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 전문 IBN 유학 Luke입니다.
호주 어학연수는 많은 학생들에게 큰 매력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코로나 종식 이후에 많은 수의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져 생활하는 다문화 국가로
다양한 경험을 하고 견문을 넓히는데 있어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주로 어학연수에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도시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의 대도시입니다.
중학생이라고 하면 질문자님께서 현재는 미성년자이기에 장기 어학연수를 진행하는데 있어
많은 제약사항이 있어 저는 여름방학 주니어 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한 어학원들에서 진행하는 주니어 홀리데이 프로그램은 영어 공부와 더불어
다양한 관광지 탐방과 넓은 폭의 액티비티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주로 적게는 만 나이 11세부터 만 나이 17세까지의 학생들을 위해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여름방학 기간과 겹치기에 기간에 맞춰 1~5주간의 희망사항에 맞는 기간동안
어학연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니어 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관들을 지역별로 추천드리자면
시드니 - EU, IH
멜버른 - Browns
브리즈번 - Shafston
위와 같은 기관들이 있고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기간에 따라서 경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와
학비의 차이가 조금씩은 있습니다.
간편하게 호주 문화를 경험하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호주의 여름방학 주니어 홀리데이 프로그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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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학생 여름방학 호주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 자세히 알아보기
많은 학생들이 최종적인 목표로는 호주 영주권을 생각하곤 하는데
이때에는 다양한 학과들로의 정규 영주권 유학이 동반되는것이 가장 수월한 루트입니다.
호텔경영, 스포츠 경영, IT, 회계, 마케팅 등의 다양한 학과들이 있는데
이 학과들로의 진학을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이 도움을 받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유니센터 국제 전형 프로그램입니다.
호주 내 12곳의 명문 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약을 통해 한국에서 이들의 1학년에 해당하는
디플로마 학위를 취득하고 호주 현지 대학 2학년으로 편입이 가능한
유니센터 국제 전형 프로그램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과
매년 3월, 5월, 9월의 유연한 입학 시기를 가지고 있어 호주 유학을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이
학업을 진행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유니센터 국제 전형 프로그램은 호주 대학 1학년의 난이도 높은 8개 공통과목을 낮은 낙제의 위험으로
쉽게 이수할 수 있으며 학기당 1,500만원선의 호주 대학교 학비에 비해 학기당 750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학비와 호주 현지 대학 졸업까지의 기간 단축을 통한 70%이상의 유학 비용 절감,
한국에서의 학업 기간동안 호주 현지 대학 입학과 학업, 생활에 필요한 영어 레벨을 충족시킬
시간적인 여유, 호주 대학 다이렉트 입학에 비해 비교적 낮은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 성적,
그리고 검정고시 점수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서 미리 호주 명문 대학교 2학년 편입학 허가서를 발급받고
유니센터 코리아 학업을 시작하는 점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출신의 한국 명문 교수진과
주기적인 호주 현지 대학 관계자 초빙을 통해 한국과 호주 양국의
명문 교육 커리큘럼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