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캐나다 워홀! 너무 급해요ㅠㅠ

안녕하세요 Kompass 계정을 다른나라걸로 연습하다가 실수로 만들어버렸어요..

다른나라로 국적을 해서요..

저 계정으로 한국부분 워킹홀리데이 kompass 로그인이 되나요?

아님 새로 계정을 만들어야 하나요?

먼저 워킹홀리데이는 체결국(지역) 청년(만 18~30세)들에게 해당국가(지역)에서 최장 1년
동안을 체류하면서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며 현지의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게
허가하는 비자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19개 국가 및 지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 및 1개 국가와 청년교류제도(YMS)
를 체결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스웨덴, 덴마크, 홍콩, 대만,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포르투갈, 네덜란드, 이탈리아(발효
예정), 이스라엘(발효 예정), 벨기에(발효 예정) 워킹홀리데이와 영국 청년교류제도(YMS)
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영국워킹홀리데이 즉 YMS 비자는 해마다 모집정원이 1000명이고 사전에 후원보증서
를 발급 받아야 하는데 2015년도 올해는 접수날짜가 1월 12~16일 사이였고 총 지원자
수는 1992명입니다.

정부후원보증서는 영국 YMS 비자를 받기 위한 필수 구비서류 중 하나입니다. 우리 국민은 대한
민국 정부가 보증하는 정부후원보증서를 발급 받은 후 영국 YMS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관련 구비서류중에 공인영어성적이 필요하니 미리 준비해 두시구요. TOEIC(듣기읽기),
TOEFL, TEPS, G-TELP(GLT), FLEX(듣기읽기), IELTS 시험 성적증명서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공인영어시험은 인정이 되지 않으며, 중복 제출이 불가합니다.
반드시 한 종류의 유효한 공인영어성적증명서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토익은 듣기.읽기
영역으로 구성된 일반 토익만 제출이 가능합니다.

YMS 비자가 작년 처음으로 시행되어 앞으로 변동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Job의 종류나 일하
는 시간에도 전혀 제한 없네요. 다만 개인사업은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비자발급이 완료되면 참가자 개인별 일정에 따라서 영국으로 출국하시면 되고 YMS 참가기간은
최대 2년이며 영국비자센터에서 비자를 발급 받은 날부터이며 영국 현지 도착일 기준이 아님을
유의하시구요.




솔직히 비공개님의 입장에서는 영국워킹홀리데이로 영국에 입국한 후 일자리를 구하기 전까지
최대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영국문화원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등록이 쉽지 않으니 영어
회화 학원 한 과정을 등록하시고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절대 다른 문법책이나 토익 관련 책들은
보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
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를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Grammer in Use의 경우 레벨에 따라 빨강, 파랑 그리고 보라가 있는데 이 셋 중에 본인의 영어
실력에 맞는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보라는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고 실생활에는 파랑이
적합해서 바로 대화에 쓰실 수가 있죠.

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에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충분이 적응 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아르바이트의 경우 영국에 도착해서 바로 시작하시지 말고 처음 한 두달 정도 어학연수를 하시
면서 적응기간을 갖고 그 이후에 잡센타나 학교 친구들을 통해서 구하시면 교통비와 생활비 정도
는 충분히 벌어 쓰 실 있죠.

물론 업종을 가리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는 어렵지는 않을 것 같네요.

어학연수의 경우는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책정하신 예산이나 여건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되구요.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마음에 드셨다면 ‘답변확정’ 부탁 드려요.~~
 

새로 만드세요.

다른 나라 계정은 상관 없습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 e -  메일은 변경 하셔야 합니다. 다시 사용 하지못합니다. ^  ^

아래 긴 글 이지만 반드시 꼼꼼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상업적인 내용 또는 홍보성 글은 일체 포함 하고 있지 않습니다.

IEC 신청서 서류제출도 선착순인가요...?

- 선착순이 아닙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5 IEC Kompass 선착순에 합격 하셨다면 약 10일 정도의 여유 기간이 생깁니다.

 미리 서류 다 준비해놓고, 스캔까지 해놔야하는건지...

 

- IEC Kompass 선착순 합격 이후 준비 하셔도 가능 합니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서 이 준비 기간이 빡빡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Kompass 아이디 만들고, 몇일 간의 term을 두고 IEC 신청서를 제출하는건가요?

- 첫질문에 답변해 드렸습니다. 약 10일 정도의 여유 기간이 주어 집니다. 

MYCIC 도 신청해야 하던데, 바로 해야되는 건가요? 아니면 천천히 해도 되는건가요...?

- 순차적으로 진행 하게 됩니다.

2015캐나다 워홀!!!!!!
3월3일이라는데
너무갑작스럽게떠서ㅜㅜㅜ
여권이지금없거든요
만들어야하는데
여권나오는 기간이 있잖아요ㅠㅠㅠ
그래서 3일날껀 그냥 물건너갔고ㅠㅠㅠㅠㅠ

2차를해야겠는데요

2차는 아예 제가 모르겠거든요
1차랑 다른점이랑
2차 방법 자세히 설명좀해주세요ㅠㅠㅠ

- 2014년 도와 같이 1차와 2차로 나눠 진다고 하면 1차는 2차와 차이가 없을것 으로 예상 됩니다. 그리고 1차에 IEC Kompass 계정을 만들어 둔걸 2차에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그 지원할때 여권 사본이랑 이력서 제출하잖아요

이력서 파일좀 구할순없을까요???????
도대체 어디서 구해야하는지 아예 모르겠어요ㅜㅜ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5 이력서 양식은 아직 공개 된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난 몇년간 신청 공지를 바탕으로 미루어 봤을을때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4 이력서 양식과 틀은 같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아직 기본적인 이력서 양식 입니다.

아래 글 읽어 보시면 이력서 양식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이력서 양식 (지난 캐나다 워킹홀리데 2014 이력서 양식 입니다. 아직 2015는 새로 공지 된게 없으며, 변동 사항이 없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1차 IEC Kompass 선착순 합격 이후의 신청 절차기 때문에 아직 2015는 이력서 양식이 공개 되지 않았습니다. 

Resume Template

Name: First/Last

---

• (Current Address, City, Country, Postal Code)
  Provide the current address and postal directions specific to your locale or country.
• (Telephone Number)
• (Email Address)

Education

(Institution name) (City and Country) (Dates from-to)

• Level of education:  Please provide the name of your degree or highest level of education completed.
• Awards: Please state any awards or recognitions you received.
• Training: Please indicate any additional training you have received.

 (Institution name) (City and Country) (Dates from-to)

• Level of education:  Please provide the name of your degree or highest level of education completed.
• Awards: Please state any awards or recognitions you received.
• Training: Please indicate any additional training you have received.

Work Experience

(Please begin with your most recent work experience)

(Employer) (Job title) (City and Country) (dates from-to)

• Please provide a brief summary of your work duties and responsibilities.

(Employer) (Job title) (City and Country) (dates from-to)

• Please provide a brief summary of your work duties and responsibilities.

Volunteer Experience (If any)

(Institution) (Job title) (City and Country) (dates from-to)

• Please provide a brief description of your volunteer duties and responsibilities.

 

캐나다워홀신청

이것저것 정보를 봤는데
도대체 어디까지가 선착순인거죠??????
Kompass계정만들기인가요?
아님 IEC신청인가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5는

IEC 안에 Kompass가 있는 구조 입니다. 편의상 IEC Kompass 라고 부르며,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에 신청 공지는 모집 24시간 전에 발표가 됩니다.

개인정보(생년월일, 여권번호, 이름, 주소등 영문으로 입력)를 입력 하는 절차이며, 이걸 선착순으로 완료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같은 시간에 많은 사람이 폭주하여, 서버 접속 자체가 어렵거나 입력시 다음단계로 넘어 가지 않는 경우 때문에 어려움을 격습니다.

아직 한국은 워홀1차가 안열렸는데 미리 Kompass계정을 만들순없나요??

- 아직 미리 만드실수 없습니다.

그리고 워홀 신청 몇시에 열리나요??? 선착순에 들기만하면 무조건 된건가요???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4 는 아침 07:00에 열렸습니다. 그래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5도 아침 07:00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날짜가 넘어가는 오전 12:00에 시작한 적도 있습니다.

1차 단계인 IEC Kompass 계정 만들기 선착순에 든다면 여권, 신청 납부 영수증, 이력서 제출-> 캐나다 대사관 신체검사 (이상유무), 범죄 경력 회보서, 신청서 등을 제출 해야 합니다.

그럼 답변이 도움 이되셨길 바랍니다. 

아래 긴글 이지만 반드시 끝까지 읽어 보세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5 는 5월~6월에 정도에 신청 공지가 날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보통 24 신청 공지 나기 24시간 전에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 게시판에 공지가 되고 있습니다.

1차는 IEC Kompass 라고 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해서 개인 정보를 선착순 안에 들어야만이 다음 단계로 넘어 가집니다.

이건 해외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나 신속한 접속과 입력을 요구 하기때문에 해외에서 지원은 불리한편 입니다. 그리고 이 온라인 지원은 현실적으로 대행이 불가능한 형태 입니다. 만약 대행을 해준다고 하면 꼼꼼하게 잘 알아 보셔야 합니다.

제가 만약 온라인 선착순 유료 대행을 받는 다면 최소 20~30만원을 요구할 정도로 지원이 힘들고 성공 확율이 높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료 대행이 불가능 합니다. 그렇지 않고 10만원대 온라인 선착순 대행을 해주는곳이 있다면 그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유료 대행은 IEC Kompass 온라인 선착순 합격 이후 부터 하고 있는게 정상적인 대행 절차 이며, 대부분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전문 대행 업체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지원 절차중 대사관 지정병원 신체검사를 해야 합니다. 이때는 반드시 한국에서 하셔야 합니다.

아래 긴글 이지만 꼼꼼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상업적인 홍보성 글은 전혀 포함 하고 있지 않습니다.

워킹홀리데이 갈려고하는대 어떻게 신청 하는건지 알고싶어요.

- 캐나다 대사관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에 공지를 보통 24시간 또는48시간 전에 최종 공지를 합니다. 아래 캐나다 대사관 링크를 참고 하세요.

뭐 구비 서류나 그런게 있어야 하나요 ?

- 우선 온라인 IEC Kompass 계정 만들기에 선착순으로 성공 하셔야 합니다. 선착순 안에 들은 분들만 구비 서류를 준비 하게 됩니다.

비자랑 그런것두 얻을려면 어떻게 하고 최종 비용이 얼마정도 들어가는지두 알려주세요

- 신체검사 약 17~18만원, 신청 비용 약13~14만원, 비자 신청 대행을 희망 하는경우 보통 10만원에 형성되어 있으며, 어학연수를 준비 하는 경우 무료로 해주고 있습니다.

원하는 날에 출발해서 1년 정도 있다 올수있는건지 !

- 보통 신청을 하게 되면 최종 합격 까지 약 2개월 이상이 소요가 됩니다. 그리고 캐나다 입국은 보통 신체 검사를 받은 날로 부터 1년 안에 출국을 해야 하며, 캐나다 입국한 날로 부터 1년 체류가 가능 합니다.

아래 글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 보시면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몇 가지 질문 드려요~

1. 신청 공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

주한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http://www.cic.gc.ca/english/work/iec/index.asp

http://www.canadainternational.gc.ca/korea-coree/index.aspx?lang=kor

또는 까페 카테고리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전문으로 하는 커뮤니티에 가입 하시면 심지어 문자로 알림도 해주고 있습니다.

2. 공지는 신청일 며칠 전에 뜨나요?

-

보통 48시간 전에 발표가 되기도 하지만 10~15일 정도 여유를 주기도 합니다.

3. 신청일 확인하려면 매일 들어가보는 수밖에 없나요? 그 외에 비자 신청을 위한 서류 등 알려주세요..

- 3~4일에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방문하셔야 합니다.

구비 서류는...

아래 단계별 신청 방법과 이력서 양식등을 올려 드립니다. 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5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는 일정과 구비서류가 확정 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래는 2014년 신청 기준 입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지원 방법 (단계별 신청 안내)

​

Kompass를 통한 IEC 지원​

- 1단계 : IEC Kompass 계정 만들기

- 2단계 : 구비서류 준비

- 3단계 : IEC 지원서 작성 및 제출

- 유의사항​

​

​MYCIC를 통한 취업 허가증 신청

​- CIC 심사 합격시

- CIC 심사 불합격시​

IEC 지원 자격 심사를 위한 구비서류

​

링크에 있는 여권 사본, 이력서를 스캔본 또는 전자 사본을 IEC Kompass에 제출 해야 합니다.​

​

​

이력서 양식 (Resume Template)

​

이력서 양식은 캐나다 대사관에 지정해 두었습니다.​

​

 

두번째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필요한 서류나 필요한 보험등등 뭐가 있는지

- Kompass 온라인 선착순 신청 당시는 여권(유효기간 확인)만 있으면 가능 합니다. 그이후 구비 서류는 아래 링크들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크게 신청서, 범죄경력, 수사경력 회보서, 신체검사, 이력서등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http://www.cic.gc.ca/english/work/iec/after.asp

보험은 최종 합격이후에 캐나다 출국전 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세번째로, 저처럼 영어를 전혀 못하는 사람이 가서 할수있는지 또 워킹홀리데이로 간다면 일을 어느 특정부분을 정하고 가는데 그 부분에있어서 자격증이나 그런 전문적인 기술이있어야하는지

- 자격증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로 근무가 가능한지 여부 입니다. 캐나다는 영어권 국가로 당연히 일자리를 구하면서.... 일을 하면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합니다. 캐나다는 호주와 달리 3차 서비스 산업이 주를 이루는 나라이고 한국에서 캐나다로 가는 워홀러들 대부분이 3차 서비스 산업에서 종사를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업이라 함은 고객을 직접적으로 만나서 응대를 하는 일이 주이기 때문에... 쉽게 말하면 한국의 대학가 또는 시내 중심가에서 대학생들이 하는 아르바이트 같은 일들이 한국 캐나다 워홀로들이 하게 되는 일의 대부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상의 영어 면접, 일을 하면서 영어 의사소통은 필수 입니다.

꼭~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가야 한다면, 지금 부터 영어공부를 꾸준하게 틈틈히 쉬지 말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의 스##스 커피숍에 지원을 해서 일을 하세요.

왜냐하면 캐나다에도 있기 때문이죠.... 100% 동일하 업무 메뉴얼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대부분 같기 때문에 한국에서 경력이 있고 영어로 어느정도 면접, 일을하면서 의사소통을 할수 있다면 가장 확율이 높은 방법 입니다.

한국에서 무슨무슨 자격증이 있다고 해도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인지도 있으며, 캐나다에서 유효한 자격증이 아니라면 소용이 없고... 유효 하더라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안된다면 현실적으로는 어렵습니다.

네번째로, 간단하게 알아보니까 2014년에는 4천명을 모집했다고 했는데 그게 언제 모집을 시작하는지 또, 매년 4천명씩 모집을 하는건지

- 위에서 설명 드렸듯이 2015년 6~7월이 유력 하며, 2015년 초에 모집을 할 가능성도 있기도 합니다. 작년 까지는 매년 4,000명씩 선발을 하였습니다.

다섯번째로, YMS비자라는걸 받아야한다고 하드라구요? 이걸 받기위해서 정부후원보증서 이게 필수 구비서류 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우리국민은 대한민국 정부가 보증하는 정부후원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에 영국 YMS비자를 신청할수 있다던데.. 토익토플같은 성적이요 근데 위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제가 거의 백지입니다 영어백지 그래서 만약에 이 성적이 안좋으면 그냥 신청조차 할수없는건가요.. 자세한걸 잘몰라서 알려주세요.

- 질문에서 언급한 YMS는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에 해당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지원에 필요한 절차가 아닙니다.

여섯번째로, 위에 질문사항말고 다른 기타적으로 '이건 알아야합니다' 라는것 혹시 필수사항이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통상적이긴한데.. 제 딴에는 정말 궁금합니다.. 부디 아는 한에서 대답해주셔도 괜찮습니다..ㅠㅠ 도와주세요 !

그 밖의 알아야할 사항들...

1년을 다녀올 생각인데 경비는 어느정도 예상을 해야할지?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ㅜㅜ

 

- 출국시기와 개인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공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어학원은 오전 9시 부터 오후 3시 까지 하는 풀타임 3개월 기준 입니다.

 

항공 편도  = 100~120 만원

항공 왕복  = 140~180 만원

보험 1년  = 25 만원

어학원 약 3개월 = 360~420 만원

용돈 숙식 포함 120~130만원 * 3개월 = 400만원

 

약 900 ~ 1,000만원 정도 예산을 잡으시면 됩니다.

이건 여담으로 캐나다워홀을 가면 보통 무슨일을 할수가있나요?

학원을 다닐수도있다고하고 일을 할수도 있다고 하고 여행을 할수도있다고하는데

어떤식으로 운영을 하는게 좋을지도 참고로 알고싶어요 ㅎㅎ

 

-

 

캐나다에서 워홀러 들이 하게 되는 일들은 대부분은 소위 "city job" 이라고 불리는 서비스 직종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캐나다는 워홀로 대표적인 호주와 달리 3차 서비스 산업이 발달해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한국에서 대학생들이 하는 아르바이트와 비슷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관광 취업 비자로 최대 1년까지 체류가 가능하며, 학생비등 다른 비자로 변경이 용이 합니다. 1년중 최대 6개월 까지 어학연수가 가능 하며, 1년 기간안에 순서와 상관 없이 강제성 없이 학업, 일, 여행, 체류등 자유롭게 하실수 있습니다.

 

1년 동안 그냥 캐나다 여행을 다니거나 일을 하시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1.

1년 기간 플랜을 추천해 드리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한국에서 3개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영어공부를 합니다.

 

2. 캐나다 현지에 도착해서 약 3~4개월 정도 어학연수를 기간에 영어 공부를 최대한 열심히 하고 중간중간에 금토일을 이용에 가까운 거리의 여행을 충분히 합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3~4개월 차에는 교육 기관에 있는 프로그램중 비즈니스 영어 과정(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인터뷰)등을 통해서 구직시 필요한 영어를 어느정도 쌓게 됩니다.

 

※ 또는 1~2개월 차에는 풀타임(9시 시작 3시정도 마침) 3~4개월차는 오전 타임만 공부를 하고 이후 오후 시간은 구직 활동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학업 시간이 줄어 들어도 생각보다 학비자 낮아지지 않습니다.

 

 

3. 마지막 3~4개월차에 구직 활동을 미리 하기 시작해서 공부가 끝남과 동시에 일을 할수 있게 준비 합니다. 일을 시작한 첫달에는 생각 보다 많은 일 배정 시간을 받지 못하게 될겁니다. 보통 첫달은 트레이닝 기간으로 "shift"를 짭게 배정 받습니다. 그리고 익숙해 지면 2번째 달부터 일정을 길게 받게 됩니다.

 

 

4. 그렇게 지속적으로 일을 하면서 여유가 좀 생기면 다시 주말이나 휴무를 이용한 여행을 다니고, 1년 일정이 끝나기 1~2달전에 만약 계획한 장거리 여행이 있다면 일하면서 모은 돈을 보태서 여행을 하고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 위 계획에서 고려해야 하는것은 비용입니다. 초반기 3~4개월에 학비만 충당이 가능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면 분명 알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생활이 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캐나다 워홀러들이 생각하는 도착 즉시 1~2개월 안에 일자리를 구해서 돈도 벌고 영어도 부딪치면서 공부하고 번돈으로 학원도 다니고 여행을 하는 그런 계획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다년간의 많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지원자들과 함께 함으로 얻은 경험 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워킹홀리데이 대행업체에서 해주는일이 정확하게 뭐가있나요?

예를들어서 항공표를 예약해준다던지 비자를 대신 신청해준다던지 공항에서 픽업을해준다던지 일자리를

주선해준다던지 이런거요.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대행업체 / 유학원 / 워킹홀리데이 협회  , 이 3곳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 워킹홀리데이 비자 구비서류를 하나씩 체크해주고 서류를 대신 번역해 준다거나 신청석 작성등을 해주는

곳들을 대행업체라 하구요. / 유학원, 워홀 협회 = 대행업체 / 즉, 같은 곳이라 보면 됩니다.

워킹홀리데이협회라 광고를 하고 유료로 비자를 대행하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공식적인 워홀협회라기 보다는

이름만 그렇게 사용을 하는 그냥 일반 유학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 워홀협회가 유학원이고 이런 유학원들을 대행업체라 지칭합니다. (다 똑같은 곳이죠? ^^)

 

 

워킹홀리데이 업체가있더라구요 업체랑개인이랑 차이점과 장단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구요.

 

- "##협회", "##진흥원" 이란 이름은 그냥 사업자 등록을 먼저 선점해서 사업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각 나라의 워킹홀리데이 지원자들을 비자 진행, 출국 수속을 대행해 주고 영리를 목적으로한 에이젼트

(유학원, 까페, 클럽) 입니다.

 

업체

장점 : 정보를 모으고 확인하는 수고를 덜수 있다.

          지원 서류에 대한 설명, 준비, 확인을 대행할 수 있다.

          비자 지원 서류에대한 준비에 대한 서류미비등 으로 인한 불합격율을 낮출수 있다.

 

단점 : 비자 서류 설명, 준비, 확인등 대행에 따른 대행료가 들어 간다.

          비자 진행을 대행 하더라도 결국 접수는 직접 해야만 한다. 

          온라인 광고, 회사 이름만 보고 대행 업체를 정할 경우 비합리적인 대행 비용과 비자대행 경험이

          작은 업체를 선정해서 진행 대행할 수 있다.

         

 

개인

장점 : 비자 대행시 비용 4~12만원의 비용을 절약할수 있다.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준비 함으로써 경험과 자립심이 생긴다.

 

단점 : 비자 대행시 여러가지 최신정보를 직접 수집하고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서류의 용어등이 익숙하지 않아 혼돈이 되고 불안하다.

 

 

대행 업체에 내는 수수료는 무료 부터~ 6/7만원 최대 약 13만원 정도로 형성 되어 있습니다. 그 이상

요구하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학생들이 내는 이수수료가 아깝게 생각 될수 있지만 준비할 시간적 여유와

준비에 확신이 들지 않는 경우 대행이 합리적일수 있습니다.

 

대행수수료 부분을 아깝게 생각 하지 마시고~ 꼼꼼하게 따져보고 이용하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유학원(까페, 클럽, 메이커스, 준비하는 모임, "##협회", "##진흥원")들의 주~ 수익은 대행 수수료가

아닙니다. 현지에서 일자리를 구할려면 원활한 의사소통이 기본이기 때문에 그때 현지 어학원 등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등록비, 교재비, 학비가 있으면 학비의 일정 부분이 대행, 홍부/마케팅, 소개(수수료, 커미션)명목

으로 지급 됩니다. 그게 주 수입 입니다.

 

이걸 알려 드리는 이유는 공공연히 알고 있는 사실이고, 온라인에도 알려져 있으며, 개인 준비가

힘든경우, 워홀 대행 서비스에 대한 믿음이 간다면 대행 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의미로 알려드립니다. 

 

 

2.워홀러들이 대부분 어떤 대행업체를 많이들 이용하나요? 저는 여기가 좋은것 같아요~ 이런식 말고요

이곳을 많이들 이용한다. 이런식으로 알려주세요..

 

- 국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대행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는 30~40% 정도 과반수가 넘지 않는거

같습니다. 대행업체등(상호, 이름을) 직접적인 상호명을 적는게 운영 원칙에 위배되기에

알려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검색창에 "워킹홀리데이" 라고 검색해 보시면 광고와 블로그를 살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누가누가 좋더라~~ 추천한다 보다~

 

직접 방문 하셔서 상담도 받아보고, 비용도 알아보고, 분위기도 살펴 보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워킹홀리데이 관련한 상담을 받는건 돈이 들거나 하는건 아니니...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전화나

이메일 같은걸로 미리 상담도 받아 보실 수 있구요.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직접 한번 찾아가셔서

상담 받아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

 

 

 

※ 참고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603&docId=125526874&qb=7ZiR7ZqM&enc=utf8&section=kin.qna&rank=5&search_sort=0&spq=0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603&docId=113897512&qb=7ZiR7ZqM&enc=utf8&section=kin.qna&rank=3&search_sort=0&spq=0

 

 

행운을 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