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생 아이 호주 비자 그리고 어린이집

이론상으로만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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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입국하면 호주 이민국에서 질문자 비자를 취소할 겁니다.

그럴 위험성 충분히 내포된다고 보여서,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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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규정은 자녀와 배우자는 동반할 수 없음을 밝히고 있으며 매우 중요한 규정입니다. 왜냐면, 그런식으로 입국해서 체류변경을 통해서 이민을 하는 것을 금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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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아이와 함께 입국해서 아이를 돌봐줄 유치원을 찾는다는 것도 매우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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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는 여행자로 입국한다고 해도, 질문자가 보호해야 하는 상황에서 현실적이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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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호주에서 개발자 취업을 워홀비자로 알아 본다는 계획도 대단히 무모한 계획에 가깝죠.

질문자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규정때문에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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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로는 6개월 이상 한 직장에서 근무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6개월마다 직장을 변경해야 합니다.

또, 현지에서 다른 비자로 갈아탄다는 생각도 역시, 희망사항이지, 확정된 것이 아니기에 가능하다고 보기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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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볼때, 위험한 계획에 가깝구요.

이민국이라면, 질문자 비자를 취소할 겁니다. 그 부분을 잘 검토해야 할 겁니다.

워홀의 가장 중요한 규정은 배우자와 자녀를 동반할 수 없다는 점인데, 이를 질문자가 무시하고 자녀를 동반하는 시도를 하는 것으로 보기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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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직장을 잡은 후, 정착이 되면, 자녀 비자를 준비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는데, 호주를 선택한다는 것도 다소 실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발자 취업을 희망한다면, 호주같은 제한되는 워홀이 아니라, 영국과 같은 YMS 비자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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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개인의견입니다.

참고하기 바랍니다.

해외에서

안타깝지만 워홀 비자는 자녀와 동반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취업비자를 받고 아이와 함께 입국하시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subclass 651은 잘 못 생각하고 계신 비자 종류입니다. 이민성 홈페이지에서 좀 더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Subclass 651 eVisitor (homeaffairs.gov.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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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조 없이는 어린이집 일주일에 100만원 넘게 드세요. (호주 시민권 영주권만 혜택이 있습니다)

한달에 400만원 + 생활비 거주비 하면 실질적으로 3개월도 못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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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로 아이랑 입국도 안되시니 다른 방법을 알아보시는것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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