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인터뷰 면제 관련

인터뷰든 인터뷰 면제든

총 3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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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면제로 접수하는 경우

순서를 정할 수 없기 때문에

특별히 언제가 유리한지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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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택배사를 통한 접수라서

우리가 알 수 있는건

미대사관으로 서류가 접수된 상황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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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AC (state.gov)

택배사에 접수를 한 이후로

여기서 Visa Status를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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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 status를 체크해서

Application Received로 뜨면

서류가 대사관으로 이관된 것이고

이후 Issued로 바뀌면 비자발급이

결정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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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서류미비 또는 DS-160 작성 오류 및

신청인의 조건이 미흡한 경우

Refused로 뜨면서 거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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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인터뷰를 하러 오라든가

또는 특정서류를 추가로 접수하라는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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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인터뷰 면제로 접수하려면

반드시 F-1 비자가 있는 여권실물을

다른 서류들과 함께 동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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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비자가 발급되었던 여권을

계속 사용 중이라면

해당여권만 제출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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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면제는

어떤 면에서 인터뷰보다도

불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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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차라리 인터뷰를 하면

영사한테 어떤 상황에 대해

직접 설명할 기회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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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터뷰 면제는

오로지 DS-160과 서류만 제출될 뿐이라서

거절되지 않으려면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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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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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성적이 좋을 것

** 공백기간이 없을 것

** Education Level이 계속 향상될 것

** 전공이 변경되지 않을 것

** 그 외 Sevis violation이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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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면제 자격 요건>

대한민국 국적자입니다.

종류와 관계없이 만 14세 이후 비자를 발급받아 소지하고 있습니다.

(단, 이전에B비자만 발급받은 경우는 B비자만 서류 전형으로 재신청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발급받은 비자가 유효하거나 만료일로부터 48개월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만 14세 미만이거나 80세 이상입니다. (만 14세 미만은 동일한 종류의 유효한 비자를 소지한

부모와 함께 여행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2023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자격요건이었던ESTA를 이용한 미국방문 이력은

2024년 1월1일부로 종료됩니다.

비자 발급 신청 시, 신청자 본인이 대한민국에 거주/체류중입니다. (국제 우편을 통한 서류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이 신청자 본인의 주 거주지입니다.

이전에 발급받은 비자의 주석란에 “Clearance Received” 혹은 “Waiver”라고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세계 어느 국가에도 범죄기록이 없습니다.

가장 최근에 발급받은 비자 이후에 비자를 신청했다가 거절 된 적이 없습니다.

2011년 3월 이후에 이란, 이라크, 리비아, 북한, 소말리아, 수단, 시리아, 혹은 예멘에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