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뉴질랜드, 캐나다 고등학교 학비 알려주세요!

(급) 뉴질랜드, 캐나다 고등학교 학비 알려주세요!

작성일 2020.03.0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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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기준 고등학교 2학년을 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

유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본래 해외 대학교를 목표로 잡고  해외 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해 봤었습니다.

그런데 영어권  캐나다,  영국, 미국, 캐나다 등  대학 학비가 너무너무 비싸고 물가도 너무너무 비싸서요.

캐나다 같은 경우에는 초중고교 교육기간이 총  12년제로  한국과 같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제가 지금 한국에선 11학년이 되는 것이니 유학기간이너무 급박하고 짧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13년제인  영국권 국가 중 그래도 부담이 가장 덜 되는 뉴질랜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요. 일단 캐나다는 보류지만  뉴질랜드를 중심으로 대학교 생활  말고  고등학교 생활만

학교학비와 물가 그리고  의료비 등을 포함해서 평균 고등학교 유학생 유학비를 평균적으로 알려주셨음 좋겠습니다. 오클랜드와 같은 대도시일 필요는 없구요 지방으로 조금 더 들어가도  상관 없습니다. ㅠ

대도시 소도시 기준으로알려주세요.  혹은 카카오톡 연락처 남겨주시면  문의 가겠습니다

자세하게알려주세요  많이 급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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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식in 말랑이 입니다 ^^

정통 영어권 국가들(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에서는 캐나다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캐나다 위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뉴질랜드 보다 캐나다가 유학비용이 저렴하구요, 그리고 고2-고3 때 유학을 간다고 하면 가장 많이 유학을 가는 국가가 캐나다 입니다. 캐나다는 늦게 유학을 갈 때 가장 적응하기 쉽고, 그럼에도 졸업 후 명문대 입학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는 전세계 어디로든 입학이 가능 합니다.

캐나다 조기유학의 경우 공립 고등학교와 국제 고등학교로 가는 학생들이 많구요, 보통 조기유학을 늦게 가는 경우(중학교 졸업 후 혹은 고등학교 재학 중)에는 국제 고등학교로 가는 편이 유리 합니다.

공립학교의 경우 일반적인 캐네디언 학생들이 다니는 고등학교로 캐네디언 학생들과 같이 어울려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공립 학교이다 보니 교육열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12학년 마치고 대학교 진학률이 50%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캐나다 공립 고등학교는 학생들을 무조건 좋은 대학교에 보내는 식으로 가르치지 않거든요. 그리고 캐네디언 학생들이 대부분 이다 보니 유학생이라고 해서 특별히 관리를 해 주지 않으며, 그래서 영어가 부족한 유학생들의 경우 적응을 못 하거나 좋은 성적을 받기가 상당히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잘 적응하는 유학생도 있지만, 적응을 못하는 유학생도 생기는 등 유학 적응의 편차가 생기는 편이죠.

사립 국제학교의 경우 유학생 전용 학교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유학생들끼리 공부를 하며 영어가 좀 부족한 유학생들도 적응하기가 쉽고 한국인 매니저도 상주 하고 있어 관리가 철저 합니다. 수업도 유학생 수준에 맞춰서 잘 풀어서 가르쳐 주고 그래서 성적도 우수하게 받는 편입니다. 이런 국제학교들을 부르는 다른 이름은 University Prep School(대입 준비 고등학교) 입니다. 공립학교와는 다르게 학생이 원하는 대학교 및 전공 입학을 목표로 가르치기 때문에 명문대 진학률이 매우 높습니다. 졸업생의 대학교 입학률은 95% 를 넘으며, 대부분이 토론토 대학교, 워터루 공대, 맥길 대학교, UBC 등 캐나다 최고 수준의 대학교로 입학을 합니다. 방학 없이 모든 학기를 연달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입학하는 학년에 따라 졸업을 6-18개월 정도 당길 수 있어, 유학비용이 절감되고 대학 진학을 앞당깁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유학을 가려는 학생이 초등학생, 중학생이다 그러면 공립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나이에는 캐나다 공립학교에서 케네디언 스타일의 다양한 경험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학생이 이미 고등학생이다, 그러면 대입 전문 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국제 학교를 가는 것이 명문대 진학률도 훨씬 높고 비용도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유학비용은 공립학교보다 국제학교가 오히려 저렴 합니다. 토론토 국제 고등학교 유학을 가는 경우, 한국에서 고1을 마치고 유학을 가면 11학년으로 입학해서, 11-12학년 동안 총 14과목을 듣고 졸업을 하며, 이 14과목의 학비는 2,350만원 정도 합니다. 졸업까지 걸리는 시간은 14개월 정도 되며, 1개월 홈스테이+식비는 90만원 정도 이므로 x 14개월 = 1,260만원 정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 고1 을 마치고 유학을 가는 경우, 11-12학년 동안의 총 학비 + 홈스테이 유학 비용이 3,610만원 정도 되는 겁니다. (비행기 및 용돈 제외)

요즘에는 한국에서도 공립 일반고 + 학원(2-3과목) + 생활비 + 기타를 더하면 1달에 200만원 x 12개월 = 2,500만원 /1년 정도는 들어가고, 여기에 자사고 등을 다니면 1년에 3,000-4,000만원 도 쉽게 들어가는 것과 비교하면 크게 비싼 비용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캐나다는 공립, 사립, 국제 고등학교 등 어떤 타입의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똑같은 캐나다 주정부 고등학교 졸업장을 교육청으로 부터 직접 받게 됩니다.

캐나다 고등학교 졸업장의 장점은 전 세계에서 통용이 된다는 점 입니다. 즉, 지금 캐나다 국제학교로 가서 캐나다 고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하게 되면, 그 성적으로 캐나다 대학교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대학교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스위스, 네덜란드, 홍콩 등의 대학교를 동시에 지원해서 입학 허가를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을 요구하는 영국, 호주, 뉴질랜드, 유럽 대학교들의 경우 파운데이션을 면제 받게 되며, 한국 대학교도 수능을 안보는 수시 전형 혹은 영어특기자 전형 등으로 지원해서 입학이 가능 합니다.

위에 내용을 참고해서 고등학교를 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는 해외 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다양한 명문 대학교와 직접 파트너쉽을 맺고 있어서, 저희 학생들은 졸업 후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스위스, 네덜란드, 아일랜드, 홍콩, 싱가폴, 중국, 베트남, 독일 등 전세계의 다양한 저희 파트너 대학교로 입학을 연계 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대학교 리스트는 저희 유학 카페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추가 상담이나 등록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구요, 아래 톡톡으로 문의 주시면 빠르게 답변 드릴 수 있습니다. 유학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아래 네임카드에 있는 유학카페를 방문해 주세요. 다양한 유학정보와 생생한 학생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1년 과정의 파운데이션 코스로는 좋은 대학 가기가 힘들다는 말도 맞지만 2년간 진행

되는 A-level의 경우는 기간도 너무 길수도 있고 외국인들이 아닌 영국 현지 학생들과 직접

적으로 대학 입학 경쟁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많이 있네요.-_-;

대학입학능력시험 (AS/A-level)

AS/A-level은 GCSE 시험 다음으로 공부하게 되는 과정이죠.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과정

을 2년간 공부해야만 합니다.

A-level 시험을 치고 대학을 지원하면 인문, 예술, 공학, 사회과학 등 전공분야를 선택하게 되고

실용적인 레져스포츠, 관광학 같은 전공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AS-level은 2년 과정 중 첫해 말에 보며 A-level은 두번째 해 말에 보게 됩니다. A-level은 중등

교육의 6학년이란 뜻에서 sixth form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첫해는 lower-sixth, 두 번째 해는

upper-sixth라고도 부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2년 과정인 A-level 1년 차인 AS level에 4과목을, 2년 차인 A2 level에는 처음

선택했던 과목 중 3과목을 선택하여 심화학습을 하게 됩니다. 즉, 같은 과목에 대해서 AS와 A2를

성공적으로 마쳐야만 A-level 성적으로 인정이 됩니다.

만약 수학과 과학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라면 문과 쪽의 과목을 배제할 수 있습니다.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등의 과목만 선택해 공부하고 그 점수만으로 영국대학에 진학할 수 있죠.

의대나 약대, 수의대, 법대 등의 대학이나 옥스퍼드, 캠브리지, LSE 등에 입학하기 위해선 반드

시 A-Level을 마쳐야 합니다. A-E까지 있는 통과 등급 중 3과목 다 A를 받거나 두 과목 A에 한

과목 B 등 이들 대학교가 제시하는 입학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조기유학 비용은 크게 학비와 기숙사 또는 홈스테이비, 가디언비 그리고 교통비와 개인용돈 등

의 생활비로 구성됩니다.

보딩스쿨(Boarding School)의 학비는 기숙사 비용 포함해서 1년 평균 20,000~30,000파운드,

기숙사가 없는 통학학교의 경우는 8,000~13,000파운드 정도가 소요되네요. 그리고 가디언비는

연간 5,000파운드 정도 예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영국대학의 학사과정은 보통 3년으로 교양과목 없이 곧장 전공을 시작하게 되지요. 한국에서

고등학교만을 졸업한 경우나 대학교 1학년 학생이면 1년(3학기)간의 대학 예비과정인 파운데이

션 코스를 미리하게 됩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하려면 적어도 12년간의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영어성적 IELTS

5.5 정도가 요구 되구요. 만약 해당하는 영어실력을 증명할 것이 없을 경우에는 부속 어학연수

기관에서 어학연수한 후 인터뷰나 학교에서 준비한 평가방식으로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죠.

런던대학교 진학을 목적으로 하면 IELTS 시험에서 6.0 이상을 획득하시고 고등학교 성적증명서,

추천서 등을 준비해서 런던대학교 소속 칼리지의 하나인 SOAS나 킹스칼리지의 파운데이션 과정

에 입학한 후 공부하시면 되네요. IELTS 시험에서 6.0 이상을 획득하지 못하면 SOAS 부속 어학

연수 기관에서 공부하시면 가능할 것 같구요.

1년(3학기)간에 걸쳐 수시로 부과되는 Coursework, 정기 프로젝트 그리고 중간 및 학년말 평가

시험 등을 종합하여 산정해서 대학진학에 참조하는데 훌륭하게 이수를 하면 런던대학교의 칼리지

인 UCL, King's College, SOAS, 그리고 임페리얼 칼리지 등에서 오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Warwick과 SOAS가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한국 학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고 상당히 명문이죠.

SOAS 같은 경우는 학교 자체 시험으로 뽑는 경우도 있으니 가장 좋은 방법은 어학연수를 하시

면서 파운데이션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학생을 찾아서 입학 요령에 대해서 문의해 보시는

것이 정답일 것 같네요.

아무래도 NAVER 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아래에 카톡 아이디로 친구 추가하거나 카페 회원으로 가입해 주신 후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카카오톡 : johngrandbleu

카페 : http://cafe.naver.com/892z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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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엔젯We Love NZ이 한국과 뉴질랜드 현지에서 뉴질랜드 유학과 이민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드립니다.

(급) 뉴질랜드, 캐나다 고등학교 학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2020기준 고등학교 2학년을 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

유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본래 해외 대학교를 목표로 잡고 해외 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해 봤었습니다.

그런데 영어권 캐나다, 영국, 미국, 캐나다 등 대학 학비가 너무너무 비싸고 물가도 너무너무 비싸서요.

캐나다 같은 경우에는 초중고교 교육기간이 총 12년제로 한국과 같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제가 지금 한국에선 11학년이 되는 것이니 유학기간이너무 급박하고 짧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13년제인 영국권 국가 중 그래도 부담이 가장 덜 되는 뉴질랜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요. 일단 캐나다는 보류지만 뉴질랜드를 중심으로 대학교 생활 말고 고등학교 생활만

학교학비와 물가 그리고 의료비 등을 포함해서 평균 고등학교 유학생 유학비를 평균적으로 알려주셨음 좋겠습니다. 오클랜드와 같은 대도시일 필요는 없구요 지방으로 조금 더 들어가도 상관 없습니다. ㅠ

대도시 소도시 기준으로알려주세요. 혹은 카카오톡 연락처 남겨주시면 문의 가겠습니다

뉴질랜드에 유학을 하기에는 다소 시기가 늦었네요. 조금 더 서둘렀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학교를 잘 골라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 학년은 11학년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영어 능력이 좀 구비되어 있다면 12학년으로 가면서 11학년의 공부도 소급해서 할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면 고등학교에서 2년 더 공부하고 대학교에서 4년 더 공부하고 대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총 6년간 공부하고 대학교를 졸업하게 되요. 뉴질랜드에서 11학년으로 입학해서 12,13학년을 공부하고 대학교에서 3년 더 공부하니까 6년 공부하고 대학교를 졸업하는 것이라서 늦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11학년으로 입학을 허락해 주는 학교를 잘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뒤늦게 유학을 하는 것이라서 지방에 있는 기숙사 학교로 가는 것이 영어를 속도있게 배우는 방법이에요. 아래와 같이 두 군데 정도의 기숙사 학교를 소개해 드리니 참조가 되기를 바래요.

뉴질랜드에서 위러브엔젯We Love NZ이 전해 드렸습니다.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email protected]나 카톡(ID:welovenz)으로 연락주시면 한국과 뉴질랜드 현지에서 즉시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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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캐나다도 괜찮을 수 있단 가정하에 글 남깁니다.

우선, 캐나다도 환율대비 괜찮기에 학생들이 많이 오는데요. 11학년에 온다고 하여도 repeat이라는 제도로 1년 더 체류 가능합니다. (공립학교에서도)

아니면 국제학교가 3학기제가 있는 학교로 공부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시라 생각됩니다.

학비+보험 16,500불정도 되구요.

홈스테이 한달에 1,200 정도

한달 용돈 400불 미만정도 됩니다.

카톡 jjanice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상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고1 2학기때 고등학교 자퇴하고 캐나다 위니펙 이라는 도시에 가서 2년정도 유학을 했어요.

11학년으로 들어갔고, 학비+홈스테이+비행기+용돈+보험 등... 전부 포함해서 1년에 2200~2300만원 정도 들었던것 같아요.

물론 캐나다 환율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제가 유학했던 시기에 환률이 1달러=800원 정도 때라 부담이 별로 없었어요.

우선 현재 고2 시고, 지금부터 유학준비하시면 2020년 9월학기에 갈텐데, 12학년 부터 시작하실 거에요.

한국이랑 다르게 캐나다는 학년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졸업학점과 대학갈때 필요한 과목 점수가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본인이 1년안에 졸업하고 싶으면 대학갈때 중요한 과목만 몰아들어서 빨리 졸업하시면 되고, 캐나다 유학생활 즐기면서 천천히 적응하시면서 대학준비하고 싶으시면, 2020년 9월에 가셔서 2022년6월에 졸업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영어를 약간 못하셔도, 2년정도 유학한다고 가정했을때, 1년간 11학년 어려운 과목이랑 쉬운과목 섞어서 천천히 적응하고 영어로 글쓰는 연습하다가, 2년차(12학년)에 대학입학할때 제출하는12학년 과목들 몰아서 들으시면 아마 평균적으로 못해도 80~85점 정도는 받을 수 있을거에요.

더 궁금한거 있으면 메일이나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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