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학 패션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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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대학교 중에 패션디자인과가 있는 학교는 어디가 있나요?
#호주 대학 순위 #호주 대학교 #호주 대학원 #호주 대학 학비 #호주 대학 입학 조건 #호주 대학 편입 #호주 대학원 학비 #호주 대학원 준비 #호주 대학 학기 시작 #호주 대학 입학 난이도
호주 대학 패션디자인과
#호주 대학 순위 #호주 대학교 #호주 대학원 #호주 대학 학비 #호주 대학 입학 조건 #호주 대학 편입 #호주 대학원 학비 #호주 대학원 준비 #호주 대학 학기 시작 #호주 대학 입학 난이도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호주 셀리나 입니다.
문의주신부분 답변드릴게요.
네, 호주에도 패션디자인쪽으로 유명한 학교들이 다수 위치해있구요, 이중에서는 멜번 RMIT랑 UTS가 가장 명문이고, 유학생 패스웨이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고, 포폴없이 입학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는건 UTS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디자인은 아직까지 국내 명문대 진학을 하여도, 해외 유학을 권유받는 분야이기때문에 만약 해외유학을 생각하시고 이제 대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시기라면, 저는 아예 처음부터 해외유학에 맞춰 준비하는 것도 좋은 옵션일 듯 합니다.
특히 이런 디자인유학을 준비하시기에 문의주신것처럼 호주가 급하게 준비하기에도 좋고, 세계적인 명문 디자인대학교도 한국 학력으로 어렵지않게 진학을 할 수 있어서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하여 조금 더 자세히 답변드리고 가려고 합니다.
제가 있는 호주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유럽권의 교육시스템 잔재가 많이 남아있어서 실무위주로 학업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디자인의 경우에도 실습 시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대표 영어권 나라인데요, 특히 세계적으로 높은 랭킹을 나타내고 있는 명문 디자인 대학교들도 다수 위치해 있고, 학업 기간도 북미보다 1년 짧은 3년 과정이며, 국내 성적으로 지원을 해볼 수 있고 그 컷이 높지 않아서 저는 호주 디자인 유학쪽으로 입학 평가를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근 QS 세계대학랭킹 아트 & 디자인 학부 기준 높은 세계대학랭킹을 자랑하는 RMIT와 UTS, 모나쉬, QUT, 멜번대, UNSW 등 다 진학이 어렵지 않은 편이며, 포트폴리오를 만드실 수 있고, 성적이 괜찮다면 RMIT쪽으로 준비를 해보셔도 좋지만, 만약 성적이나 포폴에 자신이 없다면 UTS가 부설 컬리지도 잘 되어 있어서 조금 더 입학에 유리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학교 모두 호주 대표 대도시인 시드니, 멜번 시티에 위치한 시티형 대학교이구요, 산학연계가 잘 되어 있어서 실무수업뿐 아니라 인턴쉽, 콜라보 프로젝트참여, 명사초청강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학업을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자세한 부분은 아래 제 오픈채팅으로 메세지 주시면 어느학교가 더 잘 맞으시고 입학가능한지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만약 영어가 부족하다면 각 대학교 부설 어학프로그램을 통해 연계 진학도 가능하고, 성적에서 부담이 된다면 UTS의 경우에는 부설 컬리지 디플로마과정(학사 1학년과 동일한 과정)도 잘 구성되어 있어서 국내 내신성적 65%이상 수능표준점수 290점이상 또는 검정고시 80점이상 + IELTS 6.0의 조건으로 포폴없이 입학을 해볼 수 있습니다.
단지 UTS는 디자인 학사가 1년에 한번 열리기 때문에 디자인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지금부터 하나씩 구체적으로 플랜을 세우고 입학 심사를 받아보는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또한 호주에서 디자인 학사를 졸업하시고 나면, 최소 2년이의 졸업비자를 받을 수 있기때문에 이때 호주 현지에서 관련 취업을 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되구요, 이렇게 쌓은 명문대 학위와 영어능력, 관련 커리어로 추후 북미나 국내로 경력직으로 좋은 조건 취업을 하는 분들도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취업률은 UTS가 높은 편입니다)
실제 위의 호주 디자인 명문대학교는 모두 국립대학교들로 종합대학교이구요, UTS는 24년에 디플로마를 시작하고 25년에 학사를 연이어 시작하실 경우 디플로마 장학금 4천불-8천불(성적에따라 차등) + 학사 장학금 매년 20%를 받을 수 있기때문에 학비도 세이브를 할 수 있는 시기 입니다. 때문에 만약 내년 시작으로 유학을 준비하셨었다면 이런 장학금 기회가 있을때 미리 구체적으로 전공 및 입학진행, 호주내 취업현황 등에 대해 상담을 받고 결정을 해보시는게 이점이 많을 듯 합니다. 추가로 더 궁금하신 부분은 아래 채팅으로 메시지 주시면 1:1 개별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주 셀리나 입니다.
문의주신부분 답변드릴게요.
네, 호주에도 패션디자인쪽으로 유명한 학교들이 다수 위치해있구요, 이중에서는 멜번 RMIT랑 UTS가 가장 명문이고, 유학생 패스웨이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고, 포폴없이 입학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는건 UTS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디자인은 아직까지 국내 명문대 진학을 하여도, 해외 유학을 권유받는 분야이기때문에 만약 해외유학을 생각하시고 이제 대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시기라면, 저는 아예 처음부터 해외유학에 맞춰 준비하는 것도 좋은 옵션일 듯 합니다.
특히 이런 디자인유학을 준비하시기에 문의주신것처럼 호주가 급하게 준비하기에도 좋고, 세계적인 명문 디자인대학교도 한국 학력으로 어렵지않게 진학을 할 수 있어서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하여 조금 더 자세히 답변드리고 가려고 합니다.
제가 있는 호주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유럽권의 교육시스템 잔재가 많이 남아있어서 실무위주로 학업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디자인의 경우에도 실습 시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대표 영어권 나라인데요, 특히 세계적으로 높은 랭킹을 나타내고 있는 명문 디자인 대학교들도 다수 위치해 있고, 학업 기간도 북미보다 1년 짧은 3년 과정이며, 국내 성적으로 지원을 해볼 수 있고 그 컷이 높지 않아서 저는 호주 디자인 유학쪽으로 입학 평가를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근 QS 세계대학랭킹 아트 & 디자인 학부 기준 높은 세계대학랭킹을 자랑하는 RMIT와 UTS, 모나쉬, QUT, 멜번대, UNSW 등 다 진학이 어렵지 않은 편이며, 포트폴리오를 만드실 수 있고, 성적이 괜찮다면 RMIT쪽으로 준비를 해보셔도 좋지만, 만약 성적이나 포폴에 자신이 없다면 UTS가 부설 컬리지도 잘 되어 있어서 조금 더 입학에 유리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학교 모두 호주 대표 대도시인 시드니, 멜번 시티에 위치한 시티형 대학교이구요, 산학연계가 잘 되어 있어서 실무수업뿐 아니라 인턴쉽, 콜라보 프로젝트참여, 명사초청강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학업을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자세한 부분은 아래 제 오픈채팅으로 메세지 주시면 어느학교가 더 잘 맞으시고 입학가능한지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만약 영어가 부족하다면 각 대학교 부설 어학프로그램을 통해 연계 진학도 가능하고, 성적에서 부담이 된다면 UTS의 경우에는 부설 컬리지 디플로마과정(학사 1학년과 동일한 과정)도 잘 구성되어 있어서 국내 내신성적 65%이상 수능표준점수 290점이상 또는 검정고시 80점이상 + IELTS 6.0의 조건으로 포폴없이 입학을 해볼 수 있습니다.
단지 UTS는 디자인 학사가 1년에 한번 열리기 때문에 디자인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지금부터 하나씩 구체적으로 플랜을 세우고 입학 심사를 받아보는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또한 호주에서 디자인 학사를 졸업하시고 나면, 최소 2년이의 졸업비자를 받을 수 있기때문에 이때 호주 현지에서 관련 취업을 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되구요, 이렇게 쌓은 명문대 학위와 영어능력, 관련 커리어로 추후 북미나 국내로 경력직으로 좋은 조건 취업을 하는 분들도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취업률은 UTS가 높은 편입니다)
실제 위의 호주 디자인 명문대학교는 모두 국립대학교들로 종합대학교이구요, UTS는 24년에 디플로마를 시작하고 25년에 학사를 연이어 시작하실 경우 디플로마 장학금 4천불-8천불(성적에따라 차등) + 학사 장학금 매년 20%를 받을 수 있기때문에 학비도 세이브를 할 수 있는 시기 입니다. 때문에 만약 내년 시작으로 유학을 준비하셨었다면 이런 장학금 기회가 있을때 미리 구체적으로 전공 및 입학진행, 호주내 취업현황 등에 대해 상담을 받고 결정을 해보시는게 이점이 많을 듯 합니다. 추가로 더 궁금하신 부분은 아래 채팅으로 메시지 주시면 1:1 개별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익명 작성일 -
먼저 영국에서 학부과정의 유학이면 대학교를 선택할 때 전공별 순위보다는 한국에서 인지도
와 취업을 감안해 최종 결정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영국 대학별 순위는 Cambridge, Oxford, St Andrews, LSE, UCL 그리고
Imperial College 등이 항상 최상위권으로 평가되지만
매년 영국의 신문인 The Guardian에서 발표하는 University guide에 의하면 Fashion & Textiles
전공별 대학순위는 아래 알려 드리는 사이트 주소를 복사해서 클릭한 후 확인해 보시면 자세하게
알 수 있네요.
·Fashion & Textiles :
https://www.theguardian.com/education/ng-interactive/2023/sep/09/the-guardian-university-guide-2024-the-rankings
영국에서 런던예술대학인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이 한국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인지도가 높은데 창의력 바탕으로 예술적인 분야를 추구하는 Central Saint Martins과 패션
에 관련된 모든 실용적인 전공들을 포함하는 London College of Fashion 등이 대표적이죠.
·Central Saint Martins : http://www.arts.ac.uk/colleges/central-saint-martins
·London College of Fashion : http://www.arts.ac.uk/colleges/london-college-of-fashion
솔직히 중경삼림 본인이 모든 분야를 다 알 수 있는 만능 전문가가 아니니 패션디자인과 포함
해서 관심 있어 하시는 과정을 정해서 아래에 알려 드리는 hotcoursesabroad 홈페이지 주소를
방문한 후 서치를 해보시구요.
·hotcoursesabroad : https://www.hotcoursesabroad.com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후 영국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시면 개인에 따라서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유학기간은 어학연수 1년, 파운데이션 과정 1년 그리고 대학교 3년 과정
으로 감안해서 준비하시면 되죠.
어학연수 1년이라는 기간이 시간과 돈 낭비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네요.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하려면 적어도 12년간의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영어성적 IELTS
5.5 정도가 요구 되구요. 만약 해당하는 영어실력을 증명할 것이 없을 경우에는 부속 어학연수
기관에서 어학연수한 후 인터뷰나 학교에서 준비한 평가방식으로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죠.
참고로 명문대학 부설 연수기관 파운데이션 과정의 경우는 고등학교 성적이 가장 많이 좌우가
되고 IELTS 시험에서 6.0 이상으로 특히 에세이 때문에 Writing 파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
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Central Saint Martins 파운데이션 과정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복사한 후 클릭해 방문
하시면 자세하게 확인해 볼 수 있네요.
https://www.arts.ac.uk/subjects/fashion-design/pre-degree-courses/foundation-diploma-in-art-and-design-curriculum-area-fashion-and-textiles-csm#course-summary
파운데이션 과정은 UCAS를 통한 학부과정 지원과 달리 원서접수 마감시기는 특별하게 정해진
것은 없고 그리고 숫자에도 전혀 제한이 없어 원하시는 만큼 신청이 가능하니 IELTS 시험 점수
가 확보가 되면 선호하시는 곳부터 접수를 하세요.
아무래도 NAVER 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아래에 1:1 채팅방이나 카페에서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먼저 영국에서 학부과정의 유학이면 대학교를 선택할 때 전공별 순위보다는 한국에서 인지도
와 취업을 감안해 최종 결정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영국 대학별 순위는 Cambridge, Oxford, St Andrews, LSE, UCL 그리고
Imperial College 등이 항상 최상위권으로 평가되지만
매년 영국의 신문인 The Guardian에서 발표하는 University guide에 의하면 Fashion & Textiles
전공별 대학순위는 아래 알려 드리는 사이트 주소를 복사해서 클릭한 후 확인해 보시면 자세하게
알 수 있네요.
·Fashion & Textiles :
https://www.theguardian.com/education/ng-interactive/2023/sep/09/the-guardian-university-guide-2024-the-rankings
영국에서 런던예술대학인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이 한국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인지도가 높은데 창의력 바탕으로 예술적인 분야를 추구하는 Central Saint Martins과 패션
에 관련된 모든 실용적인 전공들을 포함하는 London College of Fashion 등이 대표적이죠.
·Central Saint Martins : http://www.arts.ac.uk/colleges/central-saint-martins
·London College of Fashion : http://www.arts.ac.uk/colleges/london-college-of-fashion
솔직히 중경삼림 본인이 모든 분야를 다 알 수 있는 만능 전문가가 아니니 패션디자인과 포함
해서 관심 있어 하시는 과정을 정해서 아래에 알려 드리는 hotcoursesabroad 홈페이지 주소를
방문한 후 서치를 해보시구요.
·hotcoursesabroad : https://www.hotcoursesabroad.com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후 영국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시면 개인에 따라서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유학기간은 어학연수 1년, 파운데이션 과정 1년 그리고 대학교 3년 과정
으로 감안해서 준비하시면 되죠.
어학연수 1년이라는 기간이 시간과 돈 낭비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네요.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하려면 적어도 12년간의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영어성적 IELTS
5.5 정도가 요구 되구요. 만약 해당하는 영어실력을 증명할 것이 없을 경우에는 부속 어학연수
기관에서 어학연수한 후 인터뷰나 학교에서 준비한 평가방식으로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죠.
참고로 명문대학 부설 연수기관 파운데이션 과정의 경우는 고등학교 성적이 가장 많이 좌우가
되고 IELTS 시험에서 6.0 이상으로 특히 에세이 때문에 Writing 파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
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Central Saint Martins 파운데이션 과정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복사한 후 클릭해 방문
하시면 자세하게 확인해 볼 수 있네요.
https://www.arts.ac.uk/subjects/fashion-design/pre-degree-courses/foundation-diploma-in-art-and-design-curriculum-area-fashion-and-textiles-csm#course-summary
파운데이션 과정은 UCAS를 통한 학부과정 지원과 달리 원서접수 마감시기는 특별하게 정해진
것은 없고 그리고 숫자에도 전혀 제한이 없어 원하시는 만큼 신청이 가능하니 IELTS 시험 점수
가 확보가 되면 선호하시는 곳부터 접수를 하세요.
아무래도 NAVER 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아래에 1:1 채팅방이나 카페에서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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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호주 시드니에 UTS대학교에 있는 패션디자인과는 꽤 유명하고 커리큘럼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한때 제 여자친구가 알아봐 달라고 해서 제가 열심히 알아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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