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 전문 IBN 유학 Luke입니다.
질문자님께서 호주 호텔 명문 학교인 ICMS로의 유학을 고려중이라고 하시다면
유니센터 국제 전형 프로그램은 탁월한 선택이 되실것입니다.
우선 호주 호텔 유학의 장점을 먼저 설명 드리겠습니다.
호주는 전 세계에서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대표적인 관광 국가로
현지에는 다양한 호텔, 리조트 등의 관광 산업들의 발달이 뚜렷하며
이에 따라 해당 관련 분야 교육의 질이 수직적으로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호주는 코로나 종식 이후 2030년까지 호주의 관광 산업 부흥을 도모하는
Come and Say G'day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연스레 다양한 일자리 선택의 폭과
높은 대우와 급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주는 여타 유학권 국가들과는 달리 학생비자 소지자도
2주당 48시간의 파트타임 근무, 방학동안의 풀타임 근무가 가능해
학교를 다니면서도 경험과 경력을 쌓고 일부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호주는 관광 산업 분야 종사자에게 높은 임금을 자랑하는 나라이기도 한데요.
한국에서 4년제 호텔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갓 취업을 하는 호텔리어의 초봉이 2,800~3,200만원대인데 비해
호주에서 호텔 경영학교를 졸업하고 갓 취업을 하는 호텔리어의 초봉이 5,000~5,500만원대인것을 보면
큰 차이를 가지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호주 호텔 유학을 위해서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학교가
바로 질문자님과 같은 선택인 ICMS 호텔 명문 학교입니다.
호주 최대의 관광 산업을 자랑하는 대도시, 시드니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지인 Manly Beach를
내려다 보는 해안절벽에 위치한 ICMS 호텔 명문 학교는
스위스 Cesar-Ritz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높은 스위스식 호텔 경영 교육을 제공하며
호텔 경영학, 국제 관광학, 이벤트 관리학 등 다양한 관련 분야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CMS의 특징점으로는 교과 과정 내에 필수적으로 진행해야하는 유급 실습 기간을 통해
학교를 벗어나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학비를 충당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졸업 이후에 더 높은 퀄리티의 취업처로의 이동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있으며
ICMS의 캠퍼스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촬영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의 결혼식 장소로
사용이 되었을만큼 전 세계적으로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 장점들로 인해 ICMS 명문 호텔 학교에서는 전세계 약 50여개국에서
호텔리어의 꿈을 가지고 모인 학생들이 어우러져 학업을 진행하고
글로벌 호텔 전문 인력으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ICMS 호텔 명문 학교 진학을 위해 가장 합리적이고 수월한 방법은 바로
유니센터 국제 전형 프로그램입니다.
유니센터 국제 전형 프로그램은 질문자님께서 알고 계시다시피
ICMS를 포함한 호주 내 12곳의 명문 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약을 통해 한국에서
이들의 1학년에 해당하는 디플로마 학위를 수료한 후, 호주 현지 대학 2학년에 편입이 가능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과 매년 3월, 5월, 9월이라는 연간 3번의 유연한 입학 시기를 가진
유니센터 코리아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장점을 얻을 수 있는데요.
1. 학기당 1,500만원선의 호주 대학 학비에 비해 학기당 750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학비와
호주 현지 대학 졸업까지의 기간 단축을 통해 학비와 생활비를 70%이상 절감 가능합니다.
2. 호주 대학교 1학년의 난이도 높은 8개의 공통 과목을 한국에서 낮은 낙제의 위험으로
성공적으로 이수할 수 있습니다.
3. 한국에서의 학업 기간동안 호주 현지 대학 편입학과 학업, 생활에 필요한 영어레벨을
충족시킬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게 됩니다.
4. 호주 명문 대학교 2학년 편입학 허가서를 미리 발급 받고 한국에서의 유니센터 코리아 학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5. 호주 대학교 다이렉트 입학에 비해 비교적 낮은 고등학교 내신, 수능성적, 검정고시 점수를 통해서도
유니센터 코리아 학업을 시작하고 호주 대학 1학년 과정을 수료할 수 있으며 유니센터 과정에는
영어 점수의 제출이 불필요합니다.
6.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출신의 한국 명문 교수진과 주기적인 호주 현지 대학 관계자 초빙을 통해
한국과 호주 양국의 명문 교육 커리큘럼을 이수하고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여러 장점들과 실질적인 비용과 시간의 절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유니센터 코리아에는 매학기 호주 명문 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호주 현지에서의 생활비는 질문자님의 생활 양식에 따라서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것같습니다.
예를 들어 질문자님께서 외식이 잦으시거나 여행을 좋아하신다고 하면 보다 많은 지출이 있으실거고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시거나 이동 반경이 크지 않다면 보다 적은 지출이 있으실건데
통상적으로 시드니의 물가와 여러가지를 비교해봤을때
대략적으로 한화 약 160~200만원 선으로 보시면 될것같고 이를 한국에서 당장 봤을때에는
조금 높은 금액으로 보이실 수 있겠지만 최저시급 $23.23(한화 약 2만원)의 전 세계적으로
손꼽아 보기에도 가장 높은 측에 속하는 호주에서 근무를 하며 생활하신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상쇄되는 일반적인 금액이라고 보시면 되십니다.
장학금의 경우는 질문자님께서 어느 시기에 학업을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요구조건 충족시의 장학금, 성적 장학금 등으로 나뉘고
유니센터 학생들의 경우는 이런 장학금 혜택을 수월하게 적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