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선택과정

어학연수 선택과정

작성일 2024.05.09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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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10월 중후반에 군대 제대 예정입니다. 
복학은 내년 3월에 할건데, 11월~2월 사이에 어학연수를 가려고 합니다. 
(생각하고 있는 어학연수 기간은 3개월입니다.)
그래서 edm어학원, 종로어학원 등의 사이트와 후기를 찾아보고있습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아일랜드, 뉴질랜드, 필리핀, 몰타 등이 있더라고요....정말 많이 찾아 봤습니다.)

근데, 아직도 어느나라에서, 어느 어학원에 갈지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나라 및 어학원은 어떤방법으로 정해야 할까요??(먼저 어떤 방법으로 나라를 정하는지, 다음으로는 어떤방법으로 어학원을 정하는 알려주세요!!!ㅠ)

[현재상태]
-어학연수 목적: 영어회화 공부 + 문화생활(여행)  (공부에 비중을 더 주고 싶습니다.)
-어학연수 기간: 3개월
-어학연수 동안의 원하는 생활: 주중에는 영어회화 공부, 주말에는 친구들과 문화생활
  (이렇게 학구적인 면도 선호하면서, 여가적인 면도 선호합니다.)
-영어실력: 영어를 평가를 한다면,,, 영어수능은 1~2등급이고, 토익점수는 740점 나옵니다.
-부모님이 대학부설어학원을 원하십니다.(하지만, 후기에서 대학부설어학원은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만약 사설어학원에 간다면, 한국인 비율이 적은 어학원에 가고싶습니다.) 
-비용적인 면은 3개월 기준으로 2000만원 이하면 좋겠습니다.(딱히 신경 안씀,,아빠가 지원해주신다고 하셔서.,,, "아빠 사랑해요")
-해외 대학교로 유학 갈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11월에 어학연수 준비중이라면, 언제 정도에 어학원에 신청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반 어학원(유학)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다 대동소이하고, 본인 프로그램들만 최고라는 식이죠. 그것 또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죠.

기본적으로 질문자는 너무 많은 나라를 살펴 본다는 것도 하나의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나라를 검토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어의 본고장은 영국입니다. 따라서 영어가 아니라면 미국식 영어로 구분되는 상황이죠.

우리가 조선간장이라고 하죠. 그냥 간장이라고 하면 되는데, 일본인들이 붙인 이름을 우리 스스로 사용하듯.

마찬가지로 영어는 영국말이죠. 그래서 영어 하면 영국 영어가 되는데, 요즘은 영국영어라고 하고, 미국영어를 영어라는 식으로 표기하거나, 말하는 경우도 있죠. 매우 어색한 거죠. 맞지도 않고.

이를 놓고 보면, 영국과 비영국권으로 나눠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영어를 익힌다는 건 언어뿐만 아니라, 문화잖아요.

그렇다면, 영국이 1순위가 되는 건 순리적인 셈이죠. 이유는 언어, 역사, 문화를 모두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죠. 겨우 200년 된 미국의 역사와 문화는 좀 다르죠.

물론, 북미영어를 선호한다면, 미국을 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광활한 대륙이라는 큰 이점도 있죠.

그런데, 3개월이라면, 시간이 그리 길다고 보고 힘듭니다. 익숙해 질만 하면, 떠나야 할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연수가 주목적이라면 영어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어학연수하러 오는 경우, 여행만 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여행할 수 있는데, 여행은 가장 비싼 여가활동입니다. 많은 비용이 곱절로 수반되는 부담이 생깁니다. 여유가 있으면 모를까 예산이 정해졌다면, 본 목적에 집중해야 하죠.

단기간에 너무 많은 목표를 생각하지 않은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예컨데, 런던에서 스코틀랜드까지 기차로 7-8시간 걸립니다. 이정도 되면, 책한권 읽을 수 있겠네 하고, 3-4권 준비하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한 권은 고사하고, 반도 읽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여러이유로 집중이 안되기도 하죠. 그래서, 편하게 가자라고 하면, 오히려 책 한권 읽을 수 있다고 봐요.

영어는 늘지 않고, 여행만 하고 돌아가면, 좀 후회가 막심할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영어만 공부하고, 여행하는 기회가 적다면, 좀 아쉬울 수도 있는 부분도 있죠.

이를 어떻게 절충할 것인가는 중요하죠.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좋은 환경이라는 건, 공부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간혹, 어학연수시 홍보하는 것을 보면, 노는데 좋거나, 휴양지역이라고 강조하는 경우가 많아요. 구경거리가 있다는 건 나름 좋은 점도 있는데, 그것이 주가 될 수 없는 거죠. (그런 곳은 가끔 와서 보면 되는 것이죠. 바람 쏘일 겸, 여행겸해서...)

거리의 사람들은 여행객, 방문객등으로 붐비는 곳에서 공부하기 좋다고 하는 건 비교육적일 수 있고, 좀 맞지 않는 경우가 될 수 있어요.

이를테면, 영국 같은 경우라면, 캠브리지 같은 곳 (물론, 이름때문에, 방문객들임 많지만)에서 영어 공부하는 곳으로 나쁘지 않죠. 대학에서 하는 공개강좌같은 것도 참여해 볼 수 있고... 현지 대학생들 분위기도 접하고 괜찮죠. 대학도시잖아요. 나름 이점이 있죠.

부모님들의 생각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런데, 그 대부분은 부모님들이 오해하거나, 대학이라는 이름이 부여하는 느낌때문인데, 어학과정은 전문어학원이나 대학과정 부설어학과정이나 차이는 없습니다. 원래 대학부설 어학과정은 현지 재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것으로 외부학생들을 받으려고 만든 것이 아닌데, 이것이 수요가 있다보니 개방한 된 경우가 많아요.

일부는 수익사업으로 부설어학원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상 일반 전문어학원과 동일한 겁니다.

문제는 부설어학원은 단기과정이 없이 중장기 단위나, 연간단위로 하는 경우가 많죠. 물론 전부는 아닙니다.

따라서 단기라면 어학원 과정이 부합될 수 있습니다.

어학교육은 대학보다 전문어학원이 역사가 깊은 곳이 훨씬 많습니다. 대학은 어느정도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학생들이 오는 반면, 대학의 상황은 좀 다를 수 있고, 유학을 목적으로 오는 경우도 많죠. 어학원은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이 오기 때문에, 수준별 지원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또 여러 나라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구요.

3개월동안 어학비용과 생활비등을 고려할 경우, 2천만원 수준이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11월 어학연수 시작은 좀 애매합니다. 좀 더 일찍 시작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보입니다.

그 이유는 12월은 크리스마스 휴가기간이라서, 짧게는 2주정도 길게는 3주 이상 휴가기간입니다. 따라서 공백기간이 발생하죠. 물론, 이 기간에 여행을 하는 시간을 잡을 순 있지만, 어학이라는 목적이라면, 때론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할 필요도 있는 거죠.

이를 참고해서 시기를 조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서구(영어권)는 9월에 학기 시작입니다.

날씨가 좋은 8월부터 시작하면 좋을 수 있는데 전역이 10월이라면 어쩔 수 없겠네요. 그래도 11월 시작하고, 12월 여행 1-2월 하면 총 3개월 공부, 1개월 여행이렇게 활용할 수 있죠.

참고가 되었길 바라구요.

영국 (런던, 캠브리지)에서 어학연수를 희망한다면, 연락주세요.

아시겠지만, 영국은 무비자로 6개월간 체류 가능합니다. 이는 좀 일찍입국도 가능하고, 마치고, 여유있게 있다 귀국할 수도 있는 조건입니다.

영국 현지에서 수속지원 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솔직히 어학연수를 상담하시는 유학 관련 업체 담당자마다 당연히 약간씩의 견해를 달리

하고 연수국가 최종 선정은 본인 스스로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지만

연수국가로 미국이나 캐나다 대신에 영국을 선택하는 것은 비공개님 어학연수 목적이 오로지

순수하게 영어실력 향상이면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100% 단언하건데 정말로 잘 하신 결정

이 될 것 같네요.

두 국가에 비해서 영국의 최대 장점은 한국 학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편이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유럽이 주류를 차지하는 다양한 국가별 분포 그리고 유럽 여행을 하기에 아주 편리

하고 저렴하게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판단하기에 영국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식이라고 할 수 있는 흔히 굴리는 발음(?)

만 하지 않으면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적응이 될 것 같네요.

연수국가 선정시 영국식 영어니 미국식 영어니 하는 문제는 전혀 신경을 써 가며 걱정할 사항은

아니구요. 영어회화 실력이 뛰어나 의사소통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으면 발음의 경우는 그다지

중요한 사항은 아니죠.

영국은 2021년부터 비자법이 변경되어 영국에서 최대 6개월까지의 어학연수는 무비자 관광비자로

공부가 가능합니다.

If you’re visiting to study

You can visit the UK to study for up to 6 months at an accredited institution, this includes English language courses.

You can also do:

a short piece of research that’s relevant to your course overseas

an ‘elective’ - an optional additional placement, if you’re studying medicine, veterinary medicine and science, or dentistry

영국은 영어학교의 학비가 한달에 5-60만원 정도하는 저렴한 영어학교부터 300만원 정도까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니 먼저 본인이 예산을 세우셔야 하네요. 또한 일반영어과정 주당 수업시간

도 15시간부터 20시간 또는 25시간까지 다양하고

솔직히 중경삼림 본인도 학비를 책정해 드리는 것은 좀 난감한 문제이고

영어학교 선정시 연수비용은 다른 분들의 상황이나 유학원 관계자 분들의 견해도 물론 중요하지

만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말고 철저하게 본인이 예산을 세우시고 그 비용에 맞게 영어학교

를 선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비공개님 본인 스스로가 미리 학비를 얘기하지 않으면 대개 모든 유학원은 학비가 비싼 상위

권으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게 되네요.

영어학교에 첫 날 도착해 반편성 시험을 본 후 일반영어과정부터 공부를 시작하시고 적정 수준

이상의 레벨에 도달하면 IELTS 보다는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의 네 가지 영역

인 Listening, Speaking, Reading 그리고 Writing 모두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FCE 또는 CAE

등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당연히 좋겠죠.

영국 대부분의 모든 영어학교는 IELTS 또는 FCE나 CAE 등의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따로 동떨

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영어과정 상위 레벨 한 반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네요.

영국문화원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등록이 쉽지 않으니 영어

회화 학원 한 과정을 등록하시고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절대 다른 문법책이나 토익 관련 책들은

보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를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Grammer in Use의 경우 레벨에 따라 빨강, 파랑 그리고 초록이 있는데 이 셋 중에 본인의 영어

실력에 맞는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초록은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고 실생활에는 파랑이

적합해서 바로 대화에 쓰실 수가 있죠.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e.mycake&hl=ko

영어회화에 도움이 많이 되는 Cake(케이크) 앱으로도 함께 공부하시구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 충분이 적응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중경삼림 본인이 정확한 상담과 적합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기 위해서는

비공개님이 런던이나 선호하고 계시는 지방의 연수지역 즉 도시 두 세 군데를 정해 영어학교

를 선정하시는 기준과 고려하고 계시는 주당 수업시간과 영어학교 등록기간 그리고 그에 따르는

생활비 제외한 순수한 학비만 알려주셔야 적합한 학교를 선정해 다시 한 번 상세하게 상담 드릴

수가 있네요.

영어학교는 직접 등록해도 될 것 같지만 학비 할인 혜택을 받을려면 저희 같은 유학 관련 업체

를 통해 입학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희는 그 동안에 많은 학생들을 영어학교에 대행

해서 다른 유학 관련 업체들보다 혜택이 상당히 큰 편이죠.

그리고 비자 준비시에도 당연히 도움을 받으실 수가 있구요.

유학 관련 업체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학생을 영어학교에 소개해 주게 되면 등록한 후

학교에서 커미션을 유학원에 제공해 주네요. 그 커미션 일부분을 학생에게 다시 학비 할인 혜택

으로 돌려주고 있죠.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e.mycake&hl=ko

아무래도 NAVER 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아래에 1:1 채팅방이나 카페에서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캐나다에서 답변 드립니다.

이게 정말 순수한 질문이라고 한다면...

1. 어느 나라로 가든지 전혀 문제 없습니다. 나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영어를 배우러 가는거면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나라로 가야겠죠. 그게 어디든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캐나다에 밴쿠버에 있는데, 정말 많은 나라에서 학생들이 옵니다. 그만큼 다양한 문화교류가 가능한 곳입니다.

2. 돈은 2천만원이면 차고 넘칠정도로 많아요.

3. 대학부설을 영어를 잘 해야 간다고 하는건...좀 이상하네요. 대학부설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시작하난 날짜만 맞다면 시도 해 볼만 합니다. 하지만, 그 대학교를 갈게 아니라고 하면은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한 번 가보세요

4. 11월 중순이면,,,캐나다는 그 전 주에 돈내고 비행기표 끊어서 출발해도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하지만 좀 여유롭게 하려면 한 두달 여유두고 해도 좋겠죠.

자....3개월 어학연수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을 하려면 가기전에 영어가 많이 준비가 되어잇어야 합니다. 그래야지 3개월 동안 님이 말하는 문화교류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합니다. 수능영어 1~2등급, 토익 740점이라도 외국인을 만나면 말 한마디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ㅜㅜ 한국에서 배운 영어는 진짜 철저하게 시험에 맞춰져 있어서 그래요!! 그래서 군대에 있는 동안에 완전 반대의 방법으로 영어스피킹 공부해보세요!! 미친듯이 말을 하면 미친듯이 늘거에요. 보니깐, 영어 점수도 많이 있어서 훨씬 더 빠르게 늘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연수가서 아....조금만 더 열심히 준비해서 올걸 하면서 후회해도 늦어요!! 지금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당!!! 말말말말~~ 회화는 말입니다. 그래서 말을 많이 해야 해용~~~

이 영상 하나가 여러분의 영어스피킹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가 됩니다.

https://youtu.be/E9FmxezTQ9Q?si=dbLb1b69uTr0n0iI

한국에서 10년, 20년, 30년을 영어스피킹 공부를 해도 원어민을 만나면 한 마디도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이유가 뭘까요? 공부하는 방식의 문제입니다.

영어스피킹을 공부하는 이 순간에도 우리는 책을 펴고 눈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나는 말하는 영어를 하고 싶은데 말이죠!! 뭔가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학원을 가도, 내가 실제로 말하고 있는 순간을 다 합해도 5분도 되지 않습니다. 말하는 공부를 하려면 내가 계속 말을 해야죠. 얼만큼? 최소 하루에 2시간!! 목이 쉴 때까지, 입에서 단내가 날 때까지 말을 해야지. 영어스피킹이 늘지 않을까요?

축구가 너무 잘 하고 싶으면? 메시 축구 경기를 볼게 아니라, 밖에 나가서 축구공 가지고 연습을 해야지요!! 메시 축구 경기 본다고 해서 절대로 늘지 않습니다.

똑 같은 이치입니다. 영어스피킹을 잘 하고 싶으면, 그냥 죽도록 영어를 말 하면 됩니다. 하지만, 또 어떤 방법으로 말 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단순 합니다. 원어민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그 문장 그대로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 혼자 그 문장들을 찾을 필요도 없고, 고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링고부트캠프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미친 영어스피킹 공부 방법, 하지만 따라만 와주신다면 효과는 무조건 보장합니다. 의지와 시간만 가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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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다른 분이 언급하셨듯, 나라의 옵션이 너무 많으면 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나라 자체도 크고, 해당 도시마다 어학원이 몇 곳 몇십 곳씩 있기 때문이죠.

나라를 먼저 좁히신 후 도시를 정하고, 대표 어학원들을 몇 곳 찾아 유학원 상담/리뷰뿐만이 아닌 구글리뷰도 보시고 에 검색도 해보시고 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예산의 제한이 없으시다면 미국/캐나다를 추천드립니다.

영국식 영어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미국식 영어는 단순 발음 뿐만이 아니라 쓰는 어휘와 표현부터 문장 구성 방식까지도 차이가 납니다.

호주도 호주식 영어를 사용하는데 미국식 영어와는 차이가 좀 나구요,

기존에 어느정도 영어 실력을 갖추신 분들이 영국식 영어/호주식 영어를 배워보고 싶다고 하신다면 영국이나 호주행도 좋은 생각이십니다만

어학연수 겸 가서 영어를 배워보고 싶어요! 하는 마음이라면 미국과 캐나다를 더 추천드려요.

저는 캐나다 밴쿠버로 어학연수를 다녀왔고, 미국으로의 여행을 많이 다녔었는데

캐나다와 미국은 둘 다 땅도 넓고, 여행다닐 곳도 많고, 무엇보다 캐나다와 미국이 붙어있어 여행을 다니기가 쉽습니다.

두 나라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느꼈던 차이점이라면 캐나다 사람들이 대체로 미국보다 친절했고 (밴쿠버 기준),

미국보다 조금 더 안전했던 거 같아요.

제가 다녔던 학원 기준으로 추천을 드리자면 저는 회화와 액티비티가 많은 어학원을 선택해 다녔고,

금요일에 액티비티를 참여하고 주말에는 친구들과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해당 학원도 대학 부설이라고 알고 있어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이름은 LAB이었어요!

어학연수 준비 과정 중, 학원 선택은?

... 영어 어학연수 준비중입니다. 나라와 지역의 선택은 정했어요. 캐나다와 밴쿠버로... 원하는 과정선택하여 들으실 수 있으며, 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 수업이...

중3 필리핀 어학연수

... 필리핀어학원도 선택 가능한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일로일로와 바기오... 필리핀어학연수비용은 성인과정으로 진행하느냐? 혹은 영어캠프와 주니어 과정으로...

시니어 어학연수 과정

... 이처럼 50~60대 이후에도 직업적인 필요성으로 또는 아버님과 자녀분의 영어 공부를 위해 어학연수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타 국가와 달리 필리핀 어학원은...

어학연수과정과 비용에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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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어학연수 준비 어떻게 할까요?

... 어학연수에 있어서 국가를 호주로 고려하는것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호주는... 호주 어학연수 준비 과정 및 지역별 어학원 비교 무료 카카오톡 상담 신청 많은 학생들이...

영국어학연수 어떤 과정의 수업을...

... 그래서 어학연수 과정은 일단 기초과정을 들으려고 하는데요 대부분 일반영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인이 많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리 많지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