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캠프를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영어 캠프를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작성일 2007.03.27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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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엔 아이를 해외로 영어 캠프를 보낼려고 해요. 지금 중2하고 초등5년 동생을 같이 보낼려고 하는데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비용은 비싸다고 들었지만 되도록 너무 비싸지 않고 워낙 어린 아이들이라 안전도 걱정이구요. 프로그램도 여러가지지만 되도록 후회 하지 않게 낭패스러운 캠프가 아닌것들을 어떻게 알아 볼수 있나요?

정보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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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 영어캠프 질문 올려주셨군요~!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치안도 고려하고 환경도 좋아야 합니다.

또한 현지에서 관리자 선생님이 함께하며 살펴야 하구요.

캐나다, 뉴질랜드 등 현지에서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다양한 투어/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한 학기 또는 그 이상 동안 해외에서 공부하기 위해 집을 떠나는 것은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일상, 수업, 선생님, 장소, 친구들… 상당히 압도적일 수 있습니다. 여동생과 제가 캐나다에서 공부하기 위한 교환 프로그램에 합격했을 때, 우리는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우리는 처음에 너무 긴장해서 비행기 안에서 여러 번 힘들어했습니다. 해외영어캠프 여름방학영어캠프 캐나다영어캠프 뉴질랜드영어캠프 여름방학해외캠프 우리가 두려워할 것이 없고, 캐나다 유학을 위한 교환 여행에 참여하는 것이 지금까지 우리의 삶에서 가장 좋고 보람 있는 경험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캐나다로 유학 가기 전에 고려해야 할 6가지 사항의 목록을 작성했는데, 이 목록을 통해 참여하도록 설득할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사이판 미국 오스트리아 쿠알라룸푸르 필리핀 싱가포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도중에 두 가지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 있을 것입니다. 이 목록이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화 충격에 대비하세요. 4개월 동안의 생활에서 우리에게 가장 큰 인상을 준 것 중 하나는 문화 충격이었습니다. 캐나다에 온 것은 처음이었고, 우리는 하와이 베트남 괌 캐나다 뉴질랜드 제주도 강남 목동 호주 영국 다른 문화들 사이의 극명한 차이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또한 캐나다인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환영적인지에 의해 충격을 받았다는 것을 언급해야 합니다. 캐나다에서 공부하기로 결정한다면 틀림없이 직접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이 글에서 친절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느꼈을 뿐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캐나다 문화뿐만 아니라 캐나다 대학에서의 생활인 "학생 문화"에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저를 놀라게 하는 것 중 하나는 여름방학 썸머스쿨 성경학교 기숙학원 영어캠프 해외캠프 어학원 유학원 유학회사 유학센터 학생들과 대학 자체의 관계입니다. 동지애가 매우 강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 로고가 새겨진 옷을 입음으로써 그 기관에 대한 지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꽤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학기가 지나면서 저도 대학 로고를 자랑스럽게 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소속감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더 열심히, 성공하기 위해 저를 밀어주었습니다.

향수병으로 단념하지 마세요. 생활 중 어느 시점에 아마도 압도당할 것입니다. 집과 가족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향수병에 전혀 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집에서 완전히 단절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많습니다. 캐나다에 도착하면 캠프 유학 어학연수 교환학생 사립학교 공립학교 영어 외국어 워홀 국제학교 체험활동 국제 오리엔테이션 주간에 제공되는 모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같은 배를 타고 있는 많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같은 감정을 경험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떠나기 전에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사항은 가족 구성원들이 스카이프를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면 쉽게 연락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입니다. 재정을 정리하세요. 유학을 떠나기 전에, 재정적으로 추천 후기 비용 참가비 비행기 티켓 예매 예약 상담 신청 비자 여권 인터뷰 레벨테스트 레테 자신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상치 못한 놀라움뿐만 아니라 여행을 위해 항상 여분의 것을 옆에 두는 것을 기억하세요. 코스 팩에 그렇게 많은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일부는 코스에 필요하고 필요함). 우리는 결국 약 9권의 책을 모두 합쳐서 약 200달러를 지불했습니다(일부 학생들은 더 많은 책을 사야 합니다.) 운 좋게도 우리는 쌍둥이이고 같은 코스를 토익 아이엘츠 토플 영어회화 발음 어휘 스피킹 리스닝 말하기 듣기 번역기 한달살기 수강하면서 가격을 나눌 수 있었어요. 그러나 이는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으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이를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많은 캐나다 대학에서 건강 및 치과 보험(집에서 구입한 경우에도)과 버스 패스와 같은 항목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도착하기 전에 국제 관계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요금의 전체 목록을 요청하세요. 걱정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불쾌한 놀라움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환율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캐나다 대학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세요. 우리의 유학 생활에서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는 다른 교육 시스템을 경험한 것입니다. 우선, 우리는 학생들과 선생님들 사이의 관계가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극도로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업무 면에서 우리 두 대학 간의 차이에 대해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캐나다 대학이 중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 중학생 중1 중2 중3 교과 과정과 관련된 우리 집 대학과 매우 다르다는 것을 빠르게 발견했습니다. 수업은 줄었지만, 양보해야 할 숙제와 종이는 더 많았어요. 하지만, 등급제는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점수를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주최 대학은 자신과 다르게 운영될 것이고, 새로운 업무 루틴을 찾아야 하며, 캐나다 대학은 고등학교 고등학생 고1 고2 고3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6학년 자신에게 다른 기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뜻한 옷을 많이 챙기세요. 이제 명백해 보일지 모르지만, 만약 캐나다에서 공부할 계획이라면, 미리 날씨 상황에 대해 스스로에게 알려야 합니다! 추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모든 사람들이 계속 추울 것이고, 초등 고학년 저학년 초고 초저 초4 초5 초6 예비중 예비고 더 추워질 것이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캐나다의 혹독한 겨울을 경험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운 좋게도, 캐나다가 수십 년 동안 알고 있었던 가장 더운 겨울이었습니다.). 어느새, 청바지 안에 타이츠를 입고 여러 켤레의 양말을 신게 될 거예요. 화상영어 전화영어 원어민 듣기평가 기숙사 홈스테이 가족 주재원 대사관 진지하게 말하자면, 머무는 동안 적절한 겨울 부츠와 코트를 사야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떠나기 전에 평균 기온을 살펴봐야 합니다. 가을 학기 동안 여행을 한다면 도착하기 전에 물건을 사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지만, 1월에 도착한다면 공항을 나오자마자 입을 수 있는 코트와 부츠를 준비해야 합니다.

계획을 세우세요. 많은 유학생들이 '독서 주간'(학기 중간에 쉬는 일주일) 동안 여행을 떠날 것이기 때문에, 위치를 자세히 살펴보고 여행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한 조사하고, 리뷰, 기사, 이벤트를 보세요! 여름캠프 과학캠프 청소년캠프 체험학습 방학캠프 진로체험 프로그램 연락처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기 위해 그곳에 있습니다. 그러니 최대한 활용하세요. 캐나다처럼 크고 아름다운 나라에는 많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명하게 계획을 세우도록 하세요. 위치에 따라, 심지어 미국으로 여행을 갈 수도 있습니다. 신청해야 하는 비자나 카톡 카카오톡 라인 밴드 국가 지역 인솔자 관리자 선생님 멘토 허가증을 조사하는 것을 포함하여 조사를 확실히 하세요. 저희가 드릴 수 있는 최선의 조언은 미리 계획을 세우고, 가능한 한 자신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예상치 못한 놀라움을 피하고 여행을 더 부드럽게 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저하지 말고 질문을 하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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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리핀 다스마리냐스에 위치한 영어 연수원입니다.

 

영어캠프를 선책하기 위해서는 일단 나라를 고르셔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필리핀 등...여러곳으로

여름방학 및 겨울 방학동안 캠프를 가고 있습니다.

 

각 나라별로 장단이 있겠지마 저희가 있는 필리핀은 여러가지 유리한 이점이 있습니다.

일단 가격면에서 가장 저렴하다 말씀 드릴수 있으며 많으 분들이 우려하는것처럼 환경이나 안전, 튜터의 자질도 이제는 많이 향상되어 타국가권보다 최근들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필리핀 8주 예들 들면 비행기값 60~80만원이 들며 보통 캠프비용으로 보통 300만원 정도 합니다. 물론 어학원이나 캠프프로그램을 통할 경우의 가격이며 직접 현지의 학원에 연락하여 신청을 할 경우에는 많은 금액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처럼 개인연수를 전문적으로 받는곳에서는 캠프금액과 비슷한 금액으로 1대 1을 포함한 단기 연수를 진행합니다. 부모님을 동반하지 않고 아이들만 오는 경우에도 이민국에 등록된 가디언 서류를 제시하면 쉽게 현지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올해 저희가 진행하는 여름 단기 연수는 환경을 주제로 하여 커리큘럼을 만들었습니다.

매 방학마다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단기 연수를 진행하는 저희로서는 큰 그룹의 단체보다는 소규모의 인원을 모집하여 단기연수의 효과를 최대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유명한 캠프나 지명도가 어느정도 있는 곳을 선호하시지만 많은 인원이 몰리다보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또한 간과 하시기도 합니다. 물론 그곳의 탄탄한 커리큐럼과 출국, 입국시 생기는 어려운점을 쉽게 해결할 수고 있지만 결국은 여러 아이들이 같이 공부하기에 자제분들의 적극성과 활발함을 발휘하지 않는 이상 만족할만한 캠프는 경험하기 힘들줄 압니다.

 

신중히 결정하시고 많이 알아보신 다음에 결정을 하십시요. 또한 아이들에게의 동기부여는 가장 효과적으로 캠프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니 잊지 마시고요 ^^

성공적이고 알찬 여름 영어 연수 되시길 바랍니다

 

시간되시면 저희 클럽에 놀러오셔서 기 진행한 자료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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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발품을 팔아 비교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시장에서 물건살 때를 생각해보세요. 

잘 모르면 같은 질문은 여러 가게에 자꾸자꾸 묻다 보면 어떤 물건이 제값을 하는지 아실 수 있잖아요.  캠프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결정을 하지 마시고 이것저것 물어보세요. 아는 것도 모르는 척하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비슷해 보이던 무늬 속에 감춰진 알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얻는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직접 찾아가보고, 아니면 전화라도 해보세요.

그래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1. 우선 아이의 영어실력을 파악하시구요.

2. 무엇을 얻을까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캠프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3. 두 아이를 같이 보낼 수도 있지만, 각각 다른 캠프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같은 곳으로 보내시는 게 우선이라면, 같은 캠프가 좋겠지요.

 

어리고 캠프가 처음이고, 영어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한국아이들이 함께 가는 그룹형 캠프가 좋을 것입니다. 기간도 3주 정도면 적정하고요.  캠프내용도 ESL영어수업, 학교수업 청강, 호주 아이들과 야외 캠프, 다양한 지역 방문 등의 형태가 되겠지요.

저희의 경우 295만원+항공료 별도입니다.(4월말까지 신청시 5% 할인)

 

좀 더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호주 동참수업 5주,10주 정도를 권합니다.

초등학생들일수록 효과가 높습니다.  아이들과 어울리고 수업을 듣고, 홈스테이를 하다 보면 언어실력이 부쩍 늘거든요.  여름방학만 이용하려면 5주 정도가 적정할 것같네요.

저희의 경우 5주기준으로 450만원+항공료 별도입니다.(4월말까지 신청시 5% 할인)

 

그리고 중학생이고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된다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진행하는 국제 홈스테이 3주 캠프를 권합니다.

스페인,이탈리아 등 전세계에서 온 아이들이 15명 정도가 한팀이 되어 낮시간에는 ESL수업과 Activity를 하고, 저녁에는 자원봉사자 가족들과 재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프로그램입니다.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등을 방문하는 기회도 있습니다.

저희의 경우 295만원+항공료 별도입니다.(4월말까지 신청시 5% 할인)

 

어떤 경우든 홈스테이가 관건입니다.

아이에게 관심이 있고 챙겨주는 홈스테이에 배정을 받을수록 훨씬 더 좋은 경험들을 하게 됩니다. 정말 그 지역을 잘 알고 진행하는 지는 전화로 꼬치꼬치 캐묻다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큰 아이는 미국 3주. 작은 아이는 호주 5주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둘 다 호주 5주로 보내는 것도 좋구요.

더 자세한 것은  www.medici.co.kr 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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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대규모로 모집하여 단체로 떠나는 캠프들이 많습니다. 모두 한국아이들만 있고 여기 한국 학원과 별로 다르지 않지요.

이런 캠프와는 달리 엄마가 함께 가는 캠프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현지에 있는 실제 미국 캠프로 아이를 보낼 수 있어서 한국아이들이 별로 없고 미국내에 많은 캠프 중에 우리 아이에게 맞는 캠프를 선택할 수도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님의 경우에는 아이 둘다 캠프를 넣으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을줄로 압니다.

하지만 여기는 수준높은 레벨이지만 가격은 많이 저렴합니다. 아마도 캠프를 보내는 다른 중간유통단계가 없어서 가능한거 같습니다.  엄마와 한 아이만 패키지 가격을 내면 둘째 아이는 무료이거든요. 물론 가서 캠프비용같은 실비는 본인부담이지만 캠프비는 얼마들지 않기때문에 두아이만 따로 보내시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할꺼예요.. 

 

싸이트 주소는 www.preschooltour.com이고요 이 여행에 관심있는 엄마들이 만든 카페도 있습니다. 카페에서  '미국 유치원으로 떠나는 여행' 이라는 카페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떠나는 여행에 관심있는 엄마들의  모임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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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영어 캠프 전문 회사 TIEC입니다.

 

본사는 기간별, 4주, 6주, 8주, 12주의 다양한 기간으로 단기간 내에 조기 유학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초등부 12주 특별 관리반 같은 경우는, 12주 안에 언어 습득의 모든 과정을 거치므로써, 아이가 영어를 외국어가 아닌 자연스러운 대화의 수단으로 접할 수 있도록 단계별 영어 습득 과정을 특별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를 보내시려면 안전이 우선 걱정이 되실 건데요.. 저희 TIEC는 개별 숙소에서 여자 관리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직접 돌보고 있습니다. 숙소 내 요리사가 배치되어 따뜻한 음식들을 준비하구요.


영어 수업, 문화체험, 엑티비티, 관광 , 영어권 문화 속에서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을 유도하며, 학생의 레벨을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언어 습득의 정석 단계를 밟는 코스를 택하고 있습니다.
타 캠프사들과 비교해 저희는 항공료,보험 및 아이들의 간식까지도 모두 포함되어 있는 all-inclusive 프로그램입니다. 타 캠프사들은 항공료를 제외한 가격을 제시하고 있으나, 저희는 항공료와 공항 인솔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가격은 높을지 모르나, 실제 참가비는 훨씬 저렴한 편입니다.

 

 

TIEC 참가비 내 포함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항공료 + 공항 이용료 + tax
2. accommodation + 3 meals a day + 외식
3. 영어 수업
4. activities + sports 강습
5. 시내 / 시외 관광
6. 단체 사진 인화
7. 시내 교통 패스 및 시외 차량
8. 여행자 보험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또 아이의 장점을 살려 최대한 성공적인 캠프 과정을 이끄는 저희 TIEC와 함께하세요.

 

 

홈페이지   http://www.canadacam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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