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 전문 IBN 유학 Luke입니다.
우선 비자 관련 법안이 변경된 점에 대해서 질문자님께 해당하는 사항은
학생비자를 현지에서 신청하는 경우 심사 후순위로 밀리게 되어
호주 국외에서 신청하는것보다 발급까지의 기간 소요가 길어지는 점 말고는
큰 적용 사항이 없습니다.
영어 점수가 바뀐것같은 경우에는 비자 신청에 필요한 영어 점수는
한국국적의 경우는 해당 사항이 없고
2년간의 학업과 학사 이상의 학위 취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졸업생비자의
신청 조건이 IELTS 6.0 -> 6.5로 변경될 예정이며 이 또한
질문자님께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호주 현지에도 다양한 어학원들이 있는데 질문자님께서는 지금 퍼스트 워홀로
호주 어느 지역에 위치해 있으신가요?
우선 시드니라고 하면 현지인들도 인정하는 40년 전통의 유서 깊은 이력과
수많은 외국인 학생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학생 케어에
장점을 가지고 있는 "나비타스 어학원"을 추천드릴만 하고
브리즈번 지역이라면 Gurantee 시스템이라는
IELTS 과정 수강 시 등록한 기간동안 일정 점수를 취득하지 못하면
등록 기간과 동일한 무료 연수 주수를 제공하는
"브라운즈 어학원"
멜버른 지역이라면 다양한 과정들을 보유하고 있고 그 과정들의
모든 비용이 동일하기에 내 수업 스케쥴을 자유롭게 변경하며
수강할 수 있으며 유럽, 라틴 학생들의 비율이 높은
"그리니치 어학원"이 있습니다.
각각의 어학원은 장단점이 뚜렷하며 IBN 유학원 고유 프로모션을 사용할 시
추가적인 학비 인하도 가능합니다.
또한 학생비자 신청 대행 등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기에
질문자님께서 현지에서 어학원을 결정하고 학생비자 전환을 계획중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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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안내를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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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정보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마치며 현지의 라이프 스타일과
여러 매력적인 부분들에 반해 호주 영주권을 희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에는 단순 워홀, 어학연수로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유학이 병행되어야하는데요.
호주 대학교를 유학한다는 것 자체가 무겁게 느껴지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호주 대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디플로마 학위를 취득하고
호주 현지 대학 2학년에 바로 편입이 가능하다면 이 부담이 줄어들수있는데요.
바로 유니센터 국제 전형 프로그램입니다.
유니센터 국제 전형 프로그램은 호주 내 12곳의 명문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1학년의 난이도 높은 8과목을 인계받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출신의
한국 명문 교수진과 호주 현지 대학 관계자 초빙을 통한
한국어와 영어를 병행하여 수업 듣고 낮은 낙제 위험으로
호주 대학 1학년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기당 1,500만원선의 호주 학비에 비해 학기당 750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학비와 호주 현지 대학 졸업까지의
기간 단축을 통해 학비와 생활비를 70%이상 절감할 수 있고
한국에서 호주 대학교 입학과 학업, 생활에 필요한
영어 레벨을 충족 시킬 시간적인 여유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유니센터 코리아는 협약을 지속하는 12개의 명문 대학교들 중 하나인
시드니 지역의 맥쿼리 대학교에서 주최한 지난 VIP 쇼케이스에
고려대학교와 더불어 한국에서 단 두곳만이 초청받으며
호주 현지에서도 국제적인 명문 교육 기관으로 입지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여러 장점들을 위해 호주 유학과 영주권 도전을 희망하는
전국의 수많은 학생들이 서울 강남에 위치한 유니센터 코리아의
매년 3, 5, 9월 유연한 입학 학기에도 불구하고
정원을 초과하여 몰려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