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도 hp서비스센터

없으니 망한건가요? 랩탑(노트북)은 사설 수리를 맡기던지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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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한국의 하이마트같은 판매점만 있고, 그 판매점을 통해서 구매한 제품은 보증기간동안 해당 판매점을 통한 대행 as만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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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국 구매품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복잡하고 시간걸리고 비효율적인 캐나다(미국) As방법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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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당 제품의 캐나다 콜센터로 전화. 당연히 영어로만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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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접수를 전화상으로 할때

님의 신상, 전화번호 증 얘기하고

일반적으로 하는 증상 얘기하고, 얼마정도 소요되고 금액은 얼마정도 나올거다. 얘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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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 Reference number 받고

(보통 이메일로 전체적인 내용을 보내주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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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보낼 주소 받고 끈은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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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박스 포장 잘해서 택배를 보낼때, 레퍼런스 넘버를 적어 보내면(보내는 사람(질문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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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택배를 받아서 수리하고

비용이 발생하면, 전화나 이메일로 통보하고

돈 보내는 방법등도 해서 보낼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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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들어온거 확인이 되면 반송 진행하는걸로 처리됩니다.(반송 택배비는 회사에 따라서 수리비에 같이 청구하기도 하고, 그냥 보내는 쪽(수리센타) 부담으로 보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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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받아서 수리여부 확인하면 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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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복잡하죠? 일단 as접수 전화부터 힘들어요. 심지어 삼성도 영어로 접수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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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하느니 동네 사설 수리점을 알아보거나 주변에 컴퓨터 잘하는 사람 찾는게 그런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