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작성일 2013.02.18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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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퇴사를 하고 이직을 생각하다가

9급공무원과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20대중반이구요. 뉴질랜드,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니 연수도 받을 수 있고 일자리도 잡고

그곳에 적응하게 되면 정착해서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두리뭉실한 개념만 알고 있어서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1. 영어실력에 따라 일자리도 바뀐다고 하던데요. 농장, 레스토랑 외 어떤 일을 할 수 있나요?

 일자리는 스스로 구하는건지 아니면 실력에 따라 배정받는 건가요?

 

2. 워킹홀리데이협회가 있던데, 회원가입해서 보니 여러 패키지도 있고 학원처럼 프로그램도 있고 하더라구요.  그곳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신청하는 건가요?

 

3. 물가가 싼 것도 중요하지만 일자리를 잘 얻을 수 잇는 곳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질랜드와 캐나다가 적합한지. 적합하다면 어느 도시가 해외에 처음 나가서 경험하게 될 저에게

 좋을지 추천 받고 싶어요.

 

4. 숙소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궁금해요. 개인이 정하는건지 워홀신청자들끼리 룸메이트를 정해서 사는지

 아니면 협회같은 사이트에서 패키지로 가게 될 경우는 어떻게 되는건지.

 

5. 현실적으로 봤을 때, 워킹홀리데이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나요?

 400-500정도 비용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 나이가 적은게 아니라

 돈과 시간낭비가 없었으면 하거든요. 자기하기 나름이다..이런 말보다

 구체적인 노하우가 있는지 해서요.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되면 팁으로 받는 수입이 크기 때문에

 가져간 돈도 고스란히 가져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but 농장에서 죽어라 일만하고 살만타고 영어는 늘지도 않고 온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워홀을 성공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하고 노하우가 있는지 알고 싶어요.


#캐나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최근에 퇴사를 하고 이직을 생각하다가

9급공무원과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20대중반이구요. 뉴질랜드,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니 연수도 받을 수 있고 일자리도 잡고

그곳에 적응하게 되면 정착해서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두리뭉실한 개념만 알고 있어서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1. 영어실력에 따라 일자리도 바뀐다고 하던데요. 농장, 레스토랑 외 어떤 일을 할 수 있나요?

 일자리는 스스로 구하는건지 아니면 실력에 따라 배정받는 건가요?

=> 워킹홀리데이로 일을 하는 것은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것과 거의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의 범위가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일자리는 정보지, 잡에이전시, 별도 이력서 배포 등 스스로 구하시게 됩니다. 간혹 일자리 알선이 포함되어 있는 일이 있는데, 개별적으로 구하시는 것에 비해 조건이 열악한 경우가 많습니다.

 

2. 워킹홀리데이협회가 있던데, 회원가입해서 보니 여러 패키지도 있고 학원처럼 프로그램도 있고 하더라구요.  그곳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신청하는 건가요?

=> 하나의 개별 알선업체라 보시면 됩니다. 워킹홀리데이를 관할하는 공적 기관은 아닙니다.

 

3. 물가가 싼 것도 중요하지만 일자리를 잘 얻을 수 잇는 곳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질랜드와 캐나다가 적합한지. 적합하다면 어느 도시가 해외에 처음 나가서 경험하게 될 저에게

 좋을지 추천 받고 싶어요.

=> 일자리 수와 급여수준은 아무래도 호주가 가장 높습니다. 최근 몇년간 자원개발 등 경기가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국가입니다. 뉴질랜드와 캐나다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인데, 그나마 인구가 많은 캐나다가 뉴질랜드 보다는 일자리 가능성이 더 높다 할 수 있습니다.

 

4. 숙소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궁금해요. 개인이 정하는건지 워홀신청자들끼리 룸메이트를 정해서 사는지

 아니면 협회같은 사이트에서 패키지로 가게 될 경우는 어떻게 되는건지.

=> 어학연수를 현지 국가에서 먼저 하는 경우에는 홈스테이로 들어갔다가 그 기간내 숙소를 구하게 되고,

처음부터 워홀러로 갈 경우에는 여행자 숙소에서 체류하다가 숙소를 구하게 됩니다. 숙소는 정보지, 사이트, 부동산 등을 통해 방문하여 판단하고 계약을 직접 체결하게 됩니다. 집주인도 들어올 사람에 대한 판단도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집을 깨끗하게 쓸 사람인지 등을 보게 됩니다.  

 

5. 현실적으로 봤을 때, 워킹홀리데이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나요?

 400-500정도 비용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 나이가 적은게 아니라

 돈과 시간낭비가 없었으면 하거든요. 자기하기 나름이다..이런 말보다

 구체적인 노하우가 있는지 해서요.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되면 팁으로 받는 수입이 크기 때문에

 가져간 돈도 고스란히 가져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but 농장에서 죽어라 일만하고 살만타고 영어는 늘지도 않고 온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워홀을 성공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하고 노하우가 있는지 알고 싶어요.

=> 언어가 바탕이 되지 않는 워킹홀리데이는 성공의 가능성이 극히 희박합니다. 이는 단순히 상식으로만 판단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기존 많은 이들이 워홀을 도전하지만, 젊은 날 그저 외국에서 고생만 한 에피소드 밖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워홀러들을 안내해 본 입장에서 성공한 이들의 공통적인 길이 있습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리는 사항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영어가 준비되는 워킹홀리데이를 꼭 준비하시길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1. 워킹홀리데이 전 영어학습

영어학습에 있어서 회화를 위한 학습범위를 넓지 않습니다. 읽기, 쓰기 등을 위한 것이라면 몇 천 단어 이상 필요할 수 있겠으나, 네이티브도 평생 말하고 쓰는 단어는 1500단어를 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500 개 범위에 적합한 교재로 한국의 중등단어장을 반복암기를 하시고, 한글 뜻을 보고 영단어를 떠올릴 수준을 만드시면 좋습니다. 이 정도만 하셔도 의사소통의 가능성은 충분히 느끼실 수 있게 됩니다. 보통 많은 이들이 ‘스피킹이 안 된다’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이는 실제 영어표현을 떠올리지 못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회화를 위한 문법 학습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Grammar In Use 는 예문이 일상대화를 위한 예문으로 구성되어 문법과 회화를 함께 학습하시기 좋습니다. 자신의 레벨에 맞게 Basic 이나 Intermediate를 구입하셔서 반복하여 정독해 보시길 바랍니다.

 

2. 초기 어학연수

이후 한국에서 일정 돈을 준비하거나 버는 시간을 갖더라도 인도나 필리핀 같은 몰입형 연수를 2달 정도 하시길 조언드립니다. 이로 인해 언어잠복기를 단축시키고, 영어사용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비용은 250만원 정도로 가능하며, 동일 기간 600만원 정도 들여야 하는 서구권 국가 초기 연수 보다 비용과 효과면에서 월등한 가치를 갖습니다.

 

3. 영어가 가능한 워킹홀리데이 생활

위의 1,2번이 바탕이 된다면, 님이 워킹홀리데이 생활에서 일과 생활을 통해서도 영어실력을 훨씬 늘일 수 있게 되고, 급여가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고, 일자리를 빠르게 구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생활의 즐거움과 만족감도 비교할 수 없이 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언어가 바탕이 되지 않는 외국도전은 너무도 무모합니다. 그것이 이민, 유학, 연수, 워홀, 여행이 되었건 참담한 생활과 결과만을 만들어 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더 나은 내 자신을 위한 도전에서 또 다른 좌절감만 간직하고 오게 되는 것입니다.

 

4. 정상적인 워킹홀리데이 생활이란...

영어 없이 외국생활에 도전을 한 많은 이들의 실패를 답습하시지 마시고, 성공한 이들의 경우를 잘 인지해 보시고 그 길을 따라 걸어보신다면 님도 충분히 그 이상을 해 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이들이 지극히 평범한 수준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상담을 오곤 하는데,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서 인생에 있어 코페르니쿠스 적인 대전환을 이뤄내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정상적인 워킹홀리데이 생활이란 상식적으로 말도 되지 않는, 언어 없이 무대포로 도전하는 것이 아닌, 최소한의 언어적 자신감을 갖고 가야 하는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만 많은 회화 획득도 하게 되며, 자신뿐만 아니라 국가의 성공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너무도 많은 분들이 정확한 지식 없이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자신감을 배가시켜야 할 젊은 날의 시간에 오히려 평생을 지배할 자신감 상실을 하고 오고 있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님의 경우 제대로 된 지식을 바탕으로 똘똘한 성공하는 워홀러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답변 참고가 되셨으면 하며, 기타 성공적인 해외도전에 대한 여러 노하우는 공개특강에 참여해 보시길 권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관해서 답변 드립니다.

제가 뉴질랜드에서 살아서 캐나다 보단 뉴질랜드에 대한 내용으로 답변을 드리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또한 실질적인 내용은 뉴질랜드랑 많이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1번 답변:

법적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한 고용주 밑에서 최대 3개월까지 할 수 있는 임시 고용 비자 입니다.

법적으로 기간을 정해 놓았기 때문에 큰 기업체나 안정적인 일 자리를 구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작은 기업체 등에서는 3개월 이상 고용을 하기도 하지만 불법이라 대부분 인사 담당자가 워홀비자 소유자에게 정식적인 일자리를 주지는 않습니다.

 

가장 많이 하는 일로 피킹이나 프루닝 등 과수원 또는 농장일, 게임방 알바, 식당 (주방 또는 홀 보조) 부터 판매업 (빵집, 편의점 등), 숙박업 (모텔, 호텔 청소 및 룸서비스)에서 일을 많이 합니다.  

아무래도 농장이나 과수원 그리고 공장 (패킹작업)일이 계절별 수요가 있는 직종이라 워홀에 가장 알맞는 직업이 될 것 같습니다.

 

2번 답변: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직접 개별 국가 대사관 또는 인터넷을 통해서 접수 하실 수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협회는 유학원 개념의 회사라 보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협회를 통해서 비용부담 또는 부담 없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이익창출을 내기 위한 유학원 개념의 회사라 무료로 지원 받으실 수 있는 분야는 한정 될 것입니다.

 

3번 답변:

캐나다, 뉴질랜드 두 군데 다 장단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나 뉴질랜드 두 군데 다 물싸가 상대적으로 매우 비싼 국가지만, 그만큼 최저임금 또한 매우 높을 것 같습니다.

 

두 나라의 특색 중에서 계절적 요인이 있을 것 입니다.

생각하시는 계획에 맞춰서 계절적 요인이랑 비자발급 가능성 유무를 잘 따져 보신 후 결정 하세요.

 

4번 답변:

직접 구하는 방법으로는 현지에 도착 후, 백패커나 유스호스텔에서 임시로 묵으면서 현지 교민잡지나 인터넷 등을 통해서 방을 구하는 방법, 협회나 사이트를 통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서 현지에 임대 가능한 숙소를 찾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직접 찾으시는 것이 아무래도 비용이 적게 들 것 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미리 찾으신 후 현지에 방문하실 경우 상상 했던 곳과 너무나 달라서 당황하실 수도 있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 하시지 마시고 차근 차근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찾다 보시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워홀을 준비하고 있는 다른 분들과 만나실 수도 있구요.

 

5번 답변:

전 적으로 본인의 마음자세에 달려 있습니다.

성공을 하느냐 실패를 하느냐는 얼마만큼 준비하시고 또 계획 하시느냐에 따라 좌우 될 수 있습니다.

성공담 또한 꽤 있으며, 실패담을 비일비재 합니다.

 

워홀로 외국에 나오셔서 한국사람들과 어울리며 허송세월을 보내시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착실히 공부도 하고 생활비도 현지에서 벌어 잘 충당하고 남은 돈으로 뉴질랜드 국내 여행 또는 호주 여행까지 하는 학생까지도 봤습니다.

 

한국 사람들이랑 어울리게 되고 외국생활에서 실패를 하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언어 입니다.

외국에서 외로워서 한국사람들까리 어울리게 된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외로움 보단 언어 입니다.

 

영어란 언어의 장벽을 넘으시면 외로움도 점차 없어질 것이며, 더 자유롭게 그리고 스스로 좋고 많은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영어권 국가 워홀에 필요한 준비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 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2013년 2월 6일 워킹홀리데이협회에서 주최하는 뉴질랜드 설명회에 참석하였고 당일 정회원(20만원)에 가입하였습니다. 아직 비자신청 및 여러 서비스는 제공받지 않은 상태이고 이유인즉 제가 학업으로 인해 워킹홀리데이가 불가능해 졌기 때문입니다. 하여 정회원 권한을 양도(18만원)하려고 하니 관심있으시면 설명회에서 받은 자료와 정회원 혜택등을 메일로 보내드리니 쪽지주십시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최근에 퇴사를 하고 이직을 생각하다가

9급공무원과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20대중반이구요. 뉴질랜드,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니 연수도 받을 수 있고 일자리도 잡고

그곳에 적응하게 되면 정착해서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두리뭉실한 개념만 알고 있어서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1. 영어실력에 따라 일자리도 바뀐다고 하던데요. 농장, 레스토랑 외 어떤 일을 할 수 있나요?

 일자리는 스스로 구하는건지 아니면 실력에 따라 배정받는 건가요?

==] 영어실력에 따라 꼭 일자리가 바뀐다는 법은 없지만 영어실력이 곧 경쟁력임은 확신합니다.

저도 호주에서 3년 뉴질랜드에서2 년간 지내면서 처음 300만원가지고 일하고 공부하고 했습니다.

물론 영어는 아예하지못한 상태로 갔습니다. 확실히 영어를 못하면 취업할수있는 곳이 한정돼있습니다.

그러다보면 한인밑에서 일을 많이하게되고.... 막막해지지요, 농장 레스토랑외 호텔및 각종업계에서 물론일하실수는 있으나 전문직은 무리일듯합니다.

 

2. 워킹홀리데이협회가 있던데, 회원가입해서 보니 여러 패키지도 있고 학원처럼 프로그램도 있고 하더라구요.  그곳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신청하는 건가요?

==]워킹홀리데이협회에서 준비하실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하셔도 무방합니다. 큰차이없습니다

3. 물가가 싼 것도 중요하지만 일자리를 잘 얻을 수 잇는 곳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질랜드와 캐나다가 적합한지. 적합하다면 어느 도시가 해외에 처음 나가서 경험하게 될 저에게

 좋을지 추천 받고 싶어요.

==]물가가 싼것과 일자리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나라의 선택같은경우는 날씨와 본인성향이 그나라문화와 여러조건들이 잘맞는지고려해야합니다. 대부분 워킹홀리데이로가는나라들은 선진국이고 살기좋지만 각각 특색이틀립니다. 일자리는 어느나라라 있습니다. 본인하기달려 있습니다.

4. 숙소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궁금해요. 개인이 정하는건지 워홀신청자들끼리 룸메이트를 정해서 사는지

 아니면 협회같은 사이트에서 패키지로 가게 될 경우는 어떻게 되는건지.

==]숙소는 현지가시기 전에 인터넷커뮤니티에서 구하고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건 정말이지 어디를 통해서 하는건 답안나옵니다. 제말믿으세요^^

5. 현실적으로 봤을 때, 워킹홀리데이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나요?

 400-500정도 비용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 나이가 적은게 아니라

 돈과 시간낭비가 없었으면 하거든요. 자기하기 나름이다..이런 말보다

 구체적인 노하우가 있는지 해서요.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되면 팁으로 받는 수입이 크기 때문에

 가져간 돈도 고스란히 가져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but 농장에서 죽어라 일만하고 살만타고 영어는 늘지도 않고 온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워홀을 성공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하고 노하우가 있는지 알고 싶어요.

 

=]현실적으로 워킹홀리데이에서 성공했다 안했다 라고 말씀드리는  조금 애매합니다.

본인이 만족도가 중요한거지 남의봤을때 성공여부를 판가름 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인이 목적이 여행인가 또는 해외경험 또는 영어실력인가를 정했을때 확연하게 알수있을것 입니다.

영어 솔직히 잘늘지 않습니다. 1년 2년 워킹홀리데이 갔다와봐야 영어실력 한정적입니다. 다만 외국문화를 조금더이해하고 그들과 거리낌없이 대할수있다는것 만으로도 워홀 해외경험은 충분한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레스토랑 일해서 팁??많을수도있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많이받지도 않습니다. 농장의 경우는

복불복이죠. 하지만 만약가신다면 3달이상 가시는걸 추천하진 않고 싶네요

워홀을 성공하는 노하우는 딱2개 철저한준비와 현지가셔서 무한도전 정신!! 두가지면 충분합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여쭤보세요^^ 꼭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뉴질랜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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