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친정아빠랑 돌아가신 친척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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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시골집을사신다고 계약금 주고 서류를 제가 보관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집이 압류들어가서 계약금 돌려받으려고 서류찾고 부산했던 꿈이 있었고
그 뒤로는 또다른 꿈을 꾸었는데
집앞에는 졸졸 흐르는 강이 흐르고 따스한 햇살이 드는 정남향 시골집이었는데
올가을에 돌아가신 친척삼촌이 돌아가신 아버지와 똑같이 생기신 분을 친구분을 델고 저희집에 같이 놀러 오셨는데
그 친구분 얼굴이 아버지의 젊은 시절 20~30대 얼굴과 똑같이 생기신 분이셨고 심지어 반곱슬머리까지 멋있게 빗어져있는것까지도 똑같으셔서 그분 얼굴을 한참 보다가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져서 첨에는 조용히 하염없이 눈물흘리다가 나중에는 슬프게 통곡하다싶이 엉엉 울다가
깨어났네요
내일이 친정아빠 기일이라 오늘밤에 조촐하게
제사상 차려드렸습니다.
무슨 꿈일가요???
그 뒤로는 또다른 꿈을 꾸었는데
집앞에는 졸졸 흐르는 강이 흐르고 따스한 햇살이 드는 정남향 시골집이었는데
올가을에 돌아가신 친척삼촌이 돌아가신 아버지와 똑같이 생기신 분을 친구분을 델고 저희집에 같이 놀러 오셨는데
그 친구분 얼굴이 아버지의 젊은 시절 20~30대 얼굴과 똑같이 생기신 분이셨고 심지어 반곱슬머리까지 멋있게 빗어져있는것까지도 똑같으셔서 그분 얼굴을 한참 보다가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져서 첨에는 조용히 하염없이 눈물흘리다가 나중에는 슬프게 통곡하다싶이 엉엉 울다가
깨어났네요
내일이 친정아빠 기일이라 오늘밤에 조촐하게
제사상 차려드렸습니다.
무슨 꿈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