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 입학

안녕하세요 학종매니저 장석준입니다.

우선 학생이 생각하는 전형이 수시냐 정시냐에 따라 답변이 달라질 것 같아요.

사실 낮은 성적으로 간판 있는 학교를 가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팁을 드리자면

수시와 같은 경우 최대한 체육 관련한 심화탐구와 과목 간 연계가 드러나는 보고서 작성 등을 통해

본인이 체육계열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전문적인 인재가 될 수 있음을 어필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실제로 제 주변에서는 4등급에 근접한 학생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경희대학교 체육학과에 합격한 사례도 있으니

체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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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수시처럼 실기 후 수능최저를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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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판있는 체대라는 것은 인서울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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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쪽 체대들 중에 일반 수시로 학생을 뽑는 학교들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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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학종이나 일반수시 정원을 특기자, 선수, 수상실적 있는 엘리트들로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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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교과 수시 형태로 학생을 뽑는 인서울 체육관련 대학은 동국대, 가천대, 한양대(ERICA)가 정도가 있으며

실기가 전과목 만점 수준에 도달했을 때 내신 5.5등급 수준이 한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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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뽑는 대학중에 수능 반영비중이 낮은 대학은 국민대와 숭실대가 있으며 거의 실기 70%, 수능30%에 수능은 국어,영어 두과목만 반영합니다. 그래서 국어영어 2과목 등급합이 10등급이어도 실기 만점이면 합격권에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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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guk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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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톡 오픈채팅_ [체모알]_체대입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의 대표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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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명지대,한양대에리카,중앙대(안성) 정도가 4~5등급 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열심히 준비하기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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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상담 아래 링크를 들어오셔서 문의주시면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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