니다. 물론 비자를 한번 연장해야겠죠,
무비나 6개월로 가서 최대 6개월까지는 연장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연장할때 비용도 10만원 내에서이구요.
그리고, 일반영어과정 후 테솔도 생각 중입니다. 성인 테솔은 제가 실력이 그 만큼 안되서 어려울수도 있지만 유아테솔은 가능할 것 같거든요, 유아교육 전공자이고, 현재 유치원 교사입니다.
일반영어과정 후 -> 테솔 또는 유아테솔 또는
일반영어과정 후 -> 인턴쉽 과정 할 수 있으면 좋겠구요, 연수 6개월간 실력이 많이 안 늘어서 괜찮은 곳의 인턴쉽은 어려울 수 있겠죠,,?
포인트 질문,
1.어느나라에 가는 것이 좋을까요?
2.필리핀 -캐나다에 갔을 경우 1700만원~1800비용으로 가능할까요?
3.캐나다 날씨는 어떤가요?
4.지금은 영어가 초보이지만 캐나다를 갈 경우 - 필리핀3개월, 캐나다 일반영어과정3개월 후 인턴쉽3개월을 할 수 있을까요? 6개월 만에 영어 실력이 늘면 조금이라도 괜찮은 곳에서 할 수 있을까요?
5. 캐나다에서 한달 홈스테이 후 쉐어를 쉽게 구할 수 있을까요?
6. 캐나다 인턴쉽이 한국에 왔을때 취업 또는 경력에 도움이 되나요?
캐나다와 호주 중 어학연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26살이구요. 여자입니다. 출국 날짜는 2010년 3월 이구요, 총10개월에서 12개월 예상입니다.
어학이 목적이구요.
제가 영어가 초급이라 먼저 필리핀에서 2~3개월 공부를 하고 다른 나라로 갈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호주라는 나라의 대자연과 좋은 날씨, 여유로운 삶 등을 경험하고 싶어서,
그리고 아르바이트가 가능한 나라여서, 어학이 목적이지만 6개월정도 공부하고 나면 생활영어는 할 수 있을 테니
주말에라도 알바를 해서 용돈이라도 충당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호주를 정했는데,
호주가 워킹홀리데이로 가는 것이 자유롭고, 쉐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보니, 공부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도 많이 오고, 공부가 목적이었어도 용돈버는데에 시간을 더 허비하는 경우도 있고, 쉐어가 많다보니 물란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다른 나라에서 쉐어를 해도 그런것 마찬가지 일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요즘 결혼정보회사에서는 호주 워킹, 또는 어학을 다녀왔을 경우 감점 또는 최하등급을 준다는 말도 있더라구요(여러 나라를 상대로 하는 유학원에서의 정보)
그래서 호주 라는 나라도 가곤 싶지만 캐나다를 갈까 고민 중입니다.
캐나다를 가면 3개월까지는 미국 관광도 할 수 있으니, 그 점도 끌리구요.
미국 여행도 가고 싶거든요,
그런데 캐나다는 법적으로 아르바이트가 되지 않으니 그것이 걱정입니다.
불법으로는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정말 그럴 수 있는지,
그리고, 한달 홈스테이하고 나서 캐나다에서도 쉐어를 쉽게 구할 수 있을지,
제 주변에 호주 다녀온 사람들은 많은데 친한 사람들 중에서는 캐나다 간 사람이 없어서,
호주도 캐나다도 한국 사람들은 많죠?
연수 총 비용은 1700만원~1800만원 예상하고 있구요.
왕복 비행기, 홈스테이 한달, 그외 쉐어, 학원비 총해서.
캐나다 갈 경우 3개월 필리핀, 7개월 캐나다에 있을 예정입니다. 물론 비자를 한번 연장해야겠죠,
무비나 6개월로 가서 최대 6개월까지는 연장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연장할때 비용도 10만원 내에서이구요.
그리고, 일반영어과정 후 테솔도 생각 중입니다. 성인 테솔은 제가 실력이 그 만큼 안되서 어려울수도 있지만 유아테솔은 가능할 것 같거든요, 유아교육 전공자이고, 현재 유치원 교사입니다.
일반영어과정 후 -> 테솔 또는 유아테솔 또는
일반영어과정 후 -> 인턴쉽 과정 할 수 있으면 좋겠구요, 연수 6개월간 실력이 많이 안 늘어서 괜찮은 곳의 인턴쉽은 어려울 수 있겠죠,,?
포인트 질문,
1.어느나라에 가는 것이 좋을까요?
2.필리핀 -캐나다에 갔을 경우 1700만원~1800비용으로 가능할까요?
3.캐나다 날씨는 어떤가요?
4.지금은 영어가 초보이지만 캐나다를 갈 경우 - 필리핀3개월, 캐나다 일반영어과정3개월 후 인턴쉽3개월을 할 수 있을까요? 6개월 만에 영어 실력이 늘면 조금이라도 괜찮은 곳에서 할 수 있을까요?
5. 캐나다에서 한달 홈스테이 후 쉐어를 쉽게 구할 수 있을까요?
6. 캐나다 인턴쉽이 한국에 왔을때 취업 또는 경력에 도움이 되나요?
#캐나다와 호주 #캐나다와 호주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