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2학년인데 미국 기업 인턴 기회가 생겼습니다

1) 너무 좋은 조건이라서 오히려 수상한데요. 명문대 졸업자에 웬만큼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외국인을 집과 차까지 지원해주면서 데려가려는 미국 기업은 잘 없습니다. 이상한 곳은 아닌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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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0% 믿을 수 있다면 경험 및 캐리어를 위해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학교는 휴학해야 할 것입니다.

일반 휴학만 가능할거에요.

저라면 좋은 기회이니 가는게 맞다고 생각이드네요. 다만 영어는 미리 좀 배우고 가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원래 영어회화가 어느정도 된다고 한다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소통 때문에 일에도 지장이 생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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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 인턴 기회생은 좋은 기회이지만 일단 일상 영어회화 실력이 갖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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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미국 가셔도 시간만 낭비할 뿐이고 기본 영어회화 실력이 없으면 없무내용도 심지어 막막합니다. 외국에 간다고 해서 영어 실력이 무조건 올리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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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살다온 분들 보시면 2~3년정도가 되셔도 영어 회화가 안된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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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때 부터 점수만을 위한 시험 풀이용 영어만 배워와서 10년 가까이 영어를 배웠지만 외국인과의 대화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어려워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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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께서 진짜 영어 실력 향상을 원하시면 영어는 언어이며 그렇기 때문에 듣고 말하기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그 방법과 방향성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알고가셔야만 해요. 그랬을 때 이후 미래가 더 많은 기회들이 생길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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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기초적인 부분부터 언어로서의 영어를 배우고, 원어민처럼 구사하고 싶다면, 그리고 제 안내대로 따라오실 수 있다면 저는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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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제가 관리하는 분들은 정해져 있습니다. 단순히 말만 영어를 하고 싶다고 하면서 의지가 없거나, 제대로 된 방법을 알아도 남들 시선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은 관리하지 않습니다. 서로 시간만 낭비할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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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선생님과의 1:1 맞춤형 수업과 실시간으로의 피드백, Listening &Speaking Training (리스닝 &스피킹 트레이닝 ), 모든 컨텐츠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옆에서 잡아주고 이끌어주고 결과가 나올 때가지 함께가는 저 같은 코칭선생님과 함께 훨씬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과 방향성을 맞춤으로 잡고가세요. 영어를 모국어처럼, 영어를 언어로써 습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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