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A레벨/비텍은 막바로 미국/영국/호주/NZ 대학 갈 수 있습니다.
보통 유학원에서는 파운데이션 과정을 많이 권하지만
다양한 방법이 있으므로 참고 하면 좋을 거 같네요
파데의 경우 대학교 선택에 있어 매우 제한적입니다.
대신 진학 후 정말 대학 학과 생활에 필요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영국 정식 고등학교 과정 및 영국 편입과정을 추천 드립니다.
혹시 이과 쪽이나 경영학과를 생각하신다면 영국과 전세계 영연방에서 인정하는 A레벨/BTEC/HND를 추천 드립니다. 특히 영국은 교양 없이 학부가 3년제로 미국 보다 저렴하면서도 전공에 집중적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가지 방법 중 선택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학 경로 선택 기준>
A-Level (A레벨)
- 최상위권 대학이 목표인 경우 (옥스퍼드, 캠브릿지 대학교)
- 수학과 물리를 잘하는 경우
- 수능 등급이 1,2등급으로 공부를 잘하는 경우
- 중졸이상의 학력을 가진 경우
- 영국과 전 세계에서 고등학력을 인정 받을 수 있음.
BTEC Level 3 = 우리나라와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 나라들은 영국 정식 과정
- 상위권 대학이 목표인 경우 (홍콩대, UCL, 맨체스터 등)
- 중졸이상의 학력을 가진 경우
- 영국과 전 세계에서 고등학력을 인정 받을 수 있음.
- 한국에 경영학이 가능한 사설 컬리지가 있음.
BTEC Level 5 (HND) =우리나라와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 나라들은 영국 정식 과정
- 상위권 대학이 목표인 경우 (홍콩대, UCL, 맨체스터, 킹스칼리지 등)
- 2,3학년 편입을 희망하는 경우 (코벤트리, 포츠머스, 서섹스, 써리 등)
- 유학 비용이 부담스러운 경우 (실제 졸업은 2년 안에 가능)
- 나이가 22세 이상인 경우
- 고졸이상의 학력을 가진 경우(검정고시 가능)
- 영국에서 디플로마(준학사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음
- 한국에 경영학이 가능한 사설 컬리지가 있음.
우선 A레벨 과정은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 수능과 비슷한 제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A레벨과 영어 시험인 아이엘츠(IELTS) 성적만 있다면 영국,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대학에 진학이 가능합니다. 3과목만 선택해서 시험을 통해 영국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A레벨 성적이 좋다면 영국 최상위권 대학 옥스브릿지에도 입학이 가능합니다. 물론 공부를 매우 열심히 해야겠지만요..
A레벨은 상대적으로 어렵지만 한국에서 수학, 물리를 잘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내신이 낮고 수능을 잘 보는 경우 또한A레벨을 추천합니다.
A 레벨은 대힉 입학 시험 중에서 코스 워크 없이 즉 공부하지 않아도 시험만 봐도 됩니다. 즉 내신이 낮은 경우 원서에 쓸 때 A 레벨 성적으로 내신을 안 봐도 되거든요. 독학은 가능한데 문제는 원서 쓸 때 추천서를 써주거나 프리딕션을 줄 수 없어 입학에 불리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A레벨 성적이 좋다면, 상위대학은 물론 옥스브릿지도 입학 가능합니다.
BTEC Level 3와HND(Level 5)과정으로 영국 대학에 2,3학년 편입 혹은 상위 대학의 경우1학년 입학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 나라들은 영국 정식 과정인BTEC과정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과정으로 옥스브릿지를 들어가는 것은 사실상 힘들지만 맨체스터, UCL,엑시터, 바스 등 상위대학은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A레벨이든 BTEC 파운데이션이든 본인이 성실하게 공부해야 성적이 나오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시험은 인증기관에서만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CIE 와 에덱셀이 들어와 있는데 대개 둘 중 하나 선택해서 시험을 보는데 두 군데 다 시험 볼 수 있는 곳은 딱 한군데 있습니다. 강사진도 전원 영국인으로 옥스브릿지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고요. A레벨은 지식 전달 시험이 아닌 이해를 한 다음 영어로 서술해야 해서 한국인 학생들에게는 절대적으로 영국 원어민 강사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A 레벨 공부하고 시험만 본다면 영국대학 막 바로 입학됩니다. 이때 자기소개서 추천서가 중요합니다. 추천서를 써줄 수 있는A레벨 칼리지를 찾아야 합니다. 한국에도 있습니다.
영국은 자기 소개서가 중요합니다.
영어시험은 아이엘츠 봐야 합니다. 런던대학은 대개 아이엘츠 밴드7.0
옥스퍼드 캠브리지는7.5 입니다.
아이엘츠 공부가 처음이거나 기초가 없다면 한 두 달만이라도 아이엘츠만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공부 방향을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문제 푸는 스킬 등을 배울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참고로 IELTS 학원 선택 기준도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래 아이엘츠(IELTS) 학원 선택 기준 참고하세요.
1. 15년 이상 된 학원으로 노하우가 있는 IELTS 전문학원
2. 모든 교재가 자체 교재로 최소 20여권 이상 되는 학원
- 캠브리지는 자습용 교재가 되어야 합니다. 케임브리지 교재 = 혼자 공부하는 자료
3. IELTS 전담 강사진으로 구성됭 있는 학원
- 수업만 하고 퇴근하는 강사에게는 질문이나 IELTS에 대한 상담하기 어렵고요.. 강사의 아이엘츠 성적을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성적이 높아도 교정이 안되는 강사들 많습니다. 강사 중에서 거의 만점이고 경력이 10년 이상 된 강사 중에서 교정이 안되는 강사도 봤어요.. 노력을 안 하는 거죠.
3. 학원생이 많은 학원
- 학원생이 많은 학원이라면 소비자가 선택한 학원인데요. 선택하기 어려운 경우 학원생이 많은 학원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4. 레벨이 다양한 학원
특히 원어민 강사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실전반에 원어민 영국 선생님 강추
- 학원 학생 수가 많더라도 한 교실에서 레벨 없이 수업하는 학원은 내 실력을 극대화하기 힘든 조건입니다. 레벨이 다양해서 실력을 향상하는 기회가 많은 게 좋은 학원입니다.
5. 스터디를 학생끼리 내버려 두는 과정이 아니라 강사가 참여할 수 있으면 더욱 좋고요. 강사와 같이하는 과정으로 방향을 알고 공부하기에 좋고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6. 스피킹 인원을 제한하는 곳 10인 미만이어야 합니다. 피드백을 잘 받아야 하거든요..
아이엘츠(IELTS)에서는 단어가 매우 중요한데 제게 쪽지나 메일 보내주시면 아이엘츠 필수 1800 단어집 보내드리겠습니다.
A레벨 국내에는
CIE 와 에덱셀이 들어와 있는데 대개 둘 중 하나 선택해서 시험을 보는데 두 군데 다 시험 볼 수 있는 곳은 딱 한군데 있습니다. 강사진도 전원 영국인으로 옥스브릿지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구요. A레벨은 지식 전달 시험이 아닌 이해를 한다음 영어로 서술해야 해서 한국인 학생들에게는 절대적으로영국 원어민 강사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A 레벨 공부하고 시험만 본다면 영국대학 막바로 입학됩니다. 이떄 자기소개서 추천서가 중요합니다. 추천서를 써줄 수 있는 a레벨 칼리지를 찾아야 합니다. 한국에도 있습니다.
시험은 인증기관에서만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CIE 는 그 인증 기관 중 하나입니다.
영국 대학 입학 3가지 방법및 자기소개서 쓰는방법
http://blog.naver.com/hnduk/220388935640
영국은 자기 소개서
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런던 대학의 상위권대학은 A레벨을 해야 하고 낮은 대학은 파운데이션(파데)으로 입학이 됩니다. 우리나라 고등학교를 직접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곳이 거의 없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불가능한건 아니므로 해보는 건 해보세요. ucas원서는 몇만원이면 5개교 쓰니까요..
런던대학은 대개 면접을 안보는데 면접 준비는 안해도 될것 같은데요..
면접은 옥스퍼드가 처절하게 어렵게 보죠... 문제가 넘 광범위해서..
옥스퍼드에서는 기계공학과 대신 물리학과 진학이 일반적일수 있는데 인터뷰가 필수인데
How would you travel through time?
생각해보적 있나요? A4용자 3-4장 분량을 얘기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영어시험은 아이엘츠 봐야 합니다. 런던대학은 대개 아이엘츠 밴드 7.0
옥스퍼드 캠브리지는 7.5 입니다. 내년을 목표로 하는 것 같은데요.. 지금 부터 준비 해서 내년에 1월원서에 내면 편하죠.....
자기 소개서도 작성 정말 잘해야 합니다. 제 블로그에 가면 옥스퍼드 출신 영국 샘이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방법이 신문기사 나와 있어요. 참고 하세요.
A 레벨과 아이엘츠 안내입니다.
A 레벨과정도 서둘러야 하구요...한국에서 수업및 시험 볼 수 있어요.
영국에서 학비가 가장 비싼 과정이 A 레벨 과정입니다. 대학등록금보다 비싼곳이 많습니다. 그만큼 과정이 빡센데 2년치를 1년안에 해야 한다면 그만큼 수업시간을 따져야 합니다.
강사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1년안에 졸업을 하려면 6개월에 과목은 3-4개 해야 하고 유니트는 3개씩.... 그러니 9-12개 유니트를 해야 합니다. 주당 수업 시간이 30-40시간이 훨씬 넘어야 성적이 나옵니다.
전세계엔 수능과 같은 대학 입학과 관련된 시험이 몇천개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시험은 SAT /ACT입니다. 내신이 약하더라도 내신을 누를 수 있는 시험이 A 레벨 영국 수능이 있습니다. 영국 수능 A 레벨은 미국 대학 2학년까지도 받아줄정도로 수준이 높은 시험입니다. 미국 주립대 왠만한대학은 들어갈 수 있습니다.
SAT같은 시험은 한국 대학으로 입학이 힘들어도 한국대학에서 a 레벨을 공식적으로 인정해주는 대학은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카이스트 에서는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한국 대학의 경우 수시전형및 특례든 뭐든 둘다 괜찮습니다. 다만 A 레벨만 해도 갈 수 있는 한국대학은 있으니 열심히 하세요...
비용을 줄일려면 한국에서 공부하세요.
영국 수능에 해당하는 과정은 A 레벨입니다.
시험을 출제하는 기관은
에덱셀/AQA(인터내셔날시험은 CIE)/ OCR등 총 8개 기관이 있습니다.
대개 3-4개 과목을 공부해서 대학을 갑니다. 2년동안 공부하는데
1년차 AS는 쉬운데
2년차인 A2는 많이 어려워들 하더라구요.
총 2년이지만 방학 빼면 거의 13개월정도 공부합니다.
한국에서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왠만하면 1년안에 대학 갈 수 있는 인텐시브한 코스 권합니다. 강사진이 아주 중요합니다. 지식 전달만 달랑 하는 수업이 아닌 critical thinking이 배경이 된 에세이가 아주 중요해서 영국 선생님이 정말 중요하고 그 중에서도 학벌이 좋아야 점수가 잘 내줍니다.
임페리얼은 이공계중심이라서 A 레벨 성적이 좋으면 충분히 입학 됩니다. AS과목은 4개 선택하지만 실제로 과목의 UNIT별 시험을 보므로 거의 12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아주 시간 투자를 해야 입학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은 S1/M1/A1처럼 과목이 세분화 되어 있거든요.
공부를 할 때 영국식으로 제대로된 곳에서 주당 수업시간을 따져서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공부해야 합니다. 학비가 너무 저렴하거나 시간이 너무 저렴하면 일단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공부 분량이 많아야 시험을 보고 그 시험에 합격 할 수 있습니다.
영어시험은 IELTS, 아이엘츠를 봐야 하는데
보통 런던대학은IELTS7.0이상, 옥스브릿지는 IELTS7.5 이상 요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Q_Y8uqUm0A&t=2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