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검정고시로 외국대학 (유학 가기)

고졸 검정고시로 외국대학 (유학 가기)

작성일 2024.04.26댓글 5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나이로) 중 3인 학생 입니다 제가 중학교 검정고시 졸업후 이제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중인데요. 대학을 해외로 가고 싶은데 어느나라가 가장 저한테 잘 맞을지도 모르겠고 ,, (이왕이면 영어권 나라 대학이면 좋겠어요! )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어떤 방법이 제일 무난한 방법이면서 ,, 가장 쉽게 갈수 있을까요? 사실 최종적인 목표는 의대이긴 한다만… 유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요새 너무 많이 들어서요 해외대학을 가는게 어릴때부터 로망이기도 했고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고졸 검정고시로 대학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소중한 꿈과 비젼을 응원드려봅니다!^^

자퇴와 검정고시는 보이지 않는 불이익이 많습니다..ㅠ

그래서 저희학생들중 일부는 자퇴를 하고 뒤늦게 후회하여 미국의 초저렴 사립홈스테이유학을 가서 내신관리를 하고 영어와 문화를 익히고 미국고교졸업장을 받고 미국대학에 도전하였습니다~ 이게 입학도 입학후 적응도 훨씬 유리합니다.

미국대학은 GPA(고교내신),과 SAT(미국 대학입학시험)과 토플,추천서,에세이,여권사본,건강검진등이 기본적으로 공통사항입니다. 최근에는 중위권 대학들이 SAT를 면제해주는 학교들이 매년 증가하고는 있습니다. 그럴경우는 고교내신과 토플이 더 비중이 높아지겠지요~?

아이비리그및 명문사립대학들은 저외에 SAT2와 방과후 클럽활동등 리더쉽 봉사활동 상장및수상내역등을 다 갖춘 학생들이 많이 지원을 합니다.

미국 대학진학에 관하여

미국 대학을 지원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5가지의 방법들이 있으며 자신의 상황에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명확한것은 한국에서 고교를 졸업하고 지원하는 것보다 미국에서 작고 저렴한 중소도시의 사립학교를 2,3년간 다니다 졸업하면 영어와 내신관리와 문화적응을 어느정도 끝낸 상태라 미국대학입학과 적응과 성공확률이 훨씬 높았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SAT와 토플을 준비해서 지원하는 방법

명문대학을 포함한 일반 주립대등은 모두 토플과 SAT점수를 요구합니다.

아이비리그나 UC계열, 명문 주립대등을 준비하는 학생일경우 SAT2과목도 준비해야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대학들의 마감일에 맞추려면 위의 시험점수들이 최소 11월에서 12월말까지는 점수를 준비해놓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1월말,2월초에 접수마감을 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일부 주립대들의 경우 초봄까지 접수를 받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미리 준비해놓으시는게 다양한 복수학교 지원을 위해 유리합니다.

12학년 1학기는 내신도 신경써야 하고 대학선정과 application 작성등 매우 분주하고 바쁜 시기입니다.

2학기는 이미 대학도 발표가 다 끝나고 한결 여유있는 시기이지요

자신이 지원할 대학에서 SAT2를 요구하지 않음에도 무조건 SAT2를 해야 하는줄알고 비싼 학원을 다니던 학생들을 많이 봅니다. 미리 대학을 선정한 후에 각 대학의 입학요강에 맞추어 준비를 해야 이런실수를 막을수있으며 한가지 주의할점은 SAT1의점수가 좋지않다면 SAT2를 아무리 고득점을 받아도 크게 소용이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2> TOEFL 성적으로만 가는 방법

미국에는 SAT 성적을 요구하지 않고 토플과 GPA( 내신 성적)만으로 전형하는 대학들도 상당수 있기 때문에 SAT를 도저히 준비할수 없거나 자신이 없는 학생일 경우 토플시험과 내신으로 입학전형을 도전해볼수있습니다.

<3> SSAT와 토플없이 조건부 입학으로 가는 방법

SAT와 토플없이 학교 성적만으로 입학을 심사하는 학교들도 일부 있습니다.

이런경우를 Conditional Admissions 제도-(조건부입학)이라고 합니다.

이런 학교의 경우 상위권학교라고는 할수없으나 이곳에서 공부후에 좋은 대학원을 가거나 다른 방법등을 이용해서 자신을 더 업그레이드 시킬수있으므로 좋은 대안이 될수도 있습니다.

<4> 어학연수를 한후 대학지원을 하는 방법

이방법은 우선 해당학교의 ESL이나 랭귀지 프로그램만을 반년이나 1년 이수한다는 조건으로 지원하는 방법입니다.

<5> 커뮤니티 칼리지로 지원하여 2년후 편입하는 방법

Community College로 지원하여 2년후 주립대로 편입하는 방법입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고교 졸업장만 있으면 입학이 가능하고 비용도 국립이라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2년간 매우 좋은 GPA를 유지해야 하며 편입이 가능한, 즉 커뮤니티 칼리지에서의 Credits을 인정받을수있는 대학으로만 편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잡아서 학교선정을 하셔야 합니다.

시애틀쪽과 캘리포니아에 편입률이 매우 높은 커뮤니티 칼리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한국나이로 중학교 3학년

이시라면 진로에 대한 확정

적인 결정보다는 내가 어떤

부분에 대해 강점을 보이고

어떤 부분에서 취약한지에

대한 파악이 선행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외대학을 꿈꾸시고

계시다면 언어와 관련된

부분을 준비 많이 하셔야

할 듯 한데요.

일단 나중에 마음이 바뀔

수 있는 부분도 큰 관계로

영어에 대한 부분먼저

확실히 잡아두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1년 과정의 파운데이션 코스로는 좋은 대학 가기가 힘들다는 말도 맞지만 2년간 진행

되는 A-level의 경우는 기간도 너무 길수도 있고 외국인들이 아닌 영국 현지 학생들과 직접

적으로 대학 입학 경쟁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많이 있네요.-_-;

대학입학능력시험 (AS/A-level)

AS/A-level은 GCSE 시험 다음으로 공부하게 되는 과정이죠.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과정

을 2년간 공부해야만 합니다.

A-level 시험을 치고 대학을 지원하면 인문, 예술, 공학, 사회과학 등 전공분야를 선택하게 되고

실용적인 레져스포츠, 관광학 같은 전공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AS-level은 2년 과정 중 첫해 말에 보며 A-level은 두번째 해 말에 보게 됩니다. A-level은 중등

교육의 6학년이란 뜻에서 sixth form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첫해는 lower-sixth, 두 번째 해는

upper-sixth라고도 부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2년 과정인 A-level 1년 차인 AS level에 4과목을, 2년 차인 A2 level에는 처음

선택했던 과목 중 3과목을 선택하여 심화학습을 하게 됩니다. 즉, 같은 과목에 대해서 AS와 A2를

성공적으로 마쳐야만 A-level 성적으로 인정이 됩니다.

만약 수학과 과학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라면 문과 쪽의 과목을 배제할 수 있습니다.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등의 과목만 선택해 공부하고 그 점수만으로 영국대학에 진학할 수 있죠.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subject-rankings/medicine

의대나 약대, 수의대, 법대 등의 대학이나 옥스퍼드, 캠브리지, LSE 등에 입학하기 위해선 반드

시 A-Level을 마쳐야 합니다. A-E까지 있는 통과 등급 중 3과목 다 A를 받거나 두 과목 A에 한

과목 B 등 이들 대학교가 제시하는 입학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조기유학 비용은 크게 학비와 기숙사 또는 홈스테이비, 가디언비 그리고 교통비와 개인용돈 등

의 생활비로 구성됩니다.

보딩스쿨(Boarding School)의 학비는 기숙사 비용 포함해서 1년 평균 20,000~30,000파운드,

기숙사가 없는 통학학교의 경우는 8,000~13,000파운드 정도가 소요되네요. 그리고 가디언비는

연간 5,000파운드 정도 예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영국대학의 학사과정은 보통 3년으로 교양과목 없이 곧장 전공을 시작하게 되지요. 한국에서

고등학교만을 졸업한 경우나 대학교 1학년 학생이면 1년(3학기)간의 대학 예비과정인 파운데이

션 코스를 미리하게 됩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하려면 적어도 12년간의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영어성적 IELTS

5.5 정도가 요구 되구요. 만약 해당하는 영어실력을 증명할 것이 없을 경우에는 부속 어학연수

기관에서 어학연수한 후 인터뷰나 학교에서 준비한 평가방식으로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죠.

런던대학교 진학을 목적으로 하면 IELTS 시험에서 6.0 이상을 획득하시고 고등학교 성적증명서,

추천서 등을 준비해서 런던대학교 소속 칼리지의 하나인 SOAS나 킹스칼리지의 파운데이션 과정

에 입학한 후 공부하시면 되네요. IELTS 시험에서 6.0 이상을 획득하지 못하면 SOAS 부속 어학

연수 기관에서 공부하시면 가능할 것 같구요.

1년(3학기)간에 걸쳐 수시로 부과되는 Coursework, 정기 프로젝트 그리고 중간 및 학년말 평가

시험 등을 종합하여 산정해서 대학진학에 참조하는데 훌륭하게 이수를 하면 런던대학교의 칼리지

인 UCL, King's College, SOAS, 그리고 임페리얼 칼리지 등에서 오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Warwick과 SOAS가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한국 학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고 상당히 명문이죠.

SOAS 같은 경우는 학교 자체 시험으로 뽑는 경우도 있으니 가장 좋은 방법은 어학연수를 하시

면서 파운데이션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학생을 찾아서 입학 요령에 대해서 문의해 보시는

것이 정답일 것 같네요.

https://www.kuma-uk.org/

아무래도 NAVER 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아래에 1:1 채팅방이나 카페에서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의대를 희망하고,

영어권 나라라면,

결국 선택할 수 있는 나라는 정해졌다고 볼 수 밖에 없죠.

미국은 의대대학원 시스템이니 불가능하고..

영국, 호주, 캐나다외에는 없겠죠.

이 대학들은 학부부터 지원 가능합니다.

그런데, 의대를 검정고시로 간다? 이건 불가능하죠.

검정고시는 한국에서 인정한 고교 졸업자격이지, 이를 해외 대학들이 인정할 이유가 없죠.

따라서 그 같은 생각은 처음부터 부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국기준으로 생각하는 착오에서 벌어집니다.

대학들은 수능성적 또는 고교 내신성적등을 요구하는데, 그런 성적이 없이 어떻게 지원 할 생각입니까?

그리고 대학에서 공부할 생각을 갖고 있는 학생이 왜, 학교를 다니지 않고, 검정고시를 이용하는 지도 대단히 궁금해 질 수 있죠.

만 18세 미만이면 대학 진학도 어렵죠. 따라서 일찍 검정고시로 통과했다고 해도, 만 18세가 되지 않으면 대학들이 받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막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나라와 대학을 정해서 그 대학이 요구하는 기준을 맞추어서 준비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영국의대로 지원하고자 한다면, 영국 고등학교로 유학해서 준비하는 방법이 있구요. (가장 좋은 방법임)

대학만 준비하겠다면, 영국대학 입학시험에 해당되는 두가지 시험을 별도 준비해야 합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이 못됩니다.

의사가 되겠다는건 환자들을 돌보겠다는 건데, 이는 사람들과 어울려서 관계를 맺겠다는 거죠.

그런데, 어릴때 부터 혼자 독학식으로 공부해서 자격만 취득한다는 건 교육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바람직하다고 보기 힘들죠.

해외 대학지원시에는 지도한 선생님이 추천서등도 작성해줘야 하는데, 본인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 만큼 불리한 거죠. 정말로 의대 공부에 적합한 학생인지, 열정이 있는지, 공부는 잘하는 지, 좋은 의사가 될 소양을 갖고 있는지 등등...

지금 중 3 정도 되는 나이라고 하니, 잘 판단해서 준비하길 바래요.

검정고시는 사정이 있는 경우에 그 방법을 통해서 자격을 취득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이지, 그냥 학교 다니지 말고, 시험만 봐서 자격 취득하라는 제도가 아닙니다. 요즘은 중고생들이 검정고시제도를 오남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영국의대를 지원하고 싶거나, 영국고교 유학을 해보겠다면, 지원해 줄 수 있으니, 연락해요.

건투를 빕니다.

영국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보통 부모님들은 검정고시 허락 잘 안 해주는데 왠지 의심이 갑니다. 왜냐하면 검정고시 하면 학생이 집에서 뭘 할지 모르잖아요. 집에 혼자 있으면 외롭고 중독에 잘 걸린다는 심리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보통 부모라면 아이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검정고시를 잘 안 시키죠. 학교 가서 사람들을 만나야 건강해지니까요.

일단 한국 대학이 목표라면 논술과 정시밖에 없습니다. 학종으로 가면 일단 생기부 내용이 없으니까 어렵다고 보면 됩니다. 논술로 가려면 서술형 문제 긴 거 풀어야 합니다. 문과 논술은 글 잘 쓰는 재능이 있거나 학원 도움을 받아야 잘 될 수 있고, 이과 논술은 수학 문제 어려운 거 푸셔야 합니다. 그리고 논술은 수능 최저가 높습니다.

특히 의대를 가려면 수능에서 3,4문제만 틀려야 합니다. 의대 가려고 7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아닌 다른 데로 취직할 때 검정고시 자체가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은 사회생활하는 곳인데 학창시절 내내 집에만 있었다는 겁니다. 직원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면 업무처리가 잘 안 되는데 사회생활이 부족하면 취직이 잘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의대를 가려면 생물학 대학교를 나와서 의대 대학원을 가야 합니다. 미국 대학 가려면 일단 세계적인 대회에서 1등 상 많이 받고, 세계적인 봉사도 가고, 영어도 잘하고, 미국 수능도 잘 봐야 합니다. 세계적인 대회 1등 상, 세계적인 봉사를 준비하느라 수백만 원이 소요가 됩니다. 미국 대학 등록금이 매년 7천만 원입니다. 생활비는 연 2천만 원입니다. 외국인 학생일 경우, 더 듭니다. 미국에서 살림을 차리면 생활비가 매년 7천만 원입니다. 한국 생활비가 연 2천만 원인 것에 비해 너무 많이 나가죠.

영국 대학은 영국 수능만 잘 보면 됩니다. 서울 강남에 미키 글로브라고 영국 수능 준비하는 유학원이 있습니다. 명문대 출신 선생님이 영국 교육청 허가 받고 가르칩니다. 거기 학생들 대부분이 세계 탑 100위 영국 대학교에 갑니다. 영국 대학 등록금은 연 4천만 원입니다.

그리고 외국 가면 동양인 차별 엄청 심합니다. 외국 애들은 눈코입 다 크고 왕자님 공주님처럼 생겼는데 동양인은 원숭이 닮아서 별로 안 놀아줍니다. 범죄도 우리나라보다 더 심하고요. 영어 조금이라도 못하면 놀리는 애들도 있습니다. 진짜 수준 떨어지죠.

우리나라 입장에서 생각해 봐요. 한국 교실에 까무잡잡한 흑인이 들어왔다고 생각해보세요. 다들 놀리죠. 너네 집은 흙더미 먹고 사냐고 다들 놀릴 겁니다.

우리나라 대학 등록금은 연 7백만 원입니다. 미국의 10분의 1이죠. 영국의 5분의 1입니다.

일단 검정고시를 하면 이런 어려운 길밖에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고등학교에 다시 가서 그나마 쉬운 학종 전형을 준비해 보세요.

저도 학창시절에 해외 대학 로망이 엄청 컸는데 유튜브에 유학 실패한 사례들을 보니까 가기 싫어지더라고요. 해외 대학 로망 때문에 고등학교 공부에 소홀해진 면도 있었습니다. 정신 차리고 공부 열심히 해서 한국 대학 겨우 갔습니다.

고졸검정고시외국대학진학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유학한지 1년째되는 학생입니다.고등학교... 저는 한국에서 고졸검정고시를보고 이태리쪽에서 미술공부를 하고싶습니다. 그러려면 대학가기전에...

고졸검정고시외국유학

... 제가 이번에 자퇴를 하고 고졸 검정고시를 본다음에 외국(중국이나 영어권)으로 유학을 하려는데요 궁금한게... 외국대학교에 가려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일본대학, 전문학교로 유학은 못가나요?

고졸 검정고시 취득 했고 일본으로 유학가고싶어서 찾아봤는데 12년 이상 학교를... 에서 "일본4년제대학 가기" 검색하셔서 보시면 블로그에 내용 많이 나와있구요 SBS...

고졸검정고시로 유학생각하고 있는...

...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가지 않으실 생각이시라면, 제가 알기론 검정고시 고등학교 졸업 으로는 외국 대학 가기 좀 많이 힘들 것 같네요. 게다가 제가 이곳에서 유학생활을...

국가장학금 외국대학유학 질문

... 국가장학금 외국대학에도 적용할 수 있나요? 2. 그리고 제가 대학교 2학년인데 1년 휴학하고 유학을 갈 예정이라... 신청>로그인>통합신청하러가기>신청하기 대학생활에...



    test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