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를 지망하는데요 걱정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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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부터 고3이군요 ㅠㅠ
...
제가 간호학과를 지망해요.
전에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개인적으로)계열이었는데... 의사.. 등등
ㅠ 왜냐하면 주사를 놔야 하잖아요...
근데 제가 간호사가 되기위해서가 아니라
양호교사가 되고 싶어서 간호학과를 어떻게 지망하고 있습니다.
제일 걱정되는게요.. 실습인데요... 물론... 공부량도 쉴틈 없이 많다고
들었지만... 실습이 더 걱정되요ㅠ
(그리고... 대학교 가서 30%안에 못들면... 또 간호사밖에는 길이 없는거잖아요... 양호교사보다 주사도 많이 놓을텐데 ㅠ 원래.. 꿈이 간호사가 아닌데.. 그것도 걱정되구요... )
질문을 검색해 봤는데요... 다들.. 피가 무섭다고..
-_- 흠.. 그것도 그거지만... 저는 정말 제가 간호학과 가서
제 손에 주사바늘을 찌러 넣을수 있냐... 하는 것입니다 ㅠ
봄봄?? -_- ;;;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조인성~씨 나오고 막 있잖아요..
고현정~씨 나오고~거기서 조인성~씨가 -_- 무섭다나 어쩌고 하면서
고민을 하더라구요.. 막... 응급환자 보고 토하고
-_-;; 흠... ; 뭐.. 저야 토는 잘 안하지만..
그래서.. 전에는 그냥 가면 적응 된다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그 드라마 보고 막 심히 걱정이 되서요...
저는 제 손도 따본적이 없거든요... -_-
간호학과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막.. 처음부터... 그런거
잘하겠죠??
-_-... 양호 선생님이 되서 얘들 손도 못따주면 어떻게 하죠?
간호학과 가서 중간에 고만두지나 안으면... 다행이련만..
어떤 분은... 가면 다 무섭다고 하지만 정응된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분은 다른 길로 가라는 사람들도 있고..
제 친척이.. 간호학과 갔는데요..
그 언니는 막 병원 24시도 잘보고 아무튼... 쫌 그런걸 좋아 했어요...
(티비 프로만이 아니라.. )
병원24시야뭐, 전에는 무서워서 못봤습니다만... ; 지금은 보지만요...
한마디로.. 겁이 없어요... -_- ... 정말 그런사람은 처음봤어요..
제가 봐도 딱! 간호사 직업이 맞다니까요..
아예... 수술을 해도.. ;; 그래서 참... ;
모든 간호학과 지망생들이 그런건지도 궁금하구요..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데... 그 과정이 걱정이 되네요..
-_- ... 양호 교사 꿈 갖고 나서부터...
TV에서 나오는 주사 놓는 장면도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ㅠ 정말 처절한. ;
뭐.. 보는 거랑은... 천지 차이지만...
전에는 찔르는것도 못봤거든요...
... 지금 다시 꿈을 정하기엔... 바쁘지 않을까 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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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호학과를 지망해요.
전에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개인적으로)계열이었는데... 의사.. 등등
ㅠ 왜냐하면 주사를 놔야 하잖아요...
근데 제가 간호사가 되기위해서가 아니라
양호교사가 되고 싶어서 간호학과를 어떻게 지망하고 있습니다.
제일 걱정되는게요.. 실습인데요... 물론... 공부량도 쉴틈 없이 많다고
들었지만... 실습이 더 걱정되요ㅠ
(그리고... 대학교 가서 30%안에 못들면... 또 간호사밖에는 길이 없는거잖아요... 양호교사보다 주사도 많이 놓을텐데 ㅠ 원래.. 꿈이 간호사가 아닌데.. 그것도 걱정되구요... )
질문을 검색해 봤는데요... 다들.. 피가 무섭다고..
-_- 흠.. 그것도 그거지만... 저는 정말 제가 간호학과 가서
제 손에 주사바늘을 찌러 넣을수 있냐... 하는 것입니다 ㅠ
봄봄?? -_- ;;;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조인성~씨 나오고 막 있잖아요..
고현정~씨 나오고~거기서 조인성~씨가 -_- 무섭다나 어쩌고 하면서
고민을 하더라구요.. 막... 응급환자 보고 토하고
-_-;; 흠... ; 뭐.. 저야 토는 잘 안하지만..
그래서.. 전에는 그냥 가면 적응 된다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그 드라마 보고 막 심히 걱정이 되서요...
저는 제 손도 따본적이 없거든요... -_-
간호학과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막.. 처음부터... 그런거
잘하겠죠??
-_-... 양호 선생님이 되서 얘들 손도 못따주면 어떻게 하죠?
간호학과 가서 중간에 고만두지나 안으면... 다행이련만..
어떤 분은... 가면 다 무섭다고 하지만 정응된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분은 다른 길로 가라는 사람들도 있고..
제 친척이.. 간호학과 갔는데요..
그 언니는 막 병원 24시도 잘보고 아무튼... 쫌 그런걸 좋아 했어요...
(티비 프로만이 아니라.. )
병원24시야뭐, 전에는 무서워서 못봤습니다만... ; 지금은 보지만요...
한마디로.. 겁이 없어요... -_- ... 정말 그런사람은 처음봤어요..
제가 봐도 딱! 간호사 직업이 맞다니까요..
아예... 수술을 해도.. ;; 그래서 참... ;
모든 간호학과 지망생들이 그런건지도 궁금하구요..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데... 그 과정이 걱정이 되네요..
-_- ... 양호 교사 꿈 갖고 나서부터...
TV에서 나오는 주사 놓는 장면도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ㅠ 정말 처절한. ;
뭐.. 보는 거랑은... 천지 차이지만...
전에는 찔르는것도 못봤거든요...
... 지금 다시 꿈을 정하기엔... 바쁘지 않을까 싶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