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로 영주권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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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홀로 영주권 취득

작성일 2021.06.08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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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워홀 준비중이며 현재 최종합격승인레터 기다리고있는데요.

워홀로 영주권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고용주로부터 Lmia를 지원받아 취업비자로 변경 후 워크퍼밋 2년 연장후 영주권을 신청가능하다고 들었어요.


몇몇 이주공사나 유학원에 질의하니 여기까지 소요되는 비용이 무려 1000만원 이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것이 정말 진짜인지 궁금합니다.


제가아직 학생인지라 위의 금액이 좀 많이 부담이 되서요ㅠㅠ 영주권 과정을 혼자 준비가 가능한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는 매니토바 위니펙이랑 알버타 생각하고있습니다.)




#캐나다 워홀로 영주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워홀로 알버타에 가셔서 고용주를 찾아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시면 대부분의 고용주들이 LMIA를

통해 취업비자를 받을수 있도록 스폰을 해줍니다

알버타는 LMIA를 통해 취업비자를 받고 1년 경력을 쌓아야 주정부이민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때 본인의 언어능력이(CLB5)요구되며 언어능력에 따라 AOS 또는 AEE로 신청하게 됩니다

LMIA 진행비용과 이민신청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되는데 일해서 모으면 진행할 정도의 비용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몇몇 이주공사나 유학원에 질의하니 여기까지 소요되는 비용이 무려 1000만원 이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것이 정말 진짜인지 궁금합니다.

이 천만원이 어디에 들어가는 비용인지요?

행정비용인가요? 잡알선 비용인가요?

영주권 신청시에 신청시 발생하는 실비와 이주공사 비용 등이 발생하므로 그 비용은 일하면서 벌어서 충당하면 되겠지요.

​

제가아직 학생인지라 위의 금액이 좀 많이 부담이 되서요ㅠㅠ 영주권 과정을 혼자 준비가 가능한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워홀 받아서 현지에서 취업을 해서 LMIA를 받았다고 치면,

이후 1년이상 일경험쌓고 주정부든 연방정부든 영주권신청을 하면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영어입니다. IELTS7.0이상이 나오면 무난히 영주권이 나오리라 봅니다.

​

현실적으로는 인맥이 없다면 LMIA를 받는 것이 힘듭니다. 인맥으로 잡오퍼 받고 진행한다면 의외로 수월할수도 있습니다. 특히 중부지역에서는...

인맥도 없이 혼자 가서 워홀로 영주권까지 간다는 것은 현지에서 귀인^^?을 만나지 않으면 힘들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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