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캐나다 유학 설득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유학을 너무나 가고싶어하고 설득은 작년부터 꾸준하게 해왔거든요.
저는 일단 유학을 가고싶은 이유는 제가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중 영어 국어 중국어 체육 미술 이 외로는 정말 다 하기
싫을 정도로 실증이 납니다. 그래도 중간고사가 임박해 있는 상황이라 꾹 참고 공부도 해보고 하는데 전혀 하고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오히려 짜증만 납니다. 작년에도 이 비슷한 현상으로 제가 좋아하는 영어쪽으로 유학을 가면 어떨까 해서 부모님께 여러 말씀을 드렸는데 아버지께선 허락을 하셔도 어머니께서 필사적으로 반대를 하시고 그 이유가 1. 거기 가도 절 도와주고 지켜줄 사람 하나 없는데 어떻게 혼자 보내냐고 하십니다
2. 제가 공부머리가 있다고 여기서 충분히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여기서 공부를 하라고 하십니다.
3. 갔다가 실패한 사람을 본 경우가 많다고 이 나이에 어떻게 갔다오냐닙까
저는 제 주변에 유학을 갔다오고 아직도 가 있는 애들이 많고
다 물어보면 정말 좋다고 하고 실패한 애들이 아무도 없는데
또한, 솔직히 제 인생이고 제가 하고싶은걸 해야 완벽하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저는 일단 유학을 가고싶은 이유는 제가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중 영어 국어 중국어 체육 미술 이 외로는 정말 다 하기
싫을 정도로 실증이 납니다. 그래도 중간고사가 임박해 있는 상황이라 꾹 참고 공부도 해보고 하는데 전혀 하고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오히려 짜증만 납니다. 작년에도 이 비슷한 현상으로 제가 좋아하는 영어쪽으로 유학을 가면 어떨까 해서 부모님께 여러 말씀을 드렸는데 아버지께선 허락을 하셔도 어머니께서 필사적으로 반대를 하시고 그 이유가 1. 거기 가도 절 도와주고 지켜줄 사람 하나 없는데 어떻게 혼자 보내냐고 하십니다
2. 제가 공부머리가 있다고 여기서 충분히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여기서 공부를 하라고 하십니다.
3. 갔다가 실패한 사람을 본 경우가 많다고 이 나이에 어떻게 갔다오냐닙까
저는 제 주변에 유학을 갔다오고 아직도 가 있는 애들이 많고
다 물어보면 정말 좋다고 하고 실패한 애들이 아무도 없는데
또한, 솔직히 제 인생이고 제가 하고싶은걸 해야 완벽하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중3 캐나다 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