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학원 통해서 유학가기

뉴질랜드 유학원 통해서 유학가기

작성일 2013.08.23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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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유학을 가고 싶은 중1 여자입니다
제가 유학을 가고 싶은데 비용이랑 그런 부분을 잘 몰라서
질문에 답해주세요 이상ㅇ한 말만 하지말고

1. 유학원이 하는 역할은 뭔가요?
2유학원에게 돈을 주면 유학원이 알아서 하나요?
3. 좋은 유학원 알려주세요 되도록 경험있는거만?
4. 그 쪽가면 공부수준이????
5. 그럼 그 유학원 1년동안 드는 모든비용 비용도 알려주세요 1년 저 혼자가거든요 중2때 생각하고 있는데 1년 꿇고 중학생활부터 다시할까요? 지금 준비해서 올해안에 가긴 힘들꺼같구....
6.공항에서 혼자 가서 도착하면 뉴질랜드나 공항에서 마중나오나요?
7.홈스테이는 어떤가요?

내공70♥♥
성심성히껏 답해주세욯


#뉴질랜드 유학원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뉴질랜드 오클랜드 유학원 #뉴질랜드 이민 유학원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유학원이 하는 역할은 뭔가요?
뉴질랜드의 학교에 입학 수속을 하다보면 학교에 대한 정보도 없고 직접 연락을 하려해도 영어로 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아요. 시간대도 달라서 한국 시간에 맞추어 일을 보기 어려워요. 유학원은 학교와 계약을 맺어서 학교에서 필요한 교육을 받아서 학교 대신 학생에게 필요한 학교의 정보를 알려주고 학교 입학수속을 도와 주는 곳이에요. 요즈음 유학원에서는 별도로 입학수속비용을 받지 않고 수속해 드리고 있으므로 학교의 에이젼트인지를 확인한다면 유학원을 통해서 수속을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2유학원에게 돈을 주면 유학원이 알아서 하나요?
유학원에 돈을 별도로 지불하지 않아도 무료로 수속을 해드리니 유학원을 잘 골라서 알아보시면 됩니다. 에 답변 달아서 설명해주는 곳이 대부분 유학원입니다. 뉴질랜드 현지에도 유학원 사무실이 있고 한국에도 유학원 사무실이 있는 유학원을 골라야 현지에 가서도 유용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가려는 학교의 공식 에이젼트인지도 확인하시면 유학원을 겁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3. 좋은 유학원 알려주세요 되도록 경험있는거만?
의 규정상 유학원을 추천할 수 없어요. 에서 님이 올린 문의에 대해 답변을 마음에 들게 한 곳을 정해서 꾸준히 문의하다보면 신뢰할만한 유학원을 찾을 수 있어요.

4. 그 쪽가면 공부수준이????
한국 수준과 비슷합니다. 수학은 저학년에서는 한국이 다소 높거나 빠르지만 11,12,13학년이 되면 거의 비슷합니다. 전반적으로 뉴질랜드 교육 수준이 영어권 나라에서도 아주 높은 편입니다.

5. 그럼 그 유학원 1년동안 드는 모든비용 비용도 알려주세요 1년 저 혼자가거든요 중2때 생각하고 있는데 1년 꿇고 중학생활부터 다시할까요? 지금 준비해서 올해안에 가긴 힘들꺼같구....
중학교 2학년이 되는 2014년에는 9학년으로 유학을 가시면 되요. 1년을 낮출 필요는 없어요. 9학년으로 입학해도 충분하게 따라 갈 수 있으리라고 봐요. 뉴질랜드는 1학년에서 6학년은 초등학교 7학년 8학년은 중학교 9학년에서 13학년은 고등학교인데 일년 낮추어서 8학년으로 가면 9학년 고등학교로 갈 때 교복도 다시 사고 학교도 다시 옮겨야 하니 9학년으로 가시는 것이 정상적이기도 하고 무난하니까 그렇게 하시는 것이 여러면으로 좋을 것 같아요. 유학원은 이렇게 님이 생각하는 방법이 현명한지 아닌지 조언해 드리는 것이지요. 지금부터 준비하면 8학년으로 입학하는 것에도 무리가 없어요. 10월14일에 4학기가 시작되니 그 시기에 맞추어 유학수속을 밟아도 늦이 않았어요. 학생비자를 한국에서 준비하는 데에 서류만 준비되면 2주밖에 안걸려요.

6.공항에서 혼자 가서 도착하면 뉴질랜드나 공항에서 마중나오나요?
기숙사 학교에 갈 경우 학교에서 마중을 나오게 되고 홈스테이 학교에 갈 경우 주로 홈스테이에서 공항으로 마중을 나오게 됩니다. 혹시 못만날 경우에 대비해 유학원 전화번호를 가지고 가고 카톡으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서로 연락이 가능하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7.홈스테이는 어떤가요?
현지인 홈스테이는 현지인 가정입니다. 홈스테이를 하는 가정이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고 현지인 가정 중에서 홈스테이를 원하는 가정이 홈스테이를 하게 됩니다. 현지인 하숙이라고 생각하면 되지요. 현지인 가정이 먹는 음식 그대로 먹고 현지인 생활하는 방식으로 자고 공부하고 쇼핑하고 생활하는 것이므로 영어도 배우게 되고 아울러 문화도 익히게 되지요. 현지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것이 영어도 더 배우고 문화도 배우게 됩니다. 낮선 문화가 두렵고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한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되도록 용기를 내서 현지인 홈스테이를 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면 영어나 문화를 더 빨리 체득하게 되므로 기숙사도 고려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인이 많이 없는 중소도시의 공립 기숙사 학교가 저렴하고 교육의 질이 높아서 추천하고 싶어요.

아래의 답변 출처를 클릭하거나 카페 이름을 클리하면 뉴질랜드 유학에 관한 보다 심도 있는 정보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두루 검색해 보세요 뉴질랜드 현지에서 전해드리는 생생한 정보에요.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쪽지나 이메일 주시면 더 자세하게 답변 드릴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유학에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저는 캐나다유학을 소개해 드려 보고 싶습니다. 캐나다 유학 같은경우는 미국유학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십니다.
스펙 부분에서 절대 뒤떨어지지 않으며 안전성과 저렴하게 유학을 다녀 오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 중, 고등학생은 조기유학으로 분류를 해보고
대학생은 그냥 유학으로 분류를 하고 소개해 드릴께요.

초, 중, 고등학생이 가는 조기유학으로 권유해 드려 보고 싶은 부분은
노바스코샤주 교육청프로그램
프레이져하이츠 화이트락
마니토바주 펨비나트레일즈 교육청
이렇게 세곳을 소개해 드려 보고 싶습니다.

비용적인 부분이 저렴하며 한인의 비율이 적기 때문에 영어를 배우기 가장
적합한 환경입니다.
또한 안전하며 많은 가디언이 관리해 주기 때문에 부모님과 같이 또는 아이 혼자서도
쉽게 유학을 다녀 오실 수 있습니다.

대학생유학은 명문대학교에 입학/편입 하기 위해서는 높은 토플 점수가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MOU협약을 통해 토플 점수 없이 진학프로그램과정으로
명문대학교에 입학/편입이 가능하십니다.

지금 MOU협약이 되어 있는 대학교는 캐나다 공립학교인 세인트메리대학교, 위니펙대학교
사립대학교인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입니다.
이 대학교들은 모두 캐나다 내에서 하이스쿨로 속해 있는 대학교입니다.

자신과 자녀의 미래는 자신을 통해서 바꾸어 나가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더욱 유학 관련해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네임카드"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질문 주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보내주신 질문 잘 봤습니다. 짧은 답변이 바라고 원하시는  귀하의 유학의 꿈이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시행착오 없이 그리고 예상했던 그 이상의 결과로 그래서 평생 잘 했다는 고백이 꼭 있으시길 바랍니다.

 

학생의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볼때 뉴질랜드유학도 좋을것 같아 추천해드립니다. 뉴질랜드 신학기가 2월 2 시작하는데 4월, 7월, 10월 시작하는 학기중  학생이 원하는 학기에 등록해 유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며칠 전 신문에 세계에서 가장 평화롭고 안전한 1위 나라가 뉴질랜드라고 한 기사를 읽어 봤습니다. 뉴질랜드는 선진. 복지국가로 교육수준이 높고 학습 및 생활환경이 안전하고 뛰어나 지금과 같은 대내외적으로 경기가 어렵고 환율이 높은 이때에 여타 국가들보다도 유학경비가 저렴하고 뉴질랜드에서 고3과정을 마치면 대학은 뉴질랜드를 포함 호주,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에서 유학을 계속할 수가 있어서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유학하기에 좋은 나라입니다.

 

아오테아로아(Aotearoa) 즉 “ 길고 흰 구름의 나라 ” 뉴질랜드는 선진국으로 교육수준이 높은 나라입니다. 생활환경이 뛰어나며 안전하고 유학비용도 저렴해 한국의 중.고등 학생들의 유학하기에 좋은 나라입니다. 뉴질랜드의 중,고등 학교의 90%정도가 공립계념의 학교들이고요 대부분 공립학교는 남녀 공학이며 기숙사가 없습니다(학생이 원하면 명문 사립 기숙학교도 가능합니다). 학교에서 직접 가디언이 되어 주므로 가디언 비용이 따로 필요 없고요 학교에서 직접 선별된 뉴질랜드 가정집으로 홈스테이를 정해 줍니다. 년간 수업료는 NZ$13,000(1,105만원) 그리고 뉴질랜드 가정집에서 홈스테이 비용이 월 NZ$800(68만원) 정도입니다. 학기는 2월, 4월, 7월, 10월 시작하고요 한국 학생들은 영어를 공부해야 하니까 입학은 수시로 가능 합니다.학교 안에 외국 학생들을 위한 영어 과정(ESOL)을 통해 영어를 공부하므로 따로 사설학원 같은데서 시간낭비, 돈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첫 학기에는 수학이나 체육, 음악과 같은 영어가 많이 필요치 않는 정규 수업과 영어 연수를 병행하게 됩니다.

 

오클랜드, 수도인 웰링톤, 크라이스트쳐치 그리고 남섬(Southern Land)등에 위치한 학교를 선택해 유학하시면 됩니다. 뉴질랜드 중 고등학교 중 최상위 권에 속하는 공립학교에서 유학을 할 수 있고요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후 뉴질랜드 또는 호주 대학에 진학하든지 미국, 캐나다, 영국과 같은 영어권 국가의 대학에 진학해 유학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유학을 결정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 질문이 있으시면 아래 불로그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유효한 정보와 상담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내용출처 : 소망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최근 호주,캐나다,뉴질랜드,말레이시아,남아공,필리핀,인도등에서 미국으로 전학을 요청하는 한국 중고등 유학생들이 매우 증가하였습니다.

북미표준발음,환율변동으로 미국이 더 저렴하고 검증된 학교가 많다는점,커리큘럼의 경쟁력,대학진학,같은유학을 해도 미국유학생을 더 우대하고 선호하는 사회적분위기등 여러이유가 있으니 자세히 저울에 올려놓고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유학의 순서는 크게보면 학교선정-지원서및 필요서류발송-입학허가서(I-20) 도착-미국비자인터뷰-출국준비-출국등의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우선 추천드리는 주는 펜실바니아, 뉴저지,조지아,뉴욕정도가 유학생 만족도가 높은곳이며, 크리스챤, 캐톨릭 학교들의 경우 학비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홈스테이는 미국재단이 학생특성에 맞게 가장 이상적이고 검증된 가정을 배정하며, 출국후 홈스테이와 많은 문제가 있다면 빠르게 바꾸는 조치를 취하게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년간 총비용은 저렴한 곳은 학비랑 홈스테이비용등 모두 포함해서 약 $17,000정도이며 평균 $17,000-$22,000정도를 예상하시면 됩니다.

좋은 유학원을 딱 추천드리기는 어렵지면 아래 카페에 가시면 이상한 유학원 피하는 방법이 적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습니다.

미국 사립학교를 가기위해서는
미국 현지인 홈스테이를 하시는 방법과학교에 기숙사시설이 되어있는(boarding school)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국 사립학교는 공립교환학생과는 달리 학교와 지역을 선택할  있으며, 대학진학에 초점을 맞춘 교육학문뿐만 아니라인성/리더쉽등에 중점을  전인교육을 제공하기 때문에,공립교환학생의의 여러피해사례가 대두됨과 동시에 미국 사립학교 유학에 해마다 많은 지원자와 관심이 집중되면서성공사례와 그렇지 못한 사례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험했던 많은 학생들 중에서 현재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학생들의 공통된 특징들을 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건본인의 의지입니다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모님 손에 이끌리어 상담을  학생들은 백이면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본인의 의지가 있어도 성공을 보장할  없는 것이 유학인데 의지마저 없다면  힘들겠지요?

돈이 많지 않아도 유학을   있습니다.

성적이 월등하지 않아도 유학을 가서 성공할  있습니다.

시기가 다소 늦어도 유학을 가서 성공할  있습니다.

하지만…유학에 관한 본인의 의지 없이는 성공적인 유학을   없음을 100% 장담합니다.

성공적인 유학의 조건 두 번째는언어적인 준비 상태를 들고자 합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일단 보내고 나면 어떻게든 되겠지요 라는 막연한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물론좋든 싫든 영어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내던져지거나사립 홈스테이 학교에 입학하여호스트 가정과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공유한다면예상보다 훨씬 빠른 영어 실력 향상을 얻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유학을 준비하면서 영어학습을 병행하지 않는다면, ESL 코스만을 1 내내 듣게 되는 상황도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학수속과 함께 하루 2시간정도의 꾸준한 영어 학습을 병행 하는게 필요합니다.

과천에 사시는 학부모님이 9월입학 3달전인 6월에 상담을 하시고 학교를 정하여 2개월을 남겨놓고 제게 무얼 해야 할까요학원을 추천해 주세요라고 질문하셨을 , 2개월간 학원을 수강하는것보다미국교과서를 구입해서 미리 review해보고 유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어려워하는 미국 역사와 생물에 관련된 책을 미리 한글로라도 공부해두고, 허클베리핀,톰소여의 모험,프레드릭 더글라스의 생애,위대한 겟츠비등 미국중고교 필독도서의 주요 내용이라도 파악두시기를 권고드렸습니다.

물론 효과는 매우 좋았습니다미시간의 우수한 학교에서 첫해 3.6 받았으며,여러 활동상으로 볼 때유학생활  성적표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여유학수속과 함께 하루에  1시간이라도 끊기지 않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이것은 학교 입학이 확정되면 그때 자퇴하고 영어에만 집중할께요 라고 답하는 학생에게 자주 해주는 충고입니다.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다음은미국 사립학교를 선정하시기 전 반드시 참고하셔야  몇 가지 Tip 드리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입학시험으로는 SLEP 있으면 미국상위권 기숙사 학교의 경우 SSAT TOEFL, 혹은 SSAT SLEP, 혹은 SSAT 전화인터뷰를 요구합니다.

슬랩은 저의 유학센타 에서 매주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에 응시가능하며   유학원에서도 응시가 가능하나 SSAT TOEFL 자주 볼 수 있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SLEP처럼 단기간에 준비해서 응시할  있는 시험이 아니란 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학교선택시 반드시 유의할 


첫째우선 시기를 정하셔야 합니다.

지금 시점을 두고 말씀드리자면,1월학기 일부와 9월학기 지원이 가능하며., 내년 1월학기를 지원희망하실경우 아무리 늦어도 올해 12월말 까지는 원서를 접수하셔야 합니다. 미국 사립학교 유학지원이 원서접수가 빠를수록 유리하며, 특히 1월학기는 더더욱 빠른 접수가 필요합니다.1월학기는 모든 학교들이  국제학생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 선택의 폭이 좁으며 지원가능 인원수도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일부 유학원에서 가격이 저렴하고 입학이 쉽다는 이유로 주로 추천해주는 학교들로 지원을 했다가 크게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중부중 한 주에 있는 1년에 총비용이 $12,000이 채 안되는 학교가 있습니다.

7학년부터 12학년이 제공되며, BIBLE과목과 함께, 대학진학률이 90%라고 표시되어있습니다.

실제 이 학교는 비용적인 부담이 많으신 학부모님들이 해마다 학생들을 보내는 학교입니다.

하지만 실체를 들여다 보면, 전학률이 무려 70%에 달할정도이며, 늘수시로 국제학생들을 받아들이며, 음식과 시설은 학생들이 감당키 어려워할 정도이며, 졸업생 대학진학현황은 일부 주립대외엔 거의 찾아볼수가 없으며,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고교졸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방과 후 학교의 WORK PROGRAM이라는 명목으로 학생별로 갖가지 일을 맡아서 해야 하는 등 실제 학부모들의 기대와는 정반대의 학교임을 2개월이 채 안되 알게 됩니다

 

또다른 기숙사 학교를 또 살펴보겠습니다.

이곳 역시 년간 비용 2천 5백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학교이며 150년의 전통을 자랑하지만, 거미줄이 가득한 기숙사와, 한국인 50명이 전체의 기숙사에 꽉차있으며, 수업 중 교사가 졸다가 항의를 받기도 한적이 있는 매우 비추천의 학교입니다. 한국학생들의 전학이 수없이 일어나자, 학교홈페이지에 가득했던 한국학생 사진을 지우고 미국학생들 사진으로 바꾸어, 마치 이 학교에 국제학생이 거의 없어보이는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런 학교들이 많은 유학원의 추천학교로 홈페이지에 올라와있기 때문에 학교이름을 밝힐수는 없지만

이 외에도 조심해야 할 학교들이 꽤 많이있기에 학교선정등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기준이 필요함을 재차 강조드립니다.



둘째기숙형태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기숙사 학교를  것인지 홈스테이 학교를  것인지를 정하셔야 합니다.

미국 전역의 사립학교는 1,500개가 넘습니다아무 기준 없이 막연히 괜찮은 학교를 골라야지 하며 달이 걸려도 학교선정을 못하는 학부모님들도 많이 뵈었습니다.

 기숙형태의 특징들을 알고서학생과 맞는 기숙형태가 무엇인지 정해야 하지요.

기숙사 학교는 공부에 집중   있고선생님들이 대부분 교내 혹은 학교 인근 30분거리에 거주하기 때문에선생님과의 접촉과 유대관계에 좋으며상대적으로 대학진학율이 약간 더 높은 편입니다.

단점은추수감사절, spring break, 성탄절  짧게 쉬는 방학(7일에서 12일정도) 기숙사가 닫기 때문에 미국에 연고가 있거나대안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엔갈곳이 없는 국제학생들을 위해인근 hostfamily 연결시켜서 머물게 해주는 학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학교생활을 하며 친해진 미국친구의 집에서 머무는 학생들도 자주볼수가 있습니다.
또한비용이 홈스테이 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미국 전역의 기숙사 학교는 14백만원에서 39백만원대까지 지역별, 학교별로 매우 광범위하며 대부분의 학교들의 비용이 학비와 기숙사비를 합쳐서 년간 평균 28백만원정도의 비용이 평균치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용이 저렴하다고 학교 수준이 반드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시설적으로 다소 떨어지는 부분과 금액이 저렴하여국제학생의 지원이 몰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홈스테이의 경우미국 현지 가정과의 잦은 교류로 영어 향상에는 기숙사 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입니다다만  가정과의 융화와 적응 등에 본인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비용면에서 볼 때 기숙사 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부담이 적습니다.
홈스테이의 경우 가장 저렴한 비용이 1 총비용(학비+홈스테이비) 15백만원 에서 부 터 2 3백만원까지 역시 지역별 학교별로 매우 다양하며대부분의 학교들이 1 7백에서 1 9백만원 사이에 몰려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셋째맹목적인 지역선호는 금물
미국 북동부쪽에 IVY리그가 몰려있음은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북동부쪽의 학교만을 고려할  매우 높은 비용과매우 강한 학풍에 오히려 학생들이 유학생활 자체를 버겨워  수가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 있느냐가 학교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가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학교선택에 있어 지역에 대한 편견은 같은 비용으로  좋은 학교를 선택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미국의 중북부나 중부,중동부쪽에도 숨어있는 보석같은 좋은 학교들이 많이 있다는걸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넷째학교의 규모  과외 활동의 다양성
사립학교의 학생 수는 일반적으로 200~300 규모인데학생수가 많고 적음에 따라 학교의 질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학생수가 적은 학교는 교사들의 세심한 지도와 배려가 가능하고 학교가 가족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과외 활동의 종류가 많지 않아서 다양한 경험을   없다는 단점이 있으며학교의 규모가 크면 다양한 경험을   있고 경쟁적 요소가 많은 반면 가족적 분위기나 교사들의 세심한 배려와 지도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다섯째나에게 맞는 학교인가
학생의 영어실력  학업 수준을 냉정하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봐야 합니다무조건 높은 SAT평균성적이 공개되어 있는 학교를 원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지나친 학업적 부담으로 학생에게 불이익이 되고나 제대로 소화를   없는 음식을 먹게되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실제로 미국현지인들이 자녀를 사립학교에 보내는 가장  이유는 높은 대학 진학률이나 SAT평균 점수 때문이 아니라적은 학생 수로 교사의 세심한 배려를 받을  있고 학칙과 도덕적 규범이 높으며전인교육을 받을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유학에 관해 가장많이 묻는 질문 BEST 12

 

1.      미국 사립학교에서 ESL프로그램이란건 무엇인가요?

 

ESL이란, English as a Second Language의 약자로써, 말 그대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을 위한 집중 영어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국제학생을 받는 대부분의 사립학교는 ESL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나, 모든 사립학교가 ESL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ESL은 학점이 인정되지 않고, ESL을 마칠때까지는 정규영어 수업을 들을 수가 없고, 수업에는 국제학생밖에 없어서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우리 한국 학생들은 별로 듣고 싶어하지 않는 수업이긴 합니다만, 영어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정규수업을 듣고 GPA(내신성적)을 망치는 것보다는 ESL을 통해 영어를 업그레이드 한 후에 정규수업을 통해 GPA를 관리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ESL비용은 학비에 포함되어 무료인 경우도 있으며 상당수의 학교들이 별도 비용을 요구하며, 비용은 $2,000-$4,000정도가 대부분입니다.

ESL4개월정도마다 Test를 거쳐서 학생 수준에 따라서 한학기만 듣는 학생도 있으며 2학기를 듣는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교환학생을 경험한 학생이나, 영어권국가에서 1년이상 학업한 학생들은 ESL을 듣지 않고 정규수업을 듣게 되나, 처음 유학을 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ESL과 다른 수업을 함께 듣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SSAT와 토플은 미국 조기유학을 가려면 반드시 필요한가요?

 

SSAT란 미국 사립고교 입학시험이며, 토플은 많은 학생들이 알다시피, ETS사에서 주관하는 국제 영어 공인 시험입니다.

미국내에서는 정규적으로는 1, 2, 3, 4, 6 ,11, 12월에 년 7회 정규시험이 있고, 한국의 경우에는 1, 3, 4, 11, 12월에 연 5회 정규시험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체 5개의 섹션으로 구성이 되며 유형은 객관식이며 각 25분 동안 영어와 수학을 평가하게 됩니다.

각 섹션은 Analogy Math 1, Synonyms, Math 2, Reading Comprehension 그리고 Essay로 나누어져있습니다. 특히 에세이는 25분안에 완료해야 하기에, 많은 학생들이 시간에 쫒기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 두 시험은 미국의 TOP 보딩스쿨이나 상위권 사립학교에서 입학서류와 함께 요구하는 서류입니다.

그외 모든 중상위 사립학교는 토플보다 훨씬 난이도가 쉽고 편하게 여러 번 유학센타에서 볼수 있는 SLEP시험을 응시하거나, 전화인터뷰를 하거나,아니면 서류만으로 Admission review를 하게 됩니다.

, 미국의 국제학생을 받는 사립학교 중 약 15-17%정도만이 SSAT와 토플을 요구하며 그외의 학교들은 SSAT와 토플이 없이도 응시가 가능합니다,

 

3.     미국유학은 정말 비싼가요? 얼마의 비용을 예상해야 하나요??

 

  상담하시는 분들중 적지않은 분들이 미국유학은 5,6천이 든다고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답은, 맞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일부 TOP-BOARDING School-명문 기숙사학교(주로 동북부와 캘리포니아 LA인근)은 년간 총비용이35천에서 42천달러이므로, 한화로 환산했을 때 5천만원의 비용이 든다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국내의 특목고 같은 미국의 TOP 기숙사 학교들을 지원하는 학생은 많지 않으며, 중상위 사립학교들은 아래와 같은 비용이 대체적입니다.

사립기숙사 학교 비용

하위권 기숙사 학교 평균비용: $16,500-$25,000

중상위권 기숙사 학교 평균비용: $25,000-$36,000

명문 및 상위권 기숙사 학교 평균비용: $38,000-$45,000

사립홈스테이 학교 비용-학비+홈스테이비용+재단비용+유학센타비용등 모두 포함

명문 사립홈스테이 학교 년간 평균 총 비용: $28,000-$34,000

중상위권 사립홈스테이 학교 년간 평균 총 비용:$13,000-$25,000

-홈스테이 사립은 1년후 비용이 추가 할인됩니다-

 

4.    미국 학교 수업은 어떤가요? 한국과 많이 틀리나요?

 

한국과 미국의 수업은 방식이 많이 틀립니다.

미국은 한국의 대학처럼 강의실을 옮겨가며 수업을 듣고, 필수학점을 취득해서 졸업을 하게 되어있고, 에세이나 레포트등의 제출등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시험을 망치고도, 과목선생님께 상담하여 추가 레포트나 에세이를 더 제출하여 학점을 올리는 경우가 있는것도 우리나라와 크게 차이가 있지요.

또한 Pop-Quiz라고 해서 팝콘처럼 갑자기 튀어나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이전에 배웠던 것을 쪽지시험처럼 시험을 보기도 합니다. 여러 번 보니까 한번 망쳤다고해서 속상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팝퀴즈를 잘보려면, 복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미국역사나 생물,과학등은 유학생들이 다소 어려워하는 과목이므로, 한국에서 미리 미국 역사책등을 읽고 가면 도움이 됩니다. 수학은 한국학생들이 가장 자신있어 하고 미국학생들보다 유일하게 월등한 과목이기도 합니다.

 

아래 문제들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A)What number added to 8 is half the product of 6 times 1/3 of 9?

a)10    b)1    c)9    d)19

93분의 1의 값을 6배를 하면 8의 숫자에 몇을 더하여야 하는가?

    B)In the sequence: 200,188,176,164…., what number should come next?

    a)12    b)154  c)142  d)152

     Jackie can row downstream 32km in 8 hours but it takes him 4 hours to do 12 km upstream. Find the rate of the rower and the current.

 

      미국 학과 과목중 APHonor과목들이 있는데 이것에 관해 묻는 질문이 많습니다.

   APAdvanced Placement의 약자로써 대학교양의 과목을 고등학교때 미리 듣는것입니다. 가산점이 있으나 당연히 더 어렵겠지요?

   Honor과목은 일종의 심화학습입니다. 난이도가 더 어렵지만 역시 추가 가산점이 있습니다.

Honors가 아닌 보통 수업들은 A-, A, A+ 모두 동일한 크레딧을 주지만 (B부터는 credit이 나눠짐)

honors를 들었을때 A+를 받으면 보통 수업에서 A+받았을때의 credit보다 더 많은 creditd을 주죠.

예를 들면  

 Honors 아닌 수업

 Honors

 A+, A, A- : 4.0 credit

A+ : 5.0, A : 4.5, A- : 4.3

 B+ : 3.3, B : 3.1, B- : 3.1

 B+ : 4, B : 3.5, B- : 3.3

 C+ : 2.3, C : 2.1, C- : 2

 C+ : 3, C : 2.5, C- : 2.3

 D+ : 1.3, D : 1.1, D- : 1

 D+ : 2, D : 1.5, D- : 1.3

이렇게 됩니다. (학교별로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5.      미국 중고교 유학을 가고 싶은데, 장학금을 주는데는 전혀 없는 건가요??

     미국 대학교는 국제학생에 대한 장학금 혜택이 다소 폭이 넓은데 반해, 미국 중고교 학교들은 국제학생에 대한 장학금 제도는 거의 전무 합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가 국제학생들에게도 장학금제도를 제공하는 학교가 일부 있습니다만 전액 장학금이 아니며, 국제학생이 몰려서 경쟁이 높은 것이 단점입니다

    또한 한국의 목사님 자녀에게는 목사님의 재직증명서나 목사님의 자녀라는 증명서가 있으면 학비의 25%혜택을 주는 학교도 있습니다.

      그외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크리스챤 학생의 경우 크리스챤임을 증명하면 비용을 할인해주는 유학센타도 있습니다.

    

     6.일부 사립학교에서 요구한다는 SLEP시험은 무엇이며, 난이도가 어떤가요?

 

     SLEP시험은 ETS에서 주관하는 중고교 유학시험입니다.

     듣기와 READING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45문제 입니다.

     난이도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굳이 난이도를 평가하자면 3에서 1정도의 수준이며, 6개의 form입니다.           form별로 어떤것은 듣기가 조금 어렵고, 어떤것은 reading 어렵고 전체적인 수준은 거의 비슷합니다.

     SLEP 보시길 원하신다면 언제든 편하신 날짜와 시간에 단독 응시,혹은 여러명응시가 가능하며, 미리 유학센타로 예약하시면 응시하실   수 있습니다.  

 SLEP (Secondary Level English Proficiency)

 

SLEP testListeningReading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나라에서 학생이 수업을 받을 경우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교과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수준으로 만들어진 영어시험으로서 듣기(45), 독해(45)에 걸쳐 총 150문항, 90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 ..그림 문제(1~25):25문제

..4개 문항 중 그림을 가장 잘 묘사한 문항 찾기
..TOEIC(토익)의 그림 문제와 같은 유형

 

 

 

 

. ..들은 문장 찾기(26~45):20문제

..들은 문장과 일치하는 문장을 보기 중 선택

 

. ..약도 보고 찾기(46~57):12문제

..대화를 듣고 약도에 설명된 장소 및 차량 찾기

 

. ..대화 듣고 질문에 답하기(58~75):18문제

..대화를 듣고 Narrator의 질문에 답하기

 

 

. ..그림 보고 답하기(1~12):12문제

..제시된 그림 속에서 문장의 내용과 일치하는 사람 찾기

 

. ..그림 찾기(13~27):15문제

..제시된 문장과 동일한 내용의 그림을 선택

 

. ..어휘 및 독해(28~75):48문제

..문장 속 적당한 단어 찾기 및 완성시킨 문장의 독해로  구성

 

 

7.    미국 공립학교에는 갈수 없나요? 공립과 사립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국제학생은, 동반비자를 받아서 부모님과 함께 가지 않는 한 공립학교에 절대로 다닐수가 없습니다. 동반비자를 받아서 부모님과 함께가시는 경우도 비자발급률이 매우 떨어지며,사실 매우 어려운 방법이며 특수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공립학교를 불법으로 다니게 되면 추후 강제귀국 및 향후 미국에 다신 갈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도박이므로, 이 때문에 유학생들은 사립학교로 정식유학생자격으로 지원하여 유학을 가고 있습니다.

사립학교는 공립학교에 비해, 대학진학률,학업 커리큘럼,교사와 학생간의 비율등에서 월등하기 때문에,미국 시민들도 교육열이 강한 학부모들은 공립이 아닌 사립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있습니다.

 

8.미국에서 친구들을 사귀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유학을 간 후 외국 학생들이 한두번 말을 걸때 그때를 잘 잡아야 합니다. 보통 학생들이 한번,두번말을 걸때 반응을 잘하지 않으면, 3번째까지 말을 걸어주지 않습니다. 자신과 친해지고 싶지 않은것으로 오해를 하지요.

국제학생이기 때문에 영어를 능숙히 하리라고 전혀 기대하지 않습니다. 영어가 부족해도 계속 대화를 이어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계속 대화를 이어가다가 공통분모를 찾는 방법, 즉 어디에서니, 무슨과목을 듣니, 등등을 이어가다 이 친구가 수영을 좋아한다는 fact를 얻게 되면, 나도 수영을 잘하는데 우리 언제 한번 같이 수영하러 갈래?등등으로 공통점을 찾으면 그다음 번 만남이나 친해지는게 훨씬 수월합니다.

저희 학생중의 하나는 10월 9일 한글날에  class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한글날의 의미를 설명해준후, 미리 준비해둔 한글로 각 학생들 외국이름을 적은 카드를 주었는데, 선생님과 반 학생들이 매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적극적인 노력과 마음가짐이면 충분합니다.

 

9.미국 명문 보딩스쿨-명문 기숙사 학교 (TOP-Boarding School)지원에 관하여

 

미국 명문 보딩스쿨은 대부분 동부(뉴욕,뉴햄프셔,뉴저지,코네티컷,펜실바니아등등)에 몰려있습니다.

기준이 특별히 있는것은 아니지만, 통상 미국 보딩스쿨 순위 50위정도까지를 명문 보딩스쿨로 봐도 무난합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9월학기 지원자 접수를 1월 31일 혹은 2월1일에 마감을 하며 3월10일에 발표합니다.

뉴욕의 Stonybook같은 명문 학교는 12월 중순에 원서 마감을 합니다. 간혹 원서마감이 이렇게 일찍하는줄 몰랐다며 아쉬워하는 한국유학준비생들이 많아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각 학교별로 마감일을 반드시 체크하여야 하며, 명문 보딩스쿨은 9월학기 지원이 매우 빨리 마감하고 합격자를 발표하는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명문 보딩스쿨들이 SSAT와 토플을 요구하며 합격을 기대하기 위해선 SSAT 최소 80%이상은 나와야 합니다. 일부 상위권 학교들은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도 입학이 불가한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3년간 학교입학담당자와 대화를 하면서 입학되는 아이들을 비교해보았을때, 내신과 SSAT,토플이 고득점인것은 공통사항이었으며, 특이한 점은 미국현지의 중위권 사립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학생들, 즉 전학생의 입학이 높았습니다. 이것은 미국 명문 보딩스쿨들이 이미 검증된 학생들, 미국의 문화와 언어, 학교수업등에 적응을 마친 학생들을 더 선호한다는 증거로 봐도 좋습니다.

따라서 명문보딩스쿨을 간절히 희망하나, 현재 자격이 부족한 학생일 경우 미국 중상위 학교에서 1년정도학업을 하면서 전학을 노리면 훨씬 더 유리할수 있습니다.

또한 명문 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GPA(내신성적)/SSAT/토플등은 사실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입학담당자들도 그러한 점수로 학생을 선발하는데 매우 골머리를 앓고 있지요,따라서 Personal essay. 추천서,상장및 수상내역, 액티비티 활동, 리더쉽,인성등에서 더더욱 자신을 잘 데코레이션을 해야 입학가능성을 높일수가 있습니다.

 

10. 미리 자퇴를 하고 조금이라도 더 미국유학준비를 하고 싶어요~~그래도 될까요?

 

자퇴를 미리 하게 되면 미국 비자를 받을때 불리합니다. 물론 일부 저희학생들중 자퇴를 미리 한 학생들이 결과가 다 좋게 나오긴 했지만, 재학중인 학생보다 비자통과확률이 더 떨어지는건 사실이므로 반드시 미국비자를 받은 이후에 자퇴를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11.미국유학을 위해 어떤 시험을 준비해야 하나요 또, 내신이 별로 좋지 않은데 미국 유학 지원이 가능한가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미국 사립학교에서 요구하는 시험은 SSAT,토플,슬랩,학교자체 입학시험등이 있습니다.

명문 TOP수준의 사립학교들은 SSAT와 토플시험을 요구하며 그외 대부분이 사립학교는 슬랩시험, 혹은 전화인터뷰, 혹은 학교 자체 입학시험(특히 캘리포니아주와 동부 일부학교의 경우)등을 요구합니다.
또한 서류만으로 입학심사를 하는 학교도 매우 많기 때문에 반드시 내가 지원할 학교를 선택한 후 그학교에서 요구하는 시험을 준비해야지 미리 시험을 준비하는건 효과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최근 2년간 내신 성적이 좋으면 입학확률이 높고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국사립학교중에는 성적이 좋지 않아도 추천서와 에세이를 잘 준비하면 가능성을 보고 입학을 허락해주는 학교도 상당히 많이 있으므로 그러한 학교를 노리시면 효과적입니다. 

12.미국 중고교 졸업후 대학진학에 관하여

 

<1> SAT와 토플을 준비해서 지원하는 방법

 

명문대학을 포함한 일반 주립대등은 모두 토플과 SAT점수를 요구합니다.

아이비리그나  UC계열, 명문 주립대등을 준비하는 학생일경우 SAT2과목도 준비해야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대학들의 마감일에 맞추려면 위의 시험점수들이 최소 11월에서 12월말까지는 점수를 준비해놓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1월말,2월초에 접수마감을 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일부 주립대들의 경우 초봄까지 접수를 받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미리 준비해놓으시는게 다양한 복수학교 지원을 위해 유리합니다.

12학년 1학기는 내신도 신경써야 하고 대학선정과 application 작성등 매우 분주하고 바쁜 시기입니다.

2학기는 이미 대학도 발표가 다 끝나고 한결 여유있는 시기이지요

 

자신이 지원할 대학에서 SAT2를 요구하지 않음에도 무조건 SAT2를 해야 하는줄알고 비싼 학원을 다니던 학생들을 많이 봅니다. 미리 대학을 선정한 후에 각 대학의 입학요강에 맞추어 준비를 해야 이런실수를 막을수있으며 한가지 주의할점은 SAT1의점수가 좋지않다면 SAT2를 아무리 고득점을 받아도 크게 소용이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2> TOEFL 성적으로만 가는 방법

  

미국에는 SAT 성적을 요구하지 않고 토플과 GPA( 내신 성적)만으로 전형하는 대학들도 상당수 있기 때문에 SAT를 도저히 준비할수 없거나 자신이 없는 학생일 경우 토플시험과 내신으로 입학전형을 도전해볼수있습니다.

 

<3> SSAT와 토플없이 조건부 입학으로 가는 방법

 

SAT와 토플없이 학교 성적만으로 입학을 심사하는 학교들도 일부 있습니다.

이런경우를 Conditional Admissions 제도-(조건부입학)이라고 합니다.

이런 학교의 경우 상위권학교라고는 할수없으나 이곳에서 공부후에 좋은 대학원을 가거나 다른 방법등을 이용해서 자신을 더 업그레이드 시킬수있으므로 좋은 대안이 될수도 있습니다.

 

<4> 어학연수를 한후 대학지원을 하는 방법 

 

이방법은 우선 해당학교의 ESL이나 랭귀지 프로그램만을 반년이나 1년 이수한다는 조건으로 지원하는 방법입니다. 

 

<5> 커뮤니티 칼리지로 지원하여 2년후 편입하는 방법

 

Community College로 지원하여 2년후 주립대로 편입하는 방법입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고교 졸업장만 있으면 입학이 가능하고 비용도 국립이라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2년간 매우 좋은 GPA를 유지해야 하며 편입이 가능한, 즉 커뮤니티 칼리지에서의 Credits을 인정받을수있는 대학으로만 편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잡아서 학교선정을 하셔야 합니다.

시애틀쪽과 캘리포니아에 편입률이 매우 높은 커뮤니티 칼리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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