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운항학과 시력 (내공100)

안녕하십니까 한서대학교 항공운항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항공운항학과에 입학하기 위해선 화이트카드OR공중근무자 1급이 필요합니다.

간단하게 설명 드리자면 나안시력이 최소 0.1은 되셔야 입학조건인 화이트카드 발급이 가능합니다.

또한 라식,라섹등은 만 21세 이후로 하는것이 권장되기에 예비안경 지참 이라는 조건이 있는 조건부 적합 화이트 카드로 입학하시고 학생조종사로써 비행을 하실때 교정수술을 하셔도 됩니다.

다만 최소 나안시력 0.1이 요구가 되며 공군조종장학생을 준비 하실땐 굴절률등도 세세한 기준으로 보기에 우선 화이트 카드가 발급이 되는지 항공신체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만약 조건부 화이트카드라 할지라도 발급이 된다면 한서대학교 기준으로 입학이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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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AK 비행학교 문치호 팀장입니다

파일럿의 경우 절대로 입사전까지 라식이나 라섹을 하면 안됩니다

시야에 왜곡이 있는 시술을 한 경우 입사조건 자체가 박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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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이 되는데 필요한 요건

항공사

입사 기준 6 가지

① 항공 신체검사 1 급

② 항공 영어 4 등급

③ 대학 졸업 학사

④ 조종사 자격증

⑤

비행시간 250 시간 이상

⑥

Jet 형식 한정자격 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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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이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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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입대를 하여 비행시간을 채워서 민항사에 취업하는 방법과 바로 민항사 취업을 위한 루트가 있는데 전자는 비용적 측면에서는 많이 세이브가 되지만 그만큼 어렵고, 후자의 경우는 결국엔 경제적 여건이 받쳐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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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내의 항공운항과 대학 중에는 한국항공대 및 한서대를 제외하고는

항공과 개설이 20년도 안된 대학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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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한항공 기준으로 1,000시간의 비행시간을 요구하는데 현재 아시아나가

대한항공으로의 인수합병까지 예정되며 저가항공사도 이제는 최소 500시간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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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국내에서는 항공교관 과정을 통한 500~1,000시간의 비행시간을

채우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심지어는 대학 졸업기준이

상업항공 라이센스가 아닌 PPL라이센스[개인항공 자격(레저스포츠 항공기)]

이다보니 취업까지 연결하기는 굉장히 무리가 따릅니다.

그렇다보니 연계프로그램을 통해서 결국은 미국으로 많이들 가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2~3중으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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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리는건 L3 및 플로리다에 기반을 둔 미국 비행학교(IAA, USAA, Kingsky 등)로의

유학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https://blog.naver.com/eak950/22317899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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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그램으로 진행시 F1비자를 통해서 항공교관도 가능하고,

jet 한정 자격이라 하는 항공사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기체인

A320이나 B747같은 항공기에 대한 운전면허까지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2~3중의 소용없이 한번에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보니 결국 비용과 시간적으로

더 세이브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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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문의주시면 상담진행해드리겠습니다

010-2859-5919

​http://pf.kakao.com/_bMuhG/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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