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민 관련 질문 드립니다.

1. 사실이 아닙니다. 쉐프 기술심사 기관은 TRA 라는 기관입니다.

https://www.tradesrecognitionaustralia.gov.au/programs/job-ready-program

Job Ready Program (JRP) | Trades Recognition Australia

Job Ready Program (JRP) The Job Ready Program (JRP) is for international student graduates who hold an Australian qualification issued by a Commonwealth Register of Institutions and Courses for Overseas Students (CRICOS) registered training organisation based on studies in Australia. The JRP is a fo...

www.tradesrecognitionaustralia.gov.au

홈페이지에서 기술심사 정보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풀 기술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1,2,3,4차의 절차를 모두 통과해야합니다. 이걸 통과하려면 485 졸업생비자 상태에서 1년의 풀타임 일을 해야만 통과가 가능합니다. 어드밴스 디플로마와 기술심사와는 하등 관계가 없으므로,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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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부분은 잘못 이해를 하고 있으므로, 이민법무사와의 상담이 필요해보입니다. 또는 진행하신 유학원 직원에게 문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잘 모르는 직원이라면.. 그 유학원과의 연을 끊으시는걸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우선 독립기술이민 65점이라는것은 허울뿐이고 실제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커트라인은 90점정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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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기술심사를 통과 후 65점 이상을 만들면 EOI 라고 하는 "영주권 신청하고 싶어요 초청장을 주세요" 라고 웨이팅리스트 시스템에 이름을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영주권을 신청하세요" 라는 초청장! 을 받아야만 비로소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보통 EOI의 시스템은 높은점수가 먼저 초청장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직업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초청장이 엄청 적은 숫자로 발급이 됩니다.

예를들어 2019년도에 대학교 전문대 졸업자들 등등이 EOI를 10000 명이 등록했다고 하고 초청장이 1000개만 발급된다고 할 경우, 9000명은 초청장 발급을 기다리게 되며, 2020년도에 또 10000명이 졸업해서 EOI에 등록한다면 총 19000명이 대기중이며 여기에 또 1000명만 초청장을 받게 되면 ... 대기자 숫자는 계속 늘어납니다.

게다가 대기자가 많아도 높은점수 순으로 초청장이 발급되므로 새로 들어온 학생이 더 높은 점수를 갖고 있으면 그사람이 먼저 초청장을 받는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65점으로 EOI를 신청한다면 언제 초청장이 발급될지 상상조차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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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무조건 주정부 스폰을 받아야 합니다. 주정부 스폰도 독립기술이민의 일부지만, 주정부 스폰을 받게 되면 추가점수를 받게 되며, 스폰을 받으면 초청장도 대부분 같이 발급되는 편이라, 이 주정부 스폰을 이민법무사님과 잘 체크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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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제인 독립기술이민 무조건 기술심사가 필수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술심사가 필요하지 않고 디플로마(또는 써티4) 이후 경력2년만 필요한 비즈니스 스폰 TSS (482)비자 등을 염두에 두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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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본 내용을 바탕으로 이민법무사에게 꼭 정확한 상담을 받아보고 향후 계획을 세우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