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 요리유학과 영주권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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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나이는 29살이고 올해 말에는 출국할 예정에 있습니다.
고등학교 성적은..그다지 신경을 안썼다보니 점수는 바닥에서 기는게 좀 많구요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고 중퇴했고
호주 시드니에서 3년정도 살았고 르꼬르동블루를 1년정도 다녔는데 학교가 너무 영주권 학교화(한마디로 개나소나 영주권 따려고 다 오는 분위기) 되는듯하고 그로 말미암아 굳이 비싼 돈내고 학교를 나온다고 가정해도 호주내에서는 이미 르꼬르동블루 출신들이 워낙 많고 그외의 요리학교 출신들도 너무 포화상태인지라 호주에서 영주권을 따고나서도 앞으로의 레스토랑 창업에 관한 전망이 좀 어둡게 보여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재는 학비를 다시 모아야 하는 상황이라 직장을 다니고 있구요,
캐나다의 GBC라던지 아니면 AI쪽이나 미국의 AI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AI는 학교마다 좀 다르지만 요리학과가 있는곳도 몇군데 있긴 하더군요)
미국의 CIA나 J&W는 4년동안의 학비가 너무 감당이 안되다보니 생각조차 안하고 있구요.
현재 캐나다에는 시민권자인 큰아버지댁이 계시고 사촌큰형님은 대기업 부사장으로. 작은 형님은 미국에서 의사로 계시고
미국에는 막내고모댁이 투자이민으로 가계시며(아직 시민권자가 아니심) 고모댁의 동생들 또한 미국에서 대학원과정에 있습니다.
해서 캐나다쪽이나 미국쪽으로 가면 도움을 좀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 두 나라중의 한군데를 고려중인데요,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이 없기 때문에 영주권 획득이 가능한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쪽의 요리업계 현실이 좀 궁금하구요(이를 테면 호주는 포화상태이고 아시아계의 유학생들이 전혀 관심도 없다가 너도나도 영주권을 위해 요리에 뛰어들다보니 아시아계 요리사들의 입지가 좀 낮아졌습니다)
2년제 학교를 졸업한 뒤에 영주권을 획득하기에 무난한곳은 아무래도 캐나다쪽이 되겠는데 미국에서는 영주권 획득이 많이 어려운지도 좀 궁금하고
제가 잘 모르고 있는 기타 다른 학교들도 있다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검색하다보니 실질적으로 많이 튀어나오는 학교는 없어서 생각외로 많은 학교를 모르고 있다는^^;
현재 한국나이는 29살이고 올해 말에는 출국할 예정에 있습니다.
고등학교 성적은..그다지 신경을 안썼다보니 점수는 바닥에서 기는게 좀 많구요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고 중퇴했고
호주 시드니에서 3년정도 살았고 르꼬르동블루를 1년정도 다녔는데 학교가 너무 영주권 학교화(한마디로 개나소나 영주권 따려고 다 오는 분위기) 되는듯하고 그로 말미암아 굳이 비싼 돈내고 학교를 나온다고 가정해도 호주내에서는 이미 르꼬르동블루 출신들이 워낙 많고 그외의 요리학교 출신들도 너무 포화상태인지라 호주에서 영주권을 따고나서도 앞으로의 레스토랑 창업에 관한 전망이 좀 어둡게 보여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재는 학비를 다시 모아야 하는 상황이라 직장을 다니고 있구요,
캐나다의 GBC라던지 아니면 AI쪽이나 미국의 AI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AI는 학교마다 좀 다르지만 요리학과가 있는곳도 몇군데 있긴 하더군요)
미국의 CIA나 J&W는 4년동안의 학비가 너무 감당이 안되다보니 생각조차 안하고 있구요.
현재 캐나다에는 시민권자인 큰아버지댁이 계시고 사촌큰형님은 대기업 부사장으로. 작은 형님은 미국에서 의사로 계시고
미국에는 막내고모댁이 투자이민으로 가계시며(아직 시민권자가 아니심) 고모댁의 동생들 또한 미국에서 대학원과정에 있습니다.
해서 캐나다쪽이나 미국쪽으로 가면 도움을 좀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 두 나라중의 한군데를 고려중인데요,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이 없기 때문에 영주권 획득이 가능한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쪽의 요리업계 현실이 좀 궁금하구요(이를 테면 호주는 포화상태이고 아시아계의 유학생들이 전혀 관심도 없다가 너도나도 영주권을 위해 요리에 뛰어들다보니 아시아계 요리사들의 입지가 좀 낮아졌습니다)
2년제 학교를 졸업한 뒤에 영주권을 획득하기에 무난한곳은 아무래도 캐나다쪽이 되겠는데 미국에서는 영주권 획득이 많이 어려운지도 좀 궁금하고
제가 잘 모르고 있는 기타 다른 학교들도 있다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검색하다보니 실질적으로 많이 튀어나오는 학교는 없어서 생각외로 많은 학교를 모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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