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캐나다 조기유학

위러브엔젯We Love NZ이 한국과 뉴질랜드 현지에서 뉴질랜드 유학과 이민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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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3 학생입니다!

미국은 치안이 안 좋다고 들어서

영국이나 캐나다로 생각 중인데

어디가 더 좋을까요?

미국하면 총기사고가 먼저 걱정되는데, 실제 사시는 분들은 위험한 곳만 피하면 사는데 별로 지장이 없다고 말씀을 하세요. 우리나라는 북한의 위협을 잘 못느끼고 살지만, 해외에서는 우리나라하면 북한으로 인해 전쟁의 위험이 있지 않은가 하고 걱정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비유를 많이 합니다. 이런 식으로 안전하다고 얘기는 하지만,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 나라라서 정신건강에는 그닥 좋을거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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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디가 인종차별이 더 심한가요?

미국이나 영국 등은 인종차별 정도가 비슷할거에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이 영어권 국가면서 인종차별이 덜 심한 나라로 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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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이 그렇게 살기 안 좋을까요?

미국이 나름 살기 좋은 나라이기 때문에 인구도 많고, 이민도 많이 가고 그럴거에요. 여러가지 편리한 점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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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가가 어디가 더 비싼가요?

물가도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많이 올라서 어느 나라를 가도 물가가 높다는 체감을 하게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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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학비 (비행기 + 홈스테이나 기숙사 + 학비) 합쳐서 얼마정도가 나오고 어디가 더 비쌀까요? 학교는 사립보다 공립이나 국립 생각 중이에요

저희는 미국, 영국, 캐나다가 아닌 뉴질랜드를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뉴질랜드가 비교적 안전하고, 조기유학하기도 좋은 영어권 국가라서 추천을 드려봅니다. 뉴질랜드에서 중, 고교 공부를 하고 원하면, 영국이나 미국 대학교로도 진학을 할 수 있어요. 뉴질랜드의 경우, 비행기, 숙소, 학비 합쳐서 1년 총 비용이 공립학교의 경우 3,500여만원 정도 들어요. 더 저렴한 학교도 있고 더 비싼 학교도 있습니다만, 평균적으로 그 정도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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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학교 졸업 후 유학 예정인데 외국에 가면 한 학년 내려서 가게 될까요?

뉴질랜드는 웬만하면 제나이에 맞는 학년으로 배정을 해주고, 영어가 너무 부족해서 어려운 경우 1년 낮춰서 시작하는 것도 허가를 해줍니다. 입학할 때 별도로 요구하는 공인 영어성적이 없어서 일단 들어가서 여어실력을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교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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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챗 링크, 복붙 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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