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등급 4~5이고 서울권대학 시디과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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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평균이 3등급이라면 미대 입시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기전형이 아닌 학생부전형, 비실기전형으로 진학하려면 평균 2등급초반대로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나, 비실기전형은 예체능계뿐만 아니라 일반 인문계 혹은 외고생등 특성화고 에서도 진학을 희망하고 사실 평균 1-2 등급대를 보유자들이 지원을 하게됩니다. 먼저 하셔야 할것은, 윗 학교 본 홈페이지의 입시전형에서 수능최저가 있는지 확인 꼭 해보세요.

+ 비실기권이 아닌 인서울 전형중에, 특히 수시전형으로 실기 비중이 아주 높거나, 학생부 성적을 더 높게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인서울의 마지노선은 4등급입니다. 하지만 실기력이 그만큼 더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3-4등급대가 가장 많다고 보셔야 합니다. 요즘 친구들은 성적과 실기력 둘다 균형을 잘 맞추는 편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열심히 해주셔야 합니다. 비실기인 경우에는 더 올리셔야 합니다. 서울대인경우 전과목 평균이 3등급-2등급

대와 실기또한 꾸준히 해온 지원자들이 많습니다. 보통 상위권 미대 지원은 복수적으로 같이 보신다고 생각하셔야 되기때문에, 안일해 할수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예전보다는 기준등급이 조금 낮아진 편이지만, 수능최저점도 맞춰야 하기때문에 수능공부도 평균2-3으로 안정적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전과목 반영은 아닌 학교들중 주요과목들의 평균은1.5- 2등급 초반대는 받아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매해년마다 지원자의 성적대가 차이나는 나겠지만, 1등급대의 지원자들이 많을경우 2등급초반대에서 부터 밀리게 될경향도 있기때문에 한단계 더 높은 등급을 받아두라고 이야기들 하는것입니다. 미대 상위권(인문계열 상위권 종합대학교순)은 일반 인문대학교 성적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예체능계열에서 예고생들 뿐만아니라 인문학지식을 기반한 인문생들 기타 스토리와 성적대가 탄탄한 특성화고 및 여러 학교들중 가장 열심히해온 학생들이 다 모여 지원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기준점은 갈수록 높아지겠죠. 주어진 순간 마다 최선을 다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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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정말 가고싶은만큼 입시전형은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찾아보시고, 잘 계획하셔서 원하는 학교의 학과에 진학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