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 후 대학교

캐나다 유학 후 대학교

작성일 2021.06.30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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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캐나다로 유학간다음 대학교는 한국에와서 입학하려고 하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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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외국에서 고등학교 3년 다닌 후 한국에서 대학 다니려면 입학시 아무 혜택 없습니다.

수능봐야 합니다. 차라리 캐나다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한국으로 편입이 더 빠를 겁니다.

외국에서 생활한 자녀들을 국내 대학에 입학시키는 전형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중학교부터 공부해야 가능하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공부한 학생들이 너무 많아

이런 특별전형으로 대학 입학하려는 경쟁률도 엄청나게 쎈 편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미국에서 10년동안 유학하고 있씁니다.

유학은 그냥 빨리 오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고2이면 늦지 않았어요. 충분히 좋은 대학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대도시에만 있어야 아이비리그 가는 거 아닙니다. 그런 편견 때문에 돈을 무리해서라도 대도시에 사는 유학생들이 있는데. 그러면 초반에는 상관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담도 많이 커지게 되있어요.

주신 질문들은 다른 학생들이 비슷하게 해서, 제가 붙였습니다.

2. 부모님께서 유학원에 연락을 해보셨는데 성적이 꾸준하게 오르면 가능할 것 같다고 하셨어요 성적이 꾸준하게 오르면 예전 성적과는 상관없이 교환학생이 가능한건가요? 유학원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질문이 성의 없어 보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립학교들은 교환학생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어요. 교환학생 받으려면 비자 관리 해주는 사람도 따로 고용을 해야하고, 미국 학부모들도 불만이 생기겠죠? 영어못하는 애가 와서 학교 물 흐린다고요. 그리고 학교 평가에서 순위도 낮아 질거고요.

그니까 당장의 이득보다는 리스크가 너무 큰 겁니다.

말이 문화교류이죠. 문화는 1년만에 어떻게 배웁니까? 1년 동안 할수 있는 거라고는 동네에 맛있는 햄버거 먹고, 쇼핑하는 거 밖에 없어요. 그리고 미국 학교에서도 1년만에 어떻게 문화교류를 시켜요.... 뭐 그렇게 대단하게 미국애들이 국제 사회에 관심이 있다고요. 아직도 삼성이 일본회사인지 아는 사람 많습니다. 미국애들 관심 없어요.

그러니까 왜 멀쩡한 공립학교에서 애들을 받는 다고 할까요??????

​음...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요. 정말 개인적인, 유학원들이 불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질이 떨어지는 공립학교 일 수도 있다.. 는 거죠.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질이 떨어져바짜 공립학교이다....라고 말할수 있는데, 미국에 대한 잘 못된 인식입니다.

​미국 공립학교들을 전담하는 경찰들이 있고, 학교 안을 돌아 다닙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미국 고등학생들이 마약과 총을 들고 다닐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애들이 돈을 더 주고 사립학교에 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안전!! 그리고 거기에 관련된 마인드!! 의 차이 입니다.

미국에서는 아는것이 힘입니다. 유학원들이 얼마나 학생들을 교육하고 보내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사소한 것부터 한국과 차이가 많습니다.

미국애들이 어느 유학원에서 왔고, 대충 한국애들은 이럴것이다라고 생각하면 그 틀에 갇혀서 말을 안 걸어요. 걸 필요가 없잖아요 애들 입장에서는요.

미국 선생님들이 막 학생들을 사랑해서 친밀하게 다가오는게 아니고,아이들의 부모들을 대충 아니까, 더 잘해주는 겁니다. 그게 학교에 소문이 쫙 돕니다. 그게 credit이 되는 거고요.

유학원은 그걸 못 합니다. 아니 해도 (정말 드문 확율로요), 홈스테이 가족이 반대로 안좋은 소문을 낼 수도 있어요. 모르는 겁니다. 왜냐면 앞에서는 웃는데 뒤에서는 무슨 말을 할지 모르는게 미국 사람들이 거든요. 그게 진짜 문화 차이 인겁니다.

제가 다른 질문에서도 그렇지만,

​유학은 아는 사람 혹은 믿을 만한 사람 통해서 오세요. 제발.

​그냥 내가 참을 수 있어. 잘 대처할수 있어에 문제가 아니에요.

​문제는 아주 사소한 행동부터 안전!과 관련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굉장히 위험하고 무서운 나라가 아닙니다. 본인이 무지하게 신기한 세상에 왔으니까, 그게 좋아서 그냥 돌아다니다가 위험하게 돼는 거 잖아요. 알고 조심해서 다니면, 미국처럼 살기 좋은 나라 없습니다.

​​

1. 유학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 제가 사는곳의 학교중에 학비가 일년에 6-7천불 정도인데요 초중고등학교가 같이 붙어있는 크리스찬 사립학교랍니다. 물론 훨씬 더 비싼 학교도 있구요.

미국 홈스테이는 일년에 만불에서 만이천불 정도입니다. 기본적인 부분만 커버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식 식사(생각보다 단순해요.. 요리같은걸로 상상하진 마세요),ride(학교 통학 교통수단, 쉽게말해 교통편이 없는경우 학교까지 태워주는것) 또 개인숙식 공간 제공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가정에서 살면 영어도 빨리늘고 경제적 부담도 적을것 같지만 오히려 영어가 늘지않고 또 사소한 것도 학생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부분이 많고 제한적인 부분이 많으며, 학생의 의견이 반영되거나 소통이 어려운(말이 안통하는 부분도 많지만 문화의 차이에서오는 어려운 상황) 단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사무적이고 정이 없고 철저히 개인적이며 학생의 책임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 느낌이 들겁니다.

한국 홈스테이 경우는 일년에 만오천불에서 이만오천불정도로 다양하고 미국가정보다는 좀더 많이듭니다. 하지만 미국 문화를 잘알거나 영어를 불편없이 구사할 수 있어서 가디언으로써 학교와 주변 환경으로부터 유학생들을 보호하며 소통의 역활을 해 줄수있고, 또래의 자녀가 있는 한국 가정에서는 보다 더 유학생들의 미국학교/사회/문화 등의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문제는 그런 호스트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이지요. 잘 아는 믿을 만한 사람이 있다면 안심 할 수 있겠으나 한국 사람중에 가디언으로써, 또 영어를 직접 가르칠 수 있는 정도이며 미국 문화와 미국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도 어려운 문제중 하나입니다.

미국에 10년 20년 살아도 영어 못하는 한국 사람들 많습니다. 미국 학교 선생님들이나 학교측과 소통 할 수 있고 학생의 가디언 역활을 잘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비용 문제를 잘 의논해서 해결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4. 유학가기 좋은 나라는 어디인가요 ? 보통 캐나다나 호주가 환경이 좋으니까 좋다고 하는데, 환경은 좋은데, 영어의 차이겠죠. 캐나다식 영어가 좋냐 호주식 영어가 좋냐의 차이고요. 유학은 뭐니뭐니해도 얼마나 신뢰있는 사람과 같이 하냐 입니다. 어딜 유학가든 똑같은 딜레마와 고민 들이 있어요. 또 똑같이 한국사람들에게 휘말릴수 밖에 없어요. 그건 본인이 안 그럴려해도 그렇게 돼요. 그니까 내가 믿을수 있는 사람 밑이 어느나라에 있든 좋습니다.

미국에 싼데 많습니다. 왜들 미국이 비싸다고 하는 지 모르겠네요. 정말 천차 만별인데,

오히려 제가 캐나다 대학 찾아봤을때는 캐나다가 더 비싸 던데요.... 그리고 캐나다 사람들이 미국 사람들 보다 개방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개방적이다"라는 말이 듣기에는 마치 외국인한테 열려 있는데, 저는 그게 "그냥 기준이 없이 산다"라는 말로 들리네요 ㅠㅠ. ​개인의 차이겠죠?

영어 실력없어도 잘만 졸업하고 대학 진학합니다. 문제는 본인이 얼마나 공부할 의지가 있냐는거죠​

사립학교 비용도 주마다 차이가 많죠. 그리고 생활비도 생각을 해야죠. 어디서 지낼지, 몰 먹고 살건지...

2. 미국 고등학교에 ESL이란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무엇인가요

국제학생 중에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 입니다. 근데 왜 굳히요???? 충분히 고등학교에서 영어 공부 시작해서 대학교 들어가는 애들 많이 봤어요. 영어못해도 유학 할수 있습니다. 발전시킬 의지만 있다면요.

3. 미국의 고등학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홈스테이(?),보딩스쿨 등 말입니다.

다른 분들이 답변많이 하니까 그거 참고 하시고, 일단 아셔야 하는거는 유학은 사립학교로 가는 겁니다. 비자가 안돼요. 홈스테이는 ..좀더 선택할수 있는 폭이 넓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 활동을 생각하고 계획하고 실행할수 있죠. 기숙사는...솔직히... 힘들어요. 밥도 미국식으로 계속 먹으면 질려요. 미국애들 엄청 드럽습니다. 깔끔한 애도 있긴 한데 저희가 생각하는 깔끔과 정의가 많이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그 카펫 진짜 ...토 나와요. 그리고 무엇보다 규칙대로 규율대로 움직여야 겠죠. 분명 장점은 있을겁니다. 근데 제가 기숙사는 대학교 밖에 안있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엄... 솔직히 학생들이 언어나 문화를 배운다고 기숙사를 선호 하는데, 진짜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면 적응이 될수는 있지만, 완전 생판 모르는 나라에 와서 바로 미국애들과 어울려 산다? 추천하지 않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문화와 차이가 많아요. 그래서 기숙사에 지냈던 지인들도 결국에는 방학이라고 한국들어왔다가 다른 길을 찾더라고요. 말은 꿈을 찾고, 여유가 필요하고, 몸이 아프고이지만 따지고 보면 문화가 너무 달라서 힘들었던 거죠. 기숙사는 방학때 머물러야 하는 곳을 찾아야 하기도 하네요. 봄방학,겨울방학, 여름방학 이렇게요. 주변 애들 다 기념일 (memorial day, thanksgiving day)라고 집에 갔다 오는데, 혼자 기숙사에 있거나 친구따라 갔다가 무슨일 생기면 어쩌시게요... 그런 애들도 있습니다. 나쁜짓은 미국애랑 같이 했다가 학교에서 쫒겨 나는 거죠.

홈스테이도 좋지만, 가려가 가야 합니다. 유학원들이 중간에서 수수료 받고 학비내면 홈스테이에 얼마나 돈을 내는 건데요..? 미국 홈스테이에서 학생을 받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급전 필요하거나, 보모 필요 하거나. 아 물론 아닐수도 있죠. 세상을 넓고 사람들은 다양하니까요.

​학생들이 생각하는 다 같이 긴 식탁에 앉아서 칠면조를 나눠먹고 얘기 하는것.?

만약 우리집에 방글라데시인이 와서 버벅거리면서 식비만 주고 집에 같이 산다면 행복하게 화목하게 그러겠습니까?

학생 처럼 기숙사가 좋을 까요? 아님 홈스테이가 좋을 까요? 하는 질문들이 많아 냉정하게 답하자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거 물어볼때는 내가 그걸위해 얼만큼 감수 할수 있는것 까지 적어주세요.

4. 미국 고등학교는 기숙사에서 지낸다고 쳤을 때 학비는 보통 어떻게되나요? (대충이라도 좋으니 예시를 한두개 들어 좀 구체적으로 숫자를 제시해주세요)

​기숙사에 안 있어봐서 모르겠네요. 주마다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어떤 이상한 학교에 들어갈 수도 있고...꼭 나쁜건 아니지만, 미국 사람들은 보딩스쿨은 왠만하면 안보내죠. ​

솔직히 저는 유학원을 통해서 오지 않았고, 개인이 홈스테이와 학교를 찾아서 온 경우 입니다. 비자 문제는 홈스테이 했던 가디언이 처리해 주셨습니다. 드문 경우죠.... 그래서 유학원이 정확히 몰 해주는 지는 모르지만, 홈스테이나 학교와 비자를 알아보고 처리해준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근데 저는 그런 의문이 들죠.. 미국에서 미성년자가 법적보호자인 가디언이 있어야 하고, 그 가디언이 현지에서 계속 도움을 주며 학교일도 해결 해줘야 하는데, 과연 그걸 유학원도 하는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홈스테이나 학교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무조건 유학원이 원하는데로 해줘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SL은 지인분께 여쭤보니까, 지역마다 도시마다 다 다르다네요. 근데 제가 대학교 때 한번 ESL에서 봉사 했을 때 는 정말 하나도 영어를 못하는 외국인들이 듣는거 였고요. 그리고 제가 아는 한국 유학생 중에 영어를 ABCD를 모르는 애도 제가 다녔던 학교에서 졸업하고 미국 대학 진학 했습니다. 저는 수업을 못알아 들으면 녹음해서 듣고, 선생님이나 기관에 문의 할때 영어로 질문을 준비하면서 공부를 많이 했거든요. 가능 합니다. 노력만 한다면요. ESL이 있다는 건 그만큼 영어를 못하는 외국인들이 많다는 거 아닐까요?

제가 지냈던 홈스테이에서는 유학생들 멘탈 관리 해주려고, 기타도 배우고, 골프랑 테니스 치고, 목공으로 액자 같은 것도 만들고 했지만,

보통 유학생들은 살기 정말 힘듭니다.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에 정말 없는 자존심까지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건 나이에 상관없고 학벌에 상관 없습니다. 심지어 나이마다 더욱 크게 차이가 나죠.

​미국 홈스테이나 기숙사로 가면 더 심하죠.

​유학생들이 괜히 갈데 없다고 방학에 한국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갈데가 없는 게 아니라 마음이 지치는 겁니다.

혹시 유학에 대해 추가 질문있으면 답변 남겨주세요. 모가 됐든 현실적으로 말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부모님과 충분히 상의 해보시고, 정말 가능성을 따져보시길 바래요.

제가 있는 곳이 많이 저렴하지만 주요 도시와 가까워서 대학교 진학하기 좋은데, 부모님과 상의 해보시고 정말 생각있으면 답변 달아주세요.

더 질문 있는것도 물어보셔도 돼요. 유학원에서 말안해줄수 있는 실상에 대해 얘기 해줄게요.

​제가 아는 제대로된 홈스테이는 한곳 밖에 없습니다. 환경도 좋고, 아이들에게 유학에서 겪는 어려움 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해서도 가이드 해주는 곳은 한곳 밖에 못봤습니다. 궁급하면 카톡 "미국 유학 가고 싶은 사람"에 질문에 주세요. 상업적으로 애들을 받는 곳이 아니여서 공개적으로 밣히는 건 어렵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1년 과정의 파운데이션 코스로는 좋은 대학 가기가 힘들다는 말도 맞지만 2년간 진행

되는 A-level의 경우는 기간도 너무 길수도 있고 외국인들이 아닌 영국 현지 학생들과 직접

적으로 대학 입학 경쟁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많이 있네요.-_-;

대학입학능력시험 (AS/A-level)

AS/A-level은 GCSE 시험 다음으로 공부하게 되는 과정이죠.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과정

을 2년간 공부해야만 합니다.

A-level 시험을 치고 대학을 지원하면 인문, 예술, 공학, 사회과학 등 전공분야를 선택하게 되고

실용적인 레져스포츠, 관광학 같은 전공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AS-level은 2년 과정 중 첫해 말에 보며 A-level은 두번째 해 말에 보게 됩니다. A-level은 중등

교육의 6학년이란 뜻에서 sixth form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첫해는 lower-sixth, 두 번째 해는

upper-sixth라고도 부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2년 과정인 A-level 1년 차인 AS level에 4과목을, 2년 차인 A2 level에는 처음

선택했던 과목 중 3과목을 선택하여 심화학습을 하게 됩니다. 즉, 같은 과목에 대해서 AS와 A2를

성공적으로 마쳐야만 A-level 성적으로 인정이 됩니다.

만약 수학과 과학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라면 문과 쪽의 과목을 배제할 수 있습니다.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등의 과목만 선택해 공부하고 그 점수만으로 영국대학에 진학할 수 있죠.

의대나 약대, 수의대, 법대 등의 대학이나 옥스퍼드, 캠브리지, LSE 등에 입학하기 위해선 반드

시 A-Level을 마쳐야 합니다. A-E까지 있는 통과 등급 중 3과목 다 A를 받거나 두 과목 A에 한

과목 B 등 이들 대학교가 제시하는 입학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조기유학 비용은 크게 학비와 기숙사 또는 홈스테이비, 가디언비 그리고 교통비와 개인용돈 등

의 생활비로 구성됩니다.

보딩스쿨(Boarding School)의 학비는 기숙사 비용 포함해서 1년 평균 20,000~30,000파운드,

기숙사가 없는 통학학교의 경우는 8,000~13,000파운드 정도가 소요되네요. 그리고 가디언비는

연간 5,000파운드 정도 예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영국대학의 학사과정은 보통 3년으로 교양과목 없이 곧장 전공을 시작하게 되지요. 한국에서

고등학교만을 졸업한 경우나 대학교 1학년 학생이면 1년(3학기)간의 대학 예비과정인 파운데이

션 코스를 미리하게 됩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하려면 적어도 12년간의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영어성적 IELTS

5.5 정도가 요구 되구요. 만약 해당하는 영어실력을 증명할 것이 없을 경우에는 부속 어학연수

기관에서 어학연수한 후 인터뷰나 학교에서 준비한 평가방식으로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죠.

런던대학교 진학을 목적으로 하면 IELTS 시험에서 6.0 이상을 획득하시고 고등학교 성적증명서,

추천서 등을 준비해서 런던대학교 소속 칼리지의 하나인 SOAS나 킹스칼리지의 파운데이션 과정

에 입학한 후 공부하시면 되네요. IELTS 시험에서 6.0 이상을 획득하지 못하면 SOAS 부속 어학

연수 기관에서 공부하시면 가능할 것 같구요.

1년(3학기)간에 걸쳐 수시로 부과되는 Coursework, 정기 프로젝트 그리고 중간 및 학년말 평가

시험 등을 종합하여 산정해서 대학진학에 참조하는데 훌륭하게 이수를 하면 런던대학교의 칼리지

인 UCL, King's College, SOAS, 그리고 임페리얼 칼리지 등에서 오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Warwick과 SOAS가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한국 학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고 상당히 명문이죠.

SOAS 같은 경우는 학교 자체 시험으로 뽑는 경우도 있으니 가장 좋은 방법은 어학연수를 하시

면서 파운데이션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학생을 찾아서 입학 요령에 대해서 문의해 보시는

것이 정답일 것 같네요.

https://open.kakao.com/o/sVzBtBZb

아무래도 NAVER 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아래에 카톡 아이디로 친구 추가하거나 카페 회원으로 가입해 주신 후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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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ST03E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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