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홀 출국을 앞두고 항공권과 집 문제

대략 내년 2월 정도에 출국할 생각인데요.

부동산의 경우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제가 딱 원하는 날짜에 들어갈 수 있는 매물로 찾아달라고 할 수 있나요..?

=> 일본 워홀로 갈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숙소를 구하는 겁니다. 보증 제도가 있으며, 심사기간도 있어서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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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먼저 구입하고 그 후에 집을 구하다가 출국 날짜랑 안맞게 되면 뭔가 좀 이상해질 것 같아서요.

아니면 집부터 확정 짓고 그 날에 맞는 항공권편을 구하는게 나을까요? 근데 이러면 비교적 나중에 항공권 티켓을 살테니 좀 비싸게 주고 살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 집을 먼저 구하고 나서 입주 예정일이 나오면 그 때 티켓을 예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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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호텔알바 일자리 + 숙소 + 식사 해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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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비자는 홀로서기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1년이라는 기간 동안 무엇을 하든지 본인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구요.

워홀비자로 호텔알바는... (관광지 리조트호텔 또는 료칸)

첫째, 기숙사 무료제공 (원룸 또는 개인실)

둘째, 식사 무료제공

셋째, 일자리(알바) 해결 / 시급 1,000~1,200엔 (월 18~22만엔)

워홀비자로 도심 면세점 알바는... 한국 관광객 대상 판매라서 일본어 몰라도 가능

첫째, 기숙사 제공

둘째, 삿포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여러 지역에서 근무 가능

셋째, 월 20만엔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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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홀 출국을 앞두고 항공권과 집 문제

대략 내년 2월 정도에 출국할 생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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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경우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제가 딱 원하는 날짜에 들어갈 수 있는 매물로 찾아달라고 할 수 있나요..? 항공권 먼저 구입하고 그 후에 집을 구하다가 출국 날짜랑 안맞게 되면 뭔가 좀 이상해질 것 같아서요.

=>항공권 보다는 부동산을 우선으로 구하는게 맞습니다. 딱 맞는 매물 찾아달라고 해도 없을수도

있고 있다해도 본인이 희망하는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좋은 물건의 선택폭이 줄어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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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집부터 확정 짓고 그 날에 맞는 항공권편을 구하는게 나을까요? 근데 이러면 비교적 나중에 항공권 티켓을 살테니 좀 비싸게 주고 살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후자가 낫습니다. 항공권 티켓을 좀 비싸게 주고 사는것 보다 좋은 물건을 놓치게 되거나 더비싼 가격을

주고 그날짜에 갈수있는 부동산을 취득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후자가 나을수

있습니다. 항공권이야 일회성 이지만 부동산은 계약하면 1년은 살아야 하므로 그비용이 훨씬 많이

들어갈 확율도 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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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반적으로 어떤 쪽을 먼저 해결하나요?

=>후자 입니다. ^^ 그럼 언제라도 카톡 katagana74 등록으로 문의주시면 현지 부동산 업체도 소개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