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관련 질문

캐나다워홀카페 운영 스탭이 답변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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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지원해서 선발이 되면 최종합격레터를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 캐나다에 입국하면 됩니다

입국한 날로부터 2년 체류 가능합니다 (2024년 모집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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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작성하는 현재 기준

2024년 워킹홀리데이 모집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래도 아직 모집이 진행 중이므로 관심이 있다면 빨리 지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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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모집은 매년 초에 시작하며 빨리 지원하는 것이 선발의 기회를 더 많이 가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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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방법은 캐나다워홀카페에 모두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해서 준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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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naver.com/go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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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진행하는 일정에서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대략적으로만 적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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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자를 신청해서 받는 과정중에(즉, 비자 심사에)

신체검사를 받고 그 신체검사도 심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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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신체검사의 유효기간 = 신뢰기간이 신체검사일로부터 1년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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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뢰기간(유효기간)안에 입국하면 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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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걸 이렇게 설명하면 뭔가 복잡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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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자 합격증 = 최종 비자 승인 레터 받고서 1년안에 입국하라! 라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은 최종 비자 승인 레터에 "입국기한"이 적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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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반드시 비자 받은날로부터 1년은 아닌데, 뭐 쉽게 설명할려면 그렇게도 한다. 라고 이해하심 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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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뭐 이런식인데,

24년 3월 31일까지 입국기한인데, 신체검사 한번 더 받고 입국기한을 연장할수 있나요?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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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개개인의 사유를 다 봐주지 않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여러가지 이유가 생기기 마련인데...

입국날자가 먼저 정해졌다면 그것에 맞춰서 다른일들을 스케줄링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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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이것도 과거엔 평생 1회였지만, 지금은 평생 2회로 늘어났으니

그냥 한번의 기회를 날려버리고 다음번에 여유가 있을때 신청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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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는 얘기가, 친구 따라 강남가듯이 신청하지 말라는건데요.

뭐 자기 인생들이지 뭐... 2회로 늘어났으니 자기 기회 날리면서 배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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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작년까지) 1년에 4000명이다가

올해 1년에 10000명으로 늘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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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보면 상반기/하반기 소리가 나올수 있는데, 한 5년전에 없어졌습니다.

과거엔 상반기 2000명, 하반기 2000명이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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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중에 컴퓨터 랜덤 추첨으로 바뀌고서 4000명으로 통합했고

올해는 그 4000명에서 10000명으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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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부터 모집시작, 10~11월 마감

프로파일 작성해서 제출하는걸로 신청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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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합격자만 이메일로 통보

불합격이란 개념은 사실상 10~11월에 "올해는 마감되었습니다. 신청해줘서 감사 합니다." 이런식으로 이메일이 와야 불합격이 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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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중에 랜덤 추첨이고

올해는 10000명으로 바뀐 첫해라서

1~2월에는 사실상 신청만 하면 무조건 인비테이션(이메일로 합격통보)를 받았구요.

지금은 그 때 취소분(인비테이션도 유효기간이 있어서 2주안에 수락해야함. 그거 안함 취소됨)에 대해서 재 선발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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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매우 느려졌고, 확율도 엄청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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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도 신청은 가능하구요.(사실상 10~11월 마감할떄까지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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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신청하셔도 되는데,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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