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Australia Working Holiday Visa)
출처: https://engplay.tistory.com/2197 [맛있는 베이킹, 요리 & 영어:티스토리]
호주 이민성 홈페이지에 다 나와 있듯이 위에 해당되는 나이이면 호주 워홀(워킹홀리데이)비자를 신청할수 있습니다.
돈도 알바로 열심히 모아서 600만원 정도는 모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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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할때 큰돈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호주가서 지내다 보면 근방 다 까먹게 되는 돈으로 큰 돈은 아니지만,
호주 워홀(워킹호킹홀리데이)비자로 가는데 초기의 금액으로는 충분한 금액입니다.
영어는 그냥 중학생 정도 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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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안되면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도 한국이들과 서로 어울려서 잘 지내지도 못하는데,
어차피 호주 가봐야 영어 안되니 현지인이나 외국인들과 어울리기는 쉽지 않고,
일도 그런 일은 구하기 힘들며 가봐야 장담하건데 한국말만 하고 한국인들과 어울려서 지낼게 뻔합니다.
간혹 호주에 대해서 허황된(?) 꿈을 꾸고 기대가 엄청 큰듯 한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은 뜸한테 예전에 몇년마다 한번씩 시사 프로그램들이,
호주 워홀(워킹홀리데이)비자로 가서 지내는 워홀러들에 대한 실상들을 방송한 것들이 있으니,
오래된것이지만 관심있으면 찾아서 보세요.
본인이 한국에서 지내면서 우리나라에 와서 일을 하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얼마나 알고 지내고,
가깝게 지내보셨나요? 아마 없죠????
마찬가지 입니다. 본인이 호주에 가면 그러한 외국인 노동자들로 그나라 언어도 안되고,
보면 외국인 노동자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지내고 그나라 말을 하고 지내는 것처럼,
영어가 안되면 그럴 가능성이 높으면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 노동자들은 그래도 취업비자를 받아서
합법적으로 일을 하는 거지만, 본인인 취업비자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면
현지에서 이력서 들고 다니면서 스스로 발품 팔아서 일을 구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보면 됩니다.
그냥 본인이 모아 놓은 돈이 있으니 잠시 머리 식히러 호주등 외국에 여행을 갔다 오는게
오히려 이득일 겁니다.
호주에 워홀비자로 와서 일도 못구해서 그냥 쉐어구한 집에서 빈둥 대면서 한국인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술마시고, PC방 가서 게임하면서 그냥 시간, 돈 낭비하는 사람들도 많으며,
그럴바에는 그냥 가서 여행이나 하고 오는게 훨씬 나은 겁니다.
호주 워홀(워킹홀리데이)비자를 신청하고 신체검사를 받고 하는데, 한화로 70~80만원 정도 드는데,
관관비자ETA 신청하는데 얼마 들지도 않으니 그게 훨씬 이득일 겁니다.
가보고 본인이 할수 있겠다 싶으면 그때 한국 들어와서 워홀비자를 신청해도 됩니다.
https://engplay.tistory.com/3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