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킹홀리데이 사증신청서 입국예정일 관련 질문

일본 워킹홀리데이 사증신청서 입국예정일 관련 질문

작성일 2023.03.16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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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일본 워킹홀리데이 입국 사증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 계획은 2023년 4월 17일날 신청을 해서 합격발표가 2023년 5월 말에 발표되잖아요?
그럼 2023년 5월 말부터 워홀 비자 받고 출국이 가능해지는데, 저는 이걸 1년동안 미루고
2024년 5월 경 출국할 계획입니다.

질문.  사증신청서에 일본 입국예정일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제 상황의 경우 제가 생각한 경우의 수는 약 4개정도입니다.
 1) 2023년 5월 28일 (계획서에도 5월부터 출국한다는 가정하에 썼기 때문에 그냥 5월 말 아무날짜나 기입)
 2) 2024년 5월 13일 (솔직하게 이번 년도에 출국할 일 없으니 2024년 5월 초 중순 쯤 아무 날짜나 기입)
 3) 공란으로 비우기
 4) 미정이라 기입

이 4개 중 어떤 걸로 작성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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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유학박사입니다.

일본워킹홀리데이 준비중에 계시군요.

1) 2023년 5월 28일 (계획서에도 5월부터 출국한다는 가정하에 썼기 때문에 그냥 5월 말 아무날짜나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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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증신청서의 입국예정일은 계획서와 내용과 동일해야 합니다,

계획서에 5월말 출국하여 어떠학 계획 내용을 기입했다면 5월말로 기입합니다.

그런데 2분기 워킹홀리데이 발표가 5월 22일이어서 사증을 받고

실제로 출국할 수 있는 시기는 빠른면 6월 초순이 됩니다.

그러니 6월 출국(예: 6월 10일 등)으로 계획서를 작성하시고 사증신청서의 출국예정일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2) 2024년 5월 13일 (솔직하게 이번 년도에 출국할 일 없으니 2024년 5월 초 중순 쯤 아무 날짜나 기입)

-->

솔직하게 기입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1년 후에 출국할 예정이라면 내년에 워홀을 신청하시는 것이 좋고,

올해 꼭 신청해야 한다면 굳이 1년 후 출국예정으로 기입하는 것보다는 올해 출국하는 것으로 기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공란으로 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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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예정일은 꼭 기입해야 합니다.

4) 미정이라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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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이라고 기입하면 안됩니다. 계획서 내용대로 출국예정일을 정해서 기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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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지금 일본 워킹홀리데이 입국 사증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 계획은 2023년 4월 17일날 신청을 해서 합격발표가 2023년 5월 말에 발표되잖아요?

그럼 2023년 5월 말부터 워홀 비자 받고 출국이 가능해지는데, 저는 이걸 1년동안 미루고

2024년 5월 경 출국할 계획입니다.

=> 2024년 5월 출국이라면.. 2분기 신청은 가능합니다. 1년간 출국 유예기간이 주어지니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증신청서에 출국 예정일을 내년으로 하는 것보다는 2023년 6월로 기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질문. 사증신청서에 일본 입국예정일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제 상황의 경우 제가 생각한 경우의 수는 약 4개정도입니다.

1) 2023년 5월 28일 (계획서에도 5월부터 출국한다는 가정하에 썼기 때문에 그냥 5월 말 아무날짜나 기입)

=> 계획서에는 6월부터 일정으로 잡으면 됩니다. 5월말부터 사증 발급을 시작해서 6월초까지 접수번호 순으로 할 겁니다. 사증신청서에도 6월에 입국하는 걸로 하시구요.

2) 2024년 5월 13일 (솔직하게 이번 년도에 출국할 일 없으니 2024년 5월 초 중순 쯤 아무 날짜나 기입)

=> 계획서에는 2023년부터 가는 걸로 하는게 좋습니다.

3) 공란으로 비우기

=> 사증신청서에는 입국 예정일을 기재하셔야 합니다.

4) 미정이라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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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본 워킹홀리데이 사증신청서 입국예정일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지금 일본 워킹홀리데이 입국 사증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 계획은 2023년 4월 17일날 신청을 해서 합격발표가 2023년 5월 말에 발표되잖아요?

그럼 2023년 5월 말부터 워홀 비자 받고 출국이 가능해지는데, 저는 이걸 1년동안 미루고

2024년 5월 경 출국할 계획입니다.

질문. 사증신청서에 일본 입국예정일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본인이 작성하는 계획서의 출국일과 맞추면 됩니다.^^ 어디까지나 예정일뿐입니다.

1년뒤에 가는건 상관없는데 계획서상으로는 최대한 빨리 가는걸로 적는건 추천드립니다.^^

제 상황의 경우 제가 생각한 경우의 수는 약 4개정도입니다.

1) 2023년 5월 28일 (계획서에도 5월부터 출국한다는 가정하에 썼기 때문에 그냥 5월 말 아무날짜나 기입)

2) 2024년 5월 13일 (솔직하게 이번 년도에 출국할 일 없으니 2024년 5월 초 중순 쯤 아무 날짜나 기입)

3) 공란으로 비우기

4) 미정이라 기입

=>1번으로 하시면 됩니다. ^^ 다만 5/28일은 합격후 비자취득까지 무리가 있는 기간입니다. 6월초정도

적는게 무난합니다. ^^

이 4개 중 어떤 걸로 작성해야할까요??

=>1번입니다. 그럼 언제라도 카톡 katagana74 등록으로 문의 주세요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일본유학/ 워홀 매니저 입니다.

이번 일본워홀 2분기 신청 예정이시네요^^

먼저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구요~

사증신청서에 기입란은 빠짐없이 기입하셔야 합니다.

모른다고? 대충 대충 적는다면... 비자산청에 있어 면접이 있는것도 아니고..

서류전형인데 불허로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니깐 제대로 잘 작성하셔야 합니다.

물론 기타 다른 서류들도 빠짐없이 잘 준비하셔야 하구요^^"

궁금해 하시는 날짜기입에 관련해서는 워킹 비자 취득일로 1년동안 유예해서

출국할 수 있으므로, 윗분들의 조언대로 사유서에 작성한 대로 올해 6월이나 7월에

출국해서 워홀을 비자를 통해서 관광과 여행 문체화체험을 하겠다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계획서에도 그렇게 작성했을텐데....

사유서 계획서와 달리 쌩뚱맞게??^^ 출국을 내년에 하겠다고 날짜를 기입하면...

그것부터 워홀 사용이 맞지 않으므로, 좋게 평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올해 비자받고 사유서내용대로 출국하겠다고 임의대로 날짜는 대충

적으시면 됩니다.

말그대로 사증신청서에 나오는 날짜는 출국예정일이지 정확히 그날짜에 꼭 나가겠다는

것은 아니므로, 날짜는 5월 ??일로 기입해도 사정상 한두달 뒤에 나갈 수도 있고~

1년후에 나갈 수도 있는 것이므로 지금은 비자 취득이 가장 먼저 입니다.

아무쪼록 가장중요한 사유서와 계획서 작성 잘하시구요~

사증신청서 및 기타 서류들도 잘 준비해서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비자신청이 처음이라면 전문가에게 서류검수를 의뢰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겁니다.

그럼 설명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일본유학워킹달인이 답변드립니다^^

일본워킹홀리데이를 희망하시는군요.

실제 2024년에 출국을 예정한다 하더라도,

2분기 신청시에는 예정을 [2023년 6월예정]이라고 기재하시고

그에 맞게 계획서를 작성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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