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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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 예체능 전공생입니다. 이번에 어떤 대회를 나갈 기회가 생겼는데 제가 창작하는건 아니고 인원수 & 센터 정도의 역할을 맡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대회 준비가 상당한 시간을 가져야하는 상태이고, 몸을 갉아먹을 조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 하나 때문에 포기해야할 스케줄이 꽤나 많습니다.(브레이크가 걸립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방향성을 갖고 있진 않고.. 그저 이력서, 경력에 하나 추가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외롭더라도 제껄 챙기고 혼자 제것을 연습하고 창작하는게 나을까요 대회에 참가하는게 맞을까요
하지만 제가 원하는 방향성을 갖고 있진 않고.. 그저 이력서, 경력에 하나 추가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외롭더라도 제껄 챙기고 혼자 제것을 연습하고 창작하는게 나을까요 대회에 참가하는게 맞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