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학비용 내공100

독일유학비용 내공100

작성일 2014.12.06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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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중2고요 내년9월에 독일로 유학을갈계획인데요비용이얼마나들까요?가면 제친구랑 같이가서 기숙사비나 생활비는 나눠쓸듯합니다 제가알고싶은건
1. 기숙사 or숙소비용
2. 생활비
3. 어학원비용
4 초기비용
5. 독일국립학교 들어가기
6.한달에드는돈
7.일년에드는돈
8. 물가
9. 가서 필요한것들 이나 꼭가져가야할것
저는 일단 어학원을 1년정도 다니면서 독일어에 몰빵하고 그후에 국립학교에 시험치고 들어갈생각인데요 현재는 몽골에부모님 때문에 살고있는데여기도 9월학기라서 다른 한국애들보다 한6개월~1년 정도늦어질거라생각하고있습니다 자세한비용같은거는 한국돈기준으로 적어주시고요 최대/최소둘다적어주세요 내공냠냠 이상한글신고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무엇을 전공 하실지를 말씀 안해 주셨네요..


학교와 과마다 조금씩변화가있거든요..,.



ㅍ1. 기숙사 or숙소비용


기숙사는 월 300~450사이로 천차 만별 입니다...한화 40만원 선을 잡으시면 기숙사를 얻으실수가잇습니다.


2. 생활비


정말스기 나름 이죠?>


월 한화 20만원 또는 300유로 사이정도 듭니다..


3. 어학원비용


기숙사와 비슷 합니다..


독일내 괴테 어학원 뺘ㅐ고는 그리 비산 편은 아닙니다..


월 40정도선


4 초기비용



 


 


 


 
5. 독일국립학교 들어가기


원하는 과를 알아야 합니다..1:1 주세요


6.한달에드는돈


위에 알려드렷지만 어학원 다니는 중엔 월 130만원 정도가 최소 입니다.


7.일년에드는돈


그렇게 월 계산 하시면 1500은 들져 최하 그이상도 ......
8. 물가


지역마다 물가가 다릅니다..


현재 제일 비산곳은 ..프랑크 푸르트 ..뭰헨...



9. 가서 필요한것들 이나 꼭가져가야할것





교재

- Lehr-und Übungsbuch der deutschen Grammatik

(독일어 문법과 연습)

문예림출판사      (김경찬, 서우석 공역) 

위의 책자는 베를린에서 알려진 학원의 DSH준비반 참고교재로 사용을 합니다.

-독일어 회화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신형욱 지음)

우선 부딪치는게 생활독일어입니다. 어휘력이 부족한 시기라 상황에 맞게 표현한 회화들이

있어서. 참고 교재로 사용하면 유용할 것 입니다.

-영어대조 독일어 회화

문예림           (박진권 지음)

독일어 회화가 있으면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장기간 의무교육으로 영어를 공부한 우리들에게 독일어 표현을 쉽게 이해하고저

유용하더군요.

기타 책자

 

-독일여행 책자

Just go (독일편) [9]

시공사

학교에 입학하면 여행을 다니기 위해 필요하겠지만,

학교 입학전, 무엇보다 다른 도시의 대학교를 지원하기 위해선 필요합니다.

-증명사진

 

사이즈 별로 옷을 다르게 입고 많이 찍어 오세요.

여기 증명사진 비쌉니다.

그리고, 학교 지원할 때 등등, 비자낼 때 필요합니다.

밝은 색. 옷을 입고, 아주 예쁘게 찍어 오세요.

미술작품 때문에 슬라이더가 필요하신 분 여기 비싸다고 하더군요.

남대문 숭례문 상가에서 사면 저렴하다고 합니다.

생활필수품

1. 의류

[겨울에 출발하는 학생]

여름옷은 꼭 필요한 것만 챙기도록 하세요.

이것 저것 늘어나면 오히려 짐이 초과하여 오히려 현지에 맞는 여름 옷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예를 들어 ZARA 세일하면 아주 싸게 고를 수 있으며,

H&M 중저가 제품이라 현지 독일 젊은 층의 옷을 사입게 됩니다.

그렇지만, 겨울 옷은 꽤 괜찮은 걸 구입하고자 하면 한국만큼 만만치 않게 비쌉니다.

오히려 겨울 옷을 제대로 챙겨 오는게 현명합니다.

한 예로 제대로 차려입으면 일본인 줄 알고, 편안하게 멋부리지 않고 차려 입으면 중국인인줄

압니다. 한국인과 접해보지 않은 유럽인 들은 한국인은 안중에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처음에 관공소를 출입하게 되는데.. 그럴 경우엔 제대로 말끔히 차렴 입고 가는 것이

대접? 을 받습니다.

그럴러면 제대로 된 자켓 하나쯤은 챙겨오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

-색이 짙은 점퍼, 코트

(한국의 드라이비를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독일은 오일이 들어가는 것과 사람 손이 필요한

부분은 비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드라이비는 한국의 세 배이고, 수선비 또한, 바지 기장 줄이는데도 한국의 세 배정도 입니다.

한국여학생들 기장이 길어서 사고 싶은 바지가 있어도 수선비가 높아서 많이 망설입니다. 어떤 학생은

한국갈 때마다 수선할 옷을 가져 가던지, 드라이 할 코트류의 겨울 옷을 챙겨가서 한국에서 하고 오곤 한다.)

-청바지류

(한국은 요즘 인터넷 쇼핑으로 구입하면 꽤 괜찮은 진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독일은 동대문에 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진류를 5만원~~10만원 정도에 판매합니다.

고로, 청바지류가 무척이나 비쌉니다.)

-레깅스

(품질이 떨어지면 약 1만원 선이고, 한국의 보편적 레깅스는 몇 만원대입니다.)

-면속옷

(삶아서 빨아 입을 자신이 없으면, 지오다노라던지..가면 색깔의 다양한 색상을 갖춘 속옷들이 있다. )

-양말(짙은 색)

-스카프와 머플러

유럽의 멋장이들이 스카프와 머플러를 많이 착용하죠.

건조한 날씨라 바람이 많이 불어 여성에겐 필수품입니다. 그렇지만, 가져오기엔 겨울 머플러는 부피를 차지합니다. 그냥 오세요.

H&M가면 멋스럽고, 한국보다 비싸지 않는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스카프는 괜찮은 건 구입할려면 가격이 있습니다.

2. 신발

-운동화는 필수.

-구두 굽이 넓은 것은 괜찮다.

(힐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독일은 돌바닥이기 때문에 돌사이가 끼어서 굽이 많이 상한다. 또한, 특별한 모임이 없는 이상 신을 일이 없다. 굳이 가져올려면 여기 굽가는데 무척이나 비싸다. 미리 갈아서 가져오는 것이 현명하다.)

-부츠 또한 굽이 넓은 것이 좋다.

(유럽의 멋쟁이 여성들은 주로 갈색부츠를 많이 신더군요..^^

이번 겨울은 많이 추울 듯 한데.. 부츠 챙겨오세요. 굽이 높은 건 오래 신고 다닐 수 없으니 굽이 넓고 낮은 것이 편하고, 유용합니다.)

-슬리퍼(독일여성들이 신장이 커서 우리나라처럼 아기자기하고 이쁜 슬리퍼가 없습니다.

여름이나, 평소 집에서 신고 다닐 수 있는 슬리퍼를 가져오세요.

-동전지갑

특히, 고가의 명품지갑에 동전지갑이 딸려 있으면 자주 꺼야 하니, 노출이 심하게 됩니다.

여기 유럽의 소매치기 타겟이 명품가방과 지갑 가지고 다니는 한국사람, 일본인입니다.

한국사람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니 가장 위험합니다.

여기 특히, 한국 남학생들...구찌지갑 비싸게 주고, 현금이 100유로 들어 있었는데.. 소매치기 당했다고 합니다. 비싸게 주고 산 구찌지갑이 더 아깝지 않을까요?

여기 교민여성분이 동양인의 명품핸드백은 '지갑을 가져 가세요'라는 행동과 같다고 합니다.

들어오실 때, 평소에 책가방으로 사용할 배낭을 사서 오세요. 

Eastpak 여기서 60유로 정도 주고 샀습니다. 원화로 계산하면 8만원 정도 되죠?

한국이 저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키, 이스트팍, 미국제품은 여기도 수입제품이니 비쌉니다. 어떤 건 한국이 저렴합니다.

-우산

양산 쓰고 다니는 여성은 중년이상입니다.

고로 필요없습니다.

우산은 3단 접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서처럼 다양하고 이쁜 우산은 찾기가 힘듭니다.

비싸게 주고 사면 있습니다.

3. 화장품

 

특히, 베를린은 습기가 거의 없고 석회수(Kark)가 피부를 많이 건조하게 만듭니다.

고가의 품질좋은 명품 화장품이 아닌 이상, 국의 일반적인 브랜드보다 저렴하고 품질이 좋다.

또한, 여기 석회물에 맞는 화장품이 피부를 상하지 않게 한다.

굳이 민감성 피부라 꼭 그 제품이 필요하다면 챙겨와야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독일제품이 좋다.

-입술이 건조할 때 바르는 립크로즈는 한국보다 가격이 비싼 관계로 몇 개 구입해서 오면 좋다.

4. 가전제품

 

독일은 한국보다 전기료가 높다.

유럽영화를 보면 아직도 촛불을 켜두는 집이 많습니다..

그것은 운치가 있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전기료가 비싸서 촛불은 켜 놓는 독일 가정이 많다는 것이겠지요.

-디지탈카메라

(인물, 배경사진을 찍기 위함도 있지만, 아직 독일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급히 쓰는데 , 필요한 정보를 일일이 적기에 시간이 역부족이면 디카로 촬영해서 줌으로 당겨서 읽으면 아주 편리하다.)

학교 게시판에 있는 글이 어떤 용인지.. 궁금한데 적어가기에 불편하면, 디카로 촬영해서 적기도 하고, 4층 건물의 전화번호를 적고 싶은데 정확히 읽기가 불편하면 디카로 촬영해서 줌으로 당겨서 읽어면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기밥솥

(아주 저렴한 제품은 20유로 정도.. 밥만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독일의 전기료가 비싸니 꽂아 두지도 않지만, 꽂아 두더라도 쉬이 말라버려서, 한국의 밥솥처럼 기대하면 안된다.

그렇다고 한국식품점에서 수입한 쿠쿠를 여기서 구입하면 무척 비싸다.

4~5인용정도가 생활하기에 편하다.)

-전기요

독일은 전기료가 높기 때문에 일반 제품을 구입하면 한국의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게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일 높은 온도를 올려도 미지근합니다.

또한, 좋은 제품은 고가입니다.

그렇다고 가져 왔다고해서 자주 사용하면 엄청난 전기료가 나옵니다. 아주 춥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여기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사용 안하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

-건전지 충전기

(건전지가 한국보다 비쌉니다.)

건전지나 건전지 충전기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읍니다.

-CD Player

여기 CD음반은 한국보다 비쌉니다. 하물며 클래식 음반도 한국보다 너무 높아서 음대학생들도 가슴을 조리면서 구입을 합니다. 클래식 음반을 꼭 듣고 싶으신 분은 한국에서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CD Player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 필요한게 아니라 독일엔 책과 셋트로 나와 있는 책을 읽어주는

CD가 있습니다.

끊임없이 반복해서 듣게 되면 자연적으로 귀가 열리기 쉽습니다.

가 아무리 문장을 외워도 독일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를 들려야 대답을 하지 않겠습니까?

-소형 알람시계 2개정도

처음엔 한국과 통화를 자주하는 관계로 시차가 적응이 안되서...새벽에 전화 드리곤 했습니다.

특히, 독일 생활이 안정되면 저렴한 항공티켓으로 여러 나라와 독일 다른 도시로, 다닐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상할 때 2개정도 필요합니다.

(제 경우는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 가면, 오래 전부터 시계만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정사각형 카시오 알람시계를 구입했습니다. 색상별로 검정색, 흰색, 빨강색이 있더군요.

두개 구입해서 붙어놓아도 보기에 좋고, 여행 다니기에도 가방이나 백에 쏙 들어갑니다.

(소형 건전지도 미리 구입해서 오세요!)

5. 비상약

 

-비상약은 필수품입니다.

베를린인 경우 위도가 높습니다.

처음에는 여기 날씨에 적응이 안되어 편두통이 있습니다.

-아스피린

(독일은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거의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스피린은 원화로 1만원입니다. 한국이 저렴하니, 우선 한통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구충제

무지 비쌉니다. 한국학생이 구충제 사러갔다가 너무 비싸서 놀래서 왔더군요.

20유로정로라고 들었습니다.

-마데카솔, 벌레등등..치료연고.

-소화제

-정로환(물을 갈아 먹으면 장이 탈이 날 수도 있으니 준비하세요.)

-변비약

-대일밴드

-멍에 잘 먹는 연고 (제 경우,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연고를 구입을 했는데

 원화로 2만원가량 하더군요.)



6. 학용품 

-볼펜, 지우개, 샤프 등등

모든 것이 두 배 이상 비쌉니다.

-가위나 칼, 스카치 테이프, 포스트 잍, 공책, 리포트 용지 등

너무 많이 사오실 필요는 없어도 넉넉히 준비해 오시면 좋습니다. 특히 볼펜이나 젤러 펜 등 자신이 많이 사용하는 필기구는 리필이 되는 것으로 심까지 같이 사오시면 많이 절약이 됩니다.

7. 노트북

짐초과로 인해 부피와 무게가 많이 차지하는 노트북을 항공소포으로 받았는데..

소포비도 비싸지만, 전기제품이 세금을 약 150유로를 받았다고 합니다.

8. 안경
독일제품은 좋은 것은 아주아주 비쌉니다.

콘텍트 렌즈는 동양인에게 맞는 사이즈가 없구요.

시력검사도 10유로 야 한다고 합니다.

안경을 착용하시는 분이시면 여벌의 마음에 드는 테를 2~3개 정도 미리 구입해 오세요.

물론, 시력 검사도 다시 하셔서 다시맞춰 오시는 것이 훨씬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다보면 시력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렌즈는 구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비싼 테까지 구입을 할려면,

지출을 해야 하니, 여러 개 준비하시는게 현명합니다.

여름엔 썬글라스 필요합니다.


9. 반짓고리

기본이 들어가 있는 반지고리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10. 탁상용 달력



11. 식품류

-다시다, 고춧가루, 고추장, 된장, 구운 김, 마른 미역, 깨소금 등을 처음에 오실 때 가져오세요.

-멸치 볶음 등 물이 흐르지 않을 밑반찬을 가져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인 상회나 중국인이 운영하는 가게도 거의 팝니다만 한국에 비해 세 배 정도 비쌉니다.



12. 노트

노트는 한국에서 보편적으로 품질이 좋은 노트는 세 배 정도 비싸고, 일반적으로 부담없이 구입 할 수

있는 노트는 품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13. 금전출납부

물론, 독일도 있습니다.

독일 생활에 적응하기까지 일년 정도는 금전출납부를 쓰시는게 생활용품의 어휘력 느는데도

좋고, 독일와서 지출하는 목록과 물가를 어느 정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독일에선 소소한 물품까지도 영수증을 꼭, 챙겨야 합니다.

14. 다리미

일반적인 가정용 다리미는 한국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가 많습니다.

가져오지 마세요.

오히려 세워서 다리는 몇 만원 대의 스팀전용 다리미를 꼭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부피도 크게 차지않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독일에 도착해서 구겨진 겨울 옷을 다리기에 아주 좋습니다.

15. 생리대

한국처럼 보편화된 제품은 품질도 가격도 엇비슷합니다.

그렇지만, 저렴한 건 품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독일여성들은 템포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여행이 아니고, 장기간 체류를 해야하는 유학생으로 있을려면, 피부가 예민하더라도

여기 생활에 적응을 해야 할 것입니다.

2년 전에 유학온 여학생은 한 가방 가득히 가져와서 후회를 하더군요.

그럴 공간이 있으면 필기구하나를 더 챙겨 오세요.

16. 서류철 / 영주증철

독일 은행은 우리처럼 통장이 없습니다.

돈의 잔고와, 송금, 지출 여부를 알려면, 일일이 A4용지에 사용 역서가 출력됩니다.

한장한장 순서대로 모아두셔야 합니다.

처음 기숙사를 얻으면 괜찮지만, 일반 주택을 얻을려면 집주인 아니면, 그 집을 관리하는

부동산에서 매달마다 한국에서 송금되어 온 콘도 역을 확인할려고 합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독일유학비용 내공100

... 자세한비용같은거는 한국돈기준으로 적어주시고요 최대/최소둘다적어주세요 내공냠냠 이상한글신고요... 여기 특히, 한국 남학생들...구찌지갑 비싸게 주고, 현금이 100유...

독일 유학비용, 내공 100

... 저는 중학교 2학년이고 내년 9월에 독일로 유학갈 계획인데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기숙사 or 숙소 비용 2. 생활비 3. 어학원장 비용 5. 독일 국립학교에 들어가는 6.1개월...

[내공 100] 독일 유학에 대해 질문이요.

... 독일 유학 자격조건은 전반적으론 까다롭진 않지만, 어학시험이 문제라고 들었습니다. DSH 시험의 경우.. 비용절약 차원에서 국내에서 왠만한건 다 공부를 해놓고 어학원에...

독일유학..내공 50..

독일 유학을 꿈꾸고있는 고2 문과생입니다. 독일로 유학을... 물가가 저렴한 동부나 북부쪽에 가면 100만원 정도로... 그리고 가장 많이 벌수 있는 비용으로는 8400유로 입니다....

독일 유학 비자 관련 (내공100)

... 해당 부분은 ..전문 업체에 유료로 맞기거나 예상 비용 1000유로정도 아니면 변호사... 무느이 하시면 더욱 빠릅니다 독일 변호사 크게 비싸진 않아요 ..예상 비용 500유로

[내공 100]독일 유학에 대한 모든 걸...

... 하숙을 생각하신다면 비용을 두배이상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계시는것과 안계시는것은 독일유학에서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출국전 독일...

내공 100 독일 유학입니다.

... (아직 민증은 안나왔습니다.) 제가 독일 유학을... 내에서 100퍼센트 학력인정이 되는지를 알아보아야... 유학비용 독일은 학비가 없는 나라로 유명하다.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